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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이담</title>
    <link>https://brunch.co.kr/@@acBV</link>
    <description>많은 이들을 만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워킹맘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6:27: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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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은 이들을 만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워킹맘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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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양(실패) 일기 - 2025년 8월 30일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cBV/691</link>
      <description>우리 부부가 입양할 아이에 대한 경계를 세우고 나니 다음번에는 다른 고민이 고개를 들었다.  지금도 갚아나갈 대출이 있다. 맞벌이로는 대출금과 생활비가 어찌어찌 감당 가능하지만 과연 아이를 데려오고 육아휴직을 하게 되면 생활고를 겪게 되진 않을까?  우선 대출을 알아봤다. 만약 내가 육아휴직에 들어가는 경우 대출이 막히는 것인지를 확인해 봤다. 다행히 휴직</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23:00:34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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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양(실패) 일기 - 세 번째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cBV/690</link>
      <description>2025년 8월 30일의 일기  입양을 다시 고민하기 시작한 뒤, 나는 아이를 새롭게 맞이한다는 데에 대한 기대감과 좋은 일을 한다는 만족감에 들떠 있었다.  &amp;lsquo;아이를 낳지 않아도 되니 출산의 고통 없이 아이를 가지는 거잖아. 얼마나 좋아.&amp;lsquo;  &amp;lsquo;아이의 성별도 내가 선택할 수 있겠지? 우린 아들이 있으니 딸이 오면 좋겠다.&amp;rsquo;  &amp;lsquo;아니야. 딸 선호현상이 심해</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acBV/6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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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양(실패) 일기 - 두 번째 일기 - 2025년 8월 6일</title>
      <link>https://brunch.co.kr/@@acBV/689</link>
      <description>2025년 8월 6일의 일기  작년 초 우연한 기회로 이직을 했다.  이직한 회사에서 초반에는 바쁘게 적응을 했다. 다행히 사람들은 전회사보다 여유로웠고, 어울리려 노력하는 내 모습을 예쁘게 봐주었다. 일을 성실히 열심히 했고, 큰 성과는 아니지만 조그마한 성과들을 꾸준히 내려 애썼다. 1년이 조금 넘게 지난 지금, 나는 꽤 안정되었다.  신기하게도 아이를</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3:00:28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acBV/68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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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양 (실패) 일기 - Prologue</title>
      <link>https://brunch.co.kr/@@acBV/688</link>
      <description>이 글을 처음 시작할 때까지도 나는 내가 입양 과정을 모두 마치고 아이를 잘 키우고 있을 장밋빛 미래를 상상했었다.   하지만 현실은 상상과는 달랐다. 우리 부부는 현실을 마주하고 깊이 고민한 뒤 입양을 포기하기로 했다.  입양을 포기하는 시점에 우리가 키울 아이를 위해서 썼던 글을 세상에 내놓는 게 맞나 고민했다. 아이에게는 의미 없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2:00:25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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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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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떠도 되는 날 - 즐기자 훗날 닥칠 고통을 위해, 잊자 훗날 올 행복을 생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cBV/724</link>
      <description>지난 달 초, 팀장님에게 문자가 왔다.  &amp;quot;승진 축하합니다. 아직 정식 발표는 아닌데, 상무님이 미리 귀띔 해주셨어요.&amp;quot;  &amp;quot;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amp;quot;  얼떨떨했다. 이직을 하고 2년이 채 안된 시점이었다. 미끄러지려면 미끄러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도 쉽게(?) 큰 고비 없이 승진이 되어버린 거였다. 엄청난 성과를 올린 것</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9:08:26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acBV/72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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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권도 안 가! 학교 안 가! - 하기 싫은 것도 해낼 수 있도록 돕는 부모</title>
      <link>https://brunch.co.kr/@@acBV/720</link>
      <description>아이가 부쩍 꾀가 늘었다.  학원에 가기 싫은 날이면 온갖 핑계를 댄다. 특히 마음 약한 할머니께 더 떼를 쓴다.  &amp;ldquo;할머니~ 왜 엄마 아빠가 내 허락도 없이 이 수업을 신청한 거야. 나 안 갈 거야. 차라리 할머니 요가 수업 들을래!&amp;rdquo;  이러더니 교문 앞까지 가서 할머니께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amp;ldquo;사실 수업 듣는 교실이 어딘지 헷갈려서 아무 말이나 한</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8:42:40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acBV/72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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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거와 아들의 대화 - 다 알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acBV/719</link>
