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Ambrosia</title>
    <link>https://brunch.co.kr/@@aauG</link>
    <description>나를 나답게 만들어준 모든 양식들에 대한 감사의 고백.</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47:2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나를 나답게 만들어준 모든 양식들에 대한 감사의 고백.</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uG%2Fimage%2F_nCnM_LpCjwTa2DVE_TJk8Uytak.jpg</url>
      <link>https://brunch.co.kr/@@aauG</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사라진 머리카락이 내게 준 가르침 - &amp;lt;샴푸의 요정&amp;gt; - 빛과 소금</title>
      <link>https://brunch.co.kr/@@aauG/23</link>
      <description>성경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 &amp;ldquo;압살롬&amp;rdquo;이라는 이가 있다. 압살롬은 성경에서 예수님 다음으로 유명한 다윗왕의 자녀들 중 하나로, 온 이스라엘에서 가장  뛰어난 용모와 유난히도 풍성한 머리카락의 (매년 자르는 머리카락의 무게만 2kg이 넘는다고) 소유자였다고 성경은 말한다. ​ 여자도 아니고 남자를 수식하는 표현으로 풍성한 머리라니?! 읽으면서도 조금 의아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F8Sn3sG7DNImgRXgIESvXFL0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Oct 2020 08:29:20 GMT</pubDate>
      <author>Ambrosia</author>
      <guid>https://brunch.co.kr/@@aauG/23</guid>
    </item>
    <item>
      <title>가을에 나를 찾아오는 노래 - We&amp;rsquo;re all alone - Boz Scaggs</title>
      <link>https://brunch.co.kr/@@aauG/22</link>
      <description>난 봄이 오면 봄도 타고 가을이 오면 가을도 타는, 한마디로 호르몬의 노예 같은 인간이다. 오죽하면 올해를 시작하며 다짐한 새해 목표 1번이 &amp;lsquo;감수성을 좀 죽이자&amp;rsquo;였다. (2번은 &amp;lsquo;1주에 한 권 이상 최소 52권의 책 읽기&amp;rsquo;였음) 때마침 코로나로 인해 집구석에서 자가격리 생활을 한 덕에 독서는 그런대로 목표량에 근접하고 있다.  하지만 감수성의 문제는 좀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P5Vl4P65DBU_ILSnsv1fykDx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0 13:41:22 GMT</pubDate>
      <author>Ambrosia</author>
      <guid>https://brunch.co.kr/@@aauG/22</guid>
    </item>
    <item>
      <title>아침 바람 찬 바람에 - &amp;lt;칼의 노래&amp;gt;를 읽다가 &amp;lt;국밥의 노래&amp;gt;를 부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auG/20</link>
      <description>글을 잘 쓰는 방법 최근 나를 완전히 사로잡고 있는 주제다.심지어 요 며칠은 꿈에서도 글을 쓰느라 잠을 설치고 있다. 이게 강원국 선생님이 말씀하신 &amp;lsquo;몰입&amp;rsquo;의 단계인가 보구나! 드디어 나의 뇌가 글쓰기를 위해 풀가동을 시작했나 보다! 꿈속에서도 감탄을 연발하며  신나게 자판을 두드렸건만. 잠에서 깨고 나면 당연히 글자 하나 기억나지 않고, 일생의 대작을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xutwmj8apAHxvtGLGK3FK3sG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0 01:23:12 GMT</pubDate>
      <author>Ambrosia</author>
      <guid>https://brunch.co.kr/@@aauG/20</guid>
    </item>
    <item>
      <title>우리를 움츠러들게 하는 불안과 두려움에 관하여 - &amp;lt;플로리다&amp;gt; 로런 그로번</title>
      <link>https://brunch.co.kr/@@aauG/14</link>
      <description>플로리다.사시사철 따사로운 태양이 비추고 하루 종일 모히또를 홀짝거릴 수 있는 꿈의 휴양지라 상상했던 곳.  하지만 이상하게 책장을 넘길수록 황금빛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의 풍경 대신 습도 높은 여름날 에어컨도 없이 밀폐된 작은 방에 갇혀있는 착각이 든다. 심호흡을 해가며 천천히 11개의 단편을 끝마쳤다. 꾹꾹 눌러 넣은 불안과 고독의 농도가 숨쉬기 어려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7sgn1z2lbKEv7M55YYhyJwpk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0 13:23:02 GMT</pubDate>
      <author>Ambrosia</author>
      <guid>https://brunch.co.kr/@@aauG/14</guid>
    </item>
    <item>
      <title>성공한 덕후의 음악 에세이 - &amp;lt;시골에서 로큰롤&amp;gt; 오쿠다 히데오</title>
      <link>https://brunch.co.kr/@@aauG/19</link>
      <description>시킨 적 없는 택배가 하나 도착했다. 포장을 뜯어보니 귀여운 표지의 책 한 권과 내 친구를 꼭 닮은 동글동글한 글씨체로 적힌 쪽지 한 장이 들어있었다.&amp;ldquo;네 차를 타면 항상 흐르는 음악들 있잖아.이 책을 보고 네가 생각났어.&amp;rdquo;​내가 즐겨 듣는 &amp;lsquo;최소 20-30년 전 음악&amp;rsquo;들을 항상 신기하게 여기더니 어떤 책을 보내준 걸까? 시골과 로큰롤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Pa4s4WF4zznXhhTXnJfLp0f5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0 13:46:32 GMT</pubDate>
      <author>Ambrosia</author>
      <guid>https://brunch.co.kr/@@aauG/19</guid>
    </item>
    <item>
      <title>결혼기념일의 기도  - Just the way you are</title>
