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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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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글을 쓰는, 본업은 #회계사인 어린 작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1:17: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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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글을 쓰는, 본업은 #회계사인 어린 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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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빵계사 : 빵 만드는 회계사 이야기 - 1. 시작, 설렘과 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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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빵, 그것은 굶주린 배를 채워주는 신의 선물이자 어떻게 하면 더 맛있는 식사가 될 지 고민을 하며 탄생한 과학의 산물. 나는 어렸을 때부터 그런 빵이 좋았다. 어릴 때 부모님께서 일 하러 나가시면,&amp;nbsp;집에&amp;nbsp;덩그러니 놓여진 식빵을 토스트기에 구워 동생과 나눠 먹고는 했다. 때로는 우유랑 먹기도 하고,&amp;nbsp;때로는&amp;nbsp;달콤한 딸기잼을 꺼내어 빵 위에 올려 먹기도 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o2d2ntAC61C-UIC5lq4uaOcXHb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23 09:48:16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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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보내는 편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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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잘 지냈어? 오랜만이다, 그치?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나는 음.. 불면증도 치료하고 생활관 애들이랑 그 전보다 더 사이좋게 지내는 중이야. 같이 공도 차고 나 전역하기 전이라고 벚꽃 날릴 때 사진도 찍고. 너가 나보고 좋은 사람이라고 해준 것처럼 얘네들한테도 좋은 선임이자, 동료이자, 형이었던 것&amp;nbsp;같아. 물론 그동안 밖에 나가지를 못해서 그게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ooEwZgU56MVO4TgH2ASGrfe_f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08:14:07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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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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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 둘 씩 갖고 있는 물건을 정리할 때면 난 괜히 그 물건하고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곤 해 이건 어릴 적 뭐 할 때 쓰던 거 저건 몇 살 때 우연히 갖게 되어 쓰던 거.  너랑 가진 시간을 정리하려고 하니 그래서 그런가 더 사무치게 아픈 것 같아. 이 때는 너랑 뭐를 했었고 저 때는 너랑 무슨 이야기를 했고  물건도, 사람도 내 옆에 있는 소중함은 정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S8R0ZgUfRI4-cFGrUK5jVg9166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08:12:47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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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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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언가에 열중하다 보면 시간이라는 건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간다. 재미있는 영화를 보거나 소설책을 읽거나 게임을 하거나. 너랑 있을 때도 어느새 보면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다. 그만큼 너라는 사람에게 열중할 만큼 너랑 있는 게 좋았나 보다.  사랑은 그런 것 같다. 그 무엇보다 너랑 있는 게 즐거워서 너랑 있는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흐른다.  계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fYte7xl1Yfa583Yc4a387CWlU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08:10:34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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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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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00 하는 00 이의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은 너 생일이었어. 어떻게 좋은 하루가 되었으려나? 선물이라도 보내볼까 하다가 관뒀어. 아닌 것 같아서 너 생일, 평생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너 앞에서는 말을 못 하겠네.  마음속으로 힘껏 외쳐볼게 들린다면 오늘 하루도, 앞으로의 하루하루도 좋은 날들로 가득하길 소망하니까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6fypRJTcy_XY3UJ0GRDPLqIAF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08:08:27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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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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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가 지고 어두컴컴해진 밤은 참 신기한 시간이다. 그날 하루를 떠올리는 일기장 같은 공간이기도 하고 누군가를 떠올리는 기억 저 편의 순간. 책을 읽다가 잠에 빠져들기도 하고 고민을 되뇌며 뜬 눈으로 지새우기도 한다, 아무런 빛도, 소리도 사라진 이 밤에 왠지 오늘따라 너가 생각난다. 달 빛 아래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들, 아- 달님 오늘은 그녀가 잘 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z58QoHbxXDzEXseuH4ngu-qr4k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08:02:59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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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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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미있는 얘기 없어? 너가 종종 했던 말이잖아. 뭐 하고 있다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말해보라고 그럴 때마다 뭐랄까 기분이 이상했어 나랑 있는 게 재미없나 싶기도 하고 그냥 내 이야기하고 있다가도 평소에도 억지로 재미있는 걸 떠올리려고 하고. 나 요즘은, 아니 예전에도 재미있다는 말 자주 듣고는 해. 위트 있다고 내가 없으면 재미없을 거 같다고 말이야. 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jst4hUJZgkYOF8SRyHTi3wnkR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08:03:12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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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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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도 알아 너의 사진을 보고 있어도 너의 얼굴이 아닌 사진에 비춘 내 얼굴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걸. 너와의 시간을 떠올려볼수록 반 쪽밖에 남지 않은 그 장면이 나타난다는 걸. 마치 살랑이는 바람처럼 우리 사이의 붉은 실은 팽팽하던 옛 기억을 잊은 채 날아가고 있다는 걸.  이별을 맞이하는 쉰세 번째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X2Pjx0BFY_EzHvGJIHh3zKUlo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08:01:30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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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이별을 처음이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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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괴롭다 아프다 쓰리다 이별을 받아들이는 감정은 다양하겠지만 나는 내 마음은 저렇게 외치고는 했어. 조금씩은 그 정도가 줄어들, 거라고 생각하며 많이 아파했어 나도 이별은 처음이라서  이별을 맞이하는 쉰두 번째 날</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08:00:29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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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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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왠지 거울을 보면 반대편에 있을 것만 같던 사람. 