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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세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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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이 세상을 아름답게&amp;rsquo; 글로 쓰는 사람입니다. 삶의 조각을 감성과 통찰로 엮습니다. ⓒISEA Lab Projec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7:44: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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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이 세상을 아름답게&amp;rsquo; 글로 쓰는 사람입니다. 삶의 조각을 감성과 통찰로 엮습니다. ⓒISEA Lab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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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전체가 그대를 돕고 있다 - 혼자였지만, 혼자가 아니었던 여행 - 아잔타, 엘로라 석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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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대의 존재가 존재계 전체에 의해 보호받고 있으므로 그대는 불안해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주 전체가 그대를 돕고 있다. 그러나 그 도움은 의도함이 없이 이루어진다. 그것은 계산함이 없고 조작함이 없다. 그대는 완전히 자신을 내맡기고 휴식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주의 힘이 그대를 통해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  -&amp;nbsp;오쇼 라즈니쉬,&amp;nbsp;『장자, 도를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ALG-uM0BZ3W6JzupK3NMhxafx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8:32:33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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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람을 떠나 길 위에 서다 - 여행의 시작, Goa의 Arambol 해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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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을 찾는 사람들, 자기 자신을 탐구하고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이해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그것은 그들이 방랑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방랑의 기쁨과 낯선 공간은 그대 자신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서서히 그대는 모든 목적지가 구실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오쇼 라즈니쉬,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中   Me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UrGKK9qP3lfTH9sX_-M1JpwzO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5:37:39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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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 fear, This is my life.  - 과거로부터의 해방, 'Master Painter' 클래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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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로부터 해방되는 것, 그것은 곧 정신적인 자유를 획득하는 것이다. 마치 지구상에 새로 태어난 것처럼 그대는 아무 과거도 갖지 않는다. 그대는 오늘 아침 봉오리를 연 장미꽃처럼 신선하다. 연꽃에 매달린 이슬방울처럼, 아침의 산들바람처럼, 이른 아침의 햇살처럼 그대는 신선하고 새롭다. 과거에서 해방돼라. 과거는 그대의 영적인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일 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5u6RB10vDlZd3lmioGTw5Antm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8:00:06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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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연꽃을 다른 사람의 장미와 비교하지 말아라 - 아쉬람에서 만난 다양한 삶의 모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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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의 연꽃을 다른 사람의 장미와 비교하지 말아라. 너의 가슴이 가리키는 곳이 바로 네가 꽃피울 곳이다. - 오쇼 라즈니쉬  지난 글 &amp;lsquo;아쉬람에서 만난 사람들&amp;rsquo;을 쓰며, 저는 매일 울었습니다. 겨우 글을 완성해서 브런치에 올리고 난 뒤에도, 한동안 그 당시 기억에 켜켜이 얽혀 있던 감정이 자꾸만 북받쳐 올라와서 글을 읽고 쓰는 것조차 고통스러웠죠. 글쓰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6C3T2mX_dNvHcuUuU8ZHM4i0a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12:55:36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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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람에서 만난 사람들 - 사랑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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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은 사람들의 에너지를 변화시키는 화학 작용을 일으킨다. 사랑은 그대가 사랑하는 상대방을 변화시킨다. 동시에 사랑은 그대 자신의 변화를 가져온다.  - 오쇼 라즈니쉬 『짜라투스트라, 사자가 된 낙타의 반역 中』   &amp;ldquo;오쇼가 살아 있을 때에는 아쉬람의 공기에 온통 사랑의 달콤함이 떠다니는 듯 했어.&amp;rdquo;  P언니는 그 때가 그리운 듯 아련한 눈빛으로 이렇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1OwUSts1o8Tj4X8dci1K38M9K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09:50:14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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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 눈물, 그리고 침묵의 명상 - Mystic Rose 프로그램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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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과거에 억눌린 마음을 깨끗이 청소하는 것이다. 