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Wynn</title>
    <link>https://brunch.co.kr/@@ah7q</link>
    <description>글과 여행을 좋아하는 낭만 직장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3:28:4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글과 여행을 좋아하는 낭만 직장인</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_rGiynkdFiAc-TthmsIibzQlPNk</url>
      <link>https://brunch.co.kr/@@ah7q</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취업은 성적 순이 아니잖아요 - 회사라는 새로운 전쟁터로 들어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47</link>
      <description>2004년 봄학기가 시작되면서 나는 본격적인 취업 전쟁에 나섰다. 매일매일 학과 게시판이나 홈페이지를 둘러보며 새롭게 올라오는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살폈다. 취업뽀개기라는 다음 카페에 들러서 대기업에 합격한 생생한 후기들도 꼼꼼히 살폈다. 그 당시 합격 후기들을 보면 대부분이 서울 명문대학교를 다니고 좋은 학점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들에 비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ZzVmJio2sIkE4WIYgf5ethNRr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1:45:42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47</guid>
    </item>
    <item>
      <title>광화문에서 촛불을 밝히다 - 상식이 통하는 &amp;nbsp;세상을 &amp;nbsp;꿈꾸며!</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46</link>
      <description>2004년 3월 10일. 갑작스러운 뉴스가 흘러나왔다. 국회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를&amp;nbsp;추진한다는 소식이었다.&amp;nbsp;사실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할 때부터 대한민국의 기득권 세력들은 상업고등학교 출신의 '대통령 노무현'을 흔들었다. 그의 혁신적인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자신들의 밥그릇을 빼앗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이었다. 검사들과의 대화에서 평검사들은 학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zSK6i81bDGy24c92vNZEDPTQ5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9:05:11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46</guid>
    </item>
    <item>
      <title>10년 차 대학생 - 호주에서 다시 한국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45</link>
      <description>2003년 11월 어느 날, 아침 일찍 배낭을 챙겨서 애들레이드 공항으로 향했다. 1년 동안 정들었던 호주를 떠나는 날이었다. 몇 달간 함께 머물었던 홈스테이 가족들이 나를 공항까지 배웅해 주었다. 차를 타고 공항으로 향하는 도중, 차창 밖으로 보이는 할렛코브 너머의 푸른 바다. 눈이 부실 정도로 아침 햇살이 따사로웠다. 1년 동안 호주에서 경험했던 추억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wDjtxkNAAWUBp5Ela2HUhvQuZ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22:00:24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45</guid>
    </item>
    <item>
      <title>잭팟의 추억 - 카지노와의 악연</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44</link>
      <description>2003년 2월의 어느 날. 케언즈의 어학원에서 만난 친구들이 나를 근사한 뷔페로 초대했다. 어떻게 내 생일을 알았는지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나의 생일 파티를 해준다는 것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찾은 곳은 바닷가 근처에 있는 가성비 좋은 시푸드 뷔페.  당시 1인 25불(약 2만 원) 정도에 근사한 해산물 뷔페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배고픈 워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d7hyulFsYv7brIrVZ9RoEmMtT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12:15:46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44</guid>
    </item>
    <item>
      <title>세상의 중심에 서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 여행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43</link>
      <description>낯선 이국땅, 호주 케언즈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막막했다. 기댈 사람 하나 없었고 가진 돈도 넉넉하지 않았기에 두려움이 앞섰지만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을 하나둘씩 만나고 파트타임 일자리가 생기면서 시나브로 호주 생활이 익숙해졌다. 시간이 날 때마다 따사로운 열대 햇살 아래에서 푸른 케언즈의 바다를 즐겼다. 아침마다 해변가를 조깅하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Tmmmw9ewaFe3bUauF-YN4Vk5k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2:17:53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43</guid>
    </item>
    <item>
      <title>설거지의 신 -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추억 ①</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42</link>
      <description>2002년 12월. 태어나서 처음으로 국제선 비행기에 올랐다. 일본 나리타를 경유해서 호주 케언즈로 향하는 긴 비행. 저녁 9시 나리타 공항을 출발한 콴타스 항공 비행기는 뜨거운 적도를 지나서 남반구의 호주 땅으로 향했다. 가진 돈이 넉넉하지 않았기에 현지에서 바로 일을 구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어떻게 1년을 버틸 수 있을지 하는 걱정이 앞섰다. 때문에 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92jU_RvIXdhhLlfLEUEZfYHU4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1:05:18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42</guid>
    </item>
    <item>
      <title>'오 필승 코리아'와 편의점 - 잊지 못할 그날들의 추억과 또 한 번의 휴학</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41</link>
