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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룰루랄라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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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6년의 조직생활을 마치고 지금은 쌍둥이남매 메인육아 담당 3년차 전업맘입니다. 조직생활 동안의 쌍둥이남매 육아 이야기와 전업맘으로 쌍둥이남매 육아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16: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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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년의 조직생활을 마치고 지금은 쌍둥이남매 메인육아 담당 3년차 전업맘입니다. 조직생활 동안의 쌍둥이남매 육아 이야기와 전업맘으로 쌍둥이남매 육아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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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원, 결정부터 해야 한다 - 지금 내가 갖지 못한 것을 갖길 바라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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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소원이란 어떤 의미일까? 내가 정의한 소원은 &amp;lsquo;지금 내가 갖지 못한 것을 갖길 바라는 마음&amp;rsquo;이다. 그럼 내가 갖지 못한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내가 꼭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꼬리를 물고 내게 계속 물어보았다. 내가 갖지 못한 것을 갖기 위해 내가 했던 행동은 무엇이 있을까? 즉 내 소원을 이루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glwFTWjXp-8XNKncLXf2mB2kA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Oct 2021 00:14:44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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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방해하는 엄마 - 몰입할 땐 그냥 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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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가락이 찌릿찌릿하다. 장갑을 끼고 있어도 손끝이 시려온다. 아이들은 추운지도 모르고 놀이터에 있는 놀이기구를 번갈아 타며 좋아한다. 장갑을 낀 내손도 이렇게 시린데 맨손으로 놀고 있는 아이들은 손 시린 줄 모르고 잘도 논다.        6살이 된 아이들은 이제 몸도 웬만큼 단단해져 놀이터에 있는 놀이기구들을 내 도움 없이 맘껏 가지고 논다. 아이들이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gVNWyrumRi5-ucIUe_J0q8dM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Sep 2021 23:24:37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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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잠자리에서 싸우는 엄마와 딸 - 엄마의 분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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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슥삭슥삭. 연필로 종이에 무언가 쓰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아들에게 책을 읽어주다 깜빡 졸았나 보다.   &amp;ldquo;채원아~&amp;rdquo;  4살 된 딸아이는 무언가 그리고 있었다. 밤 11시가 넘어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다. 딸은 내가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 나를 본다. 스탠드 불빛에 비친 딸아이 눈에는 잠이 가득하다.        &amp;ldquo;잘까~?&amp;rdquo; 딸아이는 고개를 절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FJz6IPdJFFyd8DZ1SEd8hAdF6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Sep 2021 22:20:53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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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 알게된 것들 - 뭐든 겪어봐야 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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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옛말 틀린 것이 하나도 없었다. 출산 전에는 몰랐다. 출산 후 당연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것임을 느껴졌고, 당연했던 일상들이 그때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었음을&amp;nbsp;알게 되었다.  내 옆에 평온해 보이는 워킹맘은 그냥 앉아 있는 것이 아니었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몰랐다. 워킹맘이 되고 나니 내 옆에 아무렇지 않게 평온하게 앉아 업무를 보고 있는 워킹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HUSJPpoO5tmc5ME5gdL2dCK8B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Aug 2021 23:14:56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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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도 한글떼기가 가능할까? - 여유롭고 조급하지 않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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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습지 없이도 가능하다.워킹맘도 가능하다.지금부터 천천히 시작하면 된다.      아이 한글떼기는 학습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믿었다. 그 이유는 그렇게 회사 선배맘들에게 들어왔기 때문이다. 아이가 5살이 되면 방문 학습지 선생님을 불러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면 된다고 했다. 늦어도 6살에는 시작해야 한다고 했고, 한 달 금액도 얼마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4LoTRxy7opzauR5eCgy9ov16O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21 23:15:05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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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도 엄마표 영어 가능할까? - 너무 쉬운 엄마표 영어</title>
      <link>https://brunch.co.kr/@@abQ7/36</link>
      <description>채원아, 채원아, 채원아 이거 뭐예요? (아들)       컵 (딸)       채원아, 채원아, 채원아 뭐예요? 이거 뭐예요? (아들)       치품(스푼) (딸)       채원아, 이거 포크, 포크 (아들)       포크 (딸)       포크 (아들)       포크 (딸)       24개월 된 쌍둥이들의 대화다. 발음 또한 찰지다. 버터 발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gG0-XIUVa3bELEXfQ3UuWt-wa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Aug 2021 23:00:35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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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면 후회하고, 안 사주면 시달리는 것은? - 스마트폰 노출에 대한 나의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abQ7/35</link>
