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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하나 소셋</title>
    <link>https://brunch.co.kr/@@aYux</link>
    <description>20대부터 쉬지 않고 달려온 워킹맘의 일상을 적어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3:22: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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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부터 쉬지 않고 달려온 워킹맘의 일상을 적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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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성별이 깡패 - 남성중심의 마초적 조직문화를 가진 기술직 회사의&amp;nbsp;&amp;nbsp;여성관리자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Yux/14</link>
      <description>나는 여성직원 비율이 전체 직원의 5%가 넘지 않는 공공기관에 근무하고 있다. 전형적인 남성중심 마초적인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는 기술직 중심 회사에 여성 경영관리직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는 것이다. 직원이 3,000명이 넘는 규모의 회사이다 보니, 한 사업장에 여직원은 고작 한두 명에 불과했다. 28년 세월 동안 얼마나 다양한 남성 상사, 후배, 동료들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ux%2Fimage%2FmAniEib__JUEecRiF-xNz4BqhQg.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09:00:09 GMT</pubDate>
      <author>양하나 소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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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한 체험, 아름답게 살아남은 벚꽃 - 극단의 성향을 가진 두 명이 상사와 나, 그리고 내가 얻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Yux/13</link>
      <description>최근 몇 년간은&amp;nbsp;벚꽃 개화 시기 전 꽃샘추위가 찾아오거나, 또 봄비에&amp;nbsp;꽃잎이 제대로 피기도 전에 떨어졌었다. 올해 제대로 활짝 만개한 벚꽃을 오랜만에 보았다. 판교 신도시가 개발된 지도 벌써 15년에 접어들고 있다. 처음 이사 왔을 때 아기였던 나무들은 이제 분당을 대표하는 벚꽃길로 자리 잡았다. 포털사이트에 '운중천 벚꽃'을 검색하면&amp;nbsp;아름다운 풍경이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ux%2Fimage%2FQYQ2FbaNjIMr2ZuX-tWMIAEea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07:00:20 GMT</pubDate>
      <author>양하나 소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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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행복! - 안방에서 쫓겨나 마루에서 시끌벅적한 아이들의 소리가 눈물겹게 행복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aYux/12</link>
      <description>진동으로 맞춰놓은 알람시계가 다섯 시를 알린다. 침대 아래 놓아둔 전화기의 충전 중인 전선을 찾아 휴대전화를 들어 올린다. 눈을 반쯤 뜨고 휴대전화를 켜서 밤새 내 주식이 어떻게 되었는지 '테슬라 주가'를 검색해 본다. 오늘은 헉 거의 20달러 가까이 하락했다. &amp;quot;에잇~!&amp;quot; 한마디를 내뱉고는 '어차피 장투를 목적으로 가진 주식이니 일희일비하지 말자.'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ux%2Fimage%2FNJ-Q7ag7gc9Vgc_qR0M1GZiIA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08:13:41 GMT</pubDate>
      <author>양하나 소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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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복근운동을 하며 눈물 흘리는 여자 - 아무도 없는 새벽에 대성통곡하며 열심히 복근운동을 하는 이유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Yux/11</link>
      <description>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전혀 예상치 않은 일에 휘말릴 때가 있다.  나는 내가 주도적으로 어떤 일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난 후 어떤 결과가 나왔다면, 그것이 좋은 성과이건 조직에 피해를 준 실패사레이건 간에 내가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28년간 직장생활을 해오면서 결코 한 번도 책임을 회피하려고 해 본 적은 없다고 장담한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ux%2Fimage%2FUQlHE-rJ_OiSC53lSlqgRyBCS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08:01:20 GMT</pubDate>
      <author>양하나 소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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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와 술버릇 - 술버릇은 죽어서도 못 고친다는 속설은 틀렸음을 증명하는 나의 경험담</title>
