<?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Scarlett Jang</title>
    <link>https://brunch.co.kr/@@aXze</link>
    <description>감정의 색을 기록하는 사람이자 난임과 출산, 육아의 진폭을 겪는 40대 워킹맘입니다.  &amp;lsquo;감정색 다이어리&amp;rsquo;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때로는 육아일기와 일상 에세이도 함께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0:27:0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감정의 색을 기록하는 사람이자 난임과 출산, 육아의 진폭을 겪는 40대 워킹맘입니다.  &amp;lsquo;감정색 다이어리&amp;rsquo;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때로는 육아일기와 일상 에세이도 함께 나눕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Yoc-iqdMfO31R46-kPCong3THNQ.png</url>
      <link>https://brunch.co.kr/@@aXze</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내 삶을 다시 색칠하는 중입니다. -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Xze/69</link>
      <description>한동안 탈색의 느낌으로 살아온 나는, 교통사고 덕분에(?) 색을 되찾았다.  천운이라고  기적적으로  다행히 무사했다는  말들 속에서, 그동안 무심하게 흘러간 내 무수한 하루들이 머릿속으로 지나갔다.  그렇다고 해서, 참 긍정적인 사람처럼 &amp;ldquo;그래 죽을 뻔했는데 이제 더 행복하게 살자.&amp;rdquo; &amp;ldquo;그래 오늘 하루가 정말 소중해 &amp;ldquo; 라는 생각은 잘 들지 않는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qFu4wMtGqsHe2RAOyaSvIGJI7y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12:53:45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69</guid>
    </item>
    <item>
      <title>진홍빛 하루 - 잔인했지만 따듯한</title>
      <link>https://brunch.co.kr/@@aXze/68</link>
      <description>거센 폭풍우가 휘몰아친 후 바닷가는 참으로 고요하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잔잔하게 움직이는 물결과  햇살에 부딪혀 반짝이는 윤슬은  전날의 악몽들을 모두 잊게 만든다.  아직 머릿속에는 사고 난 기억들이 생생한 데, 내 주변의 일상들은  다행스럽게도 너무나 평온하다.  나의 삶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완전하게 찌그러진 내 차처럼 뒤틀어져 버렸지만, 나를 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3u6i7vBgMQ3Q8z0v0IWP9jSElp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7:05:30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68</guid>
    </item>
    <item>
      <title>교통사고의 기록 - 우리는 항상 불운이 나에게만은 오지 않을 거라 믿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ze/67</link>
      <description>여느 때보다 이른 출근길. 늘 달리던 고속도로 2차선을 달리고 있었다.  블루투스로 연결된 음악을 들으며 지친 출근길을 억지로 기분전환시키며 운전 중이었다.  그 순간 갑자기 1차선에서 차가 주행방향이 아닌 정확히 가로로 들이닥쳤다. 아마도 어딘가에 부딪혀서 내 차 앞으로 던져진 모양새처럼.  나는 놀랄 새도 없이 브레이크를 밟은 채 부딪혔고 엄청난 가속과</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7:07:12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67</guid>
    </item>
    <item>
      <title>탈색의 일상 - 무채색이라 감히 말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Xze/66</link>
      <description>일상을 색으로 표현하기가 힘든 시간들의 연속.  무채색이라고 말하기엔, 무채색은 마치 흑백영화처럼, 추억이 많고 향수가 짙은 느낌이었다. 아니면 낭만적인 것 같기도 하다.  내 앞에 주어진 일상들은 무채색으로 표현하기도 힘들었다. 감히, 어떤 색으로도 표현할 수가 없어졌다.  그러다 적절하게 알맞은 단어를 찾았다. &amp;lsquo;탈색&amp;rsquo;  그저 모든 색을 뺏아버린 듯한</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2:28:10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66</guid>
    </item>
    <item>
      <title>호우가 반복되는 주말 속 색감 찾기 - 어두운 무채색들에 다양한 파스텔톤이 더해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ze/64</link>
