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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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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학부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언론고시, 로스쿨 준비생, 이 땅의 문과생들과 함께 책 리뷰, 잘 쓰여진 칼럼, 간단한 생각을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1:44: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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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저는 학부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언론고시, 로스쿨 준비생, 이 땅의 문과생들과 함께 책 리뷰, 잘 쓰여진 칼럼, 간단한 생각을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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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 &amp;lt;지리대전&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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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유럽이 육지의 풍경이라면 동아시아는 바다의 풍경이다. 바로 그 점이 20세기와 21세기의 중요한 차이다.&amp;rdquo;   첫문장부터 압도적이다. 책을 관통하는 주제가 이 문장에 압축되어 있다.   20세기에 두차례 세계대전이 발발한 이유는, 유럽 대륙이 역사의 무대였기 때문이다. 육지는 우발적인 도발과 무력 침략에 용이한 곳이다. 접점이 많아질수록 갈등의 소지 역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5TN0K8pnfrkS6TLmjzAU1GJCL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14:05:04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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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amp;gt; 발췌</title>
      <link>https://brunch.co.kr/@@aYnd/26</link>
      <description>에즈라 클라인, &amp;lt;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amp;gt; 발췌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하락하는 가운데 관련 보도들이 일기예보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저널리즘 용어로는 &amp;lsquo;경마 저널리즘 horse-racing journalism&amp;rsquo;)   당장의 호불호를 떠나서 &amp;lsquo;87년 체제 한국정치의 구조적인 문제점이 불거져나오고 있는 것 아닌가 싶었다.   그러는 도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z2N0Qtanvi6e0G56wOdqn9OYC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05:30:34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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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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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님, 이건 당신만의 잘못이 아닐 수도.. - &amp;lt;권력의 종말&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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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권력을 얻기 쉬워진 만큼, 권력을 잃기도 쉬워졌다. 다만 그렇다고 권력의 존재감이 약해진 건 아니다.&amp;rdquo;   이 책을 요약하자면 이렇게 한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21세기 들어서 이제 권력은 보다 쉽게 접근가능한 존재가 되었으나, 그만큼 쉽게 빼앗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단적인 예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는 그 어느 시기보다 더 많은 선거를 치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4QlYlgq8iWdOuqiLDMgp3PrM5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ug 2022 06:33:35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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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서로를 미워하는 게 그렇게 나쁩니까?   - &amp;lt;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Ynd/24</link>
      <description>2010년대 중후반에 이르러 기존의 도구로 예측할 수 없는 정치 현상들이 터져나오자 세계는 혼란에 휩싸인다. 한 통계에 따르면 트럼프 현상을 설명하는 책이 약 100권 정도 출간됐다 한다. 초기의 주류이론은 &amp;lsquo;계급배반투표&amp;rsquo;이론이었다. 즉, 경제적 계급을 렌즈로 하여 기현상을 설명한 것이었다. 토머스 프랭크의 저서 &amp;lt;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cn2-7rQmAn8_KPegEEmr4b0ry2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22 10:49:02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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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윤석열 대통령이 윤핵관을 통제하려면 - &amp;lt;The Gatekeepers&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Ynd/23</link>
      <description>지난 대선 직후에 브런치 플랫폼에 &amp;ldquo;윤석열 당선인께 올리는 책&amp;rdquo;이란 글을 썼다.   이제 &amp;lsquo;당선인&amp;rsquo;은 &amp;lsquo;대통령&amp;rsquo;이 되셨고 이미 2달 가까이가 흘러갔다. 100일도 채 안 되는 시간이지만,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타임라인(이슈의 흐름)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뉘는 것 같다.   &amp;lsquo;내각 및 대통령실 인선&amp;rsquo; -&amp;gt; &amp;lsquo;약식 도어스테핑과 용산 집무실 출퇴근&amp;rsquo; -&amp;g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hpxX6ZLa8zDw-8yntlY5wwCI_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ul 2022 04:13:40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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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인훈의 &amp;lt;광장&amp;gt;, 1961년판 서문 중.</title>
      <link>https://brunch.co.kr/@@aYnd/22</link>
      <description>짧은 생각 하나.   밑줄 친 저 문장은 1961년에 쓰여진 것이다.  &amp;lsquo;광장&amp;rsquo;과 &amp;lsquo;밀실&amp;rsquo;. 이 개념이 언제나 이분법적으로 나뉘지 못할 것이란 말,  그리고 인간을 어느 한 군데에 묶어두면 발생하고마는 파국적 결과.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에 차르륵 떠오른다.  실로 오늘날 우리가 목도하는 것은, 소셜미디어의 폭발적 팽창으로 말미암은 극도로 대중적인 &amp;lsquo;광장&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X3lYiDCtL0kfyNNC_WOPvDbmCdg.JPG" width="188"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n 2022 05:42:04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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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습문제 1.  - 논설문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aYnd/21</link>
