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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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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의 전문상담교사이며『위클래스 사용 설명서』의 저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5:37: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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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의 전문상담교사이며『위클래스 사용 설명서』의 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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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 #1 - 소설 연습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hGD/67</link>
      <description>날씨가 제법 더워진 것 같았다. 햇빛이 조금만 비춰도 열감이 느껴졌다. 아마도 지어질 때는 백색이었을 벽은,이미 시간따라 감가상각되어 누런 민낯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불로 둘러싼 우리처럼, 벽은 공간을 단열하고 습기를 가두며 잔잔한 불쾌감을 유지하고 있었다. 짜증이 엄습해서 마치 허벅지를 꽉 쥐는 느낌이었다. 오늘 따라 더더욱 이곳을 벗어나고 싶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U-DeYTAD2HPCosAYEF3oTjOLTo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2:09:42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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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 교수님께 바치는 송사 - 지도교수님의 퇴임식에 낭독했던 송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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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생물심리전공 상담군입니다. 저에게 전공학생 대표 송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본인 상의도 없이 결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먼저 더 이상 교수님의 명강의를 들을 수 없는 00대학교 학생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제 자유인이 된 교수님께 축하의 말씀도 전합니다. 저도 하루빨리 퇴임하고 싶지만 먼 미래라 더더욱 부럽습니다.  1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mTFc8r-HPeg9tV2IfA92KgCKi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11:35:11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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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교사는 홈스쿨러의 꿈을 꾸는가&amp;nbsp; - 나의 탈학교 시절에 관한 자서전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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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선생님, 저 자퇴하고 싶어요.&amp;rdquo;  한 고등학교의 학교상담실에서 종종 나는 이렇게 기습과 같은 주문을 듣는다. 보통 자퇴를 고민하는 친구는 이 묵직한 바램을 서두에서부터 얼른 꺼낸다. 엄마나 담임선생님에게는 쉽게 하지 못했을 말이다. 그래서 더 이상 듣지 않더라도 나는 안다. 이 문제를 어른과 함께 다루지 못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으로 혼자만의 세상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zE1rkj5kjyuJdvf6M4ecyv0C9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11:35:55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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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의 책 10선</title>
      <link>https://brunch.co.kr/@@ahGD/63</link>
      <description>2023년보다 더 발전해 2024년에는 대략 100권이 넘는 책을 읽었다. 작년에 읽은 책을 지면을 통해 기록하고자 한다.  10. 분자 조각가들 - 백승만  '분자 조각가들'은 신약 개발자들에 대한 비유이다. 약이란 인간의 몸에 들어와 균을 처치하고 유해물질을 정화하며 호르몬과 효소의 농도를 조절하여 생체시스템의 작동을 회복시키는 마법과도 같은 일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GDeYMblGZOLfC3FGkzU1YLi8S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04:58:39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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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플 수 있는 자격 - 아동기 채무와 변제의 서사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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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야흐로 심리학의 시대라서, 아주 힘든 과정을 거쳐 이제 우리는 세상에 정신질환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을 승인하게 되었다. 우울하고, 불안하고, 환각을 보고, 집중하지 못하는 개인적 고통은 물론 부적절하게 돌아다니며 수천만원을 쇼핑에 쏟아붓고 도박과 술로 삶을 탕진하고 화가 나면 앞뒤 없이 때려부수는 행동까지 모두 '나쁜 것'에서 '아픈 것'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2f2-dsM0Yqk0mEriSzWpQRlzeoY.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12:47:35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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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됨에 관하여 -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하나의 과업, 자녀됨</title>
      <link>https://brunch.co.kr/@@ahGD/60</link>
      <description>자녀됨이라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나오는 멍에이다. 하지만 아무도 그 존재를 모르며, 눈치채더라도 애써 외면한다. 이 세상에 하나의 의무가 더 존재한다는 것은 모두에게 불편한 주제이기 때문이다. 자녀됨이라는 짐을 인정한다면, 내리사랑은 완전하고 거룩하다는&amp;nbsp;신화를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 우리는 사랑이 많은 부모를 추앙하고 그들이 주는 물질적, 정신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GagPTk1QrljzCXmE8BzvuzVC3FU.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11:59:06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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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의 횡포에 맞서기 위하여 - 사실이라는 명분으로 포장된 언어폭력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hGD/59</link>