      <description>이번 주말도 호우주의보가 이어졌다.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한 후 몇 주째 호우인지..) 회색빛 하늘은 하루 종일 무겁게 드리워 있었고, 내 마음 역시 빗물에 젖은 듯 무겁고 축축했다.  감정색으로 표현하자면, 바람이 불 때마다 번지는 &amp;lsquo;묵청회색&amp;rsquo;이었다.  그래도 집 안에서만 웅크리고 있을 수는 없었기에 딸과 함께 최근 개봉한 영화 스머프를 보러 갔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DD5TP2QXpt5UOkUu9BGIgokyT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12:35:59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64</guid>
    </item>
    <item>
      <title>폭염 속, 우리 셋의 여름  - 서울여행의 감정색</title>
      <link>https://brunch.co.kr/@@aXze/63</link>
      <description>새벽에 출발해 긴 시간 달려온 서울.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 안은 이미 버닝오렌지였다. 폭염주의보 속에 창밖은 뜨겁게 일렁이고, 우리 셋은 서로의 설렘을 의지 삼아 피곤을 잊으려 했다.  오후 네 시, 첫 목적지인 미술관에 도착했다. 숨 막히던 열기에서 벗어나 조용한 전시관에 서자 감정이 포레스트그린으로 변했다. 그림 앞에서 우리는 잠시 멈췄고, 바쁘게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Dp1aQ4mOSw1hmfUFkeiw6Xuyxa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13:41:14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63</guid>
    </item>
    <item>
      <title>가족 덕분에 &amp;lsquo;웜베이지&amp;rsquo;로 물들다. -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핵심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aXze/62</link>
      <description>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하게 여기는 핵심가치를 꼽으라면 난 언제나 주저 않고 1순위가 가족이다.  잔소리 많고 직설적이었지만 늘 우리를 위해 희생하던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나도 가족이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해졌다. 원래의 나의 가족은 물론이고, 현재 내가 구성한 가족 모두. (물론, 엄마세대와 달리 무조건적인 희생보다는 내 삶이 더 소중할 때도 많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uuG9vUxytNSGViKMz4ZBass4d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13:39:28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62</guid>
    </item>
    <item>
      <title>멈추지 않는 비, 오늘의 감정색은 &amp;lsquo;슬레이트 그레이&amp;lsquo; - 인간의 이기심으로 악화된 거라면 작은 실천이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aXze/61</link>
      <description>비가 내린다. 예고된 비. 그러나 예측하지 못한 속도와 무게로.  강물은 넘치고, 도로는 무너지고, 누군가는 삶의 터전을 잃는다.  뉴스는 &amp;ldquo;기상이변&amp;rdquo;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실 모두 알고 있다. 이건 &amp;lsquo;이변&amp;rsquo;이 아니라 이제 &amp;lsquo;일상&amp;rsquo;이 되어버린 재난이라는 걸.   고작 삼일 정도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가뭄과 폭염, 폭우와 산사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2mKc25N7xnv8aL7-bA4SMd570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1:09:11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61</guid>
    </item>
    <item>
      <title>작고 느린 회복의 감각 - 연둣빛 새싹이 천천히 자라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ze/60</link>
      <description>평일은 유난히 길었다. 퇴근하면 녹초가 되어버리는 하루가 계속됐고,  집에 와서 아이와 함께 저녁을 먹은 후 씻기고 나면  집은 제대로 정리도 못한 채 하루가 다 지났다.  집안일은 미뤄두고, 졸음을 억지로 몰아내며 책이라도 읽으려면 딸이 동화책을 가져와서 함께 읽다가 한 권을 채 마무리하지 못하고 같이 잠이 든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나를 돌볼 시간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JO_BTsbMgWxaYPR66Na1MvatWX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9:21:48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60</guid>
    </item>
    <item>
      <title>언젠가부터 컬러풀한 나는 무채색이었다 - 지금 색상으로 회복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ze/55</link>
