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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yn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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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로잉 개인 레슨을 하며 미술 치료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맞닥뜨린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풀어 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39: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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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로잉 개인 레슨을 하며 미술 치료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맞닥뜨린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풀어 보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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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 별은 이웃 별과 이어져야 자리가 된다 - 장애인, 또 그 가족과 함께 그리는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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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별'을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스물일곱 살이었다. 짧게 깎은 머리에는 회백색의 수술 흉터가 선연했다. 오른쪽 어깨는 앞으로 굽었고, 팔은 안쪽으로 말려 들어갔으며 - 이 반시계 방향의 호는 꽃술처럼 더욱 꼬부라진 오른손을 품고 엉성하게 끝났다. 제대로 씻지 못해 나는 체취와 난방용 휘발유가 뒤섞인 희한한 냄새를 풍기면서, 입을 오리처럼 길게 내밀고 토라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VV%2Fimage%2FQQvwURb6Z8nuaGkRZvZV1Lsjg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1:13:43 GMT</pubDate>
      <author>ly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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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 2022년 도시편집자 프로그램을 마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ZVV/32</link>
      <description>다 쓰고 보니 마치 관용문처럼 제가 사는 지역의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내용으로 가득합니다만 - 실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가능할 수 있는 건 좋은 사람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가&amp;nbsp;만났으며 자잘한 갈등과 시행착오, 보이지 않는 노력이 어우러졌기에 가능한 결과라는 걸. 수고와 결실이 있었더라도 상황에 따라 오랜 정체가 지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VV%2Fimage%2FS4Eq7dbMS9wi26jyqYrIXs9EpH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Nov 2022 17:17:05 GMT</pubDate>
      <author>ly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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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편집자 8 : 은사恩師 은사隱師 - 이토록 낯선 너그러운 눈길</title>
      <link>https://brunch.co.kr/@@aZVV/31</link>
      <description>'도시편집자' 프로그램은, 참여자 모두의 결과물 전시로 마무리됩니다. 이를 위해서 두 분의 현역 작가님을 모셔서 전시 구성에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 조는 또 다른 조, 그리고&amp;nbsp;김영훈 작가님과 함께 어떻게 8명이 예쁘지만 좁은 '터무니창작소' 공간을 활용할지 의견을 나누어 보았지요. 저의 유리알처럼 진솔한 마음은 이랬습니다. 게다가 저의 작업물은 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VV%2Fimage%2FAO7eqjdroD5pCfYxnxuex9D9Q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Nov 2022 17:16:43 GMT</pubDate>
      <author>ly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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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편집자 7 : 비밀 친구들 -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우리들</title>
      <link>https://brunch.co.kr/@@aZVV/30</link>
      <description>도시의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제게 가장 큰 기쁨이 되었던 점은 - 바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저로선 항상 만나는 아이들과 그 가족 외엔 특별히 외부 만남을 가질 일이 없었어요.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채로운 생각을 지닌 여러 연령대의 사람을 만나게 된 경험은 그래서 더 소중했습니다. 누군가의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VV%2Fimage%2F5CALhuX593smr2sbmBaPNYGkm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Nov 2022 17:16:05 GMT</pubDate>
      <author>ly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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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편집자 6 : 또 다른 비밀 장소들 - 내가 만난 도시 속 문화 공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aZVV/29</link>
      <description>한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가 어디일까요? 우선 서울의 63 빌딩이나 과천의 서울대공원, 춘천의 레고랜드 같은 랜드마크를 들 수 있겠고, 그다음은 아마 맛집일 겁니다. 교통, 법, 행정, 교육 등 인프라 관련 시설이 그다음 - 또 박물관, 미술관 등 공공적 문화 공간이 뒤따르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소개하고 싶은 춘천의 또 다른&amp;nbsp;비밀 장소는, 각 도시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VV%2Fimage%2FEVIMG1V0ROKJdWpl8lyCXAiMh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Nov 2022 10:23:26 GMT</pubDate>
