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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지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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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의 노래에 내 이야기를 실어 듣는 보컬 코치가 들려주는 노래 해석 에세이 [작가 임지민] 입니다. 평소 있어 보이다가도 가끔 삐져나오는 뾰로통함이 매력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3:04: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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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노래에 내 이야기를 실어 듣는 보컬 코치가 들려주는 노래 해석 에세이 [작가 임지민] 입니다. 평소 있어 보이다가도 가끔 삐져나오는 뾰로통함이 매력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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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만 할래요. - 뾰로통 감정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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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속상하다]  살면서 수없이 경험하는 감정입니다.  어떠한 일을 행함에 있어 정성을 다하였지만 돌아오는 말 한마디가 분노를 만들어내곤 합니다.  - 생각합니다.  나는 지금  속상한 말을 한 사람에게 화가 난 걸까? 속상한 말을 듣게 만든 나에게 화가 난 걸까?  둘 다 일 수 있지만  두 곳에 모두 감정을 쏟지 마세요.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잠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f%2Fimage%2FImYS1-OcOIDsv8HXLzhsLGnKa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2:00:03 GMT</pubDate>
      <author>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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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g. 볼빨간사춘기 &amp;rsquo;나의 사춘기에게&amp;lsquo; - &amp;lt;그땐 그랬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dAf/12</link>
      <description>나는 약 20년 가까이 노래를 가르치는 보컬선생님이다. 예고예대반, 오디션반, 취미반, 전문반까지 다양한 과정을 가르치면서 가장 많이 만난 연령대는 바로 청소년이다.  유행에 예민하고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해마다 인기 레슨곡도 어떤 연령층 보다 빠르게 변화한다. 내가 노래를 찾아 듣지 않아도 레슨을 통해 웬만한 인기 차트곡들은 추려낼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f%2Fimage%2Ff14sKohD8MRBbnf9e5ljd-3AUzM.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2:00:08 GMT</pubDate>
      <author>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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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하기 싫습니다. - 뾰로통 감정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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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이해하지 마세요&amp;lsquo;  사람을 케어하는 직업군에 살면서 제일 뿌듯했던 일은 &amp;lsquo;사람을 이해하는 것&amp;lsquo; 이었습니다.  지금은 크게 의미 없는 일이 &amp;lsquo;사람을 이해하는 것&amp;lsquo; 입니다.  - 사람을 이해하려는 과정에서 나를 보호하지 못하고 나의 일상에 지장이 있다면 멈추세요.  상대방의 부모가 아니라면 처음부터 온 힘을 다해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대신 &amp;lsquo;입&amp;rsquo;으로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f%2Fimage%2Fhv27gIPY_lAP2YgFFt-6pvuQs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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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고 영화를 보는 이유 - 뾰로통 감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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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가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하게 됩니다.  상대방은 상사, 선후배, 친구, 가족 또는 아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 내 나이가 몇인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상처받지 않는 건 아니니까요.  10번의 최악의 말을 듣고도 1번의 최고의 말을 들으면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위로받는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 어느 순간 빼꼼히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f%2Fimage%2F7b-SBpYIihQdQtOj9jSp4Es0o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02:00:01 GMT</pubDate>
      <author>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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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늘 뾰로통합니다. - 뾰로통 감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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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어나는 뱃살들이 허리 벨트 위로 툭 삐져나와 있습니다. 마치 잘못이 없다는 것 마냥 뾰로통하게 튀어나와 있습니다. 그런 뱃살들이 내 눈에는 귀엽게 보입니다.  -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모든 것에 뾰로통하게 삐딱한 듯 굴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 보이는 순수한 사람입니다.  때론 &amp;lsquo;착한 사람&amp;rsquo; 이지만 때론 &amp;lsquo;까탈스러운 사람&amp;rsquo; 이기도 합니다.  - 내가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f%2Fimage%2FxAxx11T-SW4kqSMXHDCtouJl8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2:00:03 GMT</pubDate>
