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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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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끝자락 직장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5:18: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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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끝자락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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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그릴 그림</title>
      <link>https://brunch.co.kr/@@aiID/53</link>
      <description>나 혼자 좋아하던 사람과 아름다운 연애를 시작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니 그것은 굉장히 특별한 순간이다. 설렘은 배가 되고 연애를 시작한 지 며칠 되지 않을 때는 정말 이게 현실이 맞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얼떨떨했고, 그 이후에는 혼자였으면 느끼지 못할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이 조용한 감동이 되어 나의 감정을 움직인다.  참으로 괜찮은 사람이다</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14:46:18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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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얼마나 완벽한 하루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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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큰 기쁨 일 수 있겠구나  내가 요즘 들어 자주 드는 생각이다.  점점 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그저 평범하게 늘 비슷하게만 흘러가는 시간이 좋아지기 시작한다. 같은 시간에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출근을 하고,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마음 맞는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할 수 있고, 퇴근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description>
      <pubDate>Tue, 27 Jun 2023 14:34:34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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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하루도 그냥 살지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aiID/51</link>
      <description>매일 아침 일어나 눈을 뜨고 샤워를 하며 혼잣말로 되새기는 말이 있다.  단 하루도 그냥 살지 말자,  이것이 나의 좌우명이다. 단 하루도 의미 없게 아무런 노력 없이 그냥 흘러가는 대로 지나치지 말자라는 의미로 나는 매일 아침 출근 준비를 하며 비장한 각오로 이 말을 되새긴다. 나는 이러지 않으면 천성이 타고난 게으름꾼이라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description>
      <pubDate>Sun, 02 Apr 2023 12:12:22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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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성하는 삶을 살지 말자 - 복기하면서 살되 반성하면서 살지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aiID/49</link>
      <description>항상 일을 마치고 난 후에는 후련함과 동시에 반성하는 일명 현타의 시간이 찾아온다.  아 이때는 이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 내가 좀 더 적극적이었으면 어땠을까  이러한 생각들이 눈앞에 보이는 나에 꽉 막힌 도로와 같은 퇴근길과 비슷한 답답함으로 나에게 찾아온다. 그 반성이 나에게 뼈가 되고 살이 되어야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깨달음이 있어야 변화</description>
      <pubDate>Fri, 23 Dec 2022 13:58:30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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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꾸지 않는 깊은 밤</title>
      <link>https://brunch.co.kr/@@aiID/45</link>
      <description>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잠을 잘 때 늘 꿈을 꿨다. 간혹 꿈의 기억이 희미한 날은 있었으나 꿈을 꾸지 않는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고등학생 때부터 강박증 증상이 심해져 항상 잔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그 이후로 꿈도 계속 꿨던 것 같다.  알고 보니 사람은 매일 꿈을 꾸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그러더라. 원래 모든 사람은 잠을 자면서 꿈을 꾼다고 한다. 다만</description>
      <pubDate>Tue, 24 May 2022 15:08:09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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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단 하루도 편했던 적은 없었다. - 시간이 지나면 머가 되던 되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aiID/44</link>
      <description>늘 같은 하루인 듯 하지만 늘 다른 하루를 살아가고 있을 때 그 과정 속에서 실패도 하고, 실수도 하게 되고, 자책도 하고&amp;nbsp;또 작은 성공을 하게 된다. 때로는 기대하지 않는 일에 큰 성과를 올리기도 하고 또 다르게는 기대하고 간절히 바랬던 일이 미끄러져 큰 실망이 되어 상처를 입기도 한다.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나만 발전이 없는 느낌이다. 아니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D%2Fimage%2Fwx0ZTZE3U1qdNei3gHcrovb3Q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y 2022 12:41:03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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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특별한 기회를 놓쳤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aiID/36</link>
