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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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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19로 삶의 한가운데 비상 착륙한 꼬마 미국 승무원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3:17: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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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로 삶의 한가운데 비상 착륙한 꼬마 미국 승무원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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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비상 착륙 후 다시 비행 -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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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계를 위한 일을 고민 끝에 사무직으로 바꾸었다. 일과 학업 둘 다 놓치기 싫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어디에서도 자신의 에너지가 잘 쓰이고 있지 않은 느낌이었다. 그 무렵 공부하고 있는 방향에 대해 확신이 없었다. 일은 병행해야만 했고, 공부는 가능하면 길게 끌지 않고 빨리 끝내야 할 텐데 자신이 없었다. 간호학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미국에 오자마자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a01uXDzZbsfIcJS3YY90Za-RqTM"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0 06:45:46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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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싶지만 무의식은 기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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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6학년 여름방학 때 아버지와 헤어졌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보이지 않았다. 이상한 느낌에 집안 곳곳을 살펴보았는데 어디에도 없었다. 부모님의 부부 싸움을 자주 목격하곤 했었지만 그날은 평소 같지 않았다. 한집에 있던 할머니와 아버지는 상황을 설명해 주지 않아서 평소에 엄마와 친하게 지내시던 아주머니 댁에 급하게 달려갔다. 외가댁에 갔다는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2XguQlN9ZvJ6YvW_z4WDUAsn6aM"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0 23:15:19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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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과 망각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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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년 전 일기를 보았다. 어느 토요일에 큰 이모부 환갑을 맞이하여 가족 모임이 있었다. 엄마에게 딸로서도 그렇지만 조카로서의 나는 정말 살갑지 못하다. 그런 내가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을 담아 큰 이모부께 작은 선물과 카드를 전해 드렸다. 이모와 이모부가 좋아하셔서 나도 기뻤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바로 전 해에 회갑이었던, 그러나 내가 자식으로서의 도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tn6ZlZNtOA5FqUSd2Ix3CmoyqZY"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0 02:22:14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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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해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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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잘 지내다가도 늘 해결되지 않은 무언가가 마음 한구석에 불편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느낀다. 바로 인생의 숙제 같은 아버지와의 관계. 어릴 때 아버지와 따로 살게 된 이후로 왕래도 연락도 없이 지낸다. 성인이 된 후에는 마음에 걸리는 부분도 있지만, 애초에 없는 존재인 것처럼 지내는 편이 차라리 덜 괴롭다는 걸 안다. 나 자신을 위해서 마음이 한결 나아질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wpFfwClQg-9hl1LHPA7t4TPrI90"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0 02:07:02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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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면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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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 와서 내게 주어진 첫 일터는 루이지애나식 해산물 전문 식당이었다. 여기서 잠깐, 이건 대체 어떤 미국 음식일까? 대게, 새우, 민물 가재, 조개, 홍합, 옥수수, 소시지, 감자 등 여러 메뉴에서 원하는 것들이 찐 요리로 취향에 맞게 고른 소스와 함께 봉지에 나오면, 그걸 봉지째 흔들어 충분히 섞어 주면 된다. 앞치마를 두르고 손으로 먹어야 제맛인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gwc37qLUcknqUJgI-UHkq5-YHe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0 14:32:04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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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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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터전을 한국에서 미국으로 바꾼다는 것. 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간 것이 아니었고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은 굉장히 무모한 결정이었다. 숨만 쉬어도 월세 같은 비용이 드는데 이를 어디서 감당할 것인가! 걱정은 되었지만 현지 상황을 전혀 몰라서 딱히 방도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불안한 마음을 안고 일단 부딪혀 보기로 했다. 한편, 미국에 오면서 진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3IEfpcuU9-RzrfGsg7a3M84iMT8"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0 02:10:44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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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건 사고가 준 선물 - 사건은 한 번에 터진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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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스쿨버스는 학생들이 타거나 내릴 때 정지 표지판이 펼쳐진다. 