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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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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의 시작은 엄마와의 관계로 시작했지만 사실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공포를 좋아하는 아이 엄마입니다.- 인생은 나를 찾아 떠나는 머나먼 여행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8:21: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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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의 시작은 엄마와의 관계로 시작했지만 사실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공포를 좋아하는 아이 엄마입니다.- 인생은 나를 찾아 떠나는 머나먼 여행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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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리 무쓸모인 사람 - 3-1. 아빠가 세명이어도 괜찮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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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는 아빠가 세명이다. 정확하게는 세번째 아빠라는 존재가 나타나 셨다. 내가 한글 쓰기를 배우기도 전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 친아빠, 내가 초등 되기전 엄마 의 재혼 상대로 만나 수십년의 인연으로 묶여 있었던 두번째 아빠, 엄마가 황혼의 나이에  만난 세번째 아빠.  내게는 모두 아빠라고 불린 세 명의 아빠가  있었지만 두 분은 작별 인사도 없이 내</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00:34:41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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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리 무쓸모인 사람 - 2. 결국 부모가 되었지만 사람이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ahdA/101</link>
      <description>나는 어디에 쓰임이 있을까? 결혼하면서 자동 으로 얻게 된 유부녀라는 단어 말고, 어떤 남자의 아내라는 자리 말고 어떤곳에서 누가 날 필요로 하면 좋겠다. 그 바람으로 엄마가 된걸까....  아이를 낳고 처음 몇 달간은 나의 일상 전부가 울고 웃고 팔다리 버둥거리는 자식으로 쓰여졌다. 나의 언어, 행동, 수면욕, 식욕, 배설욕구까지도 통제되었다. 화장실에</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12:06:35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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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리 무쓸모인 사람 - 1. 쓸모없게 느껴지는 사람이 엄마가 된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ahdA/100</link>
      <description>나는 세상에 태어난 이유도 모르고 쓸모도  모른다. 쓰임.... 사람은 어딘가에 쓰여지고 누군가가  자신을 필요로 할 때 가치있다고 느낀다 하였다.  내가 날 때 주어진 가정환경은 가난했고  잦은 폭력으로 전쟁터같이 무서운 곳이었으며 부모님이 계셨지만 정서적으로 고아나 마찬 가지였다. 매일 차갑고 두렵고 불안한 환경 속에서 살았고 그런 나에게 흉터처럼 새겨</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04:23:42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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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조건 내 편인 부모가 없다면? - 내게 상처 주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hdA/81</link>
      <description>브런치와 블로그 말고 다른 사이트에 엄마와의 관계에  대한 글을 게시한 적이 있었다. 사실 글을 쓰면서 아픈 감정 이 앞섰고 괴로웠다.     한편으로는 부끄러운 감정도 들었다.  나를 낳아주고 그들의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키웠을  텐데 그런 부모를 향한 원망의 글을 쓴다는 행위는 고통 그 자체였다.   '나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해서 애정 결핍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A%2Fimage%2FxG7sYBpLZo7JGzv7uJ4QNXViQL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Sep 2021 01:08:52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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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만에 만난 엄마와 함께... - 나는 왜 엄마를 떠났나. 18</title>
      <link>https://brunch.co.kr/@@ahdA/96</link>
      <description>여동생에게서 엄마의 소식을 전해듣고 있자니 마음이 이상했다. 엄마를 안보고 싶은건 아니었다. 단지, 예전의 상황이 되풀이 될까봐 두려울뿐....   ' 엄마도 그동안 많이 참았겠지. 벌써 안본지 3년이 다 됐는데... 근데 엄마한테 미안해도 나는 무서워. 다시 만나 면 한동안은 잘해주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본성이 드러나 지 않을까? '   나는 동생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A%2Fimage%2FurAJyoR5NWGcMmpVEWIh2eiLcA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Sep 2021 01:57:53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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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웠던 과거의 흉터</title>
      <link>https://brunch.co.kr/@@ahdA/94</link>
      <description>지금 떠올리면 얼굴을 감추고 싶을 정도로 부끄러운 경험 이지만 나는 자해를 했었다.  7살. 지금 내 조카인 선아의 나이에 재혼 가정이라는 낯설 고도 두려운 세상속으로 들어선 이후부터 나는 내 영혼의 일부를 박탈당한 채 살아냈던 것 같다.    네살때 친아빠의 죽음, 엄마의 재혼과 동시에 생긴 새아빠 와 의붓오빠, 의붓언니. 그리고 의붓오빠의 성추행과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A%2Fimage%2F9JAyqKJbifQPAEKvaZiGYG34DA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Sep 2021 02:48:20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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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의 고리를 끊으려고 선택한 방법 - 나는 왜 엄마를 떠났나. 17</title>
      <link>https://brunch.co.kr/@@ahdA/93</link>
