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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엔</title>
    <link>https://brunch.co.kr/@@acLY</link>
    <description>2020년엔 글 실력 키우느라 장르 없이 닥치는 대로 글을 써봤고, 2021년이니 계획한 대로 소설을 한번 써볼 거예요. 실력은 불완전하나 뭐 어떻습니까? 부딪히면서 배우는 거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3:51: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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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엔 글 실력 키우느라 장르 없이 닥치는 대로 글을 써봤고, 2021년이니 계획한 대로 소설을 한번 써볼 거예요. 실력은 불완전하나 뭐 어떻습니까? 부딪히면서 배우는 거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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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신도 아니고 짐승도 아닌 그저 인간인 이유 - 사람 이야기 - 6. 철학</title>
      <link>https://brunch.co.kr/@@acLY/17</link>
      <description>&amp;quot;쟈기 적당히 좀 해 진짜.&amp;quot;  &amp;quot;이젠 안 그럴 거야.... 만약 앞으로도 그러면 난 진짜 금수만도 못 한 놈이다.&amp;quot;   대학시절 전공학점을 다 채워 교양과목을 들어야 할 상황이 있었다. 보통 이럴 경우에는 테니스, 배드민턴 같은 스포츠 수업이나, 바이올린, 댄스 같은 음악 수업을 선택해 즐기는 게 일반적이었으나 그때의 난 인간의 진리를 알고 싶다는 이상</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14:01:17 GMT</pubDate>
      <author>미래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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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에 정답이 있나요? - 사람 이야기 - 5. 나</title>
      <link>https://brunch.co.kr/@@acLY/16</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친구들이 우리 동네에 놀러 왔을 때 또는 출장차 타지에서 음식점을 갈 때도 우린 스마트폰을 켜서 블로그나 인별그램에 먼저 검색하며 온라인상으로 사전 답사하는 게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별점 4개!! &amp;quot;우와 여기 되게 맛집인가 봐??&amp;quot; 나는 인별로 맛집을 찾았고 우리 일행은 내가 찾은 맛집으로 가기로 했다. 가서 1시간가량 웨이팅을 한</description>
      <pubDate>Tue, 22 Dec 2020 14:17:39 GMT</pubDate>
      <author>미래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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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조금 더 여유로워지는 방법 - 회사 이야기 - 해석</title>
      <link>https://brunch.co.kr/@@acLY/22</link>
      <description>팀장: 올해 연차 신청은 12월 20일에 마감입니다.   난 '기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 얼른 써야겠네~'라고 생각했을 때 바로 썼어야 했다. 이상하게 팀장님은 저말 한마디만 했는데 퇴근 전에 연차 쓰려고 보니까 차장이 막는 게 아닌가...  차장: 자네 연차 썼던데 아까 팀장님 하신 말씀 못 들었나? 나: 들었는... 데요..? 차장: 그걸 듣고도 참..</description>
      <pubDate>Tue, 15 Dec 2020 14:15:42 GMT</pubDate>
      <author>미래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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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모순 덩어리 - 그냥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cLY/21</link>
      <description>가끔 철길을 걸을 때가 있습니다. 사실 철길이란 말은 우리에겐 부정확하고 포괄적인&amp;nbsp;표현이라 일반인이 아는 철길을 우린 선로&amp;nbsp;혹은 레일이라 부릅니다. 선로는 기차가 다니는 길이라 우리 같은 노동자가 걷기엔 정말 불편합니다. 자갈이며 흙이며 기차에 유의하며 앞을 보며 걸어야 하는 우리지만 어쩔 수 없이 땅을 보고 걸어야 다치지 않습니다.  반면에 선로는 기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LY%2Fimage%2FePP8QX7KtCOs1sHnz-ZQZkMHn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Dec 2020 13:57:40 GMT</pubDate>
      <author>미래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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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의 천적은 호랑이가 아닌 고양이다. - 사람 이야기 - 4. 인간 본능</title>
      <link>https://brunch.co.kr/@@acLY/10</link>
      <description>학창 시절 문과 과목이 싫어서 이과를 선택했던 나는 그래도 한국사만큼은 좋아했다. 이유는 국사선생님이 해주시는 야사가 너무 흥미롭고 생생해서였다. 그중 아직도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노비제가 혁파되려 할 때 제일 반대하고 싫어했던 층이 양인층이라고 했다. 또한 백정을 희롱하고 가장 악랄하게 괴롭힌&amp;nbsp;사람들 또한 양반이 아닌 일반 백성들이었단다. 이 얘기를 들은</description>
