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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선</title>
    <link>https://brunch.co.kr/@@acXc</link>
    <description>취미로 글을 씁니다. 말이 나오는 대로, 이끌리는 대로 씁니다. +책을 내고 싶어요. 제게 가능성이 보인다면 연락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4:25: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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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로 글을 씁니다. 말이 나오는 대로, 이끌리는 대로 씁니다. +책을 내고 싶어요. 제게 가능성이 보인다면 연락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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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길목에서 - 맞지 않는 옷을 입어야 할까 고통스럽게</title>
      <link>https://brunch.co.kr/@@acXc/52</link>
      <description>가지고 싶어도 가질 수 없다애쓰지 않으면 전부 놓아진다나의 것이 아닌 것그런 것들은 전부 그런 식으로 내 시야와 선택지, 삶에서 벗어난다사람들한테 사랑 받고 사회에서 세속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것들을 죽기 살기로 필사적으로 움켜쥐고 있다솔직히 말해서원하는 게 하나도 없고정말 의미 없다고 느껴진다그렇게 살 바에 천년만년을 살아도 아무 의미가 없을</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21:44:04 GMT</pubDate>
      <author>이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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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을 다녀와서 -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cXc/51</link>
      <description>몸무게나 혈압처럼몸의 무게나 심장의 뛰는 맥박처럼있는 그대로의 정상값, 기준값뭔가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고 행동하지 못했다스스로 원동력이 되는 게 어느 순간 너무 부족해졌다단순하게는 내가 어떤 상태인지부터,또 어떤 사람인지자동적으로 축으로 돌아가는 게분명 사람인 나에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그걸 모르겠다건강하게 살기로 했다억지로 생각</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3:22:50 GMT</pubDate>
      <author>이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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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를 부탁한다는 것의 의미 - 무엇일까?? + 기도를 한다는 것도.</title>
      <link>https://brunch.co.kr/@@acXc/50</link>
      <description>별안간 기이하고, 이해되지 않고, 답답한 일을 겪었다..  방금 전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잠시 밖에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어떤 할머님 한 분이 큰 짐 두 개를 한번에 들고 가시길래, 도와드릴까요라고 여쭤보고 조금 도와드렸다.  그러고 나서 가려던 길에 할머님이 아가씨, 하고 멈춰 세우시면서 '혹시 교회 다니냐고, 교회 다니면 기도를 부탁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Xc%2Fimage%2F8_zmPOsXtHLAtCl2DEB_I6enZ6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2:15:52 GMT</pubDate>
      <author>이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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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김에 - 적어도 내 우스운 건 이 술김엔 없는 것 같아서 남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cXc/46</link>
      <description>억울한 마음이 든다 그러면서 시선이 아래로 내려간다 내가 뭐 잘못하지 않았나 잘못 살지 않았나, 자동반사적으로 회개하고 회귀하는 게 있다 생겨먹은 게 그렇다, 난.. 어렸을 때부터  그냥 우리 집 강아지 얘기 우스운 것 아니지만 모르면 우스울 거다 다 아는데 다만 진심에 반응하고 마는 것이구나 너네.. 내가 너네 마음 쓰는 방식 못 따라가지만 그래도 내가</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21:31:59 GMT</pubDate>
      <author>이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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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은 곳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acXc/43</link>
      <description>15층 위에서 땅 밑을 내려다보니 사람이라면 누구나 떨어지는 걸 무서워하겠다 싶던데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니까 보이는 게 보이는 거고 느껴지는 게 느껴지는 거구나 싶고 다른 게 있을까? 그냥 좀 편하게 생각하면..  어떤 사실이 있으면 그냥 거짓대로 안 살려고 외면 안 하려고 하는데 올라와서 느낀 점은 너무 철학적으로 생각 안 해도 되고 단순하게 살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Xc%2Fimage%2Fsy4pt8dCFXj773S6fS16YpYiM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6:37:16 GMT</pubDate>
      <author>이선</author>
      <guid>https://brunch.co.kr/@@acXc/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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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게 너무 고통스럽다 - 점점 더 고통스러워진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cXc/38</link>
      <description>이 완전히 적응할 수도적응하지 않을 수도 없는 삶이여울음을 뱉을 수도 삼킬 수도 없네속절없는 삶에 내버려진이 주저스런 나를 구해주소서-전엔 의식하고 자각할수록나와 삶의 의미가 커진다고 생각했는데이젠 나 바다 앞에서 오래 머무르지 않고일부러 골똘히 머리로 애쓰지 않는다늘 나도'있음과 동시에 지나가는'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었다나한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Xc%2Fimage%2FDiGuPY5k0gAMTh_2xaNUg0rVdr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0:12:35 GMT</pubDate>
      <author>이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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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자롱아로마 마사지를 처음 받아보다 - +신기한 경험, 깨달음,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acXc/29</link>