      <author>ly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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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편집자 5 : My Little Sanctuary - 나만의 비밀 장소</title>
      <link>https://brunch.co.kr/@@aZVV/28</link>
      <description>사실 '도시편집자' 프로그램에는 처음에 주어진 중심 소재가 있었습니다. 바로 '도시 속 나만의 비밀 장소'였지요. 우리 모두는 자신이 생각하는 비밀 장소를 하나씩 골라 짧은 소개와 함께 공유했습니다. 제가 고른 저만의 비밀 장소는 '길'이었습니다. 지난 십수 년 간 저는 춘천의 여러 길목을 오래 키운 개와 함께 참 많이도 쏘다녔습니다. 시내 어지간한 곳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VV%2Fimage%2Fbtr1CW_MS8J79pzAXpgyHrUhj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Nov 2022 07:28:38 GMT</pubDate>
      <author>ly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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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편집자 4 : 개인적이면서 공적인 - 나의 이야기를 모두의 것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aZVV/27</link>
      <description>'문화로 먹고 산다'라고 말할 때 -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건 아티스트로서의 삶일 것입니다. 그림을 파는 화가, 노래를 파는 가수, 글줄을 파는 작가&amp;hellip; 사실 문화를 생계의 수단으로 삼는 이들의 폭은 훨씬 더 넓습니다. 예를 들어 드로잉 개인 레슨을 하는 저는, 대상에 맞추어 그림을 가르치는 그 기술로 먹고 삽니다. 문화재단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어떨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VV%2Fimage%2FQfiGFmPi9BEcwAF3KsHcGFuC6r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Nov 2022 11:51:34 GMT</pubDate>
      <author>ly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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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편집자 3 : 감당할 수 있는 속도 - 도시의 변화 소화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ZVV/26</link>
      <description>고등학생 시절 춘천에 처음 이사를 왔을 때 - 우두동 강변, 높아봐야 3층인 야트막한 건물의 연속은 제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널따란 강의 귀퉁이를&amp;nbsp;따라 줄지은 자그마한 상가들&amp;hellip; 토박이가 들으면 우스울 얘기겠지만, 정말 시골이구나 싶었어요. 춘천의 참 매력을 깨달은 건 서울로 대학을 가면서부터였습니다. 학교 근처 즐겨 찾던 가게가, 방학을 나고 다음 학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VV%2Fimage%2Fs7SUn65uxnVoQsYKkB8HTGcdJ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5:09:11 GMT</pubDate>
      <author>ly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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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편집자 2 : 내 자리, 나의 일 - 자기실현과 세상의 가치관 속에서 균형 잡기</title>
      <link>https://brunch.co.kr/@@aZVV/25</link>
      <description>같은 만남을 가져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느낌이나 생각은 다릅니다. 각자 얻어 가는 결과도 그만큼 다르지요. 따뜻한 여름 비가 내리는 저녁 들었던 전주 뜻밖의 미술관 김성혁 센터장님의 이 강의는 쇠락한 도시에 새로운 삶을 불어넣은 사례를 다뤘습니다. 전주의 폐쇄된 홍등가에 지역 예술가의 손길을 불어넣어, 새로운 역할을 하게끔 창조하는 작업처럼 말이지요. 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VV%2Fimage%2F56-70frrUUq3VwNUTWP2dhbjD2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Oct 2022 05:26:56 GMT</pubDate>
      <author>ly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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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편집자 1 : 참여자로서 처음 만나는 문화 프로그램 - 학습이냐, 일이냐, 취미냐&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aZVV/24</link>
      <description>주된 관심사는 항상 문화에 고정되어 있었지만, 전형적인 아웃사이더였던 저는 행사 참여에는 도통 관심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대학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않고 졸업장도 받아오지 않았으니까요. 물론 가끔 소소하게 열리는 전시나 공방을 어깨너머로 구경하면서, 재미있겠다 생각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낯선 사람과 말을 섞고, 목적이 있는 활동을 같이 한다니 - 사서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VV%2Fimage%2FBuaXNuFYN1QxGGubfRb90CLxQ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Oct 2022 05:13:54 GMT</pubDate>
      <author>ly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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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2022년 도시편집자 프로그램을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ZVV/23</link>
      <description>살고 있는 도시의 문화 프로그램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어쩌면 도시의 기획자들이 가꾸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부터도 그랬으니까요. 클래식을 좋아해 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즐겨 보았던 기억은 있습니다만, 도시에서 시민이 직접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VV%2Fimage%2FATF_93sOQrpIOqa4PyYWI7xunm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Oct 2022 05:13:21 GMT</pubDate>
