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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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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7년차 영어교사로서 학교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일들을 예민한 감수성과 특유의 직관력을 살려 기록해가고 있습니다. 비교육적, 비과학적 내용이 다수 포함될수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2:21: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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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년차 영어교사로서 학교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일들을 예민한 감수성과 특유의 직관력을 살려 기록해가고 있습니다. 비교육적, 비과학적 내용이 다수 포함될수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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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집단착각. 그리고 콘크리트 유토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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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나의 개인적 가치가 나의 부족과 충돌할 때 우리는 세 가지의 선택지와 마주하게 된다. 쫓겨날 각오를 하고 집단에 도전하거나, 제 발로 떠나거나, 혹은 세 번째 선택지를 고려해 볼 수 있다. 그저 집단이 원하는 바에 항복해 버리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을지라도.&amp;rdquo; [집단 착각, 토드 로즈] 나는 여기에 한 가지 선택지를 더 얹고 싶다. 지금 나의</description>
      <pubDate>Sun, 27 Aug 2023 11:24:00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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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내. 코로나. - 노력은 저기하지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aZhl/69</link>
      <description>마침내. 코로나에 걸렸다. 전 국민이&amp;nbsp;걸려야 끝난다고들 할 때 나는 장담했었다. 나는 끝까지 안 걸릴 거야. 그렇게 3년을 버티면서 이상한 오기 같은 게 생겼더랬다. 마스크를 내 몸 같이. 손 소독제를 항상 챙기면서. 가족들이 다 걸려도 나의 철옹성은 무너지지 않아. 괜히 뿌듯했다. 나는 특이체질인가. 무증상이었나. 어떻게 이리 잘 버티지. 그러나 쓸데없는</description>
      <pubDate>Sat, 06 May 2023 05:34:04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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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소희</title>
      <link>https://brunch.co.kr/@@aZhl/68</link>
      <description>이제 다시 본업의 이야기로 돌아가보려고 한다.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근무한 지 벌써 3년.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인문계와 특성화가 불편하게 동거하는 종합고등학교에서 근무한 지 3년이 되었다. 그간의 세월은 솔직히 존.버.였다. 영어는 쳐다보기도 싫다는 아이들에게 그림인지 상형문자인지도 모를 영단어를 설명하느라 애쓰면서 자괴감과 분노, 허탈감,&amp;nbsp;아주 가끔씩 맛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hl%2Fimage%2FWpU0UKYkpXxjCFH1_w6yZ7mki3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23 14:47:55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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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복 만으로는 안돼 - 날마다 의미부여</title>
      <link>https://brunch.co.kr/@@aZhl/67</link>
      <description>인간은 끊임없이 의미를 탐닉한다. 나는 누구일까. 나의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답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amp;nbsp;의미 있는 삶에 다가가고 싶어&amp;nbsp;무던히도 애를 쓴다. 소소한 일상 속 작은 일에서도&amp;nbsp;우선순위를 부여하고 무엇이 더 나은 선택인지 고민하는 모습은 가치와 의미를 중시하는 인간의 본능적 습성이다. 그래서 남들에게는 쓰레기로 치부될지언정 차마 버리지 못하는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hl%2Fimage%2FmASNPH9krUlcINdcliOnlWH_f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23 11:15:51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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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노들섬에 갔나 - 극과 극은 통하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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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노들섬에 일출 보러 가지 않을래요?&amp;quot; &amp;quot;일출? 한강에서?&amp;quot; &amp;quot;요즘 MZ들은 해 뜨는 거 보러 멀리 안 간다. 거기 TV에도 나왔는데... 어..&amp;nbsp;어 그래.. 런닝맨. 나 거기서 봤어. 벤치 두 개 있는데 거기 똬악 앉아서.. 어때요? 운치 있지?&amp;quot; &amp;quot;아.. 뭐.. 신선하다... 그래 가보자. 근데 언제?&amp;quot; &amp;quot;내일!&amp;quot; &amp;quot;뭐? 내일 아침?&amp;quot; 언제나 그렇듯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hl%2Fimage%2F9GyWNLOTfAeroKZCazCPm-Ali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23 09:59:24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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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LTE 어라 - Life is Timing, so Enjo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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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밖으로 차들이 느릿느릿 움직인다. 가을 단풍이 찾아왔구나. 다들 또 떠나는구나. 누군가는 말한다. 차 막히고 사람 많은 곳에 그렇게 꼭 가야 하냐고. 고생인 걸 알면서도 집을 나서는 건 바로 타이밍. 이때가 아니면 볼 수 없고&amp;nbsp;맛볼 수 없는 것들. 봄에는 꽃구경 가야 하고 여름에는 물놀이 가야 하고 가을에는 단풍구경 가야 하고 겨울에는 설산을 올라야 하기</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14:14:08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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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하는 유전자  - 공감, 연대, 그리고 에우다이모니아</title>
