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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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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겉은 촉촉 속은 바삭한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6:41: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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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은 촉촉 속은 바삭한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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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이 좋습니다, 봄이 오려나 봐요. - 제 마음은 왜 이리 답답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aYlS/36</link>
      <description>나는 원래 자타공인 집순이 었다. 결혼 전 엄마가 주말만 되면 '오늘도 집에 있니?'라는 말을 달고 살 정도로. 취미는 독서. 집에서 조용히 책 읽는 그 따뜻함과 온화한 기분을 너무너무 사랑한다. 또한 가끔 감성 돋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도 좋아한다. 이런 취미들은 얼마든지 집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집에 있는 것 자체를 참 좋아했다.   출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pRMPFNvAOmMz1JhYIB1rgxa4y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8:50:58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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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 얼마나 무게가 빠지셨나요? 2 - 나도 달리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aYlS/35</link>
      <description>snpe(바른자세운동; Self Nature Posture Exercise)를 일대일 수업으로 들었다. 남편이 있어야만 나갈 수 있었기에 시간 또한 제약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그 시간만큼은 꼭 사수하고 싶었다. 3, 4 회차쯤 들었을 때 아팠던 허리가 조금씩 회복되는 느낌이 들어 더더욱 기분이 좋았다. 자, 이쯤 했으니 슬슬 유산소도 강도를 높여 땀을 내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okkC2dK71YD-XLe3sEp1HnrHP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5:00:12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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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 얼마나 무게가 빠지셨나요? - 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라고 말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aYlS/34</link>
      <description>임신 내내 각종 임신, 출산 관련 서적과 유튜브 영상, 출산브이로그 등에 의존하며 시간을 보냈었다. 임신, 출산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한 불안으로 똘똘 뭉쳐진 행위이기 때문에 나와 같은 처지의, 또는 먼저 겪어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절실했다. 내 유튜브는 신기하게도(?) 임신의 주차수가 거듭될수록 그 주차수에 맞는 영상들을 찰떡같이 맞춰 보여줬다.&amp;nbsp;출산직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1XuObfWNWwi2F-9mi8eaPGO9S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9:00:14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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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수유,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2 - 방향이 달라도 엄마는 너를 정말로 사랑한단다.</title>
      <link>https://brunch.co.kr/@@aYlS/33</link>
      <description>아기를 데리고 집에 온 그 순간부턴 전쟁이었다. 그래, 너도 이 공간이 낯설겠지. 아직 상처부위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초보엄마와 이 생명체가 한없이 낯선 초보아빠는 작은 인간의 강성울음에 어쩔 줄 몰라 헤맸다. 안 그래도 불안형 인간인 나는 호르몬의 노예가 되어 작은 변화 하나하나에도 극도로 예민해졌다.   조리원에서 유축하며 보냈던 시간은 매우 호사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8onMd_eUbr9k1N6mMFvQCKEUE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9:47:54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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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수유,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 모유수유의 황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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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했을 때 주위에서 종종 나에게 묻곤 했다.  모유수유 하실 건가요?  그때만 해도 내 모유의 상태(?)를 나조차 알 수 없었기 때문에 &amp;quot;나오는 대로 주던지... 아님 말고요!&amp;quot; 라고 가볍게 대답하곤 했다. 정말 가벼운 마음이었고 내게 모유수유란 '모유가 나오면 아기에게 준다'정도의 개념이었다.  나와 비슷한 시기에 임신을 하고 출산예정인 직장동료와 모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SHsIWB-vFx3lZEelV4ycwpkrg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9:01:14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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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분만과 제왕절개, 선택 전 알아야 할 이야기 2 - 살펴보고 보살펴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aYlS/31</link>
      <description>나는 제왕절개 수술로 첫 아이를 출산했다. (그 선택의 이야기는 1편을 참고해 주세요.)  제왕절개 수술 후 병원에서 4박 5일간 입원을 하게 됐다. 무사한 3일을 보내고 퇴원 전날 밤 나는 갑작스러운 흉통과 등통, 그리고 심장 두근거림, 호흡의 불편함 등을 느꼈다.&amp;nbsp;수술 후 워낙 여기저기 통증이 컸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모유 유축으로 인한 단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DD1ggbz2qDgBOJXeEtorU34vQ5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8:55:07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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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분만과 제왕절개, 선택 전 알아야 할 이야기 - 책임 없는 선택을 합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YlS/30</link>
