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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동훈</title>
    <link>https://brunch.co.kr/@@afaD</link>
    <description>10년 경력의 바리스타, 커피 로스터이자                                                  클래스 101 커피 클래스 크리에이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3: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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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경력의 바리스타, 커피 로스터이자                                                  클래스 101 커피 클래스 크리에이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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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재료가 전부다. - 1-2. 얼마나 볶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faD/25</link>
      <description>커피는 반드시 로스팅 과정을 거쳐야 한다. 로스팅하지 않으면 커피는 마실 수 없다. 로스팅은 단순히 익히는 과정은 아니다. 생두가 가진 향이 200~300개라면 로스팅한 원두 향은 800-1000개로 늘어난다. 마이야르 반응, 캐러멜화를 통해 다양한 향미가 만들어진다. 얼마나 로스팅하냐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 약하게 로스팅하면 커피가 가진 본연의 향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aD%2Fimage%2FYMSuq_b7tjxcAze6h4dPLdf_KV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3:01:31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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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재료가 전부다. - 1-1 사람이나 커피나</title>
      <link>https://brunch.co.kr/@@afaD/24</link>
      <description>커피에서는 재료가 거의 전부다. 훌륭한 바리스타라도 맛없는 커피를 맛있게 내릴 수 없다. 덜 맛없게 내릴 수 있을 뿐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가끔 어쩔 수 없이 맛없는 커피를 내려야 할 때가 있다. 맛을 안 보고 구매한 생두나 커피가 떨어져서 급하게 산 원두커피가 그렇다. 정보 없이 구매할 때 맛없는 커피가 걸린다. 버리긴 아까우니까 먹긴 먹어야 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aD%2Fimage%2Ftc-NfdrGVGDnPcpm8JNa0TihKI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1:00:21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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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재료가 전부다  - 1-1 커피 생산 국가</title>
      <link>https://brunch.co.kr/@@afaD/23</link>
      <description>지인들이 가끔 나에게 커피 로스팅을 잘하는 법을 물어본다. &amp;quot;어떻게 로스팅을 해야 맛있는 커피가 돼요?&amp;quot; &amp;quot;비결 같은 것이 있어요?&amp;quot;라고 묻는다. 나는 대답한다. &amp;quot;없어요. 그런 거. 비결이 있다면 애당초 좋은 재료를 고르는 것이죠. 다른 말로 하면 맛없는 커피를 고르지 않는 거고요&amp;quot; 이 생각은 아직까지 변함이 없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를 만들 때 필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aD%2Fimage%2Fja1vgdQBAV9iJesFM9f0i8PML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2:00:13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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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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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커피가 처음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afaD/21</link>
      <description>이 책을 처음 기획한 것은 25년 여름이었다. 클래스 101에서 메일이 한 통이 왔다. 스팸이거나 광고 협찬 메일이라 생각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받은 편지함을 열어 확인했다. 메일 내용은 클래스 101 커피 강의 제안이었다. 커피 유튜브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끔 강의 개설 제안이 오긴 했지만 매번 거절했다. 왜냐하면 나도 잘 모르는 플랫폼에서 온 제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aD%2Fimage%2FNT9_WpFaZuegRn-MqyuETnElG0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0:39:02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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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아빠로 불리던 날과 아빠가 되지 못한 날  - 2019년 2월 7일</title>
      <link>https://brunch.co.kr/@@afaD/18</link>
      <description>사람은 처음 자기 이름으로 불리던 날을 기억할 수 없다. 태어나자마자 혹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자기 이름을 처음 듣는다. 늦어야 태어난 지 100일 안팎일 것이다. 그때의 기억은 당연히 없을 것이다. 사람의 최초 기억이 3~5살 정도이니, 99% 사람은 자신이 언제 자기 이름이 불리기 시작했는지 알 수 없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인간에게 여러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aD%2Fimage%2FOlE67zEnIlURfPDWwakGPsLViG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1:00:16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afaD/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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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타카를 쏘아보셨나요? - 저도 처음입니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afaD/17</link>