      <description>나는 평소에 마사지를 받는 걸 좋아하고, 적지 않게 가는 편인 것 같다.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되고, 몸선이 예뻐진다. 원래 주기적으로 가는 곳이 있는데, 그 가게가 영업을 정지당하는 바람에 일정이 불규칙해져서 이번에 생각만 해 두던 벤자롱아로마마사지를 받게 되었다. 벤자롱아로마오일이, 아로마오일 중에서 가장 최고로 취급된단다. 울 아빠가 그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Xc%2Fimage%2FOKjvEvEPmakgtIALMfr1ar2qTJ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4:26:37 GMT</pubDate>
      <author>이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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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뭘로 사는지 모르겠다 - 만일 내가 건강해져도 어떤 조화를 추구하면서 살지 않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cXc/28</link>
      <description>그럼에도 삶이 흘러간다는 것살아 있으면 살게 된다는 사실이 사실을 유일한 믿음으로 삼고 사는 내가 불쌍하다바라는 것, 욕망, 믿음 없고오직 건강한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를결핍됨을 착각해 우러러 쫓지 않기를내가 힘낼 수 있는 게 없다인간의 어떤 개인됨 그런 게 나한텐 없다</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8:29:13 GMT</pubDate>
      <author>이선</author>
      <guid>https://brunch.co.kr/@@acXc/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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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 안이라는 것 - 2024년 겨울</title>
      <link>https://brunch.co.kr/@@acXc/23</link>
      <description>뭘 하고 싶고 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걸 생각하는데 내가 발전이 되고 나아진다는 생각이 크게 안 들고 그냥 계속 벗어나지 못하는 느낌만 든다 내가 여기 있는데 또 어디서 나를 찾고 만족을 할까 어딜 가도 이 세상을 못 벗어나고 어딜 가도 나는 나일 뿐이고 그렇지만 이게 인간을 나를 고립시키는 것은 아니고 진리로서 기능할 때 또 지금 느끼는 것과는 다른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Xc%2Fimage%2F74-8iBQ2dzeJiQhGvMlHjkKnn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8:32:45 GMT</pubDate>
      <author>이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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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한 건 다름 아닌 지금 이 순간 - 2025년 5월 2일</title>
      <link>https://brunch.co.kr/@@acXc/18</link>
      <description>나의 존재가 나한테 가장 완전하고 안심되는 증거다.  내가 사는 게 충분하니 굳이 글을 쓸 필요성을 못 느낀다. 말로 안심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말로 마음의 간극을 메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지 애써 승화하는 일도, 현실에선 없었으면 좋겠다.  사는 건 에너지의 변화라고 한 명상가가 말했다. 전부 에너지를 갖고 변화한 형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Xc%2Fimage%2FvYt2BWMCM9rF_Mg-IXb3sq3wJV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7:53:22 GMT</pubDate>
      <author>이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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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수유천'을 보면서 - 2024년 9월 22일- 모든 게 나의 모습이라는 걸 깨달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cXc/13</link>
      <description>모두 날 때부터 내가 되어 무엇이 된 적도 되지 않은 적도 될 것도 없는데  우리 무엇을 바라고 어디로 가는 것인가 우리 왜 방황하고 방황하지 않는 것인가  이렇게 여기 있는 나 안아주소서 바람에 흘려보내네  사실 나는 이 옹고집스런 나라서 사랑스럽고 특별한 것이야 실은 알고 있는 것  헛되지 않게 살겠습니다 이런 다짐마저 우스울 수 있게 부디, 이것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Xc%2Fimage%2F9KoV0lrU-I6wqWkWYBiNOg2-KZ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7:52:25 GMT</pubDate>
      <author>이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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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다는 건 어떤 특별한 의미를 지닐까? - 2024년 12월 31일</title>
      <link>https://brunch.co.kr/@@acXc/12</link>
      <description>위 유튜브 영상의 댓글이다. 이 의견에 동의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언어로 느낀 걸 잘 표현한 것 같아서 감동을 받았다. 나도 이런 글을 쓰고 싶다. 이런 글이 뭔지는 몰라도, 자꾸 내 거 내 거 하는데 어떤 내 거를 원하는지 지금은 몰라도 이런 나의 언어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는, 명확히 설명할 순 없어도 이것이 내 거라는 것을 안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Xc%2Fimage%2FVNjmvBphsuZcU39J8LwkZ54OC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7:51:52 GMT</pubDate>
      <author>이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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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가을에 - 2025년 11월 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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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절이 흐르는 선선한 가을아침에, 이 한 몸으로 가벼이 나설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다..의구심 없는 활동 상태로 되돌아가는 일. 그게 바로 존재고, 내가 이전에 말한 발맞춘다는 거였나.신기하지.. 갈 곳이 있어야 내가 자유해진다는 게. 그게 나로 태어났다는 이유인가 봐.​골프가 보여지는 동작(모션)하고 실제 동작(액션)이 다른 것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Xc%2Fimage%2FT-91Jr6nYqnLB32l2EpPxYXLSm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7:47:43 GMT</pubDate>
      <author>이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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