      <description>2002년은 내 삶의 변곡점이었다. 내 삶의 방향을 정하고 잊지 못할 기억들이 가득한 한 해였다.  2002년의 시작은 YPM이라는 삼성전자 멤버십 프로그램이었다. 1기로 뽑힌 40명의 멤버들은 4개 조로 나눠서 한 학기 동안 삼성전자에서 기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실제 삼성의 상품기획자와 엔지니어 멘토들을 만나서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품화하는 방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iupLwcGYCnR3gV8MdSmfohIWh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4:00:07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41</guid>
    </item>
    <item>
      <title>기숙사와 YPM - 슬기로운 &amp;nbsp;대학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40</link>
      <description>대학을 다니면서 꼭 경험해보고 싶은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기숙사 생활이었다. 90년대 중반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MBC 시트콤&amp;nbsp;&amp;nbsp;'남자 셋 여자 셋'처럼 대학시절 기숙사에서의 알콩달콩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다행히도 내가 휴학을 했던 사이에 지방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가 새롭게 생겼고 운이 좋게도 3학년 2학기에 나는 기숙사에 입소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1s5EpJhy7iQ8FTgRcyrJWgZfNho.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0:00:22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40</guid>
    </item>
    <item>
      <title>도서관에 빠지다 - 독서왕이 된 복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39</link>
      <description>5년&amp;nbsp;만에 다시 밟은&amp;nbsp;3월의&amp;nbsp;캠퍼스.&amp;nbsp;콩닥콩닥 설레는 마음으로 정문으로 들어섰다. 화사한 봄햇살과 산뜻한 캠퍼스 내음이 가득했다. 못 보던 고층 건물이 휴학했던 사이에 생겼고 새로 생긴 상점들이 학교 주변 화려한 번화가를 채우고 있었다. 캠퍼스 가로수&amp;nbsp;길을 걸을 때면 밀레니엄 학번들의 웃음소리가 여기저기에서 울려 퍼졌고, 낯익은 95학번 동기들의 모습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ANVWRB6qy6Y0yiVm7uipP9Cu7G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0:33:00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39</guid>
    </item>
    <item>
      <title>학원강사의 길  - 휴학, 그리고 선생님</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38</link>
      <description>1999년 나의 마을이 사라져 버렸다. 제대를 하고 마을 입구에 도착해서 내가 본 것은 거대한 토목 공사 현장. 우리 마을은 온데간데없고 내가 살았던 시골집의 흔적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나의 마을 '말우물'은 거대한 흙먼지가 가득 채우고 있었고, 굉음 소리를 내는 불도저와 대형 덤프트럭만이 오고 가고 있었다. 도시 개발을 위한 구획 정리가 시작된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od5KUCaDmrnkQ-iWs6qPSP1Eq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22:00:48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38</guid>
    </item>
    <item>
      <title>오늘은 산책하기 좋은 날,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 가을 숲을 거닐며 사색의 시간을 보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34</link>
      <description>'생거진천 자연휴양림?' 안성 서운산 자연휴양림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또 하나의 자연휴양림이다. 충북 진천군 백곡면에 있는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은 서운산 자연휴양림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솔직히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고, 어떤 휴양림인가 궁금했다.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자동차 핸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yPci2TVWamX0lMIrYbFON9Ttwp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8:00:16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34</guid>
    </item>
    <item>
      <title>1999년 11월 11일 - 이글스 우승과 공군 30개월의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세상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37</link>
      <description>문제의 그 녀석이 떠난 이후, 우리 부대는 다시 평화의 시간이 찾아왔다. 다시 웃음소리 들렸고, 일과 이후에는 잔잔한 기타 소리가 내무반에 울려 퍼졌다. 더욱이 새로운 젊은 부대장이 부임하고 나이 어린 또 다른 신병들이 들어오면서 우리 TMO의 분위기도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 나 또한 전역을 두어 달 남긴, 뒷방 최고참이 되면서 서서히 업무에서 열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CCs1ruHV5s_Ai68GBuiMnPY1V9k.jpg" width="469"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1:58:05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37</guid>
    </item>
    <item>
      <title>늦가을엔 안성맞춤, 안성 서운산 자연휴양림  - 가을 정취 가득한 소박한  전원 마을</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35</link>
      <description>&amp;quot;선배, 혹시 서운산 자연휴양림 가보셨어요?&amp;quot; 얼마 전 절친한 회사 후배 녀석이 내게 물었다. 8월에 안성 서운산 자연휴양림을 다녀왔는데 기대 이상이라며 은근 자랑 아닌 자랑을 하는 것이었다. 사실 서운산 자연휴양림은 내 친가와 가까운 곳에 있고 근처에  있는 석남사에도 가끔 들렸기에, 문을 열 때부터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자연휴양림 중에 한 곳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IrMvXIJeYwmMhx1L54tGuWfTc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8:22:42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35</guid>
