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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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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하지 못했던 내면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담아내어, 한 조각의 이야기들을 모아 한 편의 인생을 그려본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1:57: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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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하지 못했던 내면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담아내어, 한 조각의 이야기들을 모아 한 편의 인생을 그려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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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겪어봐야 알 수 있는 것들 - 나는야, 기부천사</title>
      <link>https://brunch.co.kr/@@acFO/57</link>
      <description>#1. 쇼핑  익숙한 온라인 쇼핑 쇼핑몰 모델핏 보니  어머! 완전 내 취향 선 리뷰정독 후 구매 두근두근 택배개봉 잘못 배송 된 건가 그새 살이 찐 건가 몸뚱이가 오류인가 같은 옷 다른 느낌 쓰레기를 구매했네 나는야 기부천사.  #2. 미용실  인스타감성 히피펌성지 한달고민 후 네이버예약 어울릴지 걱정하던 내게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펌 안심하라며 시술 권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FO%2Fimage%2FfBui4ZSvalKom5LLpb3M8kG1pn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14:32:28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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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음말고</title>
      <link>https://brunch.co.kr/@@acFO/55</link>
      <description>말하지 않아도 스며드는 감정  좋아하는데 이유없듯이 싫어하는데 이유없잖아  싫음말고.</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14:32:27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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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여러분의 안식처는 어디인가요? - 나와 마주하는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acFO/48</link>
      <description>일상이 따분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삶이 팍팍하고 숨이 턱턱 막힐 때, 이곳에서 훌쩍 벗어나고 싶을 때, 여러분은 어디로 가시나요? 나도 모르게 자주 찾는 공간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안식처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5년 전, 오랫동안 알고 지낸 동생이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amp;ldquo;언니, 저는 가끔 불을 끄고 샤워해요.&amp;rdquo; 그녀의 고백에 마음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FO%2Fimage%2FJe7v9-_g-kxmAaS3SUgY0D6-P8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r 2022 02:12:57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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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안 갈래! 엄마랑 있는 게 더 좋단 말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acFO/45</link>
      <description>2022. 02. 15. 오후 11시 44분  아이를 재우고 노트북 전원을 켰다. 다른 날이면 아이와 함께 잠들었을 시간. &amp;quot;엄마~재워줘~&amp;quot; 하고 누워서 토닥토닥 10분도 되지 않은 채, 새근새근 잠이 든다. 오예!! 육퇴!!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 묵직한 몸을 일으켰다. 잠든 아이 얼굴을 바라보았다. '얼마나 피곤했으면.. 하긴.. 오늘 그렇게 오래 걸었으</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04:59:03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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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 다양한 경험이 내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cFO/44</link>
      <description>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을 때, 누군가 내게 이런 말을 했었다. &amp;quot;글을 쓰는 건 좋은데, 그 글을 누가 봐줄까? 네가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대단한 커리어가 있는 것도 아닌데. 남들은 먹고살기 바쁜데 낭만 찾아 괜히 허황된 꿈을 좇는 거 아니야?&amp;quot; 무방비 상태에서 날아들어온 말을 피할 수 없었다. 그 자리에서 아무것도 못한 채 그대로 맞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FO%2Fimage%2FEEACp04FEvyiax9geBGzqlF5v0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22 06:22:13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acFO/44</guid>
    </item>
    <item>
      <title>브런치 작가 합격소식을 알릴 수 없는 이유 - 다른 사람은 괜찮아도 가족은 모르길 바라</title>
      <link>https://brunch.co.kr/@@acFO/7</link>
      <description>브런치 작가가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메일을 확인하는 순간 나는 입을 틀어막았다. '우와! 다들 여러 번 도전해야 한다는 브런치 작가 신청에 한 번에?' '작가'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내가 작가가 되었구나. 화면을 터치하는 손이 떨려왔다. 손 끝에서 발끝까지 찌릿했다. 이게 온몸으로 느끼는 희열의 '전율'인가 싶었다. 우울한 날들을 보내던 몇 달 전만</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4:24:16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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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전화벨이 울리면  - 부재중으로 남겨야 했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acFO/40</link>