      <description>한때 나는 정말 컬러풀한 사람이었다. 선홍색 립스틱, 코랄빛 손톱, 에메랄드빛 플래너. 내 하루는 색으로 가득 찼고, 감정도 다채로웠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나의 일상은 회색이었다. 옷장에서도 손이 가는 건 눈에 띄지 않는 무채색, 식탁 위 반찬도, 책상 위 물건들도 내 시야에는 흑백영화처럼 하나같이 빛을 잃었다.  감정도 마찬가지였다. 분명 웃고는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3P0qp4ZfzgFj-wWi93j4pwbmx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2:52:26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55</guid>
    </item>
    <item>
      <title>쉴 수 있는데, 마음이 쉬질 않는다 - 페일그레이의 주말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aXze/59</link>
      <description>오늘은 토요일이다.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날. 알람도 없고, 서두를 일도 없고, 누구도 나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 마음은 여전히 일을 하는 중이다. 가만히 누워 있는데, 어제의 말이 다시 떠오르고 무거운 목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것 같다.  쉴 수 있는데, 마음이 쉬질 않는다. 주중에 달고 살던 무표정이 아직 내 얼굴에 남아 있고, 눈꺼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DZchm1h4Xy4_dFrCXe42PAljjJ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02:54:36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59</guid>
    </item>
    <item>
      <title>진회색 도화지에 빨간 물감을 가득 쏟았다. - 계획에 없던 글&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aXze/56</link>
      <description>주말마다 발행하기로 계획한 브런치에 예정 없던 글을 쓴다. 이 글을 쓰지 않으면 오늘 밤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아서&amp;hellip;  늘 그렇듯 월요병을 감안하더라도, 월요일에는 업무폭탄으로 늘 바쁘다. 아침에 출근하는 순간부터 무채색으로 어두워진 내 마음은 도착하자마자 정신없이 회색빛 월요일을 맞이한다.  지난 주말부터 계속되는 폭염에 이유 없이 짜증 나 있는 사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DZ5D5MGKrC6cvdxaHhII1TMBn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2:18:56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56</guid>
    </item>
    <item>
      <title>색으로 기록한 감정들 - 오늘 당신의 감정은 무슨 색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aXze/53</link>
      <description>매일 아침, 딸보다 먼저 집을 나선다. 아직도 곤히 자고 있는 딸을 서둘러 깨워 이쁘게 머리만 묶어준 후, 친정엄마 손에 아이를 맡긴 채 왕복 두시간 거리의 출근길에 오른다. 10년 넘게 초보운전이지만 마음은 레이서처럼 서두른다. 매일 아침의 내 마음은 늘 같은 색이 아니다.  어떤 날은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 어떤 날은 작은 메시지 하나에 마음이 밝아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AIwrndWDq_IXdZv0oljfUiRce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6:20:00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53</guid>
    </item>
    <item>
      <title>엄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 또래엄마들보다 엄마나이가 한참 많은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aXze/51</link>
      <description>꼬물꼬물거리며 움직이는 인형 같았던 아이가 벌써 7살이 돼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한참을 정신없이 살다 보니 일 핑계로 애한테 별로 해준 것 없이 훌쩍 자라 버려서, 맹모삼천지교까지는 아니더라도 출퇴근 1시간 거리지만 면학분위기가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갔다.  이삿날을 맞추기가 힘들어 입학식 하루전날 겨우 이삿짐을 옮기고 나니 낯선 환경과 낯선 친구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ZXksU9ueNmy2epWhFte6S0-46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7:47:31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51</guid>
    </item>
    <item>
      <title>선거에 진심인 유치원생 - 그녀만의 후보자 선출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aXze/50</link>
      <description>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안내문과 선거 공보가 우편으로 도착하였다. 남편과 정치색이 비슷하여 마음속으로는 내정자(?)가 있었지만 두툼한 봉투 속 안내책자들을 보며 &amp;nbsp;남편이 꼼꼼히 공보를 읽어봐야 한다고 하나씩 펼쳐서 꺼내 읽기 시작하였다.  작년부터 조금씩 한글을 배워 한 단어씩 읽기 시작한 어린 딸도 이제는 어느새 더듬더듬 문장을 읽게 되었다. 그래서</description>
      <pubDate>Sat, 06 Apr 2024 08:47:22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50</guid>