      <description>'하지만 그건 팩트인걸요.' 이 말이 나오는 순간 우리 대화의 승부는 결정된다. 그 소통의 목적이 논쟁이 아니었어도 상관이 없다. 메시지가 사실의 지위를 얻는 순간 그것은 다른 차원의 신성한 지위를 얻게 된다. '팩트 폭격'이란 단어는 '팩트'라는 단어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 어휘가 그려주는 그림에서 팩트를 말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wwI84PAWXVQ0jfxLvT8Ov-Y8gi4.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24 14:23:54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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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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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도 못 버티면, 그건 어떻게 버티겠냐는 말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hGD/58</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학교에 못 나가겠다고 하니까요. 아빠가 그랬어요. 지금 하고 있는 이 학교생활도 못 버티면 더 나아가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겠냐구요. 그건 아빠 말이 맞는거 같은데 학교 나오기가 너무 힘들어요.&amp;quot;  상담교사가 되고 나서 알게 된 사실은, 고등학생에게 학교에 꼬박꼬박 나가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과업이라는 것이다. 버스를 타기 위해 아침마다 무거운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rg8W-JqxgLRACHmPGnWRjCjtA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y 2024 06:40:34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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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3년 올해의 책 - 상담군 픽 올해의 책</title>
      <link>https://brunch.co.kr/@@ahGD/57</link>
      <description>2023년을 마무리하며, 올해 책을 많이 읽으려는 노력이 제법 성공해서 80권 정도를 완독했다. 그 중에서 널리 읽혔으면 하는 책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챕터 하나 하나 넘길 때마다 바깥 세상이 달리 보일 정도로 충격을 준 책이 많았고 그 중 특별한 열 권을 소개한다. 추천 역순으로 나열한다.  10. 휴먼카인드 - 뤼트허르 브레흐만 '겨울서점'의 김겨울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2yIMFZ6A_CbjI0RaSrnzpRg92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02:32:30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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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질환을 욕으로 쓰는 세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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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리 화가 나도 주먹을 쓸 수 없는 세상이라 그런걸까. 억울한 일을 당하면 누군가에게 속으로 욕을 하게 될 때가 있다. 아무도 듣지 않는 안전한 공간인 내 내면에서, 거칠것 없는 분노로 가상의 원수에게 무언가를 쏟아낸다. 무슨 단어를 써서 그를 공격해야 내 속이 시원할까? '나쁜 놈', '악마'와 같이 상대의 도덕성을 평가절하하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5MTW22p5shMsQNMbwaHxrBRMM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Oct 2023 13:46:54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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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드게임 예찬 - 보드게임, 다시 말해 놀이의 거의 모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hGD/54</link>
      <description>다음의 놀이 도구를 우리는 무엇이라 칭하는가?  - 컵 안에 볼링핀같이 미끄러운 플라스틱 조각들을 열 다섯개 넣고 이를 손목 스냅으로 한번에 쏟아 바닥에 떨어진 조각의 개수 위치에 해당하는 보너스(돈)을 받아 부자가 되면 이기는 게임. - 테트리스 조각과 같은 도형이 혹이 있고 굽어 3차원 공간으로 뻗어있으며 이 도형 3~4개를 합쳐 정해진 모형의 공간도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F5APjYNH977fdOAtTSi-BEpT3cw.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l 2023 13:06:52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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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은 잘 들어주는 것이라는 말 - 이 말에서 비롯한 상담에 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ahGD/53</link>
      <description>사실 상담하는 사람들은 예민하다. 밖에서 별로 티내는 상담자들은 별로 없지만, 우리끼리는 그렇다. 이 분야의 특수성 때문이다. 나이를 먹고 대인관계 경험이 누적될수록 사람들은 자신이 인간 이해의 전문가가 되어 간다고 느낀다. 자신감이 특히 충만한 분들은 인생사를 통해 심리학을 충분히 익혔다고 여긴다. 물리학이나 인류학, 간호학은 책을 읽고 수업을 들으며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3wrT2ooNYWvduOoUJVjD9Yj6A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23 10:11:43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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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심리상담을 할 수 있을까? - chat gpt에게 심리상담을 시켜 보려고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hGD/52</link>
      <description>최근 chat gpt로 세상이 떠들썩하다. 언어기반 소스로 작동하는&amp;nbsp;AI인데, 사용자가 어떤 형태의 말이든 채팅의 형태로 말을 걸면&amp;nbsp;chat gpt는 그에 적합한, 딥러닝된 응답을 한다. 그래서 이 챗봇에게는&amp;nbsp;19세기 산업혁명의 과정에 대해 물어볼 수도, 칸트와 노자의 철학을&amp;nbsp;비교해 달라고 요청할 수도, 심지어 비건식 김치찌개의 레시피를 요청할&amp;nbsp;수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sf8QvwVy--Qhbm_vfqhsxdHyy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pr 2023 01:17:33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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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책 있는 낙관주의자의 변 - 세상을 변화시키는 긍정적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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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어느 날, 스티븐 핑커의 『지금 다시 계몽』을 읽다가 인간의 삶이 과거에 비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는 메시지를 찾고 감동을 받아 친구에게 카톡을 했다. &amp;quot;세상은 더 좋아지고 있다&amp;quot;라는 주장을 구체적으로 풀어낸 책을 읽었고 그 내용에 감동했다고. 