      <description>전화벨이 울린다. 화면을 보니 엄마였다. 평일 오전 엄마의 전화벨이 울릴 때는 백발백중 홈쇼핑 주문 때문이었다. 엄마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시지만 여전히 아날로그 삶을 살고 있다. 배우면 서로가 편할 텐데 가르쳐 준다고 해도 어렵다며 손사래를 치신다. 엄마에게는 어려운 일이지만 내게는 귀찮은 일이었다. 이전에는 아무렇지 않던 엄마의 전화벨이 지금은 받을까</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3:28:39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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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암 소식보다 더 충격적인 소식 - 그날 이후 죄인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cFO/5</link>
      <description>한참 동안 휴대폰을 손에서 들고 만지작거렸다. 머리로는 침착하자 하면서도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 머릿속에 맴도는 말들을 몇 번이고 되뇌었다. 휴대폰 너머 들리는 신호음보다도 쿵쾅쿵쾅 울리는 심장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amp;nbsp;울려 퍼지는 심장소리가 들릴까 귀에 휴대폰을 바짝 붙여본다. 후~!  &amp;quot;여보세요~&amp;quot; &amp;quot;엄마~&amp;quot; &amp;quot;어~ 저녁은 먹었어?&amp;quot; &amp;quot;네, 먹었어요. 엄</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23:13:18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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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맥주 한 캔이 필요한 이유 - 그리운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acFO/29</link>
      <description>사람이 그리울 때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고 싶을 때  괜히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를 스윽 넘기고 넘겨본다.  방황한채 갈피를 잃어버린 손끝은 결심한 듯 방향을 틀었다.  시원하게 들이킨 맥주 한 모금에 씁쓸함과 그리움을 모두 삼켜낸다.  사람이 그리울 때 그렇게 들이킨 한 모금 한 모금이 나의 곁을 지켜주는 유일한 벗이 되었다.    * 이미지출처 : p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FO%2Fimage%2FXVyXhCM3zYlL5CQsU2WXGgieMw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n 2021 05:18:11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acFO/29</guid>
    </item>
    <item>
      <title>회상_ &amp;quot;그땐 그랬지~&amp;quot; - 엄마는 어땠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cFO/27</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소윤이 아기 사진 보여주세요~&amp;quot; 기어 다니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보며 재미있는지 영상 속에 흠뻑 빠졌다. &amp;quot;와아~ 귀여워!! 만져보고 싶다~&amp;quot;   깔깔깔 웃으며 한참을 보다가 내게 물었다. &amp;quot;엄마~ 저기에 있는 아기 소윤이가 귀여워요? 여기 있는 소윤이가 귀여워요??&amp;quot; &amp;quot;아기 때의 소윤이도 귀엽지만, 엄마는 지금 소윤이가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amp;quot;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FO%2Fimage%2FBWyfM8vyTJDVpb0tXQp1m5QRzr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n 2021 05:42:53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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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 지금이 순간,인생에 '나중에'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acFO/22</link>
      <description>살면서 가장 소중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얼마 전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어느 배우의 인터뷰 장면이 있었다. 그는 1초의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amp;quot;지금 이 순간&amp;quot;이죠^^  시청자들에게 단순히 호감을 얻기 위해서 거짓으로 꾸며낸 말 한마디가 아님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고민하지 않고 그 한마디가 나왔다는 것은 입바른 말이 아닌 그의 삶에 철학이 묻어나</description>
      <pubDate>Sun, 09 May 2021 16:04:02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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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박약이 아닌 결단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acFO/20</link>
      <description>넌 대체 끝까지 제대로 하는 게 뭐니? 네가 생각해도 의지박약이라고 생각되지 않아?  '의지박약'이라는 말을 타인을 통해 듣게 되면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 내가 정말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존재인 걸까? 내 의지와 과정이야 어찌 되었든 결과가 없다면 남들에게 보이는 건 그저 '실패자'인 걸까? 아무런 성과도 못 내고 눈에 비치는 변화가 없다면 그저 중도에 포</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05:46:57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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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한가요? 저도 그래요. - 3. 당신은 '개인의 선택과 자유'를 침범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acFO/19</link>
      <description>오랫동안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이 자신의 곁을 떠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 속에서는 새로운 만남이 있으면 떠나는 이별도 있는 법이니까. 어떠한 일이든 그 결과에는 분명 원인이 있다.  문제의 원인을 모르거나 해결하지 않을 경우 같은 일이 반복되거나 변화 없는 삶이 지속된다. 그리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거나 환경, 주위 사람들을 비난하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FO%2Fimage%2Fhes5rkawEwVbEHNBlwKXk3KpKe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09:59:31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acFO/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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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위험한 선의의 거짓말 - 2. 거짓과 진실 사이 흩어진 조각</title>
