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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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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동안 보지 못했던 풍경, 만나보지 못했던 사람, 들어보지 못했던 외국어가 주는 낯섦을 동경하며 해외로 나도는 직장인. 이런저런 잡생각들을 이제는 글로 정리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9:26: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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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동안 보지 못했던 풍경, 만나보지 못했던 사람, 들어보지 못했던 외국어가 주는 낯섦을 동경하며 해외로 나도는 직장인. 이런저런 잡생각들을 이제는 글로 정리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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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슨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 코스타리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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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다녀오면&amp;nbsp;좋은 것 중 하나가 영화나 그림, tv 프로그램&amp;nbsp;등 각종 작품들에서 내가 다녀온 여행지가 나오면 이해도 잘 가고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는&amp;nbsp;점이다.  나는 심슨 가족&amp;nbsp;팬인데&amp;nbsp;에피소드를 보다 보니 제목이 Livin La Pura Vida인 편이 있었다. Pura Vida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이건 코스타리칸데? 느낌이 딱 왔다. 코스타리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IMg29ul4pC5isEqbS0wb3u8ga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22 09:28:25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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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에서 피라미드보다 더 주목받은 사연 - 이집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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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제로 본 피라미드는 생각보다 규모가 훨씬 컸다. 이 황량한 사막에 거대한 피라미드가 떡하니 서있는데 외관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어 정말 신기했다.    기자 피라미드에는 역시나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의 여파로 다들 현지인이고 동양인은 우리 밖에 없었다. 외국인 자체가 거의 눈에 안 띄었고 단체로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온 건지 어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IgevgLBfNYZNdIBvFtDNWuSlC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Sep 2022 21:56:55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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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프스보다 인상적인 스위스 사람들 - 스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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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위스 여행에 있어서&amp;nbsp;웅장한 알프스&amp;nbsp;산맥과 동화 같은 마을들은 당연히 아름다웠지만 더 인상적인 것이 있었다.  취리히의 랜드마크인 그로스뮌스터 성당으로 갔다. 안으로&amp;nbsp;들어가니 오케스트라가&amp;nbsp;연주를 하고 있었는데 프로 연주자들은 아니고 지역 아마추어 오케스트라가 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amp;nbsp;그런데 유심히 보니 단원들 중에 머리가 희끗하신 노인&amp;nbsp;분들이 많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2bBiW-RQccOgWjOb_I3gGjpju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11:14:40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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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친 절벽 위 살아있는 전시회 - 호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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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에 놀러 갔다 온 지 불과 몇 달 만에 출장이 잡혀 또다시 시드니를 가게 되었다. 퇴근 후 자유시간 동안, 이번에는 오페라하우스나 하버브리지 말고 새로운 곳을 들러보고 싶었다. 구글 지도 화면을 슥슥 넘기며 어디를 갈까 탐색하던 중 페스티벌 정보가 눈에 들어왔다. 그 이름은 'Sculpture by the Sea'. 보아하니 어떤 미술관도 아니고&amp;nbsp;타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Jn-Ht1FHnbysxk43gvS437LJ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Mar 2022 16:34:49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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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측불가 해외 출입국기 - 스페인, 이집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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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국이 시국인지라 당분간은 개인적으로 해외여행 갈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출장이 잡히는 바람에 얼떨결에 스페인과 이집트에 가게 되었다. 출장이 결정됐을 때만 해도 확진자 수가 잠잠해지고 세계 여러 나라들이 빗장을 풀며 해외 여행객들과 출장자들이 떠날 시동을 걸던 시기였다. 그러나 고작 일주일의 짧은 출장 기간 동안 상황은 급변했고 싱숭생숭한 순간의 연속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NRKjcSJj2VLO9B9oHpIpkgpvz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Dec 2021 17:43:43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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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의 두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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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나스타샤, KGB, 시베리아, 보드카,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뭔가 비밀스럽고 음침하면서도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그 역사와 문화, 예술이 주는 느낌 때문에 항상 러시아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결국 러시아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내려 숙소로 가는 길 동안 지하철을 탔다. 