      <description>철거가 마무리되고 그다음으로 중요한 작업은 목공이다. 셀프로 하기로 마음을 먹고 가장 걱정한 것이 바로 목공일. 철거야 나의 건강한 몸으로 때우면 해볼 만한 일이지만, 목공은 다르다. 어떤 나무를 사용할 것인지, 어떻게 자를 것인지, 어떤 디자인으로 만들 것인지를 전부 신경 써야 하기 때문이다. 나무로 무엇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긴 있다. 군대에서. 부대 안</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1:00:17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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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입학식을 맞이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faD/16</link>
      <description>우리 부부에겐 아이 둘이 있다. 3살 터울의 남자 형제다. 지우는 19년 생으로 올해 8살, 초등학생이 되었고 지훈이는 22년 생으로 올해 5살, 유치원에 입학했다. 3살 터울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다. 입학식이 겹치면 어떻게 할지 몰라서였다. 다행히도 작은 아이의 입학식이 날짜가 당겨져서 둘의 입학식은 겹치지 않았다.   두 아이의 입학식은 순조로웠다. 별</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0:45:02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afaD/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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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를 왜 하십니까? -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title>
      <link>https://brunch.co.kr/@@afaD/15</link>
      <description>독서를 왜 해야 할까. 이제는 수많은 정보는 영상이나 사진으로 전환되었다. 심지어 영상이 더 쉽고 편하게 전달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요리다. 글로 담을 수 없는 정보를 쉽게 알려준다. 어느 정도 색이 날 때까지 볶아야 하는지, 어떻게 양파를 썰어야 하는지, 접시에 어떤 모양으로 담아야 하는지. 글보다 더 쉽게 이해시킨다.  정보성 내용은 그렇다 치자.</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9:00:05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afaD/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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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달리기를 말할 때 하고 싶은 이야기 - 하루키는 아니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afaD/14</link>
      <description>러닝을 처음 시작한 것은 14년 전쯤이다. 취미로 생각해서 나름 열심히 달린 것은 대략 2020년쯤이다. 그때는 지금처럼 러닝 크루나 러너는 드물었다. 한강이나 청계천을 달리면 빨간색 조끼만 입고 뛰는 어르신 동호인 분들이 다였다. 아직 달리기가 흥행하기 전이었다. '라테는 말이야'처럼 들리겠지만 그땐 그랬다.  그렇다고 서브 3을 달성할 정도로 고수는 아</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9:00:15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afaD/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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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셀프 인테리어는 처음이지? - 지옥의 셀프 인테리어</title>
      <link>https://brunch.co.kr/@@afaD/12</link>
      <description>부동산 계약도 됐으니 인테리어를 시작해야 한다. 문제는 전혀 해본 적이 없다는 것. 신혼집 꾸밀 때 곁눈질로 본 것 말고는 경험이 없다. 물론 사업자금이 넉넉하다면야 인테리어 전문 업체를 부르면 끝나는 일이다. 철거, 목공, 전기까지 한 번에 끝내준다. 항상 문제는 돈이다. 돈만 있다면 뭘 못하겠는가. 하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하는 것이 대한민국 사람</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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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지 않게 살아도 삶은 알다가도 모르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afaD/13</link>
      <description>1988년에 8월에 태어났으니 산지 36년이 넘었다. 사람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나이 얘기가 나오기 마련이다. 누군가는 아직 젊어라고 말하고 다른 누군가는 '벌써 나이가 그렇게 됐어'라고 말한다. 10년 전쯤에는 37살이 어른이고 성숙함을 기대했던 나이라면 지금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 30대 후반이지만 마음은 갓 서른 살이 된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 지금</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8:36:08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afaD/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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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 이제 시작해 볼까?  - 어디서부터 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afaD/11</link>