이것은 웃음과 눈물이라는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눈물은 당신 내면에 숨겨진 고통을 제거할 것이고, 웃음은 당신의 행복을 방해하는 모든 장애물을 없앨 것이다.  - 오쇼 라즈니쉬, 『Yaa-Hoo! The Mystic Rose』 中   &amp;lsquo;미스틱 로즈(Mystic Rose)&amp;rsquo;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FyYrWKMAXNDrt0SZOL0NUVHKL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r 2023 02:26:22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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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이름, 새로운 시작 - Sannyas Initiation Celebration 산야스 입문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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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산야스는 다만 시작일 뿐이다. 사람들이 그들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세계, 아무것도 강요당하지 않고, 삶을 불구로 만들거나 무기력하게 만들지 않는 세계, 사람들이 억압받지 않고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세계, 즐거움이 마음껏 허용되는 세계, 경쾌함이 기준이 된 세계, 심각함이 사라진 세계, 심각성이 없는 진지함이 그리고 유희가 있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U51qdCZxe55-n6SCJZx5ajLl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r 2023 06:40:13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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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Art of Dying 죽음의 예술 - No Beginning, No End 오쇼 아쉬람의 장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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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일 당신이 진짜 삶을 살기 원한다면, 당신은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오쇼 라즈니쉬, &amp;ldquo;The Art of Dying 죽음의 예술&amp;rdquo; 中   매일 아침 다이내믹 명상이 끝난 뒤 오쇼 아쉬람의 붓다홀에서는, 한 시간 동안 살아생전 오쇼의 강의를 녹화해 놓은 동영상을 틀어주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강의 제목이 &amp;lsquo;The Art of Dy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j5UNbbFB0mFSYUkOesTxVFvgS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Feb 2023 10:49:17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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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그리기,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 - Meera의 페인팅 클래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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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창조만이 그대에게 존엄성을 가져다준다. 창조는 그대가 활짝 꽃 피어나도록 도울 것이다.&amp;rdquo; - 오쇼 라즈니쉬 『짜라투스트라』 中 &amp;lsquo;창조자의 길에 대하여&amp;rsquo;   클래스 둘째 날은 오전 8시에 모였어요. 붓다홀 주변에 둘러앉아 정원의 꽃과 나무를 그렸습니다. 두 시간 뒤, 오쇼 크리슈나 하우스 2층에 모였어요. 그리고 첫날 그렸던 그림을 파트너와 바꿔서 그린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oArT6QwwYqrXh1iyhIUNItlOc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23 10:30:25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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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Way of Creator 창조자의 길 - Meera와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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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그러지 말고, 여행이라도 다녀오는 게 어떠니?&amp;rdquo;  지겹다고 투정 부리는 제게 P언니는 여행을 가보라고 제안했지만, 내키지 않았어요. 아쉬람에서 한국인 언니들과만 어울려 다니는 일상이 지루했던 거였거든요.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었습니다.   오쇼 아쉬람에서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였어요. 일을 하거나 멀티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eQ9qxXhtPfNQpHOm7ki3RnPqI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23 03:42:07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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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 처음 맛 본 행복감 - 다이내믹 명상, 쿤달리니 명상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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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관심은 오직 성장에 있다. 당신이 하나이자, 전체, 그리고 온전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성장해야만 한다. 나는 당신에게 온전함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당신 마음의 쓰레기를 꺼내려는 것이다. 그 쓰레기를 완전히 끄집어내어 바람 속으로 던져버렸을 때, 온전함이 당신에게 주어질 것이다. 당신은 성장할 것이다. 당신의 존재가 완전히 바뀔 것이다. 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97s05XFUJodMSPf4unxwckmHS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23 01:58:12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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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롭게 춤을 추는 명상 - 나타라즈 명상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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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붓다필드(Buddhafield)란 한 사람의 붓다가 자신의 존재를 성숙시킬 수 있는 에너지 장(場)을 말한다. 즉, 순수의 땅, 비세속적인 세계, 지상 낙원으로써 빠른 영적 성장을 위한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곳이다.