이때 같은 방향은 물론 반대 방향 차선의 차량까지 모두 정지해야 한다. 또한 등하교 시간에 스쿨존 제한 속도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주변 차들이 생생 달리다가 서행하면 시간대를 가늠하게 돼 곤 한다. 주마다 다를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매우 엄격한 미국의 교통 법규!   정들었던 나의 첫 자동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jKnrMxqeqaFdHyfbmpGp_kf9vWM"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0 01:26:37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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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살 운명이었고 - 사건은 한 번에 터진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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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운전에 익숙해지면서 어디든 수월하게 다닌다던데 나는 반대였다. 운전을 시작한 지 일주일쯤 되었을 때 첫 사고를 겪고는 이전보다 겁이 많아졌고 늘 긴장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고속도로도 이용하지 못했다. 대신 조금 돌아가더라도 시간을 넉넉히 잡고 로컬 도로를 이용했다. 이런 나의 모습이 불안해서 인지 지인들은 같이 이동하는 경우 한동안 나를 운전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nbKUK6UDOuOf2HhH0vyD25d55r4"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0 08:49:09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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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던 길을 멈추고 - 사건은 한 번에 터진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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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생 겪을 큰일을 이 해에 다 겪은 것 같다. 아홉수나 삼재라는 게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예상하지도 못한 사건들이 많았다. 교통사고만 일 년에 세 번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온다. 당시엔 눈앞에 닥친 일들에 웃을 여유가 없었고 이제야 남의 일처럼 이야기를 꺼내 본다.  첫 사고를 겪은 것은 달라스에서 운전을 시작한 지 일주일도 안되었을 때의 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8YRMg2F1B2HwzNku7TPa5qp-mXk"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0 08:03:02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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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벅이가 홀로 서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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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홀로 미국에 가서 새로운 길을 모색해 보던 그때로 돌아가 본다. 자동차를 구하는 것부터가 막막했다. 미국은 뉴욕과 같은 대도시가 아닌 이상 운전이 필수다. 특히나 텍사스 같은 곳은 땅이 널찍하여 건물들도 띄엄띄엄 있어서 가까운 곳도 걸어갈 수가 없다. 처음에는 몸을 좀 움직여 보겠다고 집 근처 공원에 가려고 해도 일단 운전대를 잡아야 하는 게 여간 어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aiG-lX4D0jvMO9h3QJQU0ynDO-Q"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0 07:52:17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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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살아 줘서 고마워. - 가족이 아닌 타인과의 동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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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서 승무원 일을 시작하면서 정든 달라스를 떠나야 했다. 우리 항공사의 경우 출퇴근해야 하는 베이스가 텍사스에 없기 때문이다. 비행기를 타고 왔다 갔다 해도 되기는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일에 적응하고 정착할 도시를 정하기 전까지는 체력적인 소모를 최소화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가족 때문에 이동에 제한이 있는 게 아니라서 크게 고민할 이유는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WaQJKQY7knJtWgj9TF1a7hPWIGw"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0 14:38:03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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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이 우선이야. - 가족이 아닌 타인과의 동거 2</title>
      <link>https://brunch.co.kr/@@aa5c/10</link>
      <description>미국인과 살아 보기 도전! 그 과정에서 찾은 다음 거주지는 멕시코에서 이민 온 중년 여성의 집이었다. 고등학생인 딸과 둘이 산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다. 나도 어머니께서 어렵게 키워 주셨다며 한부모 가정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을 표했더니, 내가 혼자 집을 떠나 멀리 온 것에 마음이 쓰였는지 독실한 기독교인이셨던 그분은 기도와 함께 좋은 말씀도 많이 해 주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NhFXt5JoqsGB1TvarLrCYj3GAnM"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0 13:13:49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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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 살지? - 가족이 아닌 타인과의 동거 1</title>
      <link>https://brunch.co.kr/@@aa5c/9</link>