      <description>가슴이 답답해져 왔다.  결론 없이 끝나는 대화는 군고구마를 먹은 것처럼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점심을 먹고 직장 동료들과 커피를 마시며 그동안 주변에서 들었던 이야기들을 주고받았다. 오늘의 주제는 초등학교 들어가면 스마트폰을 꼭 사줘야 하나였다.        선배맘들에게 들은 얘기는 우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사주고 싶지 않아도 사줘야 하는 것이 스마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UkeXuCHxvsn7T-BfMsLOSVeNI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Aug 2021 22:34:40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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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스스로 멍석 깔지 않는 남편 - 아빠의 역할</title>
      <link>https://brunch.co.kr/@@abQ7/34</link>
      <description>&amp;ldquo;감은 감인데 먹지 못하는 감은~?&amp;rdquo; &amp;ldquo;장난감&amp;rdquo;  남편과 딸아이가 식탁에서 서로 질문을 주고받는다. 딸아이는 아빠에게 계속 또 문제를 내라고 성화다.  &amp;ldquo;세균 중에서 대장인 세균은?&amp;rdquo; &amp;ldquo;대장균&amp;rdquo;   남편은 딸아이가 만든 수수께끼 책을 보며 딸에게 문제를 내고 있었다. 남편은 딸아이가 만든 문제가 어이없기도 하고 웃겼는지 웃음을 참지 못하는 것 같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IErKWcALgRblqzMYCk1-rLfZ2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ul 2021 01:53:49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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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을 포기하고, 꾸준함을 선택했다 - 시간이 부족한 엄마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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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정말 되는 걸까?&amp;rsquo; 아이에게 책 읽어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퇴근 후 길어야 3시간, 보통 1~2시간 정도밖에 아이들을 볼 수밖에 없었다. 퇴근 후 씻고, 아이들과 대화하다 보면 정작 책 읽어줄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였다. &amp;lsquo;정말 이 시간으로 아이에게 독서습관을 키워줄 수 있는 걸까?&amp;rsquo;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도 의심, 불안, 초조, 걱정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piZVv6nRtsY18wepl_ACpsKTJZY.jpg" width="429"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ul 2021 02:26:43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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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방울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 마음 - 쌍둥이 출산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abQ7/32</link>
      <description>&amp;ldquo;아~~ 너무 아프다.&amp;rdquo; 출산 후 마취가 풀리니 배가 너무 아파왔다. 발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을 만큼 통증이 느껴졌다. 너무 아파 간호사에게 물어보니 쌍둥이 출산의 경우 단태아보다 자궁이 1.5배 정도 더 늘어났다 수축하기에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했다.  맞다. 출산 전 내 배는 아주 큰 수박보다 더 크게 부풀어 올랐었다. 바로 코앞에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QTdrg8cwQVkVVEwNt3u0Ito1a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21 22:51:26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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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보다 육아가 힘든 이유 - 슈퍼 갑님이 찍은 사람이 육아 담당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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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밭 맬래? 애 볼래?&amp;quot; 이렇게 물으면 밭맨다고 하며 다 밭으로 나간다는 옛말이 있다. 그만큼 육아가 힘들다는 것이다. 육아를 하기 전엔 애 보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인가 싶었다. 하지만 육아휴직을 하며 직접 아이를 키워보니 왜 육아가 어떤 일보다도 힘든 일인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회사에 복직하고 보니 정말 육아만큼 힘든 일이 없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HyLhTUQkVfUXwTtnOj7ac3qMC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21 22:30:18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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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이유 없이 짜증을 부릴 때 -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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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을&amp;nbsp;&amp;lsquo;쾅&amp;rsquo; 닫고 나와버렸다. 더 이상 한 공간에 있다가는 사고칠 것만 같았다. 방문을 닫고 나와서도 여전히 가슴은 쿵쾅쿵쾅 요동쳤다.  쌍둥이들이 6개월쯤 되었을 때다. 집에는 쌍둥이들과 나 밖에는 없었다. 쌍둥이들이 동시에 우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기저귀를 확인하고, 젖도 물려보았다. 젖을 물지 않기에 분유도 타서 입에 갖다 대보았다. 기저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d9g7v2j7TbMBI0zb5Y8rQVhIX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n 2021 23:09:36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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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복직을 선택한 이유 - 딸의 미래를 닦는 사람이 워킹맘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bQ7/29</link>
      <description>복직을 앞두고 김미경 강사님의 &amp;lt;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amp;gt;는 책을 읽었었다.        책에는 전업맘과 워킹맘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워킹맘은 아이들이 자라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을 닦아주고 있고, 전업맘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워킹맘은 우리 아이가 들어갈 기업에서 여성도 일을 잘한다는 것을 증명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RTJwrOLlyBc4atWHdSzfZxL_G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n 2021 22:18:13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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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끝을 앞두고 - 당당하게 돌아가고 싶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bQ7/28</link>
