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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키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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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탈리아에 사는 전직 승무원 아줌마, 순례자, 간식대장.서른에서 마흔으로 가는 길에 선택한 산티아고 순례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6:01: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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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에 사는 전직 승무원 아줌마, 순례자, 간식대장.서른에서 마흔으로 가는 길에 선택한 산티아고 순례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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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생장의 신나는 자원봉사자 - 프랑스 순례길을 이제야 한 바퀴 완성한 느낌</title>
      <link>https://brunch.co.kr/@@adj4/173</link>
      <description>한번 순례자는 영원한 순례자인가  최근에 코감기가 걸렸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아주 건강한 신체덕에 병치레라면 2-3년에 한 번 옅은 감기 정도 걸릴까 말까 한데 이번이 그때인가 보다 싶었다. 다행히 몸 컨디션도 좋고 열도 없이 콧물만 가득하고 목만 조금 큼큼하다. 분명 방금 코를 풀고 돌아섰는데 순식간에 코가 또 맺힌 느낌이 든다. 뭐 어쩌겠어하고 킁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_S81rXdfvAQb9ytLRA2bQ2yA1u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20:00:03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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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장 vs 산티아고 순례자 사무실 봉사의 차이 - 비슷할 것 같은데 확연하게 다른 순례자 사무실 봉사</title>
      <link>https://brunch.co.kr/@@adj4/174</link>
      <description>프랑스 길 좀 걸어본 우리 순례자들의 궁금증  내가 순례길을 걸었던 2023년에는 생장과 산티아고에 한국인 자원봉사자들이 있단 이야기는 못 들었었다. 근데 직접 프랑스 순례길을 걸어보고,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 사무실에서의 봉사에 이어 생장 순례자 사무실에서의 봉사까지 해보고 나니 한국인 봉사자들이 있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 순례자 사무실에서 봉사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868kdP4g8v1tdwEIlrf-JZvlUq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4:44:16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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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각하는 프랑스 생장에서의 완벽한 하루 일정 - 단 하루만 생장에서 머문다면 난 이렇게 보낼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adj4/172</link>
      <description>작은 마을 생장에서 하루를 보낸다면?  프랑스길을 시작하는 모든 순례자들의 시작점인 생장. 대부분의 순례자들은 도착한 바로 다음날 서둘러 순례길을 시작하느라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예쁜 생장을 즐기기 참 힘들단 말이지. 내가 이번에 순례자사무실에서 자원봉사를 해보며 일주일 넘게 있어본 결과 하루정도 더 먼저 와서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일단 첫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55UTizvNGHg7eovyXsqPJVYzn4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13:22:34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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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생장의 디저트 맛집 Top 3 - 밥 먹고 디저트 들어갈 배는 따로 있는 한국인 순례자들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dj4/171</link>
      <description>생장에서 밥 먹은 뒤 가주어야 할 디저트 맛집들  프랑스는 음식으로도 유명하지만 다양한 빵, 디저트 쪽으로도 세계 최고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탈리아에 살고 있지만 정말 간식 좋아하는 나에게도 아주 확 매력적인 디저트들이 그다지 없단 말이지. 가장 유명한 티라미수는 관광지에나 가야 휴명한 체인점들이 있고 사실상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게 정말 훨씬 맛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0rKwoXd2ScX2-CpyRotR_dFiJ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23:29:46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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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례자들에게 추천하는 프랑스 생장의 맛집 Top 3  - 생장피에드포르에서 프랑스의 맛을 즐기자</title>
      <link>https://brunch.co.kr/@@adj4/170</link>
      <description>바쁘다 바빠, 생장!  생장피에드포르에는 방문객 대부분은 단순 관광객이 아닌 순례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유럽 근교에서 관광을 오기도 하고, 미국인들같이 순례길을 버스로 다니는 단체 투어 그룹들이 오긴 하지만 발로 걷는 순례자들이 방문객수로 따지면 비교가 안될 정도로 압도적이다. 대부분 오전에 생장에 도착해서 순례자 여권을 받고 하룻밤 뒤 바로 다음 날 새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bUSX2hGMdkt0DAYO7w3QWt18xA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0:55:53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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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장이 속한 프랑스 바스크 문화에 대해서 - 생장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adj4/169</link>
      <description>생장에 있다 보면 자주 보고 듣는 단어 &amp;ldquo;바스크&amp;rdquo;가 뭘까?  순례길을 떠날 때 잠시 하루 들렸던 생장에서 이번에는 봉사활동을 하며 일주일 넘게 있다 보니 마을을 돌아다닐 기회가 많았다. 기념품 샵과 레스토랑에서 유난히 많이 보고 들은 단어가 바스크인데 생각해 보면 이곳에서 꼭 먹여야 할 디저트로 많이 추천받은 케이크도 이름이 바스크 케이크가 아니겠어? 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5DIz6YG_LFhMjsBhNWfLMRNw75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16:28:47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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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슈퍼마켓에서 꼭 사야 할 맛돌이 간식들 - 생장 까르푸를 털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adj4/168</link>
