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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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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위로하는 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3:33: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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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로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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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출근길, 갑자기 눈물이 났다. - 그제야 내가 지나온 시간이 실감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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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얇은 가디건으론 버티기 어려운, 쌔한 추위다.  가방안에 쑤셔박은 목도리가 있지만, 꺼내기가 귀찮아&amp;nbsp; 몸을 웅크린 채 그냥 반대 방향 지하철 입구로 향한다.  요즘 900번째 듣고 있는 이찬혁의 파노라마를 또 무한 반복으로 틀어놓는다 노래를 잘하는듯 아닌듯 맛깔스럽다.  이번 프로필 사진때 이 노래를 불러보면서 사진을 찍을까 아</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0:39:56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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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에 터져버린 울음</title>
      <link>https://brunch.co.kr/@@aYYu/63</link>
      <description>확 기온이 올라간 날씨덕에 공원엔 사람들로 북적북적했다.  그 속에서 계속 휴대폰을 붙잡고 음성으로 쳇지피티와 정신없이 대화중이었다.  내가 요즘 재미있게 보는 유미의 세포에 빗대자면 이렇다.  쌍욕 세포- 자주 나오진 않지만, 한번 출연하면 일단 속은 시원하다. 분노 세포- 하루 종일을 삿대질 해도 분이 풀릴것 같지 않다. 자책 세포 - 남 탓만 하다가는</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1:44:29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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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당신에게 - 지금을 즐기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aYYu/62</link>
      <description>역시 평소대로 6호선은 시간이 촉박한 사람에게는 특히 환장하게 드문드문 안오는 지옥철이 될때가 있다. 오늘도 그런 하루였다.  3시에 정해진 공연관람을 위해 지하철역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수북하게 많다. 오늘 처음 점심 모임에서 만난 감독님과 배우님과 함께 하는 자리라 사실 사람이 많다는건 크게 의식하진 못했다.  어찌어찌 기다리다보니 지하철을 타게 됐고,</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1:31:01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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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안한 불행, 불편한 행복 - 오늘 어떤걸 택하실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aYYu/61</link>
      <description>작가 이근후의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를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다.  부인과의 생활을 '심심한 불행과 불편한 행복'으로 표현하는 대목을 나의 딜레마로 재해석해본다.  2026년을 자발적 고독의 해로 선포하고, 가급적 사람들, 특히 가족들과의 밀착 시간을 적게 가지려는 나에게 섬광처럼 꽂히는 표현이다.  오늘 아침 기분좋은 식사를 위해 평소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Yu%2Fimage%2Fa1IJe_y83TwUj6geI98UbrR4q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3:01:04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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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귀인 1] - 어떻게 그럴 수 있지?</title>
      <link>https://brunch.co.kr/@@aYYu/59</link>
      <description>거꾸로 쓴 야구모자, 넉넉한 청바지 아니면 면바지 180cm은 족히 넘어보이는 커다란 키, 덩치 큰 옆집 아저씨 느낌의 후덕한 몸매, 선량해 보이는 서글서글한 파란 눈, 귀를 때리는 듯한 하이톤이 섞인 중후한 목소리  한참이 지나고 알았지만 기가막히게 한국말을 잘 알아듣지만 절대로 단 한마디도 한국말을 하지 않았기에 알 수 없었던 그의 한국어 실력  그를</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2:32:46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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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공황장애라고 했다. - 내 몸이 나를 멈춰 세운 날</title>
      <link>https://brunch.co.kr/@@aYYu/58</link>
      <description>헬스클럽 체성분을 재고, 당직중인 PT선생님에게 결과지를 상담받기 시작했다.  호랑이굴에 제대로 들어간거지, 어느새 나는 PT 30회를 등록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웨이트하기 너무 좋은 몸이다, 포텐이 강하다. 엄마한테는 손이 발이 되도록 애원해도 어림없는 칭찬이란걸 밥먹듯이 해주는 강사의 말을 두꺼비처럼 넙죽 넙죽 받아먹는다  이대로라면 우사인</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7:04:51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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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본 리딩이라는 진수식 - 첫 장편영화 리딩날</title>
      <link>https://brunch.co.kr/@@aYYu/57</link>