      <description>한참 동안 못 본 여동생을 다시 만나기까지 수많은 내면의 고통이 있었다. 나를 아프고 슬프게 하는 과거와 연결된 사람들이 다름 아닌 가족이라는 사실이 가장 견디기 힘든 사실이었다.    과거의 슬픔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생각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머리 터지게 생각을 거듭한 결과는 연결고 리를 모두 끊는 것. 그 방법이 최선이었다. 당연히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A%2Fimage%2FHqphtjog1mD-qQl9ZLKnRGL_u6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21 00:45:37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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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를 위한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 나는 왜 엄마를 떠났나. 16</title>
      <link>https://brunch.co.kr/@@ahdA/92</link>
      <description>여동생과 연락이 닿은 것은 1년 반만이었다. 처음부터  기간을 정해놓지 않은 이별이었고 만나지 않은 시간 동안 나와 동생은 각자의 삶에 집중했었다. 그러면서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타인의 마음도 가늠했으리라....   동생과 만나기로 약속한 종로의 오후는 눈부셨다. 날씨가 화창했던지, 동생을 보는 내 마음이 설렘으로 반짝였던지.    약속한 장소에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A%2Fimage%2FVfd8_bWy79XBBK0aD0moXRkIZ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Sep 2021 01:00:44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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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은 무엇이었을까? - 미스터리 #2</title>
      <link>https://brunch.co.kr/@@ahdA/91</link>
      <description>외조부모 댁이 창동에 있을 때 우리는 자주 맡겨지곤 했었 다. 친아빠가 돌아가시고 몇 년 안되어 엄마가 일을 하느라 바빴기 때문에 할머니 댁이 우리의 두 번째 집이었다.   가을을 벗어나 추운 겨울로 향하는 날로 기억한다. 7살의 나와 5살의 여동생은 할아버지 댁에서 놀고 있었다. 마침 그날은 주말이었는지 엄마와 삼촌까지 함께여서 도란 도란 웃음소리가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A%2Fimage%2F612sXNBE6KM6ZHHMt87RZD2jU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Aug 2021 23:39:25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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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여동생을 쓰다듬었나. - 미스터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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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여동생은 자그마한 한 방을 쓸 때가 많았다. 자매니 까, 같은 성별이라는 이유로 말이다. 외모를 비교하지 않으 면 자매라는 사실을 모를 정도로 우리 둘은 다른 성격이지만 방은 꼭 함께 사용했다.   그날, 나와 여동생은 방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 부모님 은 안 계셨고 우리 둘 뿐인 집은 무척 조용했었다. 햇살이 약하게 감도는 방 침대에서 도란도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A%2Fimage%2FOZj--AivoZG81Hl3naDTM3GJmR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Aug 2021 23:26:14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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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했던 여동생과 다시 만나다. - 나는 왜 엄마를 떠났나. 15</title>
      <link>https://brunch.co.kr/@@ahdA/87</link>
      <description>밝음이와 오랜만에 친정에 갔던 3년전 그날, 사건이 터졌다. 엄마는 성난 사자처럼 날뛰었고 나 역시 그동안 참고 있던  화를 폭발시켰다. 그동안은 엄마에게 화풀이를 당해도 자식 이니까 참아야 했고 부모에게 덤벼드는 패악질은 하지 말자 고 억눌렀지만 커가면서 나도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어갔다.   엄마와 새아빠는 '미안하다'는 말을 가벼운 인사 정도로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A%2Fimage%2FgDrRNXnq_SKU93-V3GIp856j_8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Aug 2021 00:55:08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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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는 기회가 있었다. - 나는 왜 엄마를 떠났나. 14</title>
      <link>https://brunch.co.kr/@@ahdA/84</link>
      <description>아이를 낳고 100일의 기적을 맞이할 때까지 짐승 같은 삶 이 지속되었다. '이럴 줄은 몰랐다'는 말을 내가 하게 될 줄 은 몰랐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 육아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는 회한을 반복하고 있었다.   언제 잠들었고 또 언제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었을지 모를 날들의 연속이었다. 아이는 한두 시간에 한 번씩 깨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A%2Fimage%2FtR9rsQu8vCq7brtXmdSnd9wDCz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Aug 2021 02:20:33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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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여름의 매미 껍데기 - 매미 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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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가 덕분에 사람 없는 평일에 공원에 갈 기회가 생겼다. 코로나로 답답하던 차에 싱그러움을 만끽하러 갈 생각에 들떴다.   공원이 가까워지자 초록으로 우거진 나무들이 보이고 기분 이 좋아져 발걸음이 가벼웠다. 나도 모르게 남편과 아들을 앞질러 걷고 있는데 등 뒤에서 아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amp;quot; 엄마, 이것좀 봐! 여기 이상한 벌레가 있어! 