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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헤니 Heny Kim</title>
    <link>https://brunch.co.kr/@@aa6z</link>
    <description>lover of difference, 글과 그림 작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3:43: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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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r of difference, 글과 그림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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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프링 에나멜 컬러풀 - 첫번째 시집</title>
      <link>https://brunch.co.kr/@@aa6z/41</link>
      <description>그래픽노블 작업을 하다가 긴급하게 써야하는 이야기가 생겼는데, 그림까지 그리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생각에 분노해서 뜬금없이 시를 써버렸습니다... 봄날의 책에서 만드는 시집들 가볍고 손에 쥐기도 좋고 예쁘니 많이 읽어주세요. 다시 하던 작업하러 저는 그럼 이만..    시적 분노로 쓴, 77편의 픽션『스프링 에나멜 컬러풀』은 시적 분노로 쓴 픽션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6z%2Fimage%2F_nbixebJgWGjSwZQqmP0Yu_W4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12:46:37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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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퀴드북스의 첫 책 '살아있는 자들' - 프랑스 레지스탕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래픽노블</title>
      <link>https://brunch.co.kr/@@aa6z/40</link>
      <description>리퀴드북스의 첫 책 &amp;lsquo;살아있는 자들&amp;rsquo;이 완성되어 간다.  지지난 겨울 파리 도서전에서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 머릿속이 확 밝아지는 걸 느꼈었다. 처음엔 그림만 보고 홀딱 반했다. 올 봄 이 책을 아침씨와 함께 번역하면서 지난 시절 내가 중요하게 생각해온 가치들을 책 속에서 발견하고 나니 이 책을 소개할 수 있게 된 게 운명처럼 느껴진다.  처음엔 어떻게든</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23 04:06:51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aa6z/4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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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를 짓는 시간 / 김헤니.황예지. - 창작하는 마음, 혼자인 마음, 살아가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aa6z/39</link>
      <description>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창작자들이 지나온 과정을 들여다보는&amp;nbsp;프로젝트를 완수해 책으로 엮었어요. 소개가 조금 늦었지만 살펴봐주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6z%2Fimage%2FOCWyXxmBVO3UodvZedwPxxGm5x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y 2023 05:18:23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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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만화 워크숍 모집 - 스스로 가꿔 나가는 셀프 이미지와 서사</title>
      <link>https://brunch.co.kr/@@aa6z/38</link>
      <description>##스스로 가꿔 나가는 #자전적 그래픽노블  with 헤니   자전( spin on it&amp;rsquo;s axis ) 천체가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운동  자전( 自全 )하다 스스로 편안하고 온전하다   안녕하세요.  2020년부터 진행해온 단편 만화 워크샵을 조금 더 가볍게 고쳐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내 주변 욕망의 소용돌이를 피해 타인의 주변을 도</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2:18:51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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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헨키친 요리 컨설팅 - 프랑스 요리 수업 / 창업하실 분 찾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aa6z/36</link>
      <description>a/ 메뉴개발   도구와 재료를 다루는 방법부터 조리의 원리와 테크닉까지  신뢰할 수 있는 레시피를 찾는 법 부터  꿈꾸는 요리의 완성까지 도와드립니다.  와인을 다루는 작은 레스토랑  채식, 카페 브런치, 디저트 메뉴 등  기간 : 2023년 2월-3월 장소 : 공유키친 또는 작업장 방문   b/ 퍼스널 쉐프  제철 채소, 재료 본래의 성질을 최대한 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6z%2Fimage%2FNbyX6IrIwwVaYTzvCFa0WpEzA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an 2023 03:50:06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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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곳곳에 놓인 작은 허브 숲 - 이리저리 헤맨 사람의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aa6z/33</link>
      <description>꽃다발의 다발을 나타내는 프랑어인 부케-bouquet는 우리에겐 신부가 결혼식때 가지고 들어갔다가 친구에게 던져주는 꽃다발로 통용되지만, 원래는 &amp;lsquo;작은 숲&amp;rsquo;과 &amp;lsquo;마지막을 장식하는 것&amp;rsquo; 이라는 뜻이 있다. 예를 들어, 와인이 부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 이 와인의 향기가 &amp;lsquo;꽃 한 다발이나 작은 숲을 연상시킬만큼 풍부하다&amp;rsquo;는 표현으로 사용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6z%2Fimage%2F_dDpR0RxksHFHHHTTYvxLGc43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Sep 2021 10:55:38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guid>https://brunch.co.kr/@@aa6z/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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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화, 플러그를 잠시 뽑아놓고 - 이리저리 헤맨 사람의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aa6z/31</link>