    </item>
    <item>
      <title>배고픔을 절대 참지 못했던, - 그러나 사람은 변하기도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ze/49</link>
      <description>나와 남편은 다른 점에서 예민하다. 나는 배고픈 것을 못 참고, 남편은 졸린 것을 못 참는다. 덕분에(?) 우리 딸은 배고픈 것, 졸린 것 둘 다 못 참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배고픔에 대한 나의 예민함의 강도는 아주 많이 약해졌다. 10대 시절에는 식사시간이 조금이라도 지나면 손이 덜덜 떨리는 수전증까지 왔었고 20대에는 배고프다고 느끼는 순간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PZZP9G0tEflkk18Xx0Exo1jlD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13:38:55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49</guid>
    </item>
    <item>
      <title>내 인생 최고의 선생님 - 소극적인 나에게 무한한 자신감을 심어주셨던 분</title>
      <link>https://brunch.co.kr/@@aXze/48</link>
      <description>요즘은 예전에 비하여 교권이 많이 무너진 것 같아서 안타깝다. 물론 과거에는 지금보다 고압적이고 비합리적인 선생님들도 꽤 계셨다.  아직도 생생한 8살 때의 기억은 담임 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엄마가 근처의 다방(커피숍)으로 선생님을 불러 촌지를 건네던 모습이다. 한창 자라고 성인이 되어 그때 왜 촌지를 줬었냐고 엄마에게 물으니 그 시절에는 선생님이 대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9WS1U0_c6OaiifPr-jlJBiG57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13:10:28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48</guid>
    </item>
    <item>
      <title>깜짝 놀라게 하는 유전자의 힘 - 강요한 적은 없지만 같은 꿈을 꾸는 모녀</title>
      <link>https://brunch.co.kr/@@aXze/47</link>
      <description>어느새 6살이 된 귀여운 딸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 엄마의 얼굴도 보이고, 나와 남편의 얼굴도 보인다. 내 동생들은 언니, 누나의 어릴 적 판박이라 하고 남편 가족과 친구들은 남편과 꼭 닮았다고 한다.  마흔에 시험관으로 얻어 하나뿐인 소중한 딸을 잃을까 어딜 가나 손을 꼬옥 붙잡고 다니지만 멀리서 봐도 너무나 친자 같은 우리 딸이다.  타고난 기질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37OQR0Pk6QribW_WNhRaLzMxu1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09:49:50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47</guid>
    </item>
    <item>
      <title>산보다 바다가 좋은 이유 - &amp;quot;인생을 제대로 배우려면 바다로 가라.&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aXze/45</link>
      <description>&amp;quot;인생을 제대로 배우려면 바다로 가라.&amp;quot;  프랑스 최고의 철학과 교수 로랑스 드빌레르의 말입니다.  그분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하여도 작년 봄에 출간된 그의 저서 '모든 삶은 흐른다'를 읽어보면 인생을 바다에 비유하여 삶에 대한 통찰과 조언들이 가득하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려움이 닥쳐도 그건 그냥 삶의 한 순간일 뿐이다. 결국엔 모두 스쳐 지나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14uSNTVWdHhvDk7qc3eCN_Pkg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24 06:34:33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45</guid>
    </item>
    <item>
      <title>책 많이 읽고 부자가 될 거예요! - 독서를 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title>
      <link>https://brunch.co.kr/@@aXze/44</link>
      <description>고등학교 1학년 때쯤이었을까. 방학을 맞아 책장에 꽂힌 묵직하고 두꺼운 삼국지 시리즈를 하나 꺼내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었다. '아빠는 왜 이런 두꺼운 책을 사놓았을까.'라는 생각이 무색하게 너무나 술술 넘어가는 흥미로운 스토리에 완전히 몰입할 무렵이었다. &amp;ldquo; 무슨 고등학생이 소설책을 읽고 있니? 방에 가서 공부나 해.&amp;rdquo; 평소 엄마는 공부를 강요하진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Xze%2Fimage%2FXhzg_TupSrqD7i_9SaPHnxH0x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02:42:48 GMT</pubDate>
      <author>Scarlett Jang</author>
      <guid>https://brunch.co.kr/@@aXze/4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