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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zan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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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있다는 건 아슬아슬하게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24: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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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다는 건 아슬아슬하게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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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푸르기스의 밤, 욕망을 되찾기 - 기 드 모파상의 「La Morte」(죽은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aeYx/20</link>
      <description>*불문과 단편소설 수업에서 기 드 모파상의 작품을 읽고, 괴테의 「파우스트」와 비교 및 분석한 비평문입니다  내가 죽어 무덤에 묻힐 때 묘비에 어떤 문구를 새길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의외로 중요하다. 죽은 나는 이 세상에서 영영 사라지는 게 아니라 나와 관계를 맺은 산 자들의 정신 속에 여전히, 개념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체면을 위해 묘비의 문구</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0:00:23 GMT</pubDate>
      <author>Suz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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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만으로는 부족한 날 - 심리과학의 존재 이유 - &amp;lsquo;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aeYx/19</link>
      <description>노래 가사도 시가 된다   잘 쓰인 가사는 운율을 지니고 함축적 의미로 독자(혹은 청자)에게 다가간다는 점에서 시라고 볼 수 있다. 잘 쓰였음을 평가하는 기준은 다양하겠으나 특히 예술적, 문학적으로 잘 쓰였다는 것은  1. 문학적 &amp;amp; 철학적으로 어떤 인간사의 본질을 꿰뚫으면서도 2. 아주 대중적이고 어렵지 않은 일상어로 쓰였지만 3. 그 문장의 의미는 꽤나</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8:19:31 GMT</pubDate>
      <author>Suz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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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 거부 시국 선언문 3 - 진정한 의미의 낭만이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aeYx/17</link>
      <description>낭만주의자의 시작, 중세의 기사   &amp;lsquo;낭만&amp;lsquo;, 즉 &amp;rsquo;로맨스&amp;lsquo;의 시작은 중세 유럽의 기사도 문학에서 시작된다. 중세는 기독교와 봉건제라는 두 축으로 굳건하게 지어졌다. 봉건제는 영주, 기사, 농노&amp;hellip; 등으로 이루어진 계급제이다. 영토를 다스리는 귀족인 영주가 있고 그 아래에 영주와 그의 영토를 지키는 기사가 있다. 영주의 땅에서 농사를 지어먹고 살며 세금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Yx%2Fimage%2F6qDWEmrTntPc6AS2lj02iYLxXQw.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8:53:07 GMT</pubDate>
      <author>Suz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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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름시름 앓는 자의 이야기 2 - 시인의 조건, &amp;lsquo;머물기&amp;rsquo; - 보들레르</title>
      <link>https://brunch.co.kr/@@aeYx/18</link>
      <description>목적지가 없는 탈출  시인들은 몸과 정신이 머무는 이 세계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병든 존재이기 때문에 작품 속에서 늘 다른 세계를 갈망한다. 그러나 동서고금을 망라하고 보들레르 이전에 이토록 명시적이고 처절하게 다른 세계를 원한다고 표현한 바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정확히 &amp;rsquo;지금, 여기&amp;rsquo;를 제외한 모든 곳이면 모두 괜찮다고 말이다. 아마 보들레르를 최초라 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Yx%2Fimage%2FoNgEeH9J0LlDmHqFyi_F121Yy5I.jpe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5:17:11 GMT</pubDate>
      <author>Suz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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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름시름 앓는 자들의 이야기 - 도피 - 최승자와 자우림</title>
      <link>https://brunch.co.kr/@@aeYx/13</link>
      <description>한 번 설정된 구조는 붕괴시키고 재건설하기 어렵다. 구조가 구성원들에게 지키도록 강제하는 일들이 있다. 지구별에서는 중력에 복종하여 단단한 땅 밑에 붙어있을 것, 아가미 없는 생물은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없을 것, 이를 따를 수 없다면 존재할 수 없을 것. 구조는 순조로워 보인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때로 견딜 수 없는 것이 된다. 사실 그 &amp;lsquo;누군가&amp;rsquo;도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Yx%2Fimage%2FOFJabACI-Kk5qyvwSSwA50SuPT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0:50:02 GMT</pubDate>