      <description>지긋지긋한 직장에서 퇴사를 했다. 말도 안 되는 여건을 가진 일터였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무슨 커피 로스팅 기계를 사야 하는지, 어떤 커피 머신이 괜찮은지, 어디에서 구매를 해야 하는지. 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값진 경험이었다. 그만두었을 때 자신감이 있었다. 뭐든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전 직장에서 잘 풀리지 않던 일이 무엇이었는지 알고 있</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13:04:28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afaD/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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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영업 시작 스토리 - 어쩌다가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faD/10</link>
      <description>2016년, 29살 여름이었다. 이때 난 선택의 기로에 서있었다. 사업을 시작해 볼 것인가. 다시 취직을 할 것인가. 다니던 직장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뒤였다. 그곳에서 매장 오픈을 사장과 함께 했기 때문이다. 카페 인테리어, 기기 설비, 카페 동선 설계 등 영업 시작을 위한 많은 일을&amp;nbsp;겪었다. 다른&amp;nbsp;무엇보다 커피 로스팅을&amp;nbsp;배우는 것이 컸다.&amp;nbsp;이곳을 다니기</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1:59:32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afaD/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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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역행자(자청)는 부대찌개다. - 역행자(자청) 독후감.</title>
      <link>https://brunch.co.kr/@@afaD/7</link>
      <description>윌라 오디오북으로 들은 첫번째 책은 '역행자'다. 우리나라에서 돈, 자기 계발, 사업에 관련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쓴 책이다. 아마 이 글을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이다. 물로 나도 구독자이다. 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다.  하지만 나 조차 역행자를 사는 것을 머뭇거렸다. 이미</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02:00:06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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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롤로그. 쉽거나 어렵거나.</title>
      <link>https://brunch.co.kr/@@afaD/6</link>
      <description>처음 커피를 접했을 때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커피 봉투에 써있는 글들이 분명 한글인데 난 도통 무슨 말인지 알수가 없었다. 버번, 카투라, 워시드 프로세스. 복잡하고 어려운 글로 가득 차있었다. 그래서 커피를 사서 집에서 내려먹고 싶어도 모르는것이 들통 날까봐 구매하지 못했다. 혹시 바리스타가 물어볼까봐 겁이 나기도 했다. 물어보기 전에 원두를 황급히</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01:49:47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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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두 아들의 아버지가 되었다 - 둘째가 태어나고.</title>
      <link>https://brunch.co.kr/@@afaD/5</link>
      <description>브런치를 쉬는 동안 나에게 한 명의 친구가 더 생겼다. 이로서 우리 가족은 4명, 아니 반려견 슈슈까지 포함해서 5명이 되었다. 아들일 거라 생각했지만 역시나 아들이었다. 이로써 나는 두 아들의 아버지가 됐다. 나의 아버지처럼, 나도 두 아들의 아버지가 되었다. 그리고 벌써 둘째도 돌이 지났다.  아이 하나와 둘의 차이가 뭘까? 요즘은 아이를 안 낳고 지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aD%2Fimage%2FBG382su5hch0CYOcYPbCEIfrK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12:49:55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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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를 한다는 것. - 도대체 어디서?</title>
      <link>https://brunch.co.kr/@@afaD/2</link>
      <description>도대체 어디서 카페를 해야할까? 넓고 넓은 대한민국에서. 심지어 가장 많은 사람이 사는 도시 서울에서. 높은 임대료는 덤인 이곳에서. 나는 카페 위치를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그 전에 로스팅만 하던 작업실이 있었거든요. 작업실 옆 공간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 공간이 갑작스레 공실이 되었습니다. 사실 그때 저는 매장 이전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적한 돈암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aD%2Fimage%2FyygIlEK2aSrh4omjPdxHD6VLf2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0 02:20:57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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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카페를 한다는 것. - 1.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afaD/1</link>
      <description>왜 하필 카페일까? 매장 공사를 하는 것을 볼 때 제가 드는 생각입니다. 많은 업종 중에 왜 하필 카페를 할까?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그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카페를 한지는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다른 사장님들이 들으신다면 아마 콧방귀를 뀌지 않을까 합니다. &amp;quot;고작 1년정도 해놓곤&amp;quot; 이라는 말을 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faD%2Fimage%2FhMgAY53iq8VYF1K-zJ1krGpjC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0 06:54:53 GMT</pubDate>
      <author>염동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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