이 상큼한 기분을 친구와 나누려는 내 의도와 상관없이 톡의 마침표가 찍히자마자 친구는 즉시 화를 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Xqp7-kpWHMtv5grEJww2uYBqM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23 11:40:28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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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하지 못해도 자라고 있습니다 - 성장한다는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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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 반려동물을 키워 보신 적 있나요? 개나 고양이를 아주 어릴 때부터 키워 보셨다면 이들이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 느끼셨을 겁니다. 한 두 달만 되면 걷고 뛰는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집니다. 인간은 기어다니려고만 해도 6개월은 기다려야 하는데 말이죠. 1년이 지나면 이들은 어른이 돼서 짝짓기와 임신이 가능해지죠. 인간은 이제 걷기를 시작할 나이인데 말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S6EVG_t_MXka3x7R0q3DO4BKf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23 01:31:09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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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학습을 진단해 보아요 - MLST 검사의 소개</title>
      <link>https://brunch.co.kr/@@ahGD/49</link>
      <description>이번 장에서 공부를 잘 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기로 했으니 조금 더 전략적인 수단을 소개할게요. 현재 내 성격 특성이나 정서 상태, 그리고 노트필기, 공부환경, 기억 전략등을 분석해주는 검사가 있어요. 바로 MLST(Multi-dimen -sional Learning Strategy Test-II)에요. 학습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심리검사가 있지만 이 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WSB3bjzZfqnmQEe__7FdX8C75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05:50:43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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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력과 난이도가 부리는 마술, 몰입 - 집중의 미학</title>
      <link>https://brunch.co.kr/@@ahGD/48</link>
      <description>여러분 너무 너무 재미있는 일을 하고 나면 마치 시간을 도둑맞았다고 느낄 때가 있지 않나요? 보통 괴롭고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으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하고, 하고 싶은 일에 바짝 집중하면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고 하죠. 저는 재미있을 때 주어지는 순간이 괴로울 때보다 더 길었으면 좋겠는데 시간의 원리는 그 반대여서 세상 참 억울하다고 생각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4f2beNsL8hvMTYPRfE4qRtuAoe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23 08:35:48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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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가 좋아서 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 내적 동기라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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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 중에는 그런 게 실존한다고 믿긴 어려운 사람들도 있겠지만, 세상에는 공부가 재미있어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책을 읽고 수학 문제를 푸는 학생들이 있죠. 지칠 때까지 운동을 하고 뻐근해질 팔을 붙잡으며 만족스럽게 귀가하는 운동선수들도 있습니다. 누가 먹을 걸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놀라울 것도 없습니다. 컴퓨터 게임을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ckIC1vCIcPkwf9L0uIDFQmtK-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23 06:51:43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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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우리를 공부하게 하는가 - 동기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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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리학의 연구 분야중에 &amp;lsquo;동기(motivation)&amp;rsquo;이라는 게 있습니다. 동기란 사람을 무언가 하게 하는 힘을 말해요. 물론 더 넓게 보면 동물에게도 이 개념을 쓸 수 있죠. 인간 뿐 아니라 모든 동물들은 아무 이유 없이 행동하지 않으니까요. 철저하게 먹이를 얻거나 천적을 피하기 위해 움직이고 나머지 시간은 힘을 아끼지요. 그렇게 해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x9Q2JMUw0viwIyILeRU8hTNOo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23 06:50:15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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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머리가 나빠서 걱정이에요 - 지능보다 메타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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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종 상담실에 오는 학생들은 공부가 뜻대로 안 된다며 &amp;lsquo;제 머리가 나쁜가 봐요&amp;rsquo;라고 말합니다. 오르지 않는 성적의 원인으로 자신의 지능을 탓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너무 흔하고 익숙합니다. 여러분도 책과 씨름하면서 &amp;lsquo;내가 좀더 똑똑했으면&amp;rsquo;이란 생각을 수 백번 해봤을 겁니다. IQ로 측정되는 지능은 실제로 거의 변하지 않음을 감안할 때, 이 숫자가 학업성취를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GD%2Fimage%2F7Q5NvXPHzolc9M46bxwTbMWi0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23 07:48:45 GMT</pubDate>
      <author>상담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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