      <description>논제: 현실정치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논해보자. 사법부 중립성과 검찰개혁, 개헌안 발의, 종전선언, 미국과의 동맹등의 남북관계, 중국과의 관계, 부동산정책, 경제정책, 언론개혁, 이념적 갈등 등 현재 우리사회에서 논쟁으로 남아있는 이슈에 대하여 선택하여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 보자. 한국정치의 발전적 제안이 있다면 포함하여도 좋다./ (2021.12)  오</description>
      <pubDate>Tue, 31 May 2022 10:58:32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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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동안 읽고 싶은 책들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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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 그대로 내용.  올 여름도 폭염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에어컨을 켜놓고 방학기간 동안 틈틈이 읽을 책들을 추려봤다.  선입견일 수 있겠다만, 외국 저자들이 쓴 사회과학 단행본들의 깊이에는 그 무언가 탁월한 식견이 녹아있다.   1980년대부터 세계경제와 국제정치를 주름잡았던 &amp;lsquo;신자유주의&amp;rsquo; 그 이후를 논하는 책이다. 장석준 선생님은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fjAsKRs1FxqWTmMJjyeLnogFu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y 2022 03:21:42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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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dquo;세상 일은 다 되게 되어 있다.&amp;rdquo; - 근황과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aYnd/19</link>
      <description>#1. 근황 어느덧 1학기도 중반 이후로 꺾어졌다. &amp;lsquo;꺾어졌다&amp;rsquo;라는 표현은 군 복무할 때에 상병 3호봉 이후부터 쓰곤 했다. 어느 한 고비를 지나 하강세를 준비하는 좋은 단어 같다.   이번 학기에는 본격적으로 언론고시에 입문했다. 루틴으로, 한국일보를 매일 오전 정독하다가 지난주부터는 동아일보를 병행하고 있다. 재밌다. 글을 잘 쓰시는 기자님들이 동아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5i3nwizos6LyORIomTMyu4KyP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y 2022 15:39:10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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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기분에 휩쓸리지 않는 법. - 지극히 세속적인 마인드컨트롤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aYnd/18</link>
      <description>아이언맨의 수트는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강력해진다. 새로운 장착방법, 무기체계가 매번 업데이트된다. 그리고 어김없이 그가 상대하는 빌런의 힘도 강해진다. 어쩌면 이것은, 삶의 이치일 수도 있다.   내가 아는 게 많아지고 단단해질수록, 내가 상대하는 세상의 역경도 그만큼 강고해진다. 그런데 우리는 스스로가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약하다고 착각하며 좌절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Wx3GUFbD-aHM0wisNEz9S60r1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y 2022 12:26:52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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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2% - &amp;lt;민주주의 공부: Democracy Rules&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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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다고들 한다. 보수정당이건 진보정당이건 구분할 것 없이 이구동성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물음에 부닥친다.   &amp;ldquo;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지긴 한건가? 그렇다면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위기 요인은 무엇인가?&amp;rdquo;  얀-베르너 뮐러의 저작 &amp;lt;Democracy Rules: 민주주의 공부&amp;gt;는 그 해답을 얻는 데 필요한 실마리다.    우선, 저자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8-AuiIBfeuLVPmMomDFrESNFU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y 2022 11:32:40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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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을 책들, 읽고 싶어 쟁여둔 책들 - 시험기간일수록 다른 책을 읽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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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책은 읽으려고 사는 게 아니다. 사놓고 읽는거다.&amp;rdquo;  이제는 경구가 되어버린 소설가 김영하의 말. 한가지를 더 추가할 수 있겠다. &amp;ldquo;시험기간에 유독 전공 책 말고 읽고 싶어지는 책들이 더 눈에 띈다.&amp;rdquo;   내 책상 위에는 읽으려고 사둔 책이 2권 있다. 그리고 알라딘 장바구니에는 시험 끝나고 읽어보려 담아둔 책들이 더 많다. 간단히 정리.   1. 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_GLFb_azfKy-cX_gJeI8WKGZx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22 03:14:16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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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문체가 달라졌어요..! - 본격 언론고시 입문: 논설문 트레이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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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글이 잘 쓰여진 글일까?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주어진 상황에 맞게 쓰여진 글이 독자에게 하여금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순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현실적으로 좋은 평가를 담보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언론사 입사 시험의 일환인 논술시험은 특이하다. 신문 사설의 뼈대를 갖춘 동시에 사안에 대한 명확한 의견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description>