      <description>나에게 주어진 특별한 기회를 놓친 것 같았을 때의 기분은 생각 이상으로 좋지 않았다. 나의 능력이 이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은 현실에 자존감은 떨어지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던 나의 여유롭지 못한 모습에 나 자신에게 실망했다. 만약 이 기회가 내가 충분히 준비가 되고 좀 더 멋진 사람이었을 때 주어졌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을까? 그</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06:01:11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guid>https://brunch.co.kr/@@aiID/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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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 평범한 듯 달랐던 1년</title>
      <link>https://brunch.co.kr/@@aiID/34</link>
      <description>벌써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시기가 다가왔다. 늘 이맘때면 내가 이 한 해 동안 놓쳐왔던, 또는 일어났던 기억들을 끄집어내곤 한다. '이때는 참 내가 봐도 잘했다' 또는 '아 이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와 같은 좋았던 점과 나빴던 점을 꺼내 볼 수 있는 잠깐의 시간이 허용되는 듯하다.  2021년 나의 한 해는 이전에 한 해와는 조금은 특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D%2Fimage%2FOVvwobdkgbWxFTkmnNSUhF7PB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Dec 2021 14:10:59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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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하게 잠들었으면,</title>
      <link>https://brunch.co.kr/@@aiID/28</link>
      <description>하루를 마무리하고 우리에게 온전한 휴식을 부여하는 시간 그 시간에도 우리는 마음 편히 기대어 내려놓지 못한다.  어떤 이는 내일 펼쳐질 일에 대한 걱정, 어떤 이는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한 복기  두려움, 반성, 후회, 걱정 등 오만가지 감정이 교차되는 시간 마음속 응어리를 떨쳐내지 못한 채 눈을 감는다.  나에게도,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들에게도 온전히</description>
      <pubDate>Sun, 05 Dec 2021 15:15:05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guid>https://brunch.co.kr/@@aiID/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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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점점 혼자가 편해지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aiID/22</link>
      <description>이상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혼자가 편해진다. 그리고 지금은 혼자 있는 시간이 꽤 나쁘지 않다. 혼자서 밥을 먹고 혼자 여행을 떠나 여유로움도 느껴보고, 혼자 많은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감정이 교차된다. 한편으로는 외롭기도 한데, 그 외로움이 막 아주 싫지는 않다. 예전에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죽도록 싫어 하루도 집에 붙어있는 날이 없었는데 현</description>
      <pubDate>Fri, 29 Oct 2021 09:37:26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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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새로운 시작 - 난 새로 일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iID/21</link>
      <description>잃어버린 건강이 조금씩 천천히 제 자리로 찾아갔을 때 난 단순히 건강만 회복된 것이 아닌 나의 생각 자체도 변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amp;nbsp;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들이 결코 당연한 행동이 아니며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소망일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우리는 그것을 소중히 다루고 지킬 의무가 있음을 배운 유익한 시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D%2Fimage%2FTrDEDT0Jl062cHA_Cz8HVAgYZ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01:44:13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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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질환 예방과 치료 - 심장질환 예방법, 심장질환 치료</title>
      <link>https://brunch.co.kr/@@aiID/20</link>
      <description>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1. 유산소 운동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은 심장근육을 강화시키는데 가장 좋은 운동이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걷기 운동,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신체 산소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심장 근육을 강화함과 동시에 체중도 관리가 되니 유산소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D%2Fimage%2Fj7S0TX9PT2Aevqc_4QKlFXqQo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01:44:13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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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 되찾기 프로젝트 - 퇴원 후에도 재활은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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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사히 병원에서 퇴원을 했지만 본격적인 재활의 시작은 지금부터이다. 판막수술이 위험성이 큰 이유는 수술 자체보다 그 뒤에 따르는 합병증이나 부작용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퇴원 후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지 않으면 폐렴이나&amp;nbsp;심할 경우 패혈증이 올 수도 있어 사망에 이를 수 있고 혈전이 생겨 뇌경색이 일어날 수도 있다.(뇌경색의 경우 보통 수술 후 3일 이내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D%2Fimage%2FQ5NHNZOI8WM6-boMzhXcRbVIa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01:44:13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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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수술 후 재활 이야기 - 수술보다 더 힘들었던 재활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aiID/18</link>
