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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m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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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무언가 생각날 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8:17: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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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무언가 생각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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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인과 헤어지며 느낀 것들 - 이별과 헬스의 공통점</title>
      <link>https://brunch.co.kr/@@aiNp/38</link>
      <description>이별의 아픔을 느낀다는 건 바벨을 드는 일과 유사하다.  바벨로 반복적인 운동을 하면 근육 조직이 찢어진다. 더 큰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처를 남겨야만 하며, 그게 근육 조직을 찢는 일이다. 근육 조직을 찢으면 필연적으로 알이 배긴다. 흔히 말하는 근육통이다.  처음에는 알배긴게 일주일간 지속되면서 움직이기도 힘들지만, 근육이 쌓이고 상처가 익숙</description>
      <pubDate>Sun, 24 Apr 2022 07:46:00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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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느낀 점들(feat.정직이 최선책인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aiNp/37</link>
      <description>우리는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은 두뇌 회전의 산물이다. 위기의 순간에서 어떻게 하면 상황을 유리하게 반전시킬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또한, 우리는 아래 사람보단, 윗 사람에게 거짓말을 자주한다. 여기서 윗 사람은 부모나 직장 상사 등을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는 해명해야 할 내용이 아랫 사람보단 윗 사람에게 더 많기 때문이다.  여기서</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08:18:58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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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느낀 점들(feat.뒷담은 나에게 불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iNp/36</link>
      <description>직장에선 뒷담이 많이 발생한다. 일을 한다는게 대부분의 사람에겐 유쾌한 일이 아니다보니, 일은 사람의 나쁜 본성을 이끌어낸다. 일을 하다보면 평소보다 조금 더 신경질적이고, 좀 더 이기적이게 된다. 흔히, 좀 더 나빠진다. 그러다보면 한 사람의 좋은 점보단 안 좋은 점이 부각되기 마련이고 다른 사람에게 뒷담의 재료를 보다 자주, 많이 제공하게 된다. 이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Np%2Fimage%2Ff9ms3jjVAkIuJPtgID-752rNzLc"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08:13:29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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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매도, 무엇이 문제일까? - 공매도 : 기관과 개인의 기울어진 운동장 (공매도 무엇이 문제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aiNp/35</link>
      <description>공매도 금지가 5월 2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공매도 제도를 완비할 때까지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연장을 택했습니다. 제도를 손보겠다는 건 현 공매도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건데, 공매도는 무엇인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공매도란?  주식을 미리 빌려서 팔고 (주가가 떨어지면) 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는 투자 기법입니다</description>
      <pubDate>Sat, 27 Feb 2021 02:06:12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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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권금리가 오르면 생명보험사는?</title>
      <link>https://brunch.co.kr/@@aiNp/34</link>
      <description>최근 들어 채권 금리가 인상되면서 생명보험사 업계가 호재를 얻고 있는데요. 금리 상승은 생명보험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국고채 상황 최근 채권 금리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해 7월 평균 0.83%에서 지난해 말 평균 0.97%로, 국고채 10년물은 같은 기간 1.36%에서 1.68%로 각각 상승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Np%2Fimage%2FyxgqLkjbC9D8jzmTGo4-KitRZZ0"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Feb 2021 02:13:53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guid>https://brunch.co.kr/@@aiNp/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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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란 무엇인가』는 허세용일까? - '정의란 무엇인가'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aiNp/33</link>
      <description>현재 40%정도 읽은 입장에서 평하자면, 아주 괜찮은 교양서적이다. 글이 어렵지 않으며, 적절한 예시 덕분에 이해가 쉽다. 정답을 알려주기보단 질문을 던져주는 책이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제목으로 이득과 손해를 함께 보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몇년전 우리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베스트셀러에 상당히 오랜 시간 이름을 올렸다. 멋드러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Np%2Fimage%2FEfmDGgMS9VM-rsfhvyhE0r0zTCc.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14:27:30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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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이게 뭐라고』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aiNp/32</link>