      <description>까르푸, 나의 영원한 사랑    프랑스 생장이 너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순례자 사무실에서 겨우 10분 거리에 대형 까르푸가 있다는 점이다. 언제나 비행과 여행을 할 때 현지의 대형마트에서 장보기를 관광보다 더 좋아했던 40년 차 베테랑 간식대장으로서 까르푸 털이를 안 할 수가 없지. 참새가 방앗간을 어찌 지나가겠어. 이번에 정말 내 마음에 쏙 드는 캐러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hgFpysgIDmwKlQOK2547oB_6a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16:27:44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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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장 순례자 사무실에서 기념품을 판다고? - 프랑스 생장 순례자 사무실의 기념품들 나는 왜 몰랐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dj4/167</link>
      <description>아는 만큼 보이는 법    이번에 생장 순례자 사무실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것 중 놀라운 게 하나 있는데 순례자 사무실에서 프랑스 순례길 관련 기념품들을 판매한다는 거다. 아 이거 나만 몰랐어? 내가 순례자로 생장 순례자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는 버스를 타고 와서 오후 2시에 도착했었는데 그때가 브레이크 타임 끝나고 다시 문을 열 때라 사람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wb3k3m5vUSDXk9_JVHdWPNiKl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22:50:04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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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례자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Top 5 - 순례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은 무엇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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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례자분들이 자주하는 질문  순례자 사무실은 단순히 순례자 여권을 발급해주고 도장만 찍어주는 곳이 아니라 순례자들에게 순례길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함께 마음을 안정을 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곳이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공공기관처럼 월급을 받는 공무원들이 법적으로 무언가를 제공해야만 하는 서비스 시설은 아니기에 선량한 마음을 갖고 운영되는 봉사 시설이라고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jM3VwVMsS9MCDibPn7gprheT2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0:33:40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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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장 순례자 사무실에서 받을 수 있는 6가지 정보들 - 6가지 생장 사무실에서 챙길 수 있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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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 길의 시작 생장의 순례자 사무실  오늘은 프랑스 길을 시작하는 생장 피에드 포르 순례자 사무실에서 순례자들이 받을 수 있는 자료들에 대해 리스트업을 하고자 한다. 물론 자원봉사자들이 알아서 챙겨주긴 한다만 말 그대로 직원들이 아닌 자원봉사자들이라 나와 아이린 같은 초보 봉사자부터 장베누와 같이 능숙한 자원봉사자들이 섞여있어 약간의 복불복도 있기에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mQ87bX27Vl4m0hP6pT7ZX1ocGi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13:33:49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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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생장을 떠나 집으로 돌아가는 날 - 마드리드 가는 기차 안에서 울게 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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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5월 20일 화요일  자원봉사를 마치고 생장을 떠나는 날  생장에서 마지막 아침 보내기   오늘은 근무를 하는 날도 아니건만 지난 한 주의 습관처럼 새벽에 눈이 떠졌다. 어차피 이곳 생장에서는 모든 알베르게의 체크아웃이 이른 아침이기에 지체 없이 씻고 내 짐을 싼 뒤 나와버렸다. 바로 순례자 사무실 옆에 있는 알베르게였기에 조심스럽게 순례자 사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5T0yavTYLPCOcL9y5Z3r7SnR74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18:13:59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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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 오리손 산장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다니 - Day 8 눈물바다가 된 우리의 봉사활동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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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5월 19일 월요일  생장 순례자 사무실 자원봉사 Day 8  아침 8시부터 정오까지, 우리의 마지막 근무가 시작되었다  오늘은 생장 순례자 사무실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마지막 날이다. 우리 뒤를 이어 봉사를 할 새 자원봉사자분들을 위해 방을 비워 놓아야 하기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짐을 싸고 방을 깨끗이 비운 뒤 1층으로 가방을 내려놓았다. 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wzuRoGfnXqaLAF-yOyKuIOJRQn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16:34:27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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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례길이 바꾼 인생, 인도인 매튜의 이야기 - Day 7 마음을 울리는 순례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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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5월 18일 일요일  생장 순례자 사무실 자원봉사 Day 7  미국인 투어 그룹의 재간    오늘은 일요일이라 그런지 투어 그룹들이 전 세계에서 도착했다. 혹시 아시나요, 순례자 사무실에서 길을 안 걷는 투어 그룹 멤버들에게는 순례자 여권을 발급 안 해드리는 게 원칙이라는 걸 말이예요. 