      <link>https://brunch.co.kr/@@aYux/10</link>
      <description>아빠는 막걸리파 엄마는 소주파였다. 아빠는 1일 2병, 엄마는 1일 1병을 거의 평생 정량으로 드셨다. 나는 엄마아빠의 음주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 여자이지만 술을 꽤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술을 잘 마신다는 것은&amp;nbsp;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직장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편이다. 회식할 때 술을 못 먹는다고 하는 순간 왠지 이방인이 되어버리는 분위기가 아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ux%2Fimage%2FhcvYP6qW9LGpCH5Bv05RFgzYR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08:30:59 GMT</pubDate>
      <author>양하나 소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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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충, 정확히 그리고 빠르게.. - 공공기관에서 28년 살아남은 일 잘하는 노하우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Yux/9</link>
      <description>공공기관과 일반 기업이 많이 다른지는 알 수 없지만&amp;nbsp;내가 경험해 본 곳이 공공기관뿐이기 때문에 내가 입사해서 지난 28년간 근무하면서 느낀 &amp;quot;프로 일잘러&amp;quot;가 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먼저 1번 덕목은&amp;nbsp;&amp;quot;대충&amp;quot;이다. &amp;quot;대충&amp;quot;의 사전적 의미는 &amp;quot;완전하지는&amp;nbsp;않지만&amp;nbsp;비교적&amp;nbsp;쓸&amp;nbsp;만한&amp;nbsp;정도로.&amp;quot;이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란 말인가?  공공기관은 기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ux%2Fimage%2FkjOzJil_qp9hJO-hlRfXTaaTVPE.png" width="44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24 23:34:16 GMT</pubDate>
      <author>양하나 소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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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간부 - 승진 생각이 1도 없었던 내가 어쩌다 간부가 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Yux/8</link>
      <description>1995년, 그때만 해도 취업이 그렇게 어렵지 않은 시절이었다. 나는 운이 좋게 대학교 4학년 12월에 지금의 회사에 들어오게 되었다. 나의 직장은 남자가 전체 구성원의 95% 이상이다.  처음 입사하던 날 넓디넓은 사무실에 뺴곡하게 남자들만 앉아 있던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여자라고는 달랑 나 하나였다. 대학교를 채 졸업하지 않은 내가 수용하기에는</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24 08:01:24 GMT</pubDate>
      <author>양하나 소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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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이려는 자의 끈질긴 노력과 결실 - 객지생활을 하면서 집에 남은 가족들 집밥 먹이기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Yux/7</link>
      <description>2014년 노무현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나는 전주혁신도시로 내려가게 되었다. 지방이전이 결정되고 한 삼 년여의 기간이 있었다. 당시 본사에 근무하던 사람들은 어떻게든 서울에 있는 사업소로 나가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기울였다.  불행하게도 나는 실패했다. 2014년 5월 11일(날짜도 잊을 수 없다.) 우리 집 판교를 떠나&amp;nbsp;완주군 이서 전주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ux%2Fimage%2FD5SKpAFg32JCO-AxvRNHZY3yk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07:01:51 GMT</pubDate>
      <author>양하나 소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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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흡족한 이별은 불가능하다. - 가족과 이별의 순간, 준비되고 따뜻하며 분주하지 않은 이별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aYux/6</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엄마는 자꾸 어지럽다고 하셨다. 달팽이관 이상인가 싶어 이비인후과를 다녀오시라고 했고 한 달 넘게 약을 먹고 병원을 다니셨다. 어느 때는 좀 괜찮다고 하시다가 어느 때는 또 어지러워 일어나지를 못하시겠다고 하셨다. 평소 불면증이 있으셨던 터라서 잠을 못 주무셔서 그럴 수도 있다고 수면제 처방이라도 받아서 좀 드시고 푹 주무시라고 권했다.  설날</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08:30:48 GMT</pubDate>