      <description>스무 시간 남짓 이 세상에 내가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장소가 어디에도 없던 날이 있었다.  곧이어 터진 코로나 사태로 결국엔 다시 돌아와야 했을 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했지만, 앙굴렘에서 학기가 모두 끝나갈 무렵 나는 다시 파리로 돌아가고 싶었다. 파리에 요리사로서 일을 구하기 위해 이력서를 보낸뒤 2-3곳에서 긍정적인 연락을 받았고 가장 보수가 괜찮았던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6z%2Fimage%2Fv0H0lWas-fQTugqQYxfSYAExl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n 2021 12:14:58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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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화, 아임 파인 다이닝 - 이리저리 헤맨 사람의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aa6z/29</link>
      <description>우리 셋은 무거운 어둠이 내리고 있는 보도 위를 넓은 보폭으로 걷고 있었다. 파리의 팔라스 등급 호텔의 레스토랑에 예약해 놓은 저녁 식사를 하러 가는 길이었다. 파리에서 오픈한지 1년 만에 미슐랭 2스타를 받으며 주목받은, 클래식하고 절제된 미의 음식을 내는 곳이었다. 호텔의 정문을 비추는 붉은 빛이 희미하게 보일 만큼 가까워졌을 때 S가 걸음을 멈추더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6z%2Fimage%2FqkalFJDnT7lIHbhSVBpxgkRf0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pr 2021 08:28:29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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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화, 그림 뒤의 그린 스무디 - 이리저리 헤맨 사람의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aa6z/28</link>
      <description>코로나가 끝나서 앙굴렘 만화 축제에 다시 가게 된다면 내가 가장 먼저 달려갈 곳은 그 해 새롭게 완성된 책들이 사고 팔리는 광장이 아닌 작은 앙굴렘 박물관이다. 그곳에 설치되는 전시장에서는 매년 선정된 작가 한 사람이 다양한 시기에 걸쳐 그린 원화를 만나볼 수 있는데, 2017년 앙굴렘 만화 축제를 처음 방문했을 때 발견한 카미무라 카즈오(1940-198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6z%2Fimage%2FY2ZDWbatBxFiWdlUhTzWSceLJo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Mar 2021 03:45:20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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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친절한 팬케이크 - 이리저리 헤맨 사람의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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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을 마주치는 친절한 팬케이크나는 자전거를 타고 샤혼느 가를 따라 페흐 라쉐즈 묘지 주변을 지나는 중이었다. 파리에 도착해서 결정한 첫 번째 일은 1년짜리 지하철 정기권을 사는 대신 그 돈을 반으로 나누어 절반은 지하철 표를 사는 데 쓰고, 나머지 절반의 돈으로 내 몸에 꼭 맞는 자전거를 사는 것이었다. 집 밖을 나섬과 동시에 절도의 표적이 되는 외국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6z%2Fimage%2FOCLlJuqmNlSHYSsME9PgqWZoQ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Feb 2021 11:22:35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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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밀푀유 감튀 - 이리저리 헤맨 사람의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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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밀푀유 감튀 &amp;lsquo;Qui seriez-vous sans votre histoire?&amp;rsquo; 당신의 이야기가 없다면 당신은 누구일까요?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았던 낯선 언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아침부터 의무적으로 틀어놓았던 팟캐스트에서 우연히 흘러나온 이 질문에 나는 한동안 사로잡혀 있었다. 귓바퀴를 미끄러져 지나가며 새롭고 얕은 길을 내던 낯선 단어들이 갑자기 무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6z%2Fimage%2F1Nv7S5HQF0EzdX6LXlUT7cAW0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an 2021 22:39:12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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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뚱딴지 퓨레 - 이리저리 헤맨 사람의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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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셋 이상의 무리 안에 위치할 때면 늘 긴장해 있었다. 무리 안에 들어서면 힘의 크기를 가늠하고 그에 따라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는 방식이 언제나 섞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와 일대일로 시간을 보내기 전에는 그 사람이 진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좀처럼 마음을 놓거나 신뢰하기가 어려웠다. 무리 짓지 않으면서 한참 시간을 보내다 다시 돌아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6z%2Fimage%2FxDcDd6Wtq6lgGhKX_CcB7ZF6y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08:59:19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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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시나몬롤 아닌 스누두르 - 이리저리 헤맨 사람의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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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는 언어에 관심이 많았고 멀지 않은 미래에 아이슬란드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라질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을 하고 있었다. 하루는 E가 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을 빵을 구워왔는데, 요리에 별로 관심이 없던 그의 첫번째 시도였다. 발효가 덜 되어 작고 단단하게 완성된 그 빵의 맛을 본 뒤 &amp;ldquo;이거 시나몬 롤이야?&amp;rdquo;하고 내가 물으니 E가 다시 얼굴을 붉히며 외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6z%2Fimage%2Fqc-LsnkLPaDk7axHjACU_ZbT1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Nov 2020 10:05:38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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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두번 굽는 비스코티 - 이리저리 헤맨 사람의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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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레이캬비크 케플라비크 공항에 도착해서 처음 생각한 것은 아이슬란드의 12월이 서울의 겨울만큼 춥지 않다는 사실이었다. 