      <author>Suz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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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 거부 시국 선언문 2 - 낭만의 근원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aeYx/15</link>
      <description>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낭만주의 소설은 18세기 독일의 괴테가 쓴 &amp;lt;젊은 베르테르의 슬픔&amp;gt;이다. 줄거리는 이러하다. 여담으로  소설의 여주인공 샤를로테(Charlotte)에서 이름을 따와 지은 기업이 롯데(Lotte)이다. 줄거리는 이러하다. 젊고 감수성이 풍부하며 섬세하면서도 불타는 열정을 지닌 베르테르가 있다. 발하임이라는 고요하고 정겨운 마을 발하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Yx%2Fimage%2FD4JDCLS_bYO4Fvlj96GF6WirD6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0:00:28 GMT</pubDate>
      <author>Suz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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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 거부 시국 선언문 - 낭만을 추구하는 잘못된 사회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aeYx/14</link>
      <description>나는 &amp;lsquo;낭만&amp;rsquo;이라는 단어를 매우 싫어한다.  &amp;lsquo;이게 낭만이지&amp;lsquo;&amp;rsquo;이거 되게 낭만적이다&amp;rsquo;&amp;rsquo;지금 너무 낭만 있어&amp;rsquo;  한 수식어가 힘을 갖기 위해서는 설명하는 대상과 어우러져야 한다. 수식어가 그 대상을 나에게 납득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는 근거가 돼야 한다. 낭만은 그러한가? 전혀. 텅 빈 매장에 어떤 노래를 틀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며 멜론 차트 100을 트는</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0:00:39 GMT</pubDate>
      <author>Suz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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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덥지 않은 이야기 - 시인의 말 - 최승자</title>
      <link>https://brunch.co.kr/@@aeYx/12</link>
      <description>어떤 시들은 시보다 시인의 말이 더욱 시적이다. 사실 시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장르의 글에도 해당되는 말일테다. 책보다 좋은 추천사, 소설보다 뛰어난 평론&amp;hellip; 어느 인터뷰에선가 신형철 평론가께서 학창 시절부터 작품 해설을 읽기 위해 소설을 읽던 사람이라 자신을 소개한 것을 보았다. (나도 그랬는데&amp;hellip;) 작품을 뛰어넘는, 혹은 그 작품을 총망라하는 몇 마디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Yx%2Fimage%2FTa0geUIDTeZiQLAMSYy1qO1TMW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0:00:27 GMT</pubDate>
      <author>Suz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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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시를 좋아할지도 몰라 - 나는 어떻게 시를 좋아하기 시작했던가</title>
      <link>https://brunch.co.kr/@@aeYx/11</link>
      <description>나는 스무살까지 학교 수업과 수능 공부 외에 따로 시를 찾아 읽어본 적이 없었다. 시는 나에게 알아들을 수 없거나 억지로 부담스러운 감동을 끌어내는 말이었다. 하지만 내게 시가 아주 없던 것은 아니다. 이미 고등학생 때 교과서와 수능특강에서 좋아하는 시 한 편씩은 찾아 외우고 다니고 (그 당시엔 김기림의 &amp;lsquo;바다와 나비&amp;lsquo;를 참 좋아했다.) 모의고사를 보면 문</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0:00:31 GMT</pubDate>
      <author>Suz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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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의 약도를 든 현실 세계의 여행자</title>
      <link>https://brunch.co.kr/@@aeYx/10</link>
      <description>*고등학교 2학년 시절 '고전 읽기' 수업의 과제로 발표했던 프레젠테이션을 수정, 보완한 글입니다. 5년 전 글에서 보이는 어리숙함이 매우 반갑습니다... 제인 오스틴의 &amp;lt;노생거 수도원&amp;gt;을 중심으로 그녀의 작품관을 탐구하였습니다. 자신의 소설을 삶으로 증명하다, 제인 오스틴       제인 오스틴은 1775년 영국 햄프셔에서 목사의 딸로 태어났고 독서와 문</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8:32:09 GMT</pubDate>
      <author>Suz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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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레오, 파트라를 벗어던지고 - 아녜스 바르다, &amp;lt;5시부터 7시까지 클레오&amp;gt; (5 &amp;agrave; 7 de Cl&amp;eacute;o)</title>
      <link>https://brunch.co.kr/@@aeYx/9</link>
      <description>*불문과 영화 미학 수업에서 제출한 영화 비평 과제입니다. 파리 좌안파 영화 미학과 아녜스 바르다에 대한 수업이었습니다.  지난한 여성의 상징에서 태어나며 많은 문학 속에서 클레오파트라는 남성의 존속을 위협하는 &amp;lsquo;팜므 파탈&amp;rsquo;의 상징으로 등장한다. 클레오의 바쁜 애인이나 친구들이 그녀를 본명인 &amp;lsquo;플로랑스&amp;rsquo; 대신 &amp;lsquo;클레오파트라&amp;rsquo;, &amp;lsquo;클레오&amp;rsquo;라고 부르는 것은 단</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8:43:45 GMT</pubDate>