      <description>출산을 앞둔 산모들은 결정해야 할 문제들이 정말 많다. 젖병브랜드를 고르는 일부터 평생을 불릴 아기이름 정하는 일까지. 그중 내가 가장 결정하기 어려운 선택은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중 어떤 방식으로 아기를 낳을지에 관한 것이었다. (물론 일부 산모는 자연분만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이 제왕절개를 해야만 하는 경우도 많다.) 운이 좋게도 나는 자연분만 선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kO5fC-amIjJKhvkk9rxE1bUKU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8:58:20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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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리 출산휴가 - 출산휴가에 들어가며 회사를 그리워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YlS/29</link>
      <description>이제 드디어 출산휴가에 들어갔다. 10년을 안 쉬고 달려온 나에게 출산휴가는 정말 꿀 같은 휴가라고 생각했다. 한 번도 쉰 적이 없었기에 '출산휴가'의 방점은 내게 '출산'보단 '휴가'에 맞춰져 있었다. 출산휴가를 앞두고 기분이 어떠냐고 묻는 팀장님에게 10년 만에 처음으로 쉬는 거라 얼른 쉬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얘기했고,&amp;nbsp;출산휴가가 쉬는 건 줄 아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k7aJfGJUKGFOtOgm0IEJAe6Yd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0:47:36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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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신입사원, 작은 과장 - 소심한 과장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YlS/28</link>
      <description>처음 브런치 글을 쓰겠다고 다짐한 것은, 9년 차 리더도 신입도 아닌 그 사이의 애매모호한 직원이 돼버린 탓에 내 속을 외칠 수 있는 대나무숲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mz와 꼰대 사이에서 갈팡질팡 거렸던 나는 무엇이 정답인지 알지 못했고 지금도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한 채 시간만 보냈다.  어떤 때는 꼰대의 자리에 서서 그 마음을 이해했고, 어떤 때는 mz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lFKJ8lTUOL1EVRjuWjM2FLyf0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9:00:07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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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퇴근길의 기쁨과 슬픔 - 이라 쓰고 통근길의 무자비함이라고 읽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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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들에게 통근시간이란, 하루의 컨디션을 좌지우지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지옥철, 밀도 미쳐버린 버스를 경험하며 출근하고 나면 출근하자마자 집에 가고 싶어진다. 퇴근길은 그나마 집에 간단 생각으로 버티긴 하지만, 퇴근 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부침개가 된다.   나는 경기도 거주자로 서울로 출퇴근을 위해 대중교통, 자차이용을 5년 이상 경험하고 거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EULneR4BLe6vpoKRRqg2RINaz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9:00:12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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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은 나 - 퇴사는 멀었지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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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가끔 상상한다. 퇴사를 하는 내 모습을. 진짜 진지하게 상상을 해보곤 한다.(상상하면 이뤄진다던데..?)  자리를 정리하고 큰 짐들은 미리 퇴사일 이전에 다 옮겨둬야지. 회사를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할까? 아님 그냥 조용히 나갈까? '저 이제 퇴사합니다. 그동안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메일을 쓸까? 말까? 별로 잘해준 사람도 없는 것 같긴 한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Benvr2Zr_p-xraVuoBAwrslNFL0.jpg" width="447"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9:00:08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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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그냥 회사원이긴 한데요 - 마음은 작가랍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YlS/25</link>
      <description>브런치 글을 쓰기 시작한지도 벌써 9개월여의 시간이 흘렀다.  브런치에 글을 써야겠다 처음 마음 먹었던 이유는 이렇게 한 회사에서 오랫동안 일하면서 나도 모르게 마음을 다치고, 천둥벌거숭이같이 회사를 다녔던 시기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자꾸만 쭈구리가 되는 것 같아, 회사원으로서의 감정을 해소할 창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일종의 대나무숲이 필요했고, 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07Pty7RbUBbFhJ7LYEa5ZPcf6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9:00:15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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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하러 오세요 - 저 지금 따뜻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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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영업직으로 일해본 적이 없다. 10년간 관리부서로 일을 해왔기 때문에 늘 마감일정에 쫓기기는 했어도, 실적에 대한 압박에선 자유로웠다. 그래서 내가 실적압박이 없었다면 누군가 다른 쪽에선 그 압박을 오롯이 받고 있을거란 생각을 미처 못했다...!   입사한 지 얼마 안됐을 때는 제때 결재나 서류 등을 보완하지 못하는 영업직군들을 탓했다. 블랙리스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YUGL0JVPF_az0sFrm6_fQCWx_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8:54:08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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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들의 직장생활 - 연민이 가득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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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친한 선배의 청첩장 모임에 갔다. 