      <description>아이는 한 달 후면 초등학교 3학년이 된다. 집에서 어리광을 부릴  때, 세상모르게 잠을 잘 때는 몸의 절반이 훌쩍 넘어버린 아들이 아직도 아이 같다.  어제 자기 전에 아이에게 나에 대해 물어봤다.  &amp;ldquo;재민아. 엄마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amp;rdquo;  &amp;ldquo;응~&amp;ldquo;  아이는 그런 걸 왜 물어보냐는 투로 말했다. 나는 장난스럽게.  &amp;ldquo;근데 재민이가 엄마한테 자꾸</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1:33:36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acBV/7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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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요와 사랑 - 때늦은 분리수면을 하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acBV/717</link>
      <description>아이의 분리수면 시기가 늦어졌다. 2학년이 다 끝나가는데도 아직 할머니와 혹은 우리와 함께 자려는 아이. 어머님이 몸이 편찮으셔서 한의원에 가셨는데, 아이와 함께 잔다고 하니 그러면 깊이 잠들지 못해 몸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다고 했다.  &amp;lsquo;더 늦어지면 안 되겠다.&amp;lsquo;  결심했다. 아이를 따로 재우기로.  역시나. 아이는 반발했다.   &amp;ldquo;왜 따로 자야 해?</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2:21:20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acBV/7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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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늘의 기쁨을 놓치지 않게 - 일터로 가기 전 드리는 기도</title>
      <link>https://brunch.co.kr/@@acBV/716</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아침마다 이런 기도를 한다.  &amp;ldquo;오늘 제게 주어진 기쁨을 놓치지 않게 해 주세요.&amp;rdquo;  불평과 불만, 불안과 걱정은 얼마나 내 인생을 쉽게 그리고 빨리 잠식해 버리는가. 경험으로 알고 있다. 대비하지 않은 무방비상태의 나는 속수무책이다. 곧 쓰러져 KO 당한다. 불안이나 불만이 조금이라도 들면 재빨리 태세를 바꿔 싸워야 한다. 싸우지 않으면 진다.</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1:18:55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acBV/7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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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과 주일설교 - 알면 알수록 좋으면 좋을수록</title>
      <link>https://brunch.co.kr/@@acBV/714</link>
      <description>남편과 클래식 공연에 다녀왔다. 짐머만이라는 폴란드 태생의 피아니스트의 내한공연이었다. 공연에서 어떤 곡을 연주할지에 대한 사전 정보도 주어지지 않았고, 내가 클래식을 잘 아는 사람도 아니어서 비싼 티켓값을 그것도 두 장 씩이나 감당하는 게 맞을까 여러 번 고민했었다. 하지만 남편이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그 피아니스트의 나이가 꽤 되었던 터라</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2:18:06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acBV/7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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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나인줄 알면서도 결혼할 거냐는 물음에 - 좀 멋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acBV/704</link>
      <description>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보일 때면 몇 년 전 내가 떠오른다. 번아웃이 와서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다고 느꼈던 그 시절. 자신이 이렇게 축 쳐진 휴지처럼 무용하다고 느껴졌던 적은 처음이었다. 아무런 의욕도 없고 아침이 오지 않기만을 바랐던 것 같다.  그 시절에도 남편과 아이가 있었다. 심적으로 너무 지쳐있어서 엄마와 아내의 역할은커녕 생활도 잘 되지 않았었</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3:03:39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acBV/7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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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범하는 불안, 사수하는 기쁨 - 불안과 걱정을 만났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acBV/713</link>
      <description>아이가 친정에 갔다. 평소에 아이를 봐주시던 어머님이 여행을 가셔서 친정엄마가 아이를 봐주시기로 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우리 부부도 잠시동안 육아에서 해방이 되었다.  해방 첫날, 자려고 침대에 누워 핸드폰 쇼츠 영상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곧 있을 회사 일에 대한 걱정이 뭉게뭉게 일어났다.  &amp;lsquo;왜 또 나야?&amp;rsquo; &amp;lsquo;잘 될까?&amp;rsquo; &amp;lsquo;힘들겠다.&amp;rsquo; &amp;lsquo;하기 싫</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2:47:32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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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하고 싶은 일을 받아들이는 자세 - 그래도 배울 건 배워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acBV/712</link>
      <description>회사를 다니다 보면, 아니 인생을 살다 보면 하고 싶지 않은 일은 꼭 나를 따라온다. 이것만은 피해야지라고 생각한 것은 꼭 내 일이 되어 돌아오는 것이다.  오늘도 그랬다. 내가 피하고 싶었던 곳에 또 출장을 가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상황도 좋지 않고, 가서 뚜렷하게 해야 할 일도 보이지 않는 일이었다. 화가 났다. 식욕이 뚝 떨어졌다.  점심을 먹고</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1:43:47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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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한다 - 하다 보면 하게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cBV/711</link>