      <author>Suz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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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00번의 포성이 울리는 동안 - 프랑수아 트뤼포, &amp;lt;400번의 구타&amp;gt;(1959)</title>
      <link>https://brunch.co.kr/@@aeYx/8</link>
      <description>*불문과 영화 미학 수업에서 제출한 영화 비평 과제입니다. 누벨바그의 선구자 트뤼포의 영화 미학에 대한 수업이었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amp;lsquo;Faire les 400 coups&amp;rsquo;라는 불어 관용구에서 비롯하였다. &amp;lsquo;끊임없이 소란을 피우다&amp;rsquo;라는 의미로 17세기 라 로셸 공성전이라는 역사적 사건에서 유래했다. 가톨릭 구교가 위그노를 억압하기 위하여 400발의 대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Yx%2Fimage%2FQ51kMVYS8EZuwdbl3nMYjQQsK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6:44:47 GMT</pubDate>
      <author>Suz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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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운 붉은빛을 지워내기 위해서는 - 한국 희곡, 차범석의 「산불」과 이강백의 「칠산리」</title>
      <link>https://brunch.co.kr/@@aeYx/6</link>
      <description>*2022년 고등학교 현대문학감상 과목에서 수행평가로 제출한 도서 선정 엮어 읽기 보고서입니다. 한국현대문학 희곡 갈래를 선택하여 작성했습니다. 1960-70년대 한국 연극, 극 문학에서는 차범석을 제외하고 말을 할 수 없다. 그는 해방 이후 이념 갈등과 한반도의 분열, 전쟁의 상처를 사실주의적으로 그려내는데 집중하였다. 이데올로기의 대립과 갈등으로 인해</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0:43:58 GMT</pubDate>
      <author>Suz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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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와 나, 단 1m의 거리에서 광년이 느껴질 때 - 영국 연극, 연극열전의 연극 &amp;lt;프라이드&amp;gt; (알렉시 캠벨 작)</title>
      <link>https://brunch.co.kr/@@aeYx/5</link>
      <description>*불문과 연극 미학 수업에서 제출한 연극 감상문 작성 과제입니다.  우리는 나보다 남을 더 사랑할 수 있을까? 피로 연결된 사이도 아닌 완전한 타인을 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남을 완전히 알 수 있을까? 그 이전에, 나 자신을 완전히 알 수 있을까? 연극 &amp;lt;프라이드&amp;gt; 관람 내내 내게 끈질기게 달라붙던 질문들이다. 그 질문은 끝나지 않고 이어져 내 뇌리에 머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Yx%2Fimage%2F3dVTIlUZacmfNiEelXMzGaij4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7:07:21 GMT</pubDate>
      <author>Suz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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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가요, 환상 속의 그대 -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Bonjour Tristes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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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문과 문학회에서 발표한 소설 비평문입니다.   20세기 후반 프랑스 문단계의 악동으로 여겨지던 여성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의 데뷔작으로 20대 초반 소르본 대학 학생이던 시절 쓴 작품이다. &amp;lsquo;슬픔이여 안녕&amp;rsquo;이라는 한국어 제목은 노래 제목 등으로 꽤 익숙한 편이지만, 여기서 &amp;lsquo;안녕&amp;rsquo;은 작별인사(Au revoir)가 아닌 환영인사(Bonjour) 임을 잘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Yx%2Fimage%2FlrSmvadXvZWFSxfQryJ4zhAe10g.JPG" width="402"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6:47:19 GMT</pubDate>
      <author>Suz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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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을 위한 가을, 밤을 위한 낮 - 프랑수아 르네 드 샤토브리앙의 『르네』 (Ren&amp;eacute;)</title>
      <link>https://brunch.co.kr/@@aeYx/3</link>
      <description>*불문과 소설 원어 강독 수업에서 숙제로 제출한 비평&amp;bull;감상문입니다  대표적인 프랑스 작가로 대중들이 가장 많이 떠올리는 작가, &amp;lsquo;빅토르 위고&amp;rsquo;가 지금처럼 대문호의 반열에 이르기 전 습작생 시절 적은 메모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었다.  &amp;lsquo;샤토브리앙이 될 수 없다면 그 무엇도 되지 않겠다.&amp;rsquo;  18세기의 막을 내리고 19세기 자전적 낭만주의 소설의 막을 걷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Yx%2Fimage%2FiIjxdT4fpyl0M_l-lYS7RRJy1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5:41:02 GMT</pubDate>
      <author>Suzan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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