      <description>답답해서 미칠 것 같은 인공호흡기를 드디어 제거했다. 인공호흡기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도&amp;nbsp;큰 산 하나를 넘은 듯한 느낌이었다. 그렇게 인공호흡기를 제거하고 말을 하려고 하는 순간 아니 이게 무슨 일 인가? 목소리가 안 나왔다. 그렇게 당황스러울 수가 없었다. 정확히는 목소리가 나오긴 나오는데 아주 미약하게 잘 들리지도 않을 정도로 쇳소리와 함께 작은 소리만 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D%2Fimage%2FlaKU-A6awlQ95d-vWefcnJ-lp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01:44:12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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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받는 날 - 대망의 판막 수술</title>
      <link>https://brunch.co.kr/@@aiID/17</link>
      <description>수술 날짜가 나왔다. 2020.10.19일에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고 당시에 의료파업 이슈가 있어서 여유 있게 약 2개월 뒤에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수술 집도는 대한민국 선천성 심장질환 수술로 명성이 아주 높으신 교수님께서 수술을 집도하게 되었다.   나는 그 뒤에 다니고 있던&amp;nbsp;직장을 퇴사했다. 수술을 받고 나면 회복하는 기간도 필요하지만 당장 현재 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D%2Fimage%2FR5ZaYcfTaMtPY6QF6sNizbSja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01:44:12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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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입원 - 응급시술.. 그리고 수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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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 날 응급실을 다녀오고 복잡해진 머릿속에 한숨도 못 자고 출근을 했던 탓에 컨디션이 바닥으로 떨어져 있어 당일 아침 출근 전까지만 해도 하루 연차를 낼지 말지 고민을 했었다. 나의 결정은 출근이었고 무리를 해서라도 일단 출근은 하고 근무하다가 도저히 못 견딜 것 같으면 그때 연차를 쓰던 반차를 쓰던 해야겠다. 출근을 하고 오전에는 미리 예약했던 1명의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D%2Fimage%2FpKkzgphv-5zElCVibjV1CJfqK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01:44:12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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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실 단골손님이 되었을 때 - 불행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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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술자리를 정말 좋아했다. 한때 내 술버릇 중 정말 안 좋았던 습관 중에 하나가 술을 꼭 만취할 때까지 마시는 습관이었다. 예전에 음주를 자제했던 자제력은 이미 없어진 지 오래였고 필름이 끊겨 집에 들어오는 경우도 셀 수 없을 정도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미 X 놈이었다. 몸이 정상인 사람도 그렇게 마시면 몸이 망가질 것이다. 그런데 심장이 안 좋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D%2Fimage%2FtioVQ1sJJLSqA8l_WshGEYhYM8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01:44:11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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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발의 반복 - 지독한 부정맥의 반복</title>
      <link>https://brunch.co.kr/@@aiID/14</link>
      <description>3개의 부정맥 중 2개의 부정맥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그중 가장 위험한 놈이었던 심실빈맥의 부정맥 또한 제거되었다니 어딘가 약간 막혀있던 마음이 한결 풀린 듯 한 기분이었다. 물론 내가 17년 인생에 부정맥으로 실제로 고생했던 기간은 거의 없었지만 몸속에 나를 괴롭히는 무언가가 사라졌다는 것은 꽤 큰 행복감을 가져다줬다. 몸 상태도 굉장히 좋았고 축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D%2Fimage%2FC_cidX1Dckx9qWoN-g2ZqfbeA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01:44:11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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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이렇게 힘들다고? - 공포의 전극도자절제술</title>
      <link>https://brunch.co.kr/@@aiID/13</link>
      <description>퇴원 후에 나는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컨디션도 아주 좋아졌고 언제 그랬냐는 듯 학교도 다시 출석해 활발한 생활을 했고 이전과 별반 달라진 점은 없었다. 하나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이제 서울에 정기적으로 외래를 가야 한다는 것 말고는 한 번 그 난리를 겪은 이후에도 달라진 일상은 없었다.   그로부터 3개월 뒤 나는 다시 입원을 하러 서울아산병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D%2Fimage%2FCfYSh52SdOxhN4OEBmLODVFim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01:44:11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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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애 첫 입원 - 대한민국 BIG 5 병원 서울아산병원</title>
      <link>https://brunch.co.kr/@@aiID/12</link>
      <description>약물을 계속 주입하고 전기충격을 두 번 연속 가해도 나의 심장박동수는 150 ~ 170 정도였다. 처음 응급실을 내원했을 때보다는 조금 떨어진 수치를 보였지만 아직 정상 심박수로 돌아오지 않고 심실빈맥 부정맥은 계속 지속되고 있었기에 빠른 응급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보통 전기충격을 가하게 되면 정상 심박수로 되돌아 올 가능성이 꽤 높은 편이지만 나는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ID%2Fimage%2FaJoPxfD7GaFvQUXc6Vtt1Fls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01:44:11 GMT</pubDate>
      <author>김한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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