      <description>미국에서 홀로서기, 그 첫걸음으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거주할 곳을 정하는 것이었다.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상태에서 간 것이 아니므로 매달 고정적인 지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월세를 낮추는 방법을 생각해야만 했다. 제일 만만한 게 방을 빌리는 형태였다. 낯선 도시에서 동네를 알지도 못하는데 바로 구하기는 무리여서 처음에는 한 달간 머물 곳을 찾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CT95msY5KMOpQuh1fM57OfSkQ90" width="469"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0 14:58:54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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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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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갑자기 미국으로 떠나자 다들 의아해했다. 가까운 친구들이 아닌 이상 속사정을 알리 없었으니 뜬금없는 소식이었을 것이다. 미국도 미국이거니와 왜 하고많은 도시 중 하필 &amp;lsquo;달라스&amp;rsquo;이냐고 물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지에서 만난 대다수의 한국 사람들이 그곳을 좋아하지 않았다. 완전히 동의할 수 없지만, 동네에서 놀 수 있는 게 쇼핑하기와 맛집 찾아다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xepeHRal4p_zPWsGjkQRZbS9RZM"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0 08:31:47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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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아려지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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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2015년 12월 9일 미국에 홀로 첫 발을 내딛던 날의 일기&amp;gt; 들춰 보기 3.  &amp;ldquo;비행기에서는 나의 무거운 가방을 대신 실어 주신, 뒷자리의 친절한 한국인 아저씨도 만났고 출발이 좋았다. 공간이 다른 항공사에 비해 좁은 편이었지만 내 옆자리에는 아무도 앉지 않아서 훨씬 편했다. 다섯 좌석이 쭉 붙어있는 자리에서 나는 제일 바깥쪽이었고 옆자리 분은 쾌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ZytsfMrX9FzDlxrLSxnz7aMc9Qo"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0 01:48:07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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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라는 이름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aa5c/6</link>
      <description>&amp;lt;2015년 12월 9일 미국에 홀로 첫 발을 내딛던 날의 일기&amp;gt; 들춰 보기 2.  &amp;ldquo;공항에는 가족들이 와 주었다. 나 때문에 먼 길을 오신다는 게 살짝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감사했다. 비행기 출발 전 함께 식사하고 가볍게 포옹으로 인사했다. 처음에 사촌동생이 잘 다녀오라고 인사하며 안아 줄 때는 &amp;lsquo;응, 그래&amp;rsquo; 하면서 별 느낌이 없었는데(떠나는 게 실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JiGkIyqqb17Lj_hFLQqLBpfqA88"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0 01:33:42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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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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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고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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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2015년 12월 9일 미국에 홀로 첫 발을 내딛던 날의 일기&amp;gt; 들춰 보기 1.  &amp;ldquo;늘 상상만 해 왔던 그곳에 있다. 달라스.  이상하게도 첫 느낌은 낯설지가 않았다. 공항에서부터 당분간 지낼 숙소까지의 픽업으로 편안하게 이동해서 인지 분명 낯선 풍경들임에도 걱정과 두려움 대신 긍정적인 감정이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다. 내내 긴장하고 있다가 연락 주고받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vfDXiHqnuPBIxxW-EOneC_Wi8XY"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0 01:49:58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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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으로 비상 착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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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 후 과거의 자신과 거리두기&amp;gt;   인생에 &amp;lsquo;당연한 것은 없다'며 '현재에 감사하다'는 일기를 남긴 게 불과 얼마 전인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걸 또 몸소 느끼게 해 준다.  미국의 상황은 급격하게 나빠졌고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이다.일을 해도 안 해도 불안한 나날들.결국 휴직을 선택하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환경에 3월 스케줄이 끝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rE05UClIfW4PTcnxibx-t-PERo"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0 01:54:03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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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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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2020년 2월 2일 코로나19 심각 단계 이전의 일기&amp;gt;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요즘의 나는 하루빨리 어딘가에 정착을 하고 안정을 찾고 싶다. 원래도 가지고 있던 욕구였지만 이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진다. 한국에서 자라면서도 적응하기 힘들 정도로 환경이 자주 바뀌었는데, 텍사스, 조지아, 미시간 주까지 미국에 와서도 무려 다섯 번이나 이사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N-qbimDBNjGeMdIVRtwbedki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0 01:37:51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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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삶의 한가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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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5시. 해도 뜨기 전 깜깜한 가운데서 힘차게 짐을 싣고 운전대를 잡아 본다. 하루를 여는 즐거운 음악과 함께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아직은 비몽사몽 한 정신을 차려 본다. 공항 직원 주차장에 가까워질 무렵 해가 얼굴을 드러낸다. 발갛게 홍조를 띠는 모습에 내 마음도 설렌다.  출퇴근하며 운전을 하다가, 공항에서 캐리어를 끌고 오가다가, 낯선 호텔에서 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5c%2Fimage%2Fm4ZOZs3ATQvx_LNefObDM5XZqRc"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0 06:36:21 GMT</pubDate>
      <author>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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