러시아는 지하철 플랫폼이 유난히 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vwUrrQXB7vs1I3XivSQjCLRYS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Nov 2021 21:27:23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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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에서 만난 '도를 아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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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걷다 보면 갑자기 붙잡고 길을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외국에서 길을 찾을 때 현지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결심한 것이 나도 누군가 길을 물어보면 잘&amp;nbsp;알려줘야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껏 열심히&amp;nbsp;설명해주면 그 사람은 길을 찾아가는&amp;nbsp;것이 아니라 내 인상이&amp;nbsp;어떻다느니&amp;nbsp;하면서 다른 이야기로 물고 늘어진다. 결국은 진짜 길을 찾는 사람이 아닌 특정 종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MVMS115kngdTDBM22N_UgDwit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l 2021 04:16:49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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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하는 여행이 더 따뜻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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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누군가와 동행을 하면 다가오는&amp;nbsp;현지인도 많지 않고 별 일이 잘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혼자 다니면 의도가 무엇이든 간에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만만해 보이는지 이상한 의도로 접근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도움을 주는 사람들도 많다.  이제 막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해 지하철을 타고 호텔이 위치한 다운타운에 내리니&amp;nbsp;저녁 7~8시 정도였다. 다운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4TUvoTio-QjRALj9bngN47v8C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n 2021 02:11:55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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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나마 운하의 신기한 배 구경 - 파나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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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에 선박 좌초로 봉쇄돼버려 난리였던&amp;nbsp;수에즈 운하를 보니 파나마 운하에 방문했던 생각이 났다. 중남미 여행을 결정했을 때 내가 절대 계획에서 빼놓지 않은 곳이 파나마였다. 세계 해운 산업의 중심인 파나마 운하와 이를 둘러싼 역사 속 사건들,&amp;nbsp;영화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배경 때문인지 왠지 모를 환상이 있었다.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한 시간 좀 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mGZL6HiAjxvTNacIHuzAcroXG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y 2021 11:28:48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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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거리 비행의 덤, 환승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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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을 다니다 보니 해외여행을 짧은 휴가기간에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장거리 여행일수록 항상 비행시간이 아까웠다.&amp;nbsp;게다가 비행이라는 것이 아무리 많이 해봐도 익숙해지지는 않고 오히려 더 힘들어져 이제는 장거리 직항이 두렵기도 하다.&amp;nbsp;그래서&amp;nbsp;환승이라는 기회를 잘 이용해서 환승지까지 여행을 할 수 있도록&amp;nbsp;스케줄을 짜게 되었다.  환승 투어&amp;nbsp;프로그램이 잘 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BET_nS7c24JTaj4-XSc5WAE3C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y 2021 09:16:58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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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서 느끼는 소확행 - 일본 구라시키, 다카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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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랜드 캐년의 거대한 자연을 직접 몸으로 느껴보고 무려 기원전에 만들어진 아테네 신전을 눈으로 보고 싶어서 해외여행을 다녔다.&amp;nbsp;교과서에서 배웠던 역사적인 건물들, 영화에 등장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들을 찾아다니곤 했다. 하지만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그 어마어마한 역사적 현장을 직접 보는 감회도 남다르지만 별 것도 아닌 소소한 것에서 느껴지는 즐거움도 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6X-7QZhM6_6e6LjwdayucaFwk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y 2021 10:09:34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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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과 음악, 두 단어로 표현되는 곳 - 쿠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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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흔히 쿠바를 시간이 멈춘 곳이라고 한다. 이 말을&amp;nbsp;아바나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느꼈다. 보통 한 나라 수도의 국제공항이라 하면 웬만하면 깨끗하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데&amp;nbsp;아바나의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은&amp;nbsp;화장실 물도 안 나오고, 에스컬레이터도 멈춰있었다. 공항에서부터 시간이 멈춘 것 같다. 공항을 빠져나와 시내로 들어왔다. 아바나는 낡은 스페인의 옷을 걸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H5Ewo65Cyu6ly84587C9X008l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Mar 2021 15:25:51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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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숙하면서도 낯선 멕시코 음식 - 멕시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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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국 여행을 좋아하는 만큼 외국 음식도 좋아하는 나는 평소에 멕시코 음식점에 많이 간다. 사실 멕시코 레스토랑이야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대중적으로도 사랑받다 보니 이제는 이색적인 외국 음식이 아닌 친숙한 음식이 된 것 같다.&amp;nbsp;멕시코 여행을 가게 되었을 때 가장 많이 기대되는 것은 음식이었다. 