다들 아시듯이 순례길 자체가 발로 걷는 것, 자전거를 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nbKdjMwtduh4M2WDF8SNVzotg_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23:12:17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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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여행으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신혼부부 - Day 6 생장에서 새벽에 여는 빵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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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5월 17일 토요일  생장 순례자 사무실 자원봉사 Day 6  Ogitegia : 새벽에 문을 여는 빵집    새벽 5시 반 알람을 듣고 일어나 일찌감치 샤워를 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나 혼자 쓰는 화장실이 아니기에 빨리 씻고 나와 아일린이 쓰기 편한 시간에 비워두려고 조금 더 서두르지만 아침도 일찍 열고 나름 좋다. 오늘은 생장에서 유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6Wc4PKflwCAsqEemKrNYRCeZl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8:55:21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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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기에 방송사에서 순례길 취재를 왔다 - Day 5 순례자를 대하는 자원봉사자의 태도 점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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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5월 16일 금요일  생장 순례자 사무실 자원봉사 Day 5  프랑스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  어제 약을 먹고 후딱 잠이 들었지만 아침에 목이 칼칼한 게 흠&amp;hellip; 감기가 맞긴 한 것 같다. 이른 오전에는 그나마 순례자 사무실이 여유가 있는 편이라 사람이 더 안 올 때를 기다렸다 조세와 미셸린에게 나 금방 약국 좀 뛰어갔다 오겠다며 길을 나선다. &amp;ldquo;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aOJQ790mNr6VubBSyrnx6TNasU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17:02:03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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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도 순례자 선배님들께 배우는 중입니다 - Day 4 버나드와 갸또 바스크</title>
      <link>https://brunch.co.kr/@@adj4/157</link>
      <description>2025년 5월 15일 목요일  생장 순례자 사무실 자원봉사 Day 4 너무 귀여우신 분들이 많이 온 날  생장 순례자 사무실에서 봉사 네 번째 날이다. 오늘은 너무 어여쁘고 행복한 사연의 순례자들이 많이 방문하셨다. 미국에서 온 20대의 여자 쌍둥이 순례자, 내일이 17살 생일이 되는 친구와 함께 걷는다고 온 세명의 십 대 친구들, 한국인 모녀 순례객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A1OyRfGqp-_7TOI0R2zzAoWiBx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14:52:57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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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례자들의 가방에 달릴 조개를 만들자 - Day 3 급증한 타이완 순례자들이 프랑스 길을 걷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adj4/156</link>
      <description>2025년 5월 14일 수요일  생장 순례자 사무실 자원봉사 Day 3  순례자들의 가방에 달리는 바로 그 조개를 만들어 본다 생장 순례자 사무실에서 봉사하는 세 번째 날이다. 침대에서 일어나서 씻고 옷 입고 1층으로 내려가기만 하면 바로 순례자 사무실이니 통근을 안 해도 되는 게 정말 큰 혜택인 것 같다.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점심시간 2시간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LKsiyx1RHluIVVxTEChcXKlT4k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14:40:28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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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일본인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 Day 2 사람으로 따뜻해진 마음이 사람에 의해 식는 데 걸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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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5월 13일 화요일  생장 순례자 사무실 자원봉사 Day 2  나의 미소가 되돌아오지 않아도 괜찮아  생장 순례자 사무실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두 번째 날이다. 어제는 점심식사 후 오후에만 근무를 했기에 오늘이 제대로 전일을 근무하는 나름 첫날이라고 긴장되네. 아침 식사는 아침 7시지만 준비를 돕고 싶어 일찍 내려갔는데 프랑스인 조세 아저씨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3Cv8ML5A5v1-YYkUnATQC1tPY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22:17:30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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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장 순례자 사무실에서 자보는 진귀한 경험 - Day 1 생장 순례자 사무실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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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5월 12일 월요일  생장 순례자 사무실 자원봉사 Day 1  드디어 오늘부터 순례자 사무실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한다    어젯밤 방을 셰어 했던 3명의 프렌치 여자분들의 이른 기상과 분주함에 아침 6시에 나도 함께 일어나졌다. 나 깰까 봐 어둠 속에서 조심조심 움직이시는 모습이셔서 얼른 방 불을 켜며 &amp;ldquo;굿모닝&amp;rdquo; 크게 인사를 건네본다. 슬로모션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H3CZGTxnTFr7LyzltZONg5xgQk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23:28:12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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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밍웨이의 팜플로나 단골 카페에서 보내는 아침 - 팜플로나에서 생장으로 가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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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5월 11일 일요일  생장 순례자 사무실 자원봉사를 위해 생장에 도착한 날  헤밍웨이를 찾아서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설치다 어느새 아침이 되었다. 2023년 순례길을 걸었을 때 이후 팜플로나에서 맞이하는 나의 두 번째 아침이네 그려. 12시에 출발하는 알사 버스를 잘 맞춰 타야 하니 일찌감치 짐을 싸두고 아침을 먹으러 움직인다. 어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j4%2Fimage%2FYB40j1DGFmo_UQm5e_eROzsQc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23:03:00 GMT</pubDate>
      <author>몽키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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