&amp;rdquo;  - 오쇼, 『금강경』   오쇼 아쉬람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북쪽과 남쪽의 두 지역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주요 시설들은 대부분 북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A9HAkqN6Gdy7FZJuWgbDwGHgk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23 02:59:21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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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쇼 아쉬람과의 첫 만남 - 천국이 있다면 이런 곳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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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너는 이런 상황에서도 참 잘 자더라.&amp;rdquo; R언니가 잠에서 깬 제 얼굴을 보며 툭 던지듯 말했어요. 밤새 잠을 설친 듯 지친 표정이었죠.  아침 8시에 R언니의 친구를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기에 서둘러 준비하고 로비로 내려갔습니다. 어두침침했던 전날 밤과 달리 흰색 대리석에 아침 햇살이 반사되어 로비는 밝고 환했어요. 그곳에 한국인 여성이 한 명 서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fDaMW36Typb9OMXAf2zhG6UqD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23 07:40:51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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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만나는 세상, 인도 - R언니와의 만남, 그리고 인도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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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께 인도로 떠나게 된 R언니는 저보다 아홉 살 정도 많은 30대 초반의 여성이었어요. 가무잡잡한 피부에 선이 고운 얼굴, 등을 덮는 긴 갈색 머리에 아담한 키. 무용을 전공해서 그런지 날씬하고 균형 잡힌 몸매의 소유자였지요. 하지만, 여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허스키한 낮은 목소리에, 웃을 때도 어딘지 모르게 그늘진 느낌이 있었습니다. 첫 인상 때문이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q2xWKzX2QD6WzWypOUAjvCTaY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23 12:10:13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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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전, 인도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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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게는 아주 오랫동안 기억 속에 간직해둔 보물 상자가 하나 있습니다. 삶이 고단하고 힘들 때마다 꺼내보곤 했던, 언제나 제 마음에 위안이 되어주는 소중한 추억, 25년 전의 인도 여행이지요. 책장 깊숙이 간직해온 여행 기념품들은 낡고 먼지 쌓인 골동품으로 변했지만, 기억만큼은 마치 엊그제 일처럼 밝고 선명합니다.  1999년 2월, 대학 졸업장을 손에 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GotH_qTMq8pUflEl-3BTRgrEM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an 2023 11:46:04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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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뚝방길 아저씨 - 산책로에서 자전거는 내려서 끌고 가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aaMh/5</link>
      <description>오후 다섯 시가 지난 시간, 집에서 가까운 중랑천 옆 뚝방길로 산책을 갔다.  산책로를 삼사십 분쯤 걸은 뒤에 벤치에 앉아서 저녁노을이 지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어딘가에서 &amp;ldquo;어이~ 어이!&amp;rdquo;하는 커다란 남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소리가 나는 곳을 바라보니, 내가 앉아 있는 곳에서 십 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 희끗한 백발 머리에 감청색 모자를 쓴 중년 아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C8Se8yHdqqvNIihnfofYsi23X6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9:48:47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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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분홍 니트 스웨터를 입은 그녀 - J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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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예전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대학 친구들과 제주도 졸업여행 때 찍었던 사진을 발견했다. 갓 피어난 복사꽃처럼 싱그러운 얼굴에, 연분홍 니트 스웨터를 입은 J가, 제주도 억새 밭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었다.  &amp;ldquo;J가 오늘 하늘나라로 떠났어.&amp;rdquo;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2호선 지하철 안에서 A의 전화를 받았다. 때마침 열차가 정지한 역에 무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q35SnLetsiCyMY9xQbIUCpOVCT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9:42:15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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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일 - 나는 '글 쓰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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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안녕하세요. 작가님.&amp;rdquo; 전화기 너머 들려온 &amp;lsquo;작가&amp;rsquo;라는 호칭에 얼어붙어 있던 마음 한 구석이 묘한 떨림과 함께 사르르 녹아내렸다. 첫 웹소설 습작을 투고했던 출판사 담당자로부터 걸려온 전화였다.  나는 재작년에 직장을 그만뒀다.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대기업 건설회사에 신입으로 입사해서 15년 넘게&amp;nbsp;근무한 뒤였다.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결정을 내린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Mh%2Fimage%2FmzDWTJGLagrwU5tmHSogQRS-M6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09:40:23 GMT</pubDate>
      <author>이세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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