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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온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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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 분야의 글을 읽으며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2:11: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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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 분야의 글을 읽으며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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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로운 자는 따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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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신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자신을 잘 알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면 항상 그 상태에 머무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구인가를 안다고 함은 나의 부족함을 아는 것입니다. 나의 부족함이란 나는 아직 더 발전해야 함이 많음을 알기에 나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나 자신을 넘어 현재의 모습보다 나 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aHOvHuNI9JcWZx6WJiGwr1o2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23:24:59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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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나무가 되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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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가장 가까웠던 존재가 서서히 변하여 전혀 다른 존재가 되어버린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나에게 소중했던 존재가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을 것이라 믿고 있건만, 그 믿음이 보란 듯이 깨져버린다면 어찌해야 하는 것일까요?  한강의 &amp;lt;내 여자의 열매&amp;gt;는 사랑했던 아내가 전혀 다른 존재인 식물로 변해가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소설에서 아내는 서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0F2OVXT8MQKafvvcJscebqXOf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an 2024 13:58:20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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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떠난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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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을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가까이 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도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나의 존재마저 알지 못한 채 평범한 일상을 넘어  찬란한 당신의 길을 찾아갔습니다 당신을 숨어서 지켜만 본 것은 아닙니다 당신 옆을 스쳐 지나가기도 했고 당신 앞에서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존재는 있는 듯 없는 듯하여 많은 시간이 지나도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PgTe7TeQC7f00KMuR9OFaCqhNG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06:50:02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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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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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나는 나보다 5살, 형은 4살이 많았기에 어릴 적 누나나 형과 같이 놀았던 기억이 별로 없다. 누나와 형이 학교에 가면 혼자 집에서 강아지하고 놀던지, 뒷산에 올라가 그냥 나 혼자 돌아다니며 놀았다. 동네 또래 아이들이 몇 명 있긴 했지만, 그리 자주 어울려 놀았던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심심하면 항상 엄마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구경하곤 했다. 엄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T1NRsFq-38jbiXIuFO1b-huZk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23 14:29:10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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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은 새가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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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멀리서나마 보이던 것이 이제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 말 없이 떠나가 버린 것인지 그 흔적조차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움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존재를 아무리 생각하고 기다린다 할지라도 하얀 눈이 녹아 사라진 것처럼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음을 알면서도 아름다웠던 그 시간 속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DSmzrkdgtQ7Vf5TYF8E0Xra4w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09:36:53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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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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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 12월은 다른 해와는 많이 다를지도 모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라도 감당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건 아마 나의 오만일 수도 착각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감당 못할 일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소중한 사랑을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마음이 전부라는 말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 말이 틀릴지도 모릅니다 단순히 누군가 한 말이 많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5w92LhRl0xRgFu4wTeYAahhyJ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Dec 2023 05:02:27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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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사체험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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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 아침은 12월 초순이라 날씨가 좀 쌀쌀했었다. 밤에 비가 조금 내렸기에, 혹시 바닥이 얼었나 싶어 살펴보니 살얼음 정도였다. 괜찮을 것 같아 아무 생각 없이 차를 몰고 나갔다. 이른 아침이라 길이 막히지 않아 쉽게 고속도로를 탈 수 있었다.     차도 별로 없었고 평상시처럼 110킬로 정도로 운전을 했다. 매일 다니던 길이라 별생각 없이 운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nJYwJ7zvCSI__I_ryPRC9G50j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Nov 2023 14:09:31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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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기저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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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 셋을 키우느라 기저귀를 무던히도 많이 갈았던 기억이 있다. 큰아이와 둘째는 24개월 터울, 기억은 희미하지만 둘째가 태어나고도 6개월 정도 지나서야 큰애가 기저귀를 뗀 것 같다. 둘째와 막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한 아이당 하루에 5~6번 정도 기저귀를 갈아준 것 같다. 배앓이를 했던 날은 10번 가까이 기저귀를 갈았던 적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9abQUnPcNE4p72rRRzrWAcZfQe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04:02:45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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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상게(無常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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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저 무상계자는 열반에 들어가는 문이요. 고해를 건너는 자비의 배라. 이러므로 일체의 모든 부처님이 이 계로 인하여 열반에 드시고 일체의 모든 중생들도 이 계로 인하여 고해를 건너가나니. 영가여 이제 육근과 육진을 벗어나서 신령스런 식이 홀로 들어 나서 부처님의 위없는 깨끗한 계를 받으니 어찌 다행치 아니하리요. 영가야! 겁의 불이 크게 타면 대천세계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HsxKQTNubNUls-i0XcDyFtF-ipM.png" width="38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04:58:59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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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필리아의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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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화가 존 에버렛 밀레이는 11살의 나이에 왕립 아카데미에 입학할 정도로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작품 중 &amp;ldquo;오필리아&amp;rdquo;는 셰익스피어 희곡의 주인공 햄릿이 사랑했던 여인인 오필리아를 그린 것입니다. 이 그림에서 오필리아는 물에 잠긴 채 죽어 있습니다. 