      <description>회사는 지금 조직변경 후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리더, 생경한 만남, 어색한 인사, 업무 눈치싸움이 한창이다.  어수선. 뒤숭숭.  이런 표현이 딱 맞는 것 같다.  다행히도 나는 작년부터 개발을 요청했던 프로젝트가 이제 막바지 테스트 단계라 여기에 집중할 것이 있었다. 개발팀이 던져준 개발사항들에 대해 계속 테스트를 해보고, 현지 직원들과</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1:50:28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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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협을 부르는 월권 - 플레이어의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acBV/710</link>
      <description>몇 달 전, 교회 성가대에 들어가게 되었다. 노래 부르는걸 참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터라 성가대에 들어가고는 싶었는데 교회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아 성가대에 들어가기가 망설여졌다. 권해 주시는 분도 계셨고 또 남편이 일요일마다 연습으로 먼저 나가야 하는 나 대신 아이를 챙겨서 교회에 가는 수고를 덜어줄 수 있다고 양해를 해주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닌 지</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1:48:53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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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렵게 갈 수 있는 길을 왜 쉽게 가요? - 진짜로 가치 있는 것은 어려운 것들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cBV/709</link>
      <description>가수이자 이제는 기부천사이자 러너로 잘 알려진 션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너무도 바른생활을 사는 사람인지라 가끔 속죄하는 마음으로 유튜브를 보곤 하는데, 이 날은 일본의 마라톤 대회에 가족과 함께 참석하는 브이로그가 나오고 있었다. 재밌었던 건 대회를 마치고 다른 약속장소로 가는 길, 편하게 갈 수 있는 길을 놔두고 굳이 계단으로 가면서 그가 했던</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8:16:03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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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제가 싫어진 이유 - 나였네?</title>
      <link>https://brunch.co.kr/@@acBV/707</link>
      <description>&amp;ldquo;건강하게만 자라다오! &amp;ldquo;  가 유치원까지의 대부분 엄마들의 바람이라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공. 부. 공부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아이를 대치동에 보낸다거나 영어 유치원에 보내는 부모는 아니다. 아니 그러지 않기로 합의한 쪽에 가깝다. 하지만 숙제를 다 하는 것은 약속한 것을 지키는 것이라는 쪽에서 끝까지</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6:14:19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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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을 지고 가는 사람들 - 어른이 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cBV/706</link>
      <description>지난주에 교회에서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있었는데 뜨끔한 대목이 있었다.  &amp;ldquo;여러분은 자기가 지고 싶은 십자가를 질 수 없습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열심히 지고 가기 바랍니다.&amp;rdquo;  나름 바르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끔은 내게 주어진 일들, 가족들이 버겁게 느껴지기도 했다. 언제까지 챙겨야 하나,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나 라는 마음이 불쑥불</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23:01:22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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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이 리셋되어도 - 나쁜일이라고 생각했던 일도 다 좋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cBV/705</link>
      <description>한 해 동안 의지하던 팀장님이 이제 다른 곳으로 옮겨지실 거라는 소문을 들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기 때문에 축하할 일이지만, 함께 일하는 팀원의 입장에서는 서운함이 컸다. 어떤 분이 새로 오 실 건지에 대한 두려움도 생겼다.  &amp;lsquo;막막하네.&amp;rsquo;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산책을 했다. 남편은 묵묵히 잘 들어주더니 이런 말을 해주었다.  &amp;ldquo;내가 요새 게임</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23:26:25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acBV/70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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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하고 싶지만 -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acBV/703</link>
      <description>어른이 된다는 것은 하고 싶은 일을 하나둘씩 줄이고, 그 대신에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하는 거더라고요. 유재석이 어느 방송에서 이런 말을 했던 것을 기억한다. 20대 때는 담배나 밤을 새우는 일을 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나이가 한두 살 들다 보니 이런 일들을 하나둘씩 줄이고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관리한다는 차원의 이야기였다. 나 역시도 그랬다. 밤늦게까지</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15:28:26 GMT</pubDate>
      <author>서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acBV/70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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