      <description>1. About 책  동아일보와 한겨레가 교묘히 엉켜있다.  책의 분위기는 다소 냉소적이다. 비판적이며 날카롭다. 어떤 면에선 진보적이다. 반대로, 작가가 가진 것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 좀 더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작가의 은근한 우월감도 보인다. 공대 출신으로 동아일보에 입사해서 한겨레 문학상으로 데뷔한 이력도 독특하다. 작가의 이력과 책에서 느껴지는 양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Np%2Fimage%2FqmuC5hZ_AS2aOFmgYu8DPr1jz2E.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21 00:44:27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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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경이코노미 2095호(21.2.2~16) 요약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aiNp/31</link>
      <description>▶배당은 제한, 이익은 공유&amp;hellip; 눈물의 은행주 금융위원회가 금융지주, 은행 배당 성향을 20% 아래로 낮추라고 권고했다. 금융위는 코로나 여파로 은행 건전성에 무리가 올 수 있다며 올해 6월까지는 자본금을 쌓아야 한다는 논리를 폈다. 또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권 대출 만기 연장, 이자 유예 조치를 추가 연장하려 하고 있다. 일종의 이익공유제 참여 독려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Np%2Fimage%2FYN0UV3HlZNkyQGhrvlugFoUxSzM.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21 00:39:37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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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매경이코노미 2094호(2021.1.27~2.2) 요약</title>
      <link>https://brunch.co.kr/@@aiNp/30</link>
      <description>▶총수 부재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삼성그룹은 총수 부재에 따른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이베이코리아 매수 후보는? 국내에서 G마켓, 옥션, G9 등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베이코리아는 시장점유율 14%의 1위 사업자일뿐 아니라 대형 이커머스 중 유일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Np%2Fimage%2FOlsL6Wbp7CmUac26TqUNoLl0Qf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22:32:22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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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은 존재할까? - &amp;lt;운을 읽는 변호사&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iNp/29</link>
      <description>본 리뷰는 책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포함한다.   난 글쓰는 걸 즐긴다. 조금이나마 좋은 글, 최소한 어제보단 봐줄만한 글을 쓰려고 신경쓰는 편이다. 언젠가 책을 쓰고 싶단 막연한 목표도 있다.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이 목표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좌절감을 느낄 때도 많다. 특히나 좋은 글을 읽을 때 그러하다. 비범한 문인들의 글을 읽다보면,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Np%2Fimage%2FnuvkcKPtXx7zu__fRoxk-e70WDk.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Nov 2020 02:01:21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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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내가 주고 싶은 사랑, 상대방이 받고 싶은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aiNp/28</link>
      <description>남녀의 심리를 다루는 도서 중 바이블 격인 책이다. 직접 읽어보진 못했더라도 이름은 익숙한 책일 것이다.  이 책은 남녀의 차이를 중심으로 서술하며 행복한 연애와 결혼을 위한 행동 지침을 가르쳐준다. 누군가는 이 책을 구시대적인 젠더관을 가졌다며 비판하고, 누군가는 성별에 따른 일반화라며 비판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구시대적 젠더관을 크게 느끼진 못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Np%2Fimage%2FJzvgBz-4Vi_vyKe_7LTFY9opmKA.jpg" width="342" /&gt;</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04:31:25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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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하 소설 &amp;lt;검은 꽃&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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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 &amp;lt;검은 꽃&amp;gt;은 1905년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조선엔 희망이 없다며, 불확실한 희망에 이끌려 타국을 기웃거리는 1,033명이 소설의 주인공이다. 이들은 멕시코 이민자를 모집하는 &amp;lsquo;대륙식민회사&amp;rsquo; 의 솔깃한 광고를 보고 일포드호에 탑승한다. 망조가 팽배한 조선에서의 삶을 청산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했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에네켄 농장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Np%2Fimage%2F2hWHY69DyVYm6wJSSTAG_RHOMX8" width="277"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0 07:57:51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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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를 대하는 미국 NBA 농구 선수의 일탈 - 올랜도 버블에서 일어난 일</title>
      <link>https://brunch.co.kr/@@aiNp/26</link>
      <description>현재 미국에서는 NBA(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시즌이 한창이다. 코로나가 심각한 미국에서 어떻게 프로스포츠가 진행되는지&amp;nbsp;의문을 가질지 모른다.  현재 NBA는 올랜도 디즈니 랜드안에 있는 숙박시설과 경기장을 활용하여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 곳을 올랜도 버블(bubble)이라 부른다.&amp;nbsp;이 구역에 가족을 제외한 외부인은 출입할 수 없으며, 선수들은 철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Np%2Fimage%2Ff_vsIGgtilG2KVyzI8W0K6o-c0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0 00:12:19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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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만든 현상 - 코로남불 - 코로나 + 내로남불</title>
      <link>https://brunch.co.kr/@@aiNp/25</link>