생각도, 행동도 닮은 혈액형마저 같았던 사람 바로 너. 오늘은 헌혈을 했어. 너와 같은 내 피 한 방울을 아픈 사람들을 위해 흘렸어. 어쩌면 아주 어쩌면 거울 건너편 너가 아프다면 너에게 닿기를 꿈꾸며.  더 이상 너가 아플 때 다가갈 수 없으니까, 슬퍼할 때 안아줄 수 없으니까 그러니까 너와 같은 내 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dSECooE61NgCt0AjEFzRN2_n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08:00:03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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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날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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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 끝에서부터 발 끝까지 추위에 떨던 시간이 지나고 봄이 왔어. 햇빛은 따스하게 맞이해주고 시원한 바람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줘. 새들은 맑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하고 바람에 살랑이는 풀잎은 보고만 있어도 왠지 기운이 나. 꽃 봉오리는 하나, 둘 피어나면서 더 이상 춥지만은 않다고 추운 시간, 쓰라린 기억을 뒤로하고 나를 향해 웃어주는 것만 같아.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wnDKFmcXa_fAIUTwiSbuTyxwV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07:57:50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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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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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어렸을 때 어른이 된다는 건 참 설레고 기대되는 일이었어 뭐랄까 옷도 멋있게 입고 머리도 멋있게 꾸미고 때로는 술에 취해 흥얼거리다가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을 만나 어른스러운 만남을 갖는 것. 참 기분 좋을 만큼 설레고는 했어. 그때는 잘 몰랐거든. 어른이 된다는 게 슬픔에 눈물 흘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멈추어야 하고 즐거운 순간에도 마냥 웃고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douzPC-LzEGksUgIyl1K2kf69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07:55:18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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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정된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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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면 우리의 헤어짐이 이미 예정된 일정처럼 다가오고 있었는지도 몰라. 다투고 화해하고 또 다투고 화해하고 때로는 너가, 때로는 내가 서로에게 응어리진 마음이 커지는 줄도 모르고 애써 웃어보려고 했던 건지도 몰라. 아닐 거라고, 헤어지는 건 아니라고 외쳐도 어쩌면 운명이라는 이름의 시간표에서 정해져 있던 이별을 향해 다가갔던 건지도 몰라.  어쩌면 말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7gnXG4UqGYb2P3gpeaD36ICQm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07:52:50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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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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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절반이라는 의미는 참 무언가 이상해. 인생의 절반, 너랑 함께한 시간의 절반, 이 책의 절반. 비슷하면서도 너무 달랐던 너에게 맞추기 위해 절반을 걸어갔고 그래도 아직 모자랐기에 또다시 절반을 걸어갔고 이제는 다 왔겠지 그렇게 바라본 우리 사이의 거리는 좁히려고 애를 쓴 날 비웃기라도 하듯 다시금 절반씩 멀어지더라. 참 이상해. 가까운 것 같았는데 아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oxuxT0OP3BX3PRaxEB_YJCwUa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07:50:10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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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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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무 피곤해 억지로 깨어있으려고 억지로 웃어보려고 억지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지치고 피곤해 그냥 난 조금 피곤하고 쓰리다.  이별을 맞이하는 마흔여섯 번째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9JEXI16kqYaTkdYISvn7hyJu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07:48:04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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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테의 수기 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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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받는다는 것은 불타서 사라지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는 기름으로 밝게 빛나는 것이다. 사랑받는다는 것은 사라지는 것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지속하는 것이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별을 맞이하는 마흔다섯 번째 날</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07:46:37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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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줘야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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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해주기 진심으로 사랑해주기 그리고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주기  어때 간단하지?  이별을 맞이하는 마흔네 번째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KfX_bc7aOcFCU365QhTPRdZ1n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07:46:13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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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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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쓴다는 건 참 신기한 과정이다. 내가 쓰고 싶은 대로 쓰지만 쓰다 보면 꺼내기 싫은 감정도, 생각도 불현듯이 떠오른다.  너를 잊으려고 쓰는 이 글쓰기도 막상 한 장씩 써 내려갈 때마다 너의 숨결로 가득 찬다.  그저 그 숨결이 한 장, 한 장 넘기는 페이지에 날아가 글자만이 남은 글이 되길. 그래서 언젠가 이걸 보게 될지도 모르는 네가 너의 숨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W_xyhYggzaP5DWq9zX_3r5eqf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07:44:27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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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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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지 않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건지 아니면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건지. 이별을 통보받은 사람은 나를 더 사랑해주길 바라고 이별을 고한 사람은 내가 좋아할 더 매력적인 사람을 만나길, 아마 그렇게 생각할 거야. 그 누구도 잘못한 게 아닌 그렇기에 더욱 답이 없는 고민이지.  나는 이별을 통보받았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B8HBKUdb3W1PF82L6J4sD_o2T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07:42:43 GMT</pubDate>
      <author>빵계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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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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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글 한 문장을 읽고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 한 편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좋은 기분으로 오늘 하루도 좋은 날이길.  이별을 맞이하는 마흔한 번째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crK%2Fimage%2FT6eG6W80lDUrO0Om-ViFr40fr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0 03:25: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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