      <author>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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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g. 루나 &amp;lsquo;사랑이었다&amp;rsquo; - &amp;lt;고작 다섯 글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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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이 주는 힘은 굉장하다. 핫한 광고글을 보면 몇 자 안 되는 문구에 갑작스러운 구매욕이 화끈하게 올라간다. 릴스나 숏츠 첫 화면에 뜨는 자극적인 글귀에도 우리는 쉽게 클릭하게 되고 어느덧 알고리즘의 노예가 되어있다. 이렇게 눈으로 마주하는 첫 글자의 존재감, 영향력은 그다음을 궁금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나의 일상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노래와의 첫 만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f%2Fimage%2FG3RQLSDsiv_WkXwjInMzDTqEDPs.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00:00:13 GMT</pubDate>
      <author>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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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g. 최백호 &amp;lsquo;바다 끝&amp;rsquo; - &amp;lt;당신의 지금 최애곡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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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다가올 불혹을 기다린다. 그리고 기대한다. 최백호 님의 &amp;lt;바다 끝&amp;gt;은 불혹의 나이에 이른 작곡가 에코브릿지와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가수 최백호 님이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 공통분모 &amp;lsquo;40&amp;rsquo;이라는 숫자가 그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노래와의 인연도 타이밍이다. 인생 최애 곡을 만나는 순간은 자주 찾아오지 않을 수 있다. 나 또한 이 노래가 한순간에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f%2Fimage%2FeXZpu5z3E4S7es37fPGp2N5T_Cg.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0:00:08 GMT</pubDate>
      <author>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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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g. 김윤아 &amp;lsquo;나는 위험한 사랑을 상상한다&amp;rsquo; - &amp;lt;반대가 주는 짜릿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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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입을 하고 새로운 학교에 들어가 처음으로 작곡 수업을 들었다. 점수를 받기 위해 반강제적으로 곡을 쓰고 가사 쓰는 훈련을 했다. 약 2년 동안 여러 결과물들을 창작하며 몰랐던 나의 음악적 취향을 알게 되었다. 작곡 전공들도 어려워한다는 매주 새로운 곡을 쓰고 발표하는 창작이 보컬 전공들에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그 과정들을 거쳐 창작물이 쌓이고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f%2Fimage%2FnR1eJpd_SGjan_-KDwIrRAwY6sw.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0:00:07 GMT</pubDate>
      <author>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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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g. 윤종신(feat. 박정현)  &amp;lsquo;도착&amp;rsquo; - &amp;lt;0에서 시작하는 설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dAf/8</link>
      <description>(기어코) 떠나가는 내 모습 저 멀리서 바라보는 너 안녕  (나 이제) 깊은 잠을 자려해 구름 속에 날 가둔 채 낯선 하늘에 닿을 때까지   윤종신의 &amp;lt;도착&amp;gt; 가사는 독특한 구조를 가졌다. 남자와 여자가 대화를 주고받는 듯하지만, 여자의 단호함이 느껴진다. 이 노래는 도입부부터 내 마음에 꽂혔다. 헤어진 연인과 이별하는 시점에 &amp;lsquo;기어코&amp;rsquo;라는 단어를 쓰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f%2Fimage%2FG_r8ltfH34tCwRBexon8dkhZU1M.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0:00:12 GMT</pubDate>
      <author>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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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g. 심규선 &amp;lsquo;안&amp;rsquo; - &amp;lt;아름다운 &amp;lsquo;나&amp;rsquo; 바라보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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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래가 주는 위로는 크다. 하지만 업으로 살아온 나에게 그것은 어느 순간 일이 되었다. 듣는 행위마저도. 가르치고 있던 학생의 공연 준비 과정에서 처음 알게 된 이 노래 제목은 &amp;lsquo;안&amp;rsquo; 이다. 한 글자 제목에서 느껴지는 깊이감을 그때는 알지 못했다. 크게 알려고 하지 않았던 거 같다. 항상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수업 전에 잠깐 동안 가사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f%2Fimage%2FA0oXysXQwa5LVIyBHVo_A7yQArc.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00:00:15 GMT</pubDate>
      <author>임지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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