    </item>
    <item>
      <title>군대 난동 사건  - 군생활의 작은 에피소드들</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36</link>
      <description>나는 운이 좋았다. TMO 특기를 받고 두계역으로 배치된 것을 시작으로 그 이후에도 행운은 계속 이어졌다. 배치를 받고 6개월이 지나자 육해공군의 선임들 6명이 차례로 제대를 한 것이었다. 98년 초가 되자 나는 TMO에서 No.2가 되었다. 바로 위에 있던 해군 고참도 나와 관계가 좋았기에 둘이 함께 장기 집권 체제를 만들 수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kc-uBiVYfiFKbEOIslbCiyBVv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23:00:34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36</guid>
    </item>
    <item>
      <title>가을을&amp;nbsp;담다, 유명산 자연휴양림 - 가을, 그리고 딱따구리와의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27</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우리 집에는 불청객 하나가 찾아왔다.&amp;nbsp;&amp;nbsp;바로 독감이었다. 아이가 심한 기침과 함께 40도가 넘는 고열에 빠졌던 것. 아내는 종일 아이 곁에서 약을 챙겨주고 체온을 낮추느라고 고생을 했었다. 지난 주말을 간호하면서 보냈던 아내가 내게 물었다. &amp;quot;여보, 이번 주말에 뭐 할까?&amp;quot;&amp;nbsp;&amp;nbsp;주말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었다. 나는 곰곰이 생각했다. 지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hGcNTKs9g5GgAzA_XugIJFd8K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2:56:12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27</guid>
    </item>
    <item>
      <title>선교사의 지갑 - 휴가 중에 생긴 특별한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33</link>
      <description>1997년 12월 4일. 달콤한 2박 3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는 날이었다. 천안에서 기차에 올라서 대전역으로 향했다. 자리에 앉아서 짐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바닥에 떨어진 지갑 하나를 발견했다. 고급스러운 가죽 장지갑이었다. 호기심에 지갑을 들어서 안쪽을 슬쩍 바라보니 두툼하게 만 원짜리 현금이 가득했다. 혹시나 해서 지갑을 열어서 신분증을 찾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IZEetiMIb__a_Er61-_UWOgzq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23:00:16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33</guid>
    </item>
    <item>
      <title>신의 아들?! - 두계역 TMO와 계룡대</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32</link>
      <description>1997년 5월 11일, 나는 홀로 진주행 열차에 올랐다.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공군 훈련소에 입소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이제부터 30개월, 1999년 11월까지 군복무라는 긴 터널의 시작이었다. 훈련소에서의 첫날, 주변에는 수많은 훈련병들이 곁에 있었지만 적막하기 그지없었다. 머리를 자르면서 신체검사를 하고 훈련복을 받는 순간에도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425g5eWPuk5w8yVerkhekZ9xMu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22:00:31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32</guid>
    </item>
    <item>
      <title>가을을 즐기는 방법, 국립 산음 자연휴양림 - 주말에 떠난 가족과의 휴양림 나들이</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28</link>
      <description>붉게 물든 단풍과 선선한 바람이 스쳐 지나가는 가을이다. 울긋불긋 물든 숲길과 조용한 산길을 거닐며 2025년 마지막 남은 가을의 여유를 느껴보고 싶었다. 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가을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 속에서 고즈넉한 산길을 즐기기 위해 오늘은 양평에 있는 산음 자연휴양림으로 향했다.   산음 자연휴양림은 서울에서 차를 타고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bUt1D5VPf8imjN0rh3D7VKudDH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2:56:37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28</guid>
    </item>
    <item>
      <title>국립공원 정복 작전 - 한라산에서의 다짐</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31</link>
      <description>대학생이 되면서 처음으로 취미라는 것이 생겼다. 틈틈이 시간이 날 때마다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것. 바로 여행이었다. 신문배달을 해서 처음으로 번 돈으로 여행안내 책자를 하나 샀고 그 책을 보면서 여행 계획을 세웠다. 그때부터 나는 세상 여정을 즐기는 여행가가 되었다. 혼자서도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라면 더욱 좋았다.    나의 첫 여행은 95년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1be8kPMqDV5co4O4bzQBCl1J7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9:23:53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31</guid>
    </item>
    <item>
      <title>청춘, 길을 잃다 - 또 다른 사춘기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ah7q/330</link>
      <description>대학 새내기 시절, 나의 벗은 당구와 술이었다. 공강 시간에는 어김없이 동기 녀석들과 학교 앞 당구장으로 향했고, 가끔씩은 당구장에서 밤을 새우며 게임을 즐기기도 했다. 게임을 마무리하지 못해서 수업을 빼먹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 당시 당구비를 모았으면 차 한 대 샀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당구를 즐겼다. 술도 마찬가지였다. 대학에 들어가서 처음 배운 '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7q%2Fimage%2FboDajYygzX_S1KrCeo5LCLgvm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2:42:39 GMT</pubDate>
      <author>Wynn</author>
      <guid>https://brunch.co.kr/@@ah7q/33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