      <link>https://brunch.co.kr/@@aZhl/64</link>
      <description>몸&amp;nbsp;&amp;nbsp;vs. 맘 몸과 맘은 운명공동체이다. 마치 샴쌍둥이처럼 어느 한쪽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몸이 아프면 의욕이 떨어지고 우울감이 찾아온다. 마음이 아프면 몸의 가장 취약한 부분&amp;nbsp;어딘가에서부터 이상신호를 보낸다. 그런데 우리가 '아프지 않고 건강한 삶'을 이야기할 때에는&amp;nbsp;신체 질병이 없는 삶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고는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hl%2Fimage%2FJrAgmu9pff-n0N5pgSZ-D2TP1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03:06:06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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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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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평한 사회일수록 차별에 의한 상처가 깊다(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공정함이란 단어가 어느 때보다 예민하게 작동하고 있다.&amp;nbsp;사실, 우리는 본능적으로, 또는 경험을 통해 인생은 원래 불공평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돈과 권력 앞에 정의가 무너지는 무수한 상황을 목도하고 가끔 분노하기도 하지만&amp;nbsp;세상이 원래 그런 거 아니냐며 방관하기도 한다. 그러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hl%2Fimage%2F1roAVwtINR4FNV2HpxZAFqdUk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22 13:50:08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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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꼰대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Zhl/62</link>
      <description>당신은 꼰대입니까? 꼰대 :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이나 선생님을 비하하는 학생들의 은어 동료 선생님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은연중에 요즘 아이들이라는 말을 자주 쓰게 된다. 아이들 앞에 붙은 '요즘'이라는 단어 하나가 주는 어감은 확실하다.&amp;nbsp;분명 요즘 아이들은 과거의 학생들과는 또 다른 코드가 있다. 코로나와 메타버스로 대변되는 격동의 현대사를 몸소 겪고</description>
      <pubDate>Sat, 27 Aug 2022 09:18:40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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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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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학교 소재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현실성 부재. 몇 년 전 기간제 교사가 주인공인 드라마 작가가 실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본을 썼다는 말에&amp;nbsp;관심 있게 드라마를 지켜봤다. 그리고 다시 실망했다. 드라마 속 학교는 여전히 학생, 교사, 학부모 간의 과장과 과잉의 관계, 재단의 부정과 입시 비리, 더 심하게는 현실과 담쌓은 판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hl%2Fimage%2FSDAtTPIqWiqQtXeBpkdZfrqU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y 2022 06:34:38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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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리는 감정을 이길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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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en given the choice between being right or being kind, choose kind. 영화 원더에 나오는 대사이다. 옳은 것과 친절함 사이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친절함이라는 말. 언뜻 보면 이상적이고 아름답다.&amp;nbsp;안면 장애를 가진 영화 속 주인공과 그를 둘러싼 학교폭력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이 말은 울림이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24 Apr 2022 07:37:21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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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하루 멀어져 간다 (feat. 영화 더 파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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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참 수다 중에 친구가 말을 끊고 답답해한다.. 아.. 그거 뭐지.. 아.. 단어가 생각이 안 나.. 내가 말하려던 게.. 그때부터 시작되는 스무고개. 계속되는 질문과 설명.. 어느새 우리의 대화는 사라지고 그 단어에 근접해가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셋이서 머리를 맞대고서야 떠오르게 된 그 소중한 단어를 붙들고 허무함에 실소한다. 나 치매 아니야? 아니</description>
      <pubDate>Tue, 01 Feb 2022 12:12:57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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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rsonal Shopper - 왜 퍼스널 쇼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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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가 끝나면 이게 뭐지? 내가 뭘 본거지? 하는 영화가 있다. 결말까지 열심히 달려오긴 했지만, 중간중간 걷다가 쉬기를 반복해야 하는 그런 버거운 영화 말이다.&amp;nbsp;감독은 관객의 자유로운 상상과 해석을 기대한다지만 그 불편함을 참을 수 없는 나는 검색창을 두드려 정답 찾기에 나선다. 친절하게 써 내려간 블로그 해설판을 찬찬히 읽으면서 영화 보는 내내 곳곳에</description>