      <author>양하나 소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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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노트북, 엄마, 그리고 사과 -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amp;nbsp;&amp;nbsp;하기 어렵지만 꼭 해야 하는 &amp;quot;미안 다하&amp;quot;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aYux/5</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예전에 쓰던 노트북을 열어보았다.  이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지난 몇 년간은 가족 병간호와 객지생활로 정말 여유 없는 생활의 연속이었다. 하루하루 내 앞에 떨어진 일들을 그저 놓치지 않고 해내는 것만 해도 정말 버거운 생활이었다. 정말이지 겨우겨우 버틴 세월이다. 2011년이었던가? 내가 처음으로 간부로 승진해서 맡게 된 &amp;nbsp;CS(고객만족) 직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ux%2Fimage%2FhNXhi8uyUZPS6D0fY-Q6o5vdW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08:31:42 GMT</pubDate>
      <author>양하나 소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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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때가 돼야 알 수 있는 것들.. - 특정한 나이가 되기 전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Yux/4</link>
      <description>&amp;quot;때가 되면 알 수 있어&amp;quot;, &amp;quot;너도 내 나이 돼봐. 그럼 이해할 거야&amp;quot;  이렇게 나이로 규정해 버리는 경험 또는 지식들이 있다. 특정한 나이가 되기 전에는 마치 짐작도 할 수 없다는 듯 딱 정해버리는 일들 말이다. 나는 자칭 &amp;quot;나이 든 MZ&amp;quot;이기 때문에 그 말에 동의할 수 없었다. 나이가 어려도&amp;nbsp;연배가 있는 선배들과 사고가 비슷하고 좋아하는 노래나 취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ux%2Fimage%2FjPzx4S87YByGoBfq9KWJnMZHH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05:42:14 GMT</pubDate>
      <author>양하나 소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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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성의 역량은 왜 개발해야 하는가? - 직장에서의 여성 근로자의 교육훈련과 역량개발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aYux/3</link>
      <description>2010년대 초부터였을 것이다. 여성근로자에 대한 정부의 정책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정부에서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여성 직원 채용비율, 여성 간부 비율 등 목표를 부여하여 관리했다. 또 정부 경영평가에 {여성근로자 역량개발에 기관이 기울이는 노력}을 비계량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다. 그 즈음 나도 여성관리자, 이제 막 관리자로 임용된 새내기 관리자였다.</description>
      <pubDate>Mon, 28 Feb 2022 03:51:08 GMT</pubDate>
      <author>양하나 소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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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어기제와 친구 - 내 심리 작용이 친구 사귀기에 미친 영향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aYux/2</link>
      <description>방어기제라는 것이 있다.  전문용어로 정의 하는 것은 이해가 어렵고 나 또한 잘 알지 못한다. 다만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그리고 그 상황으로 내가 불안하거나 상처받거나 또 우울해질 것임이 예상될 때 나도 모르게 저절로 나의 어떤 심리 작용이 일어나서 그 상처를 최소화해서 내 마음을 지키려고 하는 움직임 그것을 말하는 것 같다. 대표적으로는 어떤 상황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ux%2Fimage%2Fn80neAmRTd53RkjIJGEGb-tviko.jfif"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an 2022 01:06:48 GMT</pubDate>
      <author>양하나 소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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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이라는 곳의 가치 - 한집에 사는 사람들의 각기 다른 집에 대한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aYux/1</link>
      <description>어릴 적 내가 주로 살던 집은 한 스물다섯 평쯤 되는 연립주택이었다. 그리 넓지 않은 집에 부모님과 할아버지 그리고 언니와 오빠, 가끔 간헐적으로 삼촌들이 와 살았다. 방 하나는 할아버지가 쓰시고 안방은 부모님이 나머지 작은 방 하나를 우리 삼 남매가 같이 썼다. 가구를 제외하고 딱 삼 남매가 이불 깔고 누워 자면 끝인 공간이었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Yux%2Fimage%2FBiGkDzuDWMeua7UDDFYTGr4Fd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23:24:40 GMT</pubDate>
      <author>양하나 소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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