오필리아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햄릿은 아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FAz8nMD3RnhGNslip-AxiNIT5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Nov 2023 00:45:28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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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미 나라에서(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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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서연아,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곤충들이 엄청 많아졌어.&amp;rdquo; &amp;ldquo;어, 그러네, 오늘 우리 실컷 놀까?&amp;rdquo; &amp;ldquo;너무 좋지, 나야 곤충들과 놀면 행복 바이러스가 막 솟아나거든.&amp;rdquo; &amp;ldquo;민용아, 너 숙제 안 해도 돼?&amp;rdquo; &amp;ldquo;아빠가 놀 땐 실컷 놀고, 공부할 땐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셨어. 우리 아빠는 공부 그다지 신경 쓰지 않으셔. 건강하면 된다고 하시거든.&amp;rdquo; &amp;ldquo;와,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yTdi_YIa4pbWv13WNrCOR4PGj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03:07:03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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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동시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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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암스테르담에서 남서쪽으로 기차로 한 시간 정도 가면 델프트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이곳은 유명한 도자기인 로얄 델프트의 본고장입니다. 영화 &amp;lt;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amp;gt;는 이곳 델프트를 배경으로 17세기에 활동했던 네덜란드의 화가 요하네스 베르 메르와 한 소녀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아버지는 시각장애인이고 어머니는 경제적으로 능력이 없어 가난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AkHnKQsuIy1m_dsJy1aHJMc5N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Nov 2023 07:13:39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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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흐의 밤하늘은 왜 파란색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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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빈센트 반 고흐의 &amp;lsquo;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amp;rsquo;에서 밤하늘은 어두컴컴한 검은색이 아닌 파란색입니다. 그런 파란색 밤하늘을 배경으로 노란 별이 빛나고 있습니다. 고흐의 &amp;lsquo;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amp;rsquo;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 그림에서도 그의 밤하늘은 파란색입니다. 고흐는 왜 파란색의 밤하늘을 그린 것일까요?  고흐는 네덜란드 북부인 그루트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Oqlc3reBYpS1ygscRIK1Err-tCQ.jpg" width="499"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23 14:11:32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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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봄밤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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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가다 보면 비바람 불고 추운 날도 있지만, 따스하고 아름다운 봄밤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내 곁에 머무르지 않지만, 그래도 꿈과 같은 봄밤을 함께 지내주는 사람도 있다. 권여선의 &amp;lt;봄밤&amp;gt;은 아픔과 상처를 가지고 있었던 40대 중년의 남녀가 인생의 짧지만 아름다웠던 순간을 함께 하고 세상을 작별하는 이야기이다.  &amp;ldquo;수환은 허깨비같이 걸어가는 영경의 깡마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hT4ilNuc1zQrZuD3I3vsbMZ6P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Oct 2023 13:03:37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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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 남지 않은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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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에게는 많은 시간이 남아 있을 것 같지만 실상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만약 그러한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 것일까?  편혜영의 &amp;lt;야행&amp;gt;은 오래전 남편을 잃고 하나밖에 없는 아들과의 관계마저 소원해진 죽음을 앞둔 어느 여인에 관한 이야기이다.  &amp;ldquo;뇌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6yRzEg60NPRIlP_cW_6sMlsdTjM.png" width="406"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11:43:54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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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이킬 수 없는 삶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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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은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다. 최선이라 생각하여 선택하는 것들이 좋은 결정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선택하는 그 당시 우리는 삶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삶이 어떻게 흘러갈지도 모른다. 선택한 이상 어찌할 수 없는 것은 선택한 결과의 삶을 과거로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떤 선택을 하건 지나가 버린 삶의 결과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9ZDNwGn2T4MUpHUTDgmcRbHCu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5:41:16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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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을 이겨냈기에 생에 대한 미련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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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이 세상에서의 삶을 우리는 지금 어떻게 보내고 있는 것일까? 적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지금 내 옆에는 누가 남아있는 것일까?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었고, 무엇을 하지 못했던 것일까? 하지 못했던 무언가에 대해, 후회스러운 일들에 대해 아직도 미련은 남아있는 것일까?  정지아의 &amp;lt;풍경&amp;gt;은 그 많던 주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5nfshm9dqdf_w5oALREFRkKUA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Sep 2023 01:51:13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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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색이와 푸름이(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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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푸름아, 사람들은 우리를 애벌레라고 부른대. 이름을 지어주려면 좀 멋있게 짓지. 너무 마음에 안 들어.&amp;rdquo; &amp;ldquo;녹색아, 난 그런 것 하나도 상관하지 않아. 다른 이들이 어떻게 부르건 말건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amp;rdquo; &amp;ldquo;근데, 푸름아. 도대체 우리는 왜 이리 느린 걸까? 아무리 빨리 가려고 해도 갈 수가 없어&amp;rdquo; &amp;ldquo;나도 잘 모르겠어. 그런데 진짜 다리는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jwAqHytHfqBZk6kl8uY27Os3x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11:15:46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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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 수 없는 일, 알 수 없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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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은 의지대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알 수 없는 길을 가기도 한다. 알 수 없는 길로 가다 보면 다시 원하는 길로 가고 싶어도 돌이켜 가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로 인해 후회를 하기도 하고 가슴 아파하기도 한다. 진정으로 원한 것은 다른 곳에 있었는데 알 수 없는 곳에서 삶을 경험하고 또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fEBX0sggAMy7_26RiBkzSpCxf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12:58:22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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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이원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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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얼마나 자신의 내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얼마나 자신의 삶을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고는 있는 것일까. 어쩌면 오랜 세월을 살아가면서도 우리는 자신의 내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어쩌지도 못하며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로 인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많은 어려움이 생기기도 하고, 자신의 진정한 삶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기도 한다.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gW%2Fimage%2FJZ6LX7G0jdSsVJVNHCWmWnliA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Sep 2023 08:58:46 GMT</pubDate>
      <author>지나온 시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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