      <link>https://brunch.co.kr/@@aauG/18</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결혼기념일이 다가오면 &amp;lsquo;오늘도 무사히&amp;rsquo; 그림을 띄워놓고 제발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그 날이 지나기를 기도하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전 우리의 17주년 결혼기념일이 조금 아슬아슬하긴 했지만, 다행히도 무사히 지나갔다.    참 이상하다.  평소엔 큰 문제없이 지내는데 꼭 생일이나 기념일같이, 좋은 레스토랑에 가거나 특별히 분위기를 잡고자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7Y0furo8HQKK3FO6_2fhJxT-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0 12:32:47 GMT</pubDate>
      <author>Ambrosia</author>
      <guid>https://brunch.co.kr/@@aauG/18</guid>
    </item>
    <item>
      <title>너에게 말해주고 싶어 - You make my life a better place</title>
      <link>https://brunch.co.kr/@@aauG/15</link>
      <description>남자아이들은 걷는 법이 없다.아무리 짧은 거리라도 뛰어가야 하는 유전자가 내재되어 있나보다. 게다가 12세와 6세라는 불공정한 조건 따위는 개의치 않고 언제 어디서나 달리기 시합을 벌이곤 한다.    지하주차장에서 차까지 향하는 몇 미터도 의례 &amp;ldquo;누가 먼저 가나 시합해보자&amp;rdquo;하는 외침과 함께 질주한다.  문제는 엄마가 반드시 경주에 동참해주길 아이들이 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l0JVeT4eHP8SO8dvFggdoh-N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0 08:19:42 GMT</pubDate>
      <author>Ambrosia</author>
      <guid>https://brunch.co.kr/@@aauG/15</guid>
    </item>
    <item>
      <title>이 영광을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오빠들에게 돌립니다. - 삼수는 없다! 나의 브런치 재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auG/12</link>
      <description>나는 중학교 3학년 때 두 편의 소설을 썼다.당시 내 인생을 홀라당 바쳐 사랑했던 &amp;lsquo;뉴 키즈 온 더 블록&amp;rsquo; 멤버들과의 로맨스를 그린, 이른바 팬픽 소설이었다. (물론 5명의 멤버들 모두 마성의 주인공인 나와 사랑에 빠진다.) 사실 그때는  &amp;lsquo;팬픽&amp;rsquo;이라는 단어도 존재하지 않았다. 몇 년이 지나고 HOT 멤버들을 주인공으로 한 팬픽 소설이 등장하고 귀여니의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t3-GGqqTcO9TlDqm82UYHNH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0 00:47:03 GMT</pubDate>
      <author>Ambrosia</author>
      <guid>https://brunch.co.kr/@@aauG/12</guid>
    </item>
    <item>
      <title>나의 아저씨 - Hello like before - Bill Withers</title>
      <link>https://brunch.co.kr/@@aauG/7</link>
      <description>간밤에 창을 열고 잤는데 멀리서 들려오는 빗소리가 꼭 파도소리 같았다. &amp;lsquo;꿈을 꿨나?&amp;rsquo; 생각하고 내다보니 시원하게 비가 온다.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내리고 이 노래를 틀었다. 무겁고 축축한 대기에 퍼져가는 커피 향처럼 빌 위더스의 낮은 목소리가 부드럽게 울린다.   ​올 한 해 접했던 아티스트들의 부고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가슴 아팠던 소식은 빌 위더스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uG%2Fimage%2FRtY-Ai9hcrO18GACdWFoaEiqm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0 22:58:31 GMT</pubDate>
      <author>Ambrosia</author>
      <guid>https://brunch.co.kr/@@aauG/7</guid>
    </item>
    <item>
      <title>마르그리트 뒤라스가 펼쳐 보이는  &amp;lsquo;부부의 세계&amp;rsquo; - &amp;ldquo;타키니아의 작은 말들&amp;rdquo; - 마르그리트 뒤라스</title>
      <link>https://brunch.co.kr/@@aauG/11</link>
      <description>아주 오래전, 그녀는 서울 변방의 여고 문학부 부장이었고 나는 합창부의 부장이었다.수십 년이 지나고 우연히 페이스북의 세계에서 마주쳤는데, 프로필을 보자마자 창가에 앉아 책을 읽던 단정한 옆모습을 단박에 알아볼 수 있었다.그녀는 무척 용감하게도 안정적인 직장을 뛰쳐나와 1인 출판사의 길을 선택했다고 말했다.(그리고 나는 합창부 부장답게 노래방을 사랑하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cIrLA4E0upoEzbdRxzWSO4bw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0 02:43:42 GMT</pubDate>
      <author>Ambrosia</author>
      <guid>https://brunch.co.kr/@@aauG/11</guid>
    </item>
    <item>
      <title>데이빗 포스터 : 오프 더 레코드 - 팝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넷플릭스 추천 음악 다큐</title>
      <link>https://brunch.co.kr/@@aauG/10</link>
      <description>9월의 첫날이다. 아마도 오늘 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흘러나올 노래는 지풍화 형님들 (Earth, Wind and Fire)의 &amp;ldquo;September&amp;rdquo; 아닐까?​Earth, Wind and Fire 하면 &amp;ldquo;September&amp;rdquo; 와 &amp;ldquo;Boogie Wonderland&amp;rdquo;, &amp;ldquo;Let&amp;rsquo;s groove&amp;rdquo; 같이 덩실덩실 절로 춤이 나오는 흥겨운 디스코가 먼저 떠오르지만, 세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uG%2Fimage%2FkWfYSgPFsju9MXBpaBU9L4ZNF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3:28:53 GMT</pubDate>
      <author>Ambrosia</author>
      <guid>https://brunch.co.kr/@@aauG/1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