      <link>https://brunch.co.kr/@@acFO/18</link>
      <description>미안해.  사실은 나 'S교' 야.미리 말하지 못하고 숨겨서 미안해..볼때마다 가슴 한 켠에 마음이 무거웠었어. 정말 미안해....선의의 거짓말이었어...  그들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한 순간. 미안하다는 첫 마디를 들었을 때 나는 직감했다. 아!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그래~ 어디 이야기나 들어보자! 나는 덤덤하게 그들을 마주하며 커피 한모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FO%2Fimage%2FhtiBMZyn5glZiken-8MtHWTN6s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09:28:30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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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낯선 이의 친절에는 이유가 있다 - 1. 보이지 않는 진실'S교'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cFO/17</link>
      <description>무장해제되는 순간 기습공격을 피할 수 없다  길을 걸어가다 보면 낯선 사람이 친한 척 다가와 조상이 덕을 쌓았네. 선한 인상이네 하며 말을 걸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순진한 학창 시절에는 그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다 들어가며 시간을 뺏긴 적도 있고, 버스요금을 내준 적도 있었다. 지금은 멀리서도 '그들'인 줄 분별할 수 있을 만큼 내공이 쌓여 나의 귀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FO%2Fimage%2F0ta8IdJcwmAZiqKgPpECja8n35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06:56:04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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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못 드는 밤 - 그땐 그랬지, 지금도 여전히..</title>
      <link>https://brunch.co.kr/@@acFO/11</link>
      <description>그땐 그랬지, 널 생각만 해도 가슴이 콩닥콩닥  그리움에 심장이 터질듯한 잠 못 드는 밤.   지금도 여전히, 널 생각만 하면 가슴이 쿵쾅쿵쾅 울화통에 심장이 터질듯한 잠 못 드는 밤.   장거리 연애 13년. 자주 만날 수 없어서 한 달에 한두 번 볼 수 있었죠. 만나고서 헤어지고 온 밤이면, 아쉬움에 밤새 전화기를 붙잡고 통화를 하면서도 왜 그리 보고</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0 10:35:16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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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두기</title>
      <link>https://brunch.co.kr/@@acFO/10</link>
      <description>사회적 거리두기는 2m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애매모호한 그 어딘가  너와 나의 거리두기는 얼만큼 측정해야할까  정말 어렵다 너와 나, 우리  적절한 거리두기가  필요한 요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FO%2Fimage%2FHJoJsHtTr7iXPGAavjezlyCU5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0 17:19:45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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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시선에 비친 내 모습이 진짜일까? -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title>
      <link>https://brunch.co.kr/@@acFO/9</link>
      <description>나는 이런 사람이야  &amp;quot;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amp;quot;  &amp;quot;어쩜~원래 나이보다 5살은 어려 보이는데요?&amp;quot; &amp;quot;애엄마라고 얘기 안 하면 모르겠어요~&amp;quot; &amp;quot;학창 시절에 왠지 공부만 하는 모범생이었을 것 같아요~&amp;quot; &amp;quot;선한 이미지가 말썽 한번 부리지 않고 착하게 컸을 것 같네요&amp;quot;  웃는 모습이 아주 예쁜 공부 잘하고 말썽 부리지 않는 반듯한 모범생 스타일. 이것이</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0 12:31:43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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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만하던 주부가 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 - 책은 나를 나답게 살아가는 원동력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cFO/8</link>
      <description>어느 날,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헝클어진 머리, 축 늘어진 수유복과 펑퍼짐한 바지, 생기 없는 얼굴빛과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표정. 낯선 사람이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았다.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면서 나의 시간은 '아이'중심으로 맞춰져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듯했다. 나의 몸과 마음은 점점 지쳐갔고 남의 일로만 여겨졌던 산후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FO%2Fimage%2FIxH5HKj70pMZgcQTNb8HrfWHG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0 04:50:16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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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되고 보니 그 마음을 알겠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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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댁은 될수록 멀리, 친정은 될수록 가까이 지내어라.  결혼한 선배들이 우스갯소리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그 말이 왜 그랬는지 신혼 초에는 이해할 수 없었으나 결혼생활 5년이 지나고 아이가 생기고부터는 서서히 이해할 수 있었다. 엄마가 되어보니 알겠더라. 엄마의 품이 그립고, 엄마가 해준 밥이 그리울 때가 많아진다.  임신 초기에 입덧으로 물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FO%2Fimage%2F5TRSP0YLpDsFcBE7axRaScwkP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0 02:53:52 GMT</pubDate>
      <author>정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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