      <pubDate>Sun, 16 Jan 2022 14:04:39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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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 가야만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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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요일 저녁의 흔한 장면. &amp;quot;엄마, 나 학교 가기 싫어&amp;quot; &amp;quot;안돼. 학교 가.&amp;quot; &amp;quot;아.. 안 가면 안돼?&amp;quot; &amp;quot;그럼... 애들은 어떡하니.. 네가 선생인데..&amp;quot; 학교.. 가기 싫지만 떠날 수도&amp;nbsp;없는 곳. 학교 같이 보이는 이 건물은 사실은 교도소이다. 그러나 학교라도 한들 이질감이 전혀 없다. 창살 없는 감옥이라는 말이 찰떡이다. 획일화된 공간 구조와 단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hl%2Fimage%2Fbx6_7XRCaOQJJvOh5Y_J0QOxZ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an 2022 14:45:02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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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은 비우는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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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년은 마음 비우기의 한 해였다. 야심 차게 적어나가던 소원 노트는 책장 한편을 차지하는 유물이 되어 버렸고 무언가를 바라기보다는 마음을 비우는 시도가 많아졌다. 나에게 일어나길 바랬던 수많은 기적 같은 일들이 다른 누군가의 인생에 살포시 내려앉는 행운을 쭉 지켜보면서. 인생에서 가장 많이 듣는 조언 중 하나가 마음을 내려놓으라는 말이다. 다른 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hl%2Fimage%2FgfXsUviN055B4Bx3dDuJ-ZHpz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Dec 2021 11:39:55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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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교사를 꿈꾸는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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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주 전에는 수능이, 하루 전에는&amp;nbsp;임용고사가 있었다. 누군가에게는 가슴 졸이는 하루,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었을 것이다.&amp;nbsp;나 또한 오래전이지만 미래가 불투명하던 그 시기에 오로지 합격만을 생각하며 영혼까지 끌어모았을 그런 날이었다. 영어가 재미있고 하다 보니 잘한다는 소리를 듣게 되니 자연스럽게 전공으로 선택하게 되었지만 교사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다.</description>
      <pubDate>Sun, 28 Nov 2021 03:36:30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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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strict 9 -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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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4년이나 지나 영화 District 9를 만났다. 우주라는 공간은 모험과 신비가 가득한 우리가 꿈꾸는 그곳 아닌가? 2050년 지구의 종말을 경고하는 수많은 과학자들 눈에는 지구를 대신할 무한한 잠재력의 공간이겠지만&amp;nbsp;나에게 우주는 그래비티가 선사한 광활하지만 공허할 것 같은 미지의 세계이고 콘택트에서 보여준 고차원의 외계 생명체가 우주 어딘가에 존재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hl%2Fimage%2Fv07TUAAqctCQnmMMmAjVOd1mp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Nov 2021 14:06:35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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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title>
      <link>https://brunch.co.kr/@@aZhl/53</link>
      <description>&amp;ldquo;지금 아이들은 교사나 연장자에게 배운 지식으로 인생을 준비해 나가는 게 불가능한 첫 세대가 될지도 모른다.&amp;nbsp;인생이 배우는 시기와 배운 것을 써먹는 시기로 나뉘던 시대는 지났다.&amp;rdquo;&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유발 하라리 - 미래 시대를 논함에 있어 4차 산업혁명과 인구감소, 인공지능은 빠질 수 없는 키워드이다. 복고 열풍이 불고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가 넘쳐나</description>
      <pubDate>Fri, 19 Nov 2021 07:40:56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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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이 답이다 - 버티고 견뎌라</title>
      <link>https://brunch.co.kr/@@aZhl/51</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올라온 브런치 알람을 보고 앱을 열었다. 첫 화면에 전현무 님의 브런치 글이 떠 있다. 호기심 반 놀라움 반으로 들어가 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구독자가 천 단위이다. 부럽다. 전현무라는 브랜드의 힘 아닌가.. 괜히 한번 시비를 걸어보다가 45세 인간 전현무의 감성이 엿보이는&amp;nbsp;글 하나를 읽다가</description>
      <pubDate>Sat, 12 Jun 2021 13:10:44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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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연쇄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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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긴급 문자로 시작한 새벽 아침 학생 한 명이 코로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열이 지속되어 확진이 예상됩니다.. 아... 탄식으로 시작하는 아침이다.&amp;nbsp;1년 반을 잘 버텨왔는데 결국 터질 것이 터졌구나.. 마음이 심란하다. 에잇. 아니겠지. 그동안 검사받은 학생들은 꽤 있었지만 양성은 한 번도 없었으니 코로나에 대한 울렁거림도 잦아들고 겁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Zhl%2Fimage%2F-k7xWPEWmY-Sj4UuA8HIVACZI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n 2021 08:14:54 GMT</pubDate>
      <author>예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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