      <description>문에 들어가자, 이번 영화에 쓰일 의상이 배역별로 꽉차게 걸려있는 행거가 보인다. 조심스럽게 살펴보다보니, 어떤 느낌의 영화일지가 조금 더 선명해지는 느낌이다.  조금 일찍 와서 그런지, 아직은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10개 이상의 테이블이 리딩하는 배우들, 스탭들을 위한 목적으로 질서정연하게 배열돼있다.  책상 위에는 각종 미니간식으로 예쁘게 포장된 주</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7:40:35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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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예보 -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떠신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aYYu/56</link>
      <description>얼마 전 《Will You Ever Be Good Enough》와 《독이 되는 부모》를 읽으며내 어린 시절의 문제들 가운데, 부모, 특히 엄마와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 시간은 상상 이상으로 훨씬 고통스러웠고,지금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기억은 파편처럼 흩어져 있었고, 감정은 이름 없이 얽혀 있었다.그동안 스스로를 옥죄면서도 끝내 풀어</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8:44:57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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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옥자&amp;gt; 15 - 옥자와 마더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aYYu/55</link>
      <description>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정주행 중이다. &amp;lt;Looking for Paradise&amp;gt;부터 차례대로 훑으며즐겁게 유람 중이다.  그런데 뜻밖의 장면에서 충격을 받았다. &amp;lt;옥자&amp;gt; 상영 시작 15분.가슴속에 말할 수 없는 무언가가 뭉클 올라온다.  저게 돼지인가, 하마인가, 코끼리인가 헷갈리는둔중하고 기묘한 생명체.나는 왜 현실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캐릭터에게순식간에 마</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8:42:42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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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드미러와 나 - 그 잊히기 힘든 굉음을 지나</title>
      <link>https://brunch.co.kr/@@aYYu/54</link>
      <description>잔뜩 지푸린 우거지상 같은 하늘. 침침하고 음습한 회색빛이 온 세상을 덮고 있었다. 이게 우박인가 싶게,눈과 비와 우박이 섞여 우두두둑 쏟아진다. 쬐끄만한 나라인데도 서울의 포근한 날과는 달리 이곳은 &amp;nbsp;빙판길까지 있구나.강원도 가는 길은 생각보다 음산하고 다채로웠다.  언젠가 겪었던 스콜처럼,반대편 차선에서 예고도 없이바께스로 물을 퍼붓듯 차 전면에 가득하</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3:41:18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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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m - 지금 저쪽 의자에 앉아있는 톰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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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om, 만나게 돼서 반가워.  처음 너의 아버지가 어설픈 영어로 뭐라고 몇마디 하고 널 던져두고 가는데 낯선 사람들틈에서 어찌할줄 모르던 네가 처음부터 눈에 밟혔어.  내 자리와는 훨씬 떨어져있어서 당장 가서 너에게 말은 걸 수 없겠더라구.  혼자두는게 자꾸 마음에 걸려 너에게 다가갔지  Tom, 세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태어나 그 누구보다도 즐겁게</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2:39:05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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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의 엄마가 되어주기 - 오늘도 나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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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툭 튀어나온 책 두권이 갑자기 눈에 띄었다. 하나는 독이 되는 부모, 다른 한권은 김훈의 신작  며칠전 스무권에 가까운 책들을 쑤셔넣듯이 미는 장바구니에 가득 담아서 집에 가져온 길이다. 그 대대적인 소탕작전에서 살아남은 두권을 보고 있자니, 대인국에서 용케 살아남은 걸리버가 떠오른다.  독이 되는 부모는 내가 떨리는 마음으로 샀던 책이고, 김훈의 신작은</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21:11:45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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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ep 2 - process the feeling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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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인생책 Will I ever be good enough (by Karyle McBride)를 다시 한번 찬찬히 보고 있는 길이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고 절대 건너뛸 수 없는 Step 2에 잠시 머물러 본다.  the feelings 말로 정리되지 못한 채 몸과 반응 속에 남아있는 감정들  이를테면, grief (슬픔)- 사랑받지 못한것에 대한 슬</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3:13:17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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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발하라리 영상을 보고 - 앞으로 10년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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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다보스 대담이 유투브 링크에 떴다. 12분짜리 영상에 친절하게 번역까지 다 해놨으니 보기가 한결 편하다.  