      <pubDate>Tue, 01 Dec 2020 14:45:53 GMT</pubDate>
      <author>미래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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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동생 취미는 뒹굴기입니다. - 사람 이야기 - 3. 삶의 정답?</title>
      <link>https://brunch.co.kr/@@acLY/11</link>
      <description>형, 여행 가자!!   어렸을 때부터 운동만 알던 동생은 학창 시절 공부를 등지고 체육만 하다가 자반증(지혈이 안 되는 병)이라는 병을 얻고부터는 운동을 그만두고 일을 하겠다고 전문대학을 들어갔다. 그 후 졸업과 동시에 21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일을 시작했다. 학교는 집 앞, 회사는 제주도에 인적 드문 건설현장, 그나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군대</description>
      <pubDate>Tue, 24 Nov 2020 13:13:47 GMT</pubDate>
      <author>미래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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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강하다. 재미없다. - 그냥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cLY/15</link>
      <description>시간은 다 똑같이 주어지고 다 똑같이 흐른다. 또한 냉정하고 야속하다. 그리고 강하다무기력하다. 무능하다. 무지하다. 무식하다. 를 다 갖춘 사람이 내 직속 상사이다.그럼에도 난 그 사람을 뛰어넘지 못한다. 아무리 관련 자격증이 많아도, 책상에 앉아서 이론과 원리를 통달했음에도 30년의 경험을 이기진 못 한다는 걸 느꼈을 땐 나도 무기력해진다.</description>
      <pubDate>Tue, 17 Nov 2020 14:39:32 GMT</pubDate>
      <author>미래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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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쟤랑은 진짜 안 맞아 - 회사 이야기 - 싫은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acLY/14</link>
      <description>살면서 정말 안 맞는 사람을 만난 경험은 한 번쯤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안 맞아도 한 번 보고 말 사이면 상관없지만 신기하게도 정말 안 맞는 사람은 회사에 있다.   '쟤는 일처리는 느린데 밥 먹는 건 왜 이리 빠른 거야.', '쟤는 꼭 회의 시각에 화장실을 가더라.' '쟤는....', '쟨....' 그냥 안 맞는 거다. 미워할 필요도 싫어할 필</description>
      <pubDate>Tue, 10 Nov 2020 14:15:43 GMT</pubDate>
      <author>미래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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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에게 조금 불친절해도 돼 - 사람 이야기 - 2. 감정의 양</title>
      <link>https://brunch.co.kr/@@acLY/9</link>
      <description>폰 바꾸셨네요? 네 두 달전쯤 바꿨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폰인지 받자마자 이름도 지어주고 기스날까 강화유리 필름을 붙여주고 케이스도 비싼 걸로 구매하고 내려놓을 때도 살포시 내려놓습니다.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이죠. 근데 지금은... 막던져요 ㅋㅋㅋ  소중한 건데 왜 던지시는 거예요? 음... 소중은 하는데 글쎄요. 이게 편해요..   TV 프로그램 '안</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14:14:25 GMT</pubDate>
      <author>미래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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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 부족 2부_(쉬운 위치에 있는 어려운 사람) - 회사 이야기 - 상사가 보는 신입</title>
      <link>https://brunch.co.kr/@@acLY/7</link>
      <description>(1부가 있습니다.)  681개월의 일기  오늘 우리 회사에 신입이 들어왔다. 평소 같으면 아주 환영할 일이지만 다들 각자의 이유로 나와 신입 단 둘이 30일 정도를 지내야 한다.  '아 뭔 얘기하지, 뭐 좋아할까?, 초콜릿?, 단거 싫어하시면 어떡하지..., 점심은 어떡하지,......., 아 중간 대리 아니 아니 다리 없이 어떻게 친해지냐고... 안 그</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0 14:09:03 GMT</pubDate>
      <author>미래엔</author>
      <guid>https://brunch.co.kr/@@acLY/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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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 부족 1부_(편하게 해주는 불편한 사람) - 회사 이야기 - 신입이 보는 상사</title>
      <link>https://brunch.co.kr/@@acLY/8</link>