멕시코시티, 과나후아토, 산 미겔 데 아옌데, 과달라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6frimCHjIA0ImO_hHK-qNbYxX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an 2021 03:30:56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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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 가봐야 할 여행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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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갔던 데를 왜 또 가?&amp;quot; 내가 자주 하는 말이다.&amp;nbsp;나는 갔던 곳에 또 가는 것을 선호하지 않고 새로운 곳을 찾는다. 맛있는 식당을&amp;nbsp;발견해도 다음번에는 새로운 맛집을 찾아가고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발견했는데도 다음번에는 새로운 상품을 써본다. 여행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좋았던 여행지여도 이미 가 본 곳보다는 새로운 곳을&amp;nbsp;찾아 떠나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IMdGp3ZjF3wVz5eDiIYWUjbVy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Nov 2020 17:31:29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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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녀가 반한 자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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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도시를 좋아한다. 두바이&amp;nbsp;셰이크 자이드 로드를 따라 늘어선 미래 도시 느낌의 건물들, 밤새 불이 꺼지지 않는&amp;nbsp;라스베가스의&amp;nbsp;화려한 스트립&amp;nbsp;, 상하이 황푸강을 사이에 두고 묘하게 대조적인 동방명주와 와이탄의 근현대&amp;nbsp;모습......&amp;nbsp;반대로 자연경관에는 그다지 감흥을 느끼지 못해서 오로지 산과&amp;nbsp;바다를 즐기기 위해&amp;nbsp;여행을 떠난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ZWqKTr_NBP5a5pR-arAzaLwjF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0 13:17:20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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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연인 나라가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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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다녔어도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는데,&amp;nbsp;그중 가장 큰 사고를 꼽자면 캐리어를 통째로 잃어버린 일이 두 번 있었다는 것이다. 이 두 번의 사고가&amp;nbsp;모두&amp;nbsp;특정 나라와 연관되어있으니 바로 캐나다이다.  첫 번째 사고의 범인은 캐나다 항공이다. 당시 뉴욕 여행을 갔는데 토론토를 경유하는 에어캐나다를 이용했다. 최종 목적지는 뉴욕이지만 경유지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VCz0vBS4Ch2bYK0qcjaohh1VB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0 13:39:55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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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 질 녘에 진가를 발휘하는 바다 - 퀴라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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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글에서 소개한 아루바에 이어 ABC제도 중 C를 담당하고 있는 퀴라소 역시 네덜란드령의 섬이다. 아루바 바로 옆에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규모도 더 작고 훨씬 한가하다.  아루바가 캐리비안의 미국 같은 느낌이라면 퀴라소는 캐리비안의 네덜란드 같다. 퀴라소 방문객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가 네덜란드이다. 카리브해를 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ztuwKkoEMSBnTOmzzlbMMQUXT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0 02:06:23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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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리비안에 숨어있는 행복한 섬 - 아루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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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그런 나라도 있어?&amp;quot;   내가 아루바를 간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 중 아루바의 존재를 알고 있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아루바의 별명은 One Happy Island이다. 하얀 모래와 투명한 바다, 일 년 내내 해변에서 쉬기 좋은 날씨 등의 요소들이 이 곳을 행복한 섬으로 만들어준 것 같다.    베네수엘라 북쪽의 카리브해에는 아루바(Aruba), 보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O4uT9MVprNu-g06pxwmNICxXR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0 04:10:24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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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과의 여행, 패키지가 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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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여행 트렌드 중 하나가 가족여행의 증가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한 때 모 여행사 광고도 가족여행이 테마였고 실제 여행지에서도 가족여행객이 눈에 많이 띈다. 안타까운 것은 처음 떠난 가족여행이 마지막 여행이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결국 가족여행은 패키지가 답이라는 결론과 함께 부모님과 자녀들이 그 좋은 여행지에서 싸우고 돌아온다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tcjcLEqsfjkwduXJswfPpWSfc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0 04:25:54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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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의 One &amp;amp; Only 커피농장 - 코스타리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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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대가 변했다. 연차 하루 쓰는 것도 눈치 주던 회사에서 이제는 2주 연속 써도 된다고 한다. 이 절호의 기회에 무조건 북아메리카 아래로 내려가는 거다! 하고 정한 곳이 중남미. 그렇다면 시작은 어디서 할 것인가. 과테말라? 니카라과? 각 나라에서 내가 꽂힐만한 것이 있나 찾아보았다. 코스타리카, 여기는 뭐가 있지? 별 거 없어 보였는데 어쩌다 알게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eZ%2Fimage%2FsfXOI6OZenfATVps3fZa8_JEh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0 04:16:31 GMT</pubDate>
      <author>Hy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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