간담이 서늘할 정도의 내용이었다.  AI에게 물었다. 앞으로 10년후, 나보다 훨씬 똑똑한 AI너를 대비해 내가 할 수 있는게 뭐냐고 그랬더니 AI말로는  (1) 나 자신과 잘 지내는 능력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AI는 몸소 느끼는 능력이 없</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2:13:07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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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남박씨 박지원의 - 유머가 그리울땐, 열하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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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갈퀴처럼 흐물흐물 뾰족뾰족한 표식들이 여기저기 꽂혀서는 심하게 나부끼던 수원성이 생각난다.  시대의 흐름과 끝내 조우하지 못하고 비참하게 죽어간 아버지. 그 억울한 죽음을 자식으로서 감싸고 싶었던 표시가 바로 수원성이었단걸 그때는 몰랐다.  11세의 나이에 할아버지의 명령으로 모두가 보는 앞에서 제대로된 변론한번 해보지 못하고 불효와 광증이라는 죄목으로</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2:18:40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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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답고 즐겁고 좋은 일이 - 춘향전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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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름답고 즐겁고 좋은 일이 머지않아 돌아와 평생에 맺힌 한을 풀 것이니 조금도 걱정하지 말라&amp;quot;는 말 앞에서 나는 한참을 멍하니 멈춰 섰다.  최근 고미숙 선생님을 다시 접하게 됐다. 찬찬히 선생님의 가르침을 유투브를 통해 입력하는 중이다.  사랑이란 삶을 선물하는 것이라고도 하셨는데그 말이 자꾸 마음에 남는다.  고전 낭송을 강력 추천하시기에속는 셈 치고가</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1:35:12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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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내 여자의 열매 - 상처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aYYu/47</link>
      <description>자그마한 오래된 이층 양옥집을 개조한 동네 책방.대문은 벗겨진 채, 양옥집은 맨몸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여덟 개쯤 되는 계단을 오르면 오른쪽 커다란 종이에 크레파스로 너무나 예쁘게&amp;ldquo;2층에 올라가실 분은 신발을 벗어주세요&amp;rdquo;*라고 적혀 있다.  잠깐 망설인다.오늘 가기로 한 독서 모임은 1층일까,아니면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2층일까. 불은 환하게 켜져 있지만이</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3:26:20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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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따뜻한 차한잔을.. - 한해를 마무리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YYu/46</link>
      <description>오늘은 대문이 활짝 열려있었다.  날은 비록 추웠지만 뻥 뚫린 느낌이 들었다. 실내의 문은 여전히 잠겨있고, 방번호를 누르니 8분 먼저 도착했어도 문을 열어주셨다.  안으로 들어가니 살고계신 한분이 책상보를 정리하고 계셨다. 한번도 뵌적 없는 분이지만, 조용히 인사 드린다.  나의 멋쩍은 고갯짓에 '안녕하세요'라며 조용히 응대해주신다.  332호는 늘 그렇</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7:00:26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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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서평] 에크하르트 톨레</title>
      <link>https://brunch.co.kr/@@aYYu/45</link>
      <description>오늘따라 이 말이 계속해서 내 눈에 들어온다. &amp;ldquo;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amp;rdquo;  지금 읽고 있는 책 『The Power of Now』 역시 같은 맥락을 말하고 있다. 우리가 갈등을 마주했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딱 세 가지다.피하거나, 바꾸거나, 아니면 받아들이거나.  돌이켜보면 내가 지금까지 안고 살아온 치욕(Humiliation)의 집합체는어쩌면 수</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1:38:55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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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감상] 위키드2 - For good-영원히, 호불호 만땅인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aYYu/44</link>
      <description>실관람객 평점 7.51.네티즌 평점 6.48. 내 기준에서 평점 7 미만은 &amp;lsquo;쓰레기&amp;rsquo;로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아무리 내가 위키드라는 작품을 사랑하고, 1편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 해도이 숫자 앞에서는 일단 패스가 합리적인 선택이었다. 그런데 구독 중인 백수골방님의 추천이 눈에 들어왔다.  &amp;ldquo;영화로 위키드를 접한 사람에겐 거대한 불호가,뮤지컬로 접한 사람에겐</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1:05:16 GMT</pubDate>
      <author>은총속에서 잘살고 있습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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