주말 저녁의 약속이었으나, 그때 매우 바빴던 시기였기에 원래대로라면 주말 출근을 했어야만 했다. 청첩장 모임에 가뿐하게 참석하고 싶었던 나는 금요일 야근을 선택했고 그날 밤 11시경에 집에 갔었다.   오래간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은 여전했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차대한 일을 앞두고 있어도, 이미 결혼을 하고 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X-CSpWcTxONV_Rzh5Vgfmxp8A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9:00:08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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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가장 큰 모험을 앞둔 사람 - 꽤나 떨고 있는 사람의 글</title>
      <link>https://brunch.co.kr/@@aYlS/22</link>
      <description>4월 24일의 글을 마지막으로 강제 브런치 휴식기를 가졌다. 그것은 바로 나의 인생의 가장 큰 모험이자, 큰 선물이기도 한 임신이라는 장벽을 마주했기 때문이다. (글을 기다렸던 분께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입덧이 심하여 가만히 앉아 도저히 글을 쓸 수 없었다는 핑계를 덧붙여봅니다...)  10년을 일하면서 여러 명의 동료직원들의 출산을 겪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WuvDZJu2jMF9eoBDOys9JtNVe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13:05:56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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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몰라요, 퇴사를 안 해봐서요. - 퇴사 이후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aYlS/21</link>
      <description>한 직장에서 10년을 보내고 있는 나는 '입사'는 해봤어도 '퇴사'는 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사실 퇴사자들에게 제일 궁금한 것이 바로 퇴사 후의 삶이 어떠한가 에 대한 것이다. 주위 퇴사자들의 삶을 여러 케이스로 분석해 보았다.   1. 너무 힘든 나머지 급작스러운 퇴사 이후 경력도 별 볼일 없고 크게 잘하는 분야도 없는 경우  일과 사람에 지쳐 한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Uf7n9P_N3v8GYl-MhgMfcJYEW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07:58:40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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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필요한 것은? - 바로 리더십</title>
      <link>https://brunch.co.kr/@@aYlS/20</link>
      <description>초, 중학생 시절, 나는 곧잘 반장, 부반장 같은 것을 했었다. (약간 명예욕이 있었던가) 내가 당선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이야기할 때 꼭 언급한 덕목이 바로 나의 리더십이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반 전체를 이끌고 어쩌고저쩌고... 그때는 내가 리더십이 출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 이후로 나서는 게 싫어 조용히 지냈지만,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FUVW_gdilpJZQkbx8HPIbxlTd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pr 2025 11:35:56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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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공부한다  - 비로소 공부하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aYlS/19</link>
      <description>누군가에게 질타를 들을 고백인지 모르겠으나, 나는 학창 시절에 사실 공부하는 것을 꽤 좋아했다. 오히려 체육시간이 너무 싫었는데,&amp;nbsp;몸을 쓰는 것에 영 젬병인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굳이 따지자면 공부보다는 그저 앉아서 소설책 보는 것을 좋아한 문학소녀 스타일. 어쨌든 나한테 공부는 그렇게 싫은 일이 아니었다.  멋쟁이 커리어우먼이 되면&amp;nbsp;업무와 관련된 지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M9eEEM3Bb3kgwuXb1GfDXPIcN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14:45:41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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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회식이 싫다 - 10년을 일해도 회식은 익숙해지지가 않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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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음식알레르기가 딱히 없다. 그러나 하나 지독한 알레르기가 있다. 그것은 바로... 회식 알레르기. 기본적으로 시끌벅적 와글와글 분위기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회식하면 떠오르는 그 술냄새나는 시끄러운 분위기가가 싫다. 음주를 좋아하지 않으며 특히나 회사 동료는 완전히 마음을 내려놓는&amp;nbsp;편한 상대는 못되다 보니, 더더욱 그들과 술을 마셔야 하는 자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R9dAnN9BSltKYluhRKCxlOw3w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23:20:16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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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면 뒤에 사람이 있다 - 이메일 보내며 생각해 볼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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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이메일 계정을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만들었다. 정확히 기억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당시 교과 과정 중 이메일 계정 만들기, 이메일 보내기 등을 실습하는 게 있었고,&amp;nbsp;담임선생님은 학년+반+번호의 숫자조합으로 아이디를 만들라고 주문했었다.&amp;nbsp;숫자 5가 포함된 그때 그&amp;nbsp;아이디를 나는 아직도 쓰고 있다.  이메일 계정을 만들고 신이 났던 초딩은 반 친구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lS%2Fimage%2FRUWOIdtWHUqm-rFvzpTPzdN2U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12:37:12 GMT</pubDate>
      <author>오와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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