      <description>요즘은 &amp;ldquo;코로남불&amp;rdquo; 이란 말이 유행이다. 코로나와 내로남불이 합쳐진 말로서, 내가 어기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괜찮고, 타인이 어기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안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SNS에 본인이 간 카페, 음식점, 여행 사진을 열심히 게시하다가도, 본인이 자주 가는 헬스장이나 음식점이 행정명령으로 문을 닫으면 &amp;ldquo;아... 제발 좀 돌아다니지 말자.&amp;rdquo;, &amp;ldquo;턱스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Np%2Fimage%2FCJhAUkMVfoJWiWff_rF0EgntS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0 02:09:42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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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벌은 필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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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 1학년 때 들은 교수님의 말이 인상적으로 남아 있다. &amp;ldquo;체벌은 금지돼야 한다. 체벌은 찬반의 문제가 아니다.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그냥 외워라. 체벌 금지&amp;rdquo;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최소한의 체벌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에겐 꽤나 충격적인 말이었다. 초중고 시절 조금씩의 체벌을 당해왔고, &amp;ldquo;그래도 돌이켜보면&amp;rdquo; 체벌이 내 행동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Np%2Fimage%2FSYfhRHpqupQg-VtUSCdwl4ZI6l4.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0 05:01:09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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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쇼코의 미소&amp;gt;를 읽고 - 버리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aiNp/23</link>
      <description>&amp;lt;쇼코의 미소&amp;gt; 7개의 짤막한 소설로 이루어진&amp;nbsp;단편 소설집이다. 이 소설에서 내가 느낀 주된 감정은 외로움이다. 7개의 단편 소설에서 자주 보이는 이야기 흐름은 다음과 같다. 초반엔 주인공이 어떤 대상과 깊은 유대감을 느끼며 시작한다. 화목하고 따뜻한 분위기다. 그러다가 어떤 특정한 사건을 계기로 둘 사이엔 갈등이 생기고, 몇 년 후에 주인공은 갈등 대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Np%2Fimage%2F0OEKDmL_0_tmHa_HFKPOF-JBzL4.jpg" width="413"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3:52:31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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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코로나를 보며 드는&amp;nbsp;생각, 어른들이 미안해. - 코로나 사태를 바라보며 드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aiNp/22</link>
      <description>몇 년 전,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어른들이 자주했던 얘기가 있다. &amp;ldquo;어른들이 미안해.&amp;rdquo;  이 말은 사회에 만연한 구조적 문제, 각종 부정부패와 악폐습으로부터 어린 아이들을 보호해주지 못한데 느끼는 어른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말이다. 개인적으로, 어른이 갖추어야 할 가장 핵심적인 덕목을 &amp;lsquo;책임감&amp;rsquo; 이라고 보기에 이와 같은 얘기가 언급되는 게 참으로 바람직하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Np%2Fimage%2FoVZhTjcLhsdN_wTdkggLeoy7gQo.jpg" width="43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0 02:22:43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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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죽음의 수용소에서&amp;gt; 다시 읽어볼만한 인용문 - 빅터 프랭크 &amp;lt;죽음의 수용소에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iNp/21</link>
      <description>삶의 의미를 찾는 3가지 방식 1) 무엇인가를 창조하거나 어떤 일을 함으로써 2) 어떤 일을 경험하거나 누군가를 만남으로써 3) 피할 수 없는 시련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사람이 자기 자신을 잊을수록 더욱 인간다워지며, 자기 자신을 잘 실현시킬 수 있게 된다. 자아실현이라는 목표는 실현시킬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며, 갈구하면 할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Np%2Fimage%2Fx55SjGwTaygxYmzjN2yB6gu4BQo.jp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0 00:58:38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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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의미를 찾아서 - &amp;lt;죽음의 수용소에서&amp;gt; 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iNp/20</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책을 좀 더 명확히 이해하고 머릿속에 정리하고자&amp;nbsp;내용 정리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왜 살아야 할까? 우리는 삶이 힘들때마다 이런 고민에 빠진다. 삶은 고난을 견디면서까지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일까. 삶의 의미라는건 존재하는걸까. 저자는 당당히 대답한다. 삶의 의미는 존재하며, 시련의 순간에도 삶의 의미는 있는 것이라고. 심지어는 고통의 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Np%2Fimage%2FxA7qcB7BAmj-JggfN2nebMH8tlY.jp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0 00:56:23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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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가지 종류의 후회 - 기욤 뮈소 &amp;lt;당신, 거기 있어줄래요?&amp;gt; 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iNp/19</link>
      <description>&amp;lt;당신, 거기 있어줄래요?&amp;gt;은 아름다운 로맨스와 우정을 그린 타임슬립 소설이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10번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다.  가장 와 닿은 구절 2개를 뽑았다.  &amp;ldquo;사람들은 언제나 기회가 있을 거라 믿지만 노력해서 얻으려 하지 않는 한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른다.&amp;rdquo; &amp;ldquo;자네는 인생이 한참 남은 것처럼 일리나를 대했지. 하지만 사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iNp%2Fimage%2F6oqmOKLtUvXEGicukO1eKUbaA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0 15:08:01 GMT</pubDate>
      <author>mom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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