      <description>&amp;quot;몇 살이야?&amp;quot;, &amp;quot;애인은?&amp;quot;, &amp;quot;애인은 몇 살?&amp;quot;, &amp;quot;결혼은 언제 하게?&amp;quot;, &amp;quot;빨리하는 게 좋아!&amp;quot;, &amp;quot;집은?&amp;quot;, &amp;quot;무슨동?&amp;quot;, &amp;quot;아버진 뭐 하시고?&amp;quot;.......(중략)   대화 호구들이 주로 하는 호구조사식의 대화이다. 아쉽지만 회사에 입사하면 제일 많이 들을 말이기도 하다. 별로 알려주고 싶지 않은 나의 개인정보들도 있지만 회사에서 제일 '을'인 내</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14:17:04 GMT</pubDate>
      <author>미래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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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뛰는 벼룩도 사실은 잘 뛸 수도... - 사람 이야기 - 1. 이미지</title>
      <link>https://brunch.co.kr/@@acLY/4</link>
      <description>&amp;quot;역시 그럼 그렇지&amp;quot;, &amp;quot;네가 공부를 한다고?&amp;quot;, &amp;quot;쟤는 원래 저런 애야&amp;quot; 농담이든 아니든 우린 저 말을 한 번쯤 사용하거나 들어봤을 것이다.    요즘 트렌드가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게 대세긴 하나 정말 신경을 안 쓰는 사람은 우선 내 주위엔 없는 것 같다. 그렇듯 우린 남을 신경 쓰고 받는 사회적 동물임에는 틀림없다. 또한 그렇게 신경을 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LY%2Fimage%2FGrkLqe-xlNm0gHAwDqZa9-2cF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0 14:00:52 GMT</pubDate>
      <author>미래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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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 다른 보호자 - 역 이야기 - 1. 온양온천역</title>
      <link>https://brunch.co.kr/@@acLY/5</link>
      <description>&amp;quot;내일부터 그만 나와 원래에 두배 넣었어.&amp;quot;   2000년도쯤에 성인이 돼서 보육원을 나와 어릴 적 수학여행으로 좋은 기억이 있던 온양온천역으로 떠났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선택은 신이 도왔던 한수였다. 목적지에 도착한 뒤 너무 늦어 근처 모텔에서 숙박을 해결하고 내일부터 일자리를 알아보려고 잠을 청했으나 보육원에서 정든 동생들이며 친구들 생각에 뒤척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LY%2Fimage%2F1sFXBD_La8okP98Euu9j0p-_7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0 15:48:16 GMT</pubDate>
      <author>미래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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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질 하는 회사는 나쁜 회사다? - 회사 이야기 - 1. 회사 시스템</title>
      <link>https://brunch.co.kr/@@acLY/3</link>
      <description>96kg에서 88kg까지 빼는데 고작 4주 걸렸다. 그러나 '그걸 왜 네가 안 해'에서 '안'이라는 이 한 글자를 빼는데 4년이 걸렸다.     대학교를 휴학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 없이 현재를 방황하고 있을 때 돈이라도 벌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지인의 소개로 모 중소기업에 들어갔다. 그 회사는 전기회사로 새로 지어지는 건축물에 전선과 전기설비를 설치하는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LY%2Fimage%2FuwPYMNC77P6AX79N2UArWDyAl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0 14:17:47 GMT</pubDate>
      <author>미래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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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게 선택받기(작가 신청) - 처음부터 합격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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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 작가님 되면 소고기를 궈 먹을 거야! 그리고 자랑할 거야 또 뭐 있지? 공모전! 그래 공모전으로 돈 벌자.' 처음 작가 신청을 했을 때 든 생각이다.    친구를 통해 브런치라는 것을 알게 됐고 한식 주제로 공모전을 한다기에 부랴부랴 신청했다. 결과는 당연히 떨어졌다. 섭섭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오로지 공모전만을 위해 1주일 내내 고심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LY%2Fimage%2F0wsPY2DhR38vOBZrzxULqjGmZ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0 13:18:04 GMT</pubDate>
      <author>미래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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