기후 변화 때문에 작년 겨울은 그렇게 춥지 않았지만, 파리의 주방에서 같이 일했던 동료, 아이슬란드와 비슷한 위도에 위치한 스웨덴에서 온 K는 순천에서 온 여자친구가 있어 서울을 방문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그 역시 서울의 칼바람이 얼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KFuplXkfGCwPq9fpI4AWBXFP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14:48:33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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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한 잔의 핫 초컬릿 - 이리저리 헤맨 사람의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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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편 레이캬비크 핫 초콜릿. 학교 친구였던 E는 아이슬란드인이다. 그와 나는 수업이 끝나면 같이 밥을 먹고 수업이 없는 날엔 서로의 집에서 만나 함께 과제를 하거나 차와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던 사이다. 학교의 새학기가 막 시작되었을 당시 새롭게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우리가 어디에서, 어쩌다 앙굴렘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물었는데 그가 자신은 아이슬란드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wOo9Dz44AUwkgmd1bvCHFWmW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14:46:08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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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감자전-하페 - 이리저리 헤멘 사람의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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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자를 잘게 채 썰어 팬에 노릇하게 구워낸 요리는 세상 어느 곳엘 가도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름에 지졌다는 뜻을 가진 감자전, 스위스에서는 굽는다는 뜻의 뢰스티(R&amp;ouml;sti), 프랑스에서는 강판에 갈았다는 의미의 하페(R&amp;acirc;p&amp;eacute;), 영국에선 잘게 다졌다는 뜻을 가진 해시브라운(Hash browns)이 그 예다. 감자를 썰고 구워내는 방법에서 이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_bgPTG3PQuUuSYpxCho12lzn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0 20:20:47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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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굵직한 파스타 면 만들기 - 이리저리 헤맨 사람의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aa6z/12</link>
      <description>&amp;lsquo;BE BOLD!&amp;rsquo;. 당신에게는 더 대담해져야 한다고 말해주는 친구가 있다. 친구는 당신이 주변 사람들을 늘 편안하게 해준다고 하는데, 그 말은 당신의 마음을 굵직하게 긁고 지나간다. 당신이 헤맸던 이유가 어쩌면 당신 주변의 요구들을 살피고 들어주라는 주문에서 비롯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오래전부터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신은 이리저리 헤맨 이후부터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1VK_lvrCww2GUYdtBr0JWdt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15:05:07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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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인사이드 아웃 롤 - 이리저리 헤맨 사람의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aa6z/11</link>
      <description>올해 초 나는 초등학생을 가르쳤다.교실엔 눈앞에 놓인 과제에는 관심이 없고 끊임없이 친구들을 둘러보며 친구에 관해서만 이야기하는 소녀가 있었다. 소녀는 종이 위에 선을 그을까 말까 계속해서 망설이고 자기를 그리고 자기 이야기를 쓰는 일에 대해서 자신없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는 계속해서 그 소녀의 관심을 자기 자신 앞의 과제로 돌리려 노력했다. 아홉 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wZN-HSXIbsvZ1JMWoZ1zV5oT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03:44:22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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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브리야 사바랑 - 이리저리 헤맨 사람의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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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것은 내가 2년 전 여름 사랑에 빠졌던 날에 관한 이야기이다.  &amp;ldquo;내게 네가 무엇을 먹는지 말해주면, 네가 누구인지 알려줄게.&amp;rdquo;라는 말을 남긴 17세기 프랑스 미식 예찬론자의 이름을 딴 치즈 브리야 사바랭(Brillat-Savarin)은 보통 우유로만 만들어지는 치즈에 크림을 더해 진한 풍미와 산뜻한 맛, 크리미한 질감으로 완성한 트리플 크림치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oYpt-IADPpme7uFt89VCjexe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0 04:04:34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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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허니 팽 페르뒤, 프렌치 토스트 - 이리저리 헤맨 사람의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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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잃어버린 빵, 못 쓰게 된 빵이라는 뜻의 팽페르뒤(Pain perdu)는 시간이 지나 딱딱해져 먹기 어려워진 빵을 우유와 계란에 적셔 구워 낸 것이다. 자신의 나라가 아닌 곳에서는 프렌치토스트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파리 11구의 카페 메리쿠르(Cafe mericourt)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들이 이 글을 보고있다. 그들이 한글을 읽을 수 없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6z%2Fimage%2FIZFh1EA9rfZYWabAsd66S_wEW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0 04:00:49 GMT</pubDate>
      <author>김헤니 Heny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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