괴물 벌레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A%2Fimage%2FLIC1qpMcT9zQBEMBBkLyPNryM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Aug 2021 00:17:05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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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에도 도둑이 들었다. - 다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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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이사를 자주 다녔다. 이사를 자주 다니는 이유가 아빠와 엄마의 경제 사정 때문이라고도 했고 아빠에게 역마 살이 꼈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이유가 어쨌든 나는 초등학교만 3번을 전학 다녀서 의정부 가능 국민학교, 방학동의 신방학 초등학교, 남양주 의 초등학교와 소똥 냄새가 풍겨오던 촌 동네의 초등학교  네 군데를 나왔다. 그것이 끝이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A%2Fimage%2FtAzXetoM347FlPc-nUN3iQvowR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Aug 2021 00:53:21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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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교할 때 계속 보면 닮는다더니... - 누구를 닮아도 너의 그대로를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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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년전쯤 밝음이를 가졌을 때였다. 보통의 엄마들처럼 태교를 잘 해보자 마음먹고 음악CD와 태교책을 사들였다.   예로부터 태교할때는 예쁜 것만 보고 예쁜 말만 들으며  예쁜 말만 하라고 하지 않던가?나는 우리집에서 예쁨을 받았기보다는 그저 얹혀사는 듯이 지냈기 때문인지 우리 아이에게는 사랑을 듬뿍 주고 싶었다.   최고의 물질을 주지는 못하더라도 내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A%2Fimage%2FlfGcARAoRDJrMToF0pvFs_pXW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Aug 2021 01:59:59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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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각에는 J가 범인인거 같아. - 범인은 누구일까?04</title>
      <link>https://brunch.co.kr/@@ahdA/77</link>
      <description>H와 며칠간은 연락을 하지 않았다. 대학교에서 좋은 동기들 을 만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다보니, H의 실망스러운 태도 에 전처럼 과도한 분노는 하지 않았다. H말고 마음 맞는 친 구들이 있었기에 위로가 되었다.  내가 사람을 잘못 본거였나. 가치관이 다른 친구를 만난다는 건 안타까웠지만 H가 의심을 해도 난 당당했다.   그래도 신경이 쓰였다. 하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A%2Fimage%2FEm5cATy4ZDqVVhw5wG9HZ5b6Z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ul 2021 01:46:57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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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미워서 견딜 수 없었다. - 나는 왜 엄마를 떠났나. 13</title>
      <link>https://brunch.co.kr/@@ahdA/74</link>
      <description>&amp;amp; 과거의 기억을 되짚어보며 쓴 글입니다.     나는 괴물이 되고 싶었다. 평범하던 한 소년이 총기 난사를 일으켜 무고한 사람들을 쏴 죽였듯, 상상 속에서 그리고 꿈 속에서 나는 끔찍한 몰골의 괴물이 되어 아빠와 엄마를 집어 삼켰다.  차마 그러지 못하는 현실의 나는 참고 참다가 엄마에게 똑같이 카톡으로 되갚아 주는 방법을 선택했다. 미쳐서 누군 가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A%2Fimage%2FfFASNJuuiD_xukMAKhLeCN9uDt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l 2021 00:18:00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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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좋은 부모와 나쁜 부모</title>
      <link>https://brunch.co.kr/@@ahdA/68</link>
      <description>좋은 부모를 가진 사람과 나쁜 부모를 가진 사람의 차이가 뭘까? 그전에 좋은 부모는 어떤 부모일까?  많은 학자들과 사람들이 정의하는 좋은 부모의 기준은 대개 비슷하다.  자녀에게 모범적인 언행을 보여준다. 부모는 언행일치를 실천해야 한다. 자녀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싫어하는 것은 안 하도록 노력한다. 폭력과 폭언을 행사하지 않는다. 자녀의 감정과 생</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21 00:49:42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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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히 부모에게 이혼 운운해? - 나는 왜 엄마를 떠났나. 12</title>
      <link>https://brunch.co.kr/@@ahdA/73</link>
      <description>&amp;amp; 약 5-6년전 과거의 일을 회상하며 쓴 글입니다.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전화를 받자 여동생의 울음 소리가 귓속을 가득 채웠다. 울먹거리며 이야기를 하는 바람 에 몇 번이고 ' 뭐라고? 동생아, 조금만 진정하고 말해봐' 하며 다독거려야 했다.   &amp;quot;언니, 나  정말... 못 참겠어.. 이.. 집에서.. 못 살겠어...&amp;quot;  &amp;quot; 왜, 또 무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A%2Fimage%2FFJV0AAW7L7PmcYA41IMT0CGEZE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ul 2021 23:29:31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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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하다고 불행한 것은 아니다. - 행복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ahdA/58</link>
      <description>어떤 사람은 행복을 노래한다. 그러면서 나한테 불행하냐 고 물어봤다. 난 불행하지 않다고 했다. 그 사람이 다시 물었 다. 우울하지 않느냐고. 우울한게 불행한거 아니냐고 말이 다. 난 그의 말에 동의할 수 없었다.    사람의 감정은 하나가 아니다. 아무리 불행해 보이는 사람 에게도 기쁘거나 좋아하는 감정의 순간이 있을 것이고 행복만 누릴것 같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dA%2Fimage%2FMf2hbU62CKPdcqMNI0RNlq_3GA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ul 2021 02:23:03 GMT</pubDate>
      <author>인생 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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