      <description>옷장을 열어보았다. 2년 넘는 공백기를 끝내고 회사에 복직하는 날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긴팔 티셔츠, 반팔 티셔츠, 봄/가을용 레깅스, 여름용 레깅스, 겨울용 레깅스들이 보였다. 육아휴직 동안에는 티셔츠와 레깅스만으로도 충분했다. 한쪽으로 밀어 놓았던 회사 다닐 때 입었던 옷들을 꺼내 몸에 대어 보았다. 영~ 어색하다.   이런 옷들을 내가 2년 전에 입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xro4qBXiM857uxbVOQ3jsjLwK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n 2021 22:23:49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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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나도 오빠처럼 아이들을 키우고 싶어 - 넌 충분히 그렇게 하고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abQ7/27</link>
      <description>&amp;ldquo;오빠, 물어볼 게 있어.&amp;rdquo; 아이들이 아직 자고 있는 주말 아침, 남편은 이미 거실로 나와 식탁에서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 남편은 몇 년째 기회를 잡기 위해 중국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주말 아침부터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평온해 보여, 그 모습에 궁금증이 발동해 나는 남편에게 질문을 했다.  &amp;ldquo;오빠, 오빠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오빠보다 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WdQY_UiJY18d7qOFKfgx1_S5Y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y 2021 23:03:10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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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점이 아닌 '특별한 점' - 이런 것도 샘내나?</title>
      <link>https://brunch.co.kr/@@abQ7/26</link>
      <description>&amp;lsquo;어머! 이게 뭘까? 왜 여기에 있을까?&amp;rsquo;      꽁꽁 싸맨 속싸개 밖으로 태어나 처음으로 딸아이 손을 꺼내 만져볼 때 나도 모르게 나왔던 말이다.  병원에 있는 동안에는 모유수유를 할 때만 잠깐씩 아이들을 볼 수 있었다. 젖을 먹으러 온 아이들은 항상 간호사의 손길에 의해 말끔히 씻겨져 있었고, 속싸개로 꽁꽁 싸맨 상태로 나에게 안겨줬다. 꽁꽁 싸맨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SvrWgoMKMjsJa0tK8Qpqy1nX2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y 2021 22:23:27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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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는 성향이 같을까요? 다를까요? - 쌍둥이에 대한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abQ7/25</link>
      <description>응애~ 응애~ TV에서나 들어봤던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  &amp;ldquo;첫 번째 아기입니다.&amp;rdquo; 아기 얼굴을 보여준다. 첫 번째 아기는 남자아이다. 얼굴 크기는 작은데 호빵같이 동글했던 첫 번째 아기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얼마 후  &amp;ldquo;두 번째 아기입니다.&amp;rdquo; 두 번째 아기 얼굴을 보여준다. 두 번째 아기는 여자 아이다. 첫 번째 아기보다 얼굴은 더 작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FM7xVr13k30KN7bE-LuZRW_YQ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y 2021 00:47:02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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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서 예찬론 - 육아서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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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봤다.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주신 전집이 기억났다. 그때 내 나이에 맞지 않은 수준이었는지 난 그 전집을 자주 보지 않았다. 전집에 딸려 있던 테이프를 몇 번 듣고 말았던 것이 전부였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내가 책을 읽었었나 싶을 정도로 그 시절 읽었던 책 중 기억에 남는 책이 한 권도 없다는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cKR4DH2OBWKvcKsxBkvyYIZZe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Apr 2021 22:35:42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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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더 이상 이해하지 않기로 했다. - 아들 탐구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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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아! 맞다! 시계! 시계! 어딨지?&amp;rsquo;  아들 옆에 있어야 할 시계가 보이지 않았다. 아들이 깨기 전에 시계를 찾아놔야 늦지 않게 등원시키고 회사에 갈 수 있다. 아마도 주말에 언니네 집에 놀러 갔다가 놓고 온 것 같다. 언니에게 바로 전화를 건다. 혹시 언니네 집에 정빈이가 가지고 다니는 시계가 있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한다. 언니는 상황을 짐작했는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RObPC1zkAJlADMM7XTvvj4PLg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pr 2021 01:25:06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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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품에서 떨어지는 순간 - 쿨한 엄마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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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우두두두둑, 우두두두둑&amp;rsquo;      쌍둥이들이 욕실 문을 벅벅 긁는다.  맘에 급해진다.        '며칠 만에 하는 샤워라 꼼꼼히 씻고 싶다.' '머리도 시원하게 헤어팩도 하고 싶다.' '향기 좋은 오일로 마무리도 하고 싶다.'       아이들이 잘 기다려 준다면 말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지금 욕실 밖에서 문을 벅벅 긁고 있다.  맘이 급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Q7%2Fimage%2FzuvQBkFut26MbnFsZ4BP-fQ95k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22:41:31 GMT</pubDate>
      <author>룰루랄라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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