      <author>ly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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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이랑 점이랑 4 : 피가 철철 - #문화도시춘천#일당백리턴즈#쓸모있는딴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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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달장애 청소년 '골드'의 그림과 그 그림을 두고 한 대화를 재구성했습니다. 골드는 경도의 지적장애와&amp;nbsp;언어장애를 가지고 있어 말을 유창하게 하지는 못합니다. 편의 상 읽게 쉽게 정리했습니다. 사춘기에 이른 청소년을 다른 말로 주변인이라고들 합니다. 골드는 여러 모로 주변인입니다. 먼저 가정에서 그렇습니다. 골드의 가정은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늘 분주하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VV%2Fimage%2FnaKlyb_l9ZEekY-fzJLf3F5S-R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Sep 2021 11:20:01 GMT</pubDate>
      <author>ly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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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이랑 점이랑 3 : 인디고의 목장 - #문화도시춘천#일당백리턴즈#쓸모있는딴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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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사한 소와 말들은 발달장애 청소년 '인디고'의 작업입니다. 자폐 청소년 인디고 인디고는 한 협동조합을 통해 방과 후 활동과 여러 치료 서비스를 받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인디고의 독특한 드로잉이 미술치료 선생님의 눈을 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발 벗고 나서서 조금 더 개별적으로 레슨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으셨지요.&amp;nbsp;한 다리 건너의 인연을 통해, 인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VV%2Fimage%2FGtxrEG89ZcwMOBJfeCb58OCH-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Aug 2021 13:14:42 GMT</pubDate>
      <author>ly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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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이랑 점이랑 2 : 변칙 발생! - #문화도시춘천#일당백리턴즈#쓸모있는딴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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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 고학년 발달장애 아동 '분홍이'의 활동보조인 '연보라'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세부적인 사항에 조금씩 변화를 두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보게 됩니다. 나이가 들고, 또 그에 따른 새로운 역할이 생기는 일은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하지만&amp;nbsp;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세상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VV%2Fimage%2FzsvNlqi037FrrRaiV_KpAtSwC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Aug 2021 14:52:43 GMT</pubDate>
      <author>ly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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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이랑 점이랑 1 : 노랑이를 만나실 여러분께 - #문화도시춘천#일당백리턴즈#쓸모있는딴짓</title>
      <link>https://brunch.co.kr/@@aZVV/14</link>
      <description>초등 저학년 발달장애 아동 '노랑이'의 어머님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만화는 노랑이의 드로잉을 이용해 콜라주로 작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노랑이예요. 저는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지금은 대신 말해주는 이가 있어 유창하게 말을 합니다만, 실은 아직 제 속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요. 그러다 보니 제 생각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VV%2Fimage%2FfjDUBsTigqiD-si1QopXzrtC_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Aug 2021 01:43:24 GMT</pubDate>
      <author>ly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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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이랑 점이랑 - #문화도시춘천 #일당백리턴즈 #쓸모있는딴짓</title>
      <link>https://brunch.co.kr/@@aZVV/13</link>
      <description>춘천이 내세우는 도시의 별명 가운데 문화도시가 있다. 여러 도시에서 살아본 나로서, 춘천의 문화가 지닌 독특한 장점을 꼽자면 가까운 이웃처럼 소박한 예술의 민낯을 들겠다. 춘천에서는&amp;nbsp;편안한 복장에 샌들을 질질 끌며&amp;nbsp;나가 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를 들을 수 있다. 커피 한 잔 사러 들어갔다가 지역 화가의 그림까지 구경할 수 있는&amp;nbsp;카페 역시 어렵지 않게 찾아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VV%2Fimage%2F2lAkb_yFUAtYJRr5W6PrdulOoh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ul 2021 07:15:07 GMT</pubDate>
      <author>ly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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