      <pubDate>Wed, 13 Apr 2022 13:50:03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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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조용하게 바뀌지 않는다. - 로자 파크스, 2016년 이화여대, 그리고 전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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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은 조용하게 바뀌지 않는다. 곱씹어 생각하면 자명한 이치다. 수많은 사람들이 부닥치며 돌아가는 세상은 그 자체로 시끄럽고 분주해야 마땅하다. 삼단논법을 불러올 필요도 없다. 역사 속 점들이 이어지는 끝에 있는 소결론이다.   로자 파크스 Rosa L. Parks. 중고등학교 윤리 교과서에도 등장할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다. 1955년 12월 1일, 그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goaYGCjlEI0wZpIhTMgJvE2GChQ.JPG" width="398"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05:16:45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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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 &amp;lt;소용돌이의 한국정치&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Ynd/12</link>
      <description>욕심이란 걸 안다. 간혹 단 한 권 분량으로 나의 지적 갈증을 모두 해결해줄 책을 찾게 된다. 그 대상이 끝없이 변화하고 정리하기 어려울수록 더욱 그렇다. 지적 갈증과 지적 게으름은 한 발자국 차이다.   그렇다면 &amp;lsquo;한국정치&amp;rsquo;라는 분야는 어떠할까. 피상적으로만 접근하면 건조한 편년체 나열의 반복이다. 조금만 깊게 접근했다가는 &amp;lsquo;정치적으로 편향&amp;rsquo;됐다는 비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KFAG3rhP1-TNcYgbrgs3YQLDl3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Mar 2022 12:58:03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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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포토제닉한 정치인이란 무엇일까 - &amp;lt;웨스트윙&amp;gt; 에피소드,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의 등굣길</title>
      <link>https://brunch.co.kr/@@aYnd/11</link>
      <description>요즘 이래저래 신문 정치면이 시끄럽다. 현 여당 및 청와대 출입 기자 분들은 모처럼 업무강도가 낮아지나 했더니 외려 반대라는 전언. 소란의 핵심에는 단연 &amp;lsquo;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amp;rsquo; 문제가 있다. 구중궁궐 청와대를 나와서 용산 시민공원에서 시민들과 접점을 늘리겠다는, 기표적인 발상이다.   현대 민주주의는 미디어 의존 정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디어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zLrf2L8KSpNTXREybuhBuVRXy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Mar 2022 05:34:46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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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차근차근, 그리고 정면돌파 - &amp;lt;논어&amp;gt;, 그리고  미드 &amp;lt;웨스트윙&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Ynd/10</link>
      <description>불확실한 시간을 통과 중일 때가 있다. 아무리 스스로를 다독여봐도 한계가 있다. 그럴 때 주로 책이나 영화 등을 곱씹어본다. 지나갔던 대사들, 밑줄 쳤던 문장들을 다시 본다. 그러면 처음 지나칠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곤 한다.   #1.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學而時習之 不亦說乎  공자 &amp;lt;논어&amp;gt; 맨 앞장에 나오는 문구다. 사실 너무나도 유명하다. 대략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IwoTsRHoctjHmZrde7JBTevv2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Mar 2022 11:12:55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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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의 나를 구성하는.  - 이모저모. 언론고시 입문. 봉사활동. 그리고 BARBOUR</title>
      <link>https://brunch.co.kr/@@aYnd/8</link>
      <description>브런치 심사를 통과하자마자 진지한 글들을 연달아 올렸다. 다른 분들 브런치를 보니 소소한 일상에서 느낀 소회, 안정감, 따뜻함 등이 더 많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어깨에 힘 빼고 요즘의 나를 구성하는 루틴과 생각 단상을 정리해볼까 한다.   #1. 나름의 갓생 살기 프로젝트 + 본격적으로 언론고시 입문.  대학생 시기도 끝나가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EtPcIeIgczdKiUD2Ydz3b2MbFI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r 2022 13:17:21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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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는 반복되고, 우리는 서로를 너무 닮았다. - &amp;lt;우리 안의 파시즘 2.0&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Ynd/6</link>
      <description>레니 리펜슈탈은 영화 감독이다. 별명은 &amp;lsquo;히틀러의 치어리더&amp;rsquo;였다. (지금 보면 꽤나 문제가 됐을 작명이긴 하다.) 그녀가 만든 영상물 대다수는 나치의 공식 선전물로서 오늘날까지 수없이 오마주된다. &amp;lt;의지의 승리&amp;gt;, &amp;lt;올림피아&amp;gt; 등에서 활용한 연출법과 카메라 무빙은 정치 선전, PR의 교과서와도 같다.   대표적인 예시가 &amp;lt;스타워즈&amp;gt;다. 1977년작 &amp;lt;스타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tMLiM789yLgauYoFBE4w9KcCF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Mar 2022 07:40:44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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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소원은 존중 - &amp;lt;존중받지 못하는 자들을 위한 정치학&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Ynd/5</link>
      <description>본가에 다녀오면 좋은 점. 책장에 꽂아놓았던 책들을 다시 읽을 수 있다. 처음 읽을 때도 탄복했지만, 이번에도 여러 번 무릎을 탁 치게 된다.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저작 &amp;lt;Identity&amp;gt;다. 한국어 단행본 제목이 보다 흥미롭다. 존중받지 못하는 자들이 만들어가는 정치(학).   후쿠야마는 현대정치사에 &amp;lsquo;존엄&amp;rsquo;과 &amp;lsquo;정체성&amp;rsquo;이 등장하게 된 계기에서부터 논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nd%2Fimage%2FQQEw7IRND0r0E9TGuOV_p5M_Th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Mar 2022 08:10:56 GMT</pubDate>
      <author>T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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