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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스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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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5:47: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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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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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탕에서 싸움 구경을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jqB/270</link>
      <description>주말에 동네 목욕탕에 다녀왔다.   어릴 때 나는 매주 주말마다 엄마와 여동생이랑 목욕탕에 갔고, 남동생은 아빠와 목욕탕에 갔다. 아빠는 목욕을 마치고 집에 올 때 늘 파인애플맛 쿨피스를 한통 들고 오셨는데, 나는 목욕을 마칠 때면 늘 아빠가 들고 오실 쿨피스를 기다렸다.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목욕탕 가는 것을 즐겼는데, 국선 변호사가 되기 전 사선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RL4jOByveVZH388_RoDjZPSDL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1:04:45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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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이 오다. - (마음의 당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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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글을 쓴다. 한동안 글을 쓰고 읽는 게 싫고, 그림 그리는 것도 재미가 없고 밖에 나가는 것도 힘들어서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나가지 않고 집에서만 있었다.  나는 호기심이 많아서 남의 일도 궁금한 게 많은데 어느 순간부터 다른 사람의 소식에 관심이 없어지고 말수도 줄고 단톡방에 답을 하는 횟수도 줄기 시작했다.  걷는 것을 좋아하는데 걷기도 싫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h9Oi2y2fNDi9_ark0rAUeaPXlkE.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1:37:16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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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에게 다녀오는 길 - (영천 공설시장)</title>
      <link>https://brunch.co.kr/@@ajqB/268</link>
      <description>지난달. 갑자기 아빠 생각이 많이 났다. 보고 싶었다.  나는 서울에 있고, 아빠는 영천에 있는 호국원이라는 국립묘지에 계신다.   문득 아빠 보러 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트에서 사과와 배, 황태포, 소주를 사고 집에 있는 귤을 챙겼다.  나는 2005년 운전면허를 땄지만 운전을 못한다. 면허를 딴 직후 아빠가 도로주행 연습을 시켜주겠다고 데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QqAKFzeZQ7NVUqnDiJA8B2iJE9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4:11:05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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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하면 집 밖에 못 나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ajqB/267</link>
      <description>유아 정도의 지능을 가진 20대 남자 피고인이 어머니와 함께 사무실에 왔다.  피고인은&amp;nbsp;상담실 의자에 몸이 담기지 않을 정도로 살이 많이 쪘다. 오랫동안 씻지 않은 듯 냄새가 났고 피부 상태도 좋지 않고 머리는 감지 않았는지 떡져 있었다.  어머니는 체구가 작고 몹시 말랐는데 어머니와 대화하다 보니 어머니도 지능이 낮거나 장애가 있어 보였다. 함께 온 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il62Ol5CdZzuU0M0lZyqN_bTI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0:17:28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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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 안에서 눈물을 흘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ajqB/266</link>
      <description>9월 27일 토요일. 나는 진주에서 독서모임을 마친 후 서울로 올라오고 있었다. 진주역에서 ktx를 타고 동대구역으로 와서 서울 수서역으로 향하는 srt기차로 환승했다.  그날 나는 며칠 전부터 몸이 좋지 않은 상태였다. 내 좌석은 문 바로 앞 좌석이었고 등이 문을 향하는 방향에 있었다.  나는 통로 측이었고 창가 자리는 비워져 있었다. 내 좌석과 문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JBbc8XbYFhH0ogX1rSMq3FNS29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23:30:12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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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산 참기름, 들기름 주고받는 사이 - 특수관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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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 사무실에 어린 남자 변호사님이 들어왔다. 40대 아줌마 변호사들이 포진하고 있던 사무실에는 그 변호사님의 입사 자체로 좋은 기운이 흐르는 것만 같았다.  고양이와 글쓰기를 사랑하는 그 남자 변호사님은 온화하고 차분하여 모든 변호사님들이 좋아했다(아줌마들 흡족흡족).  그런데.  어느 날 모 여자 변호사님만 그 변호사님으로부터 참기름을 받았다는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f942ucnKlyA9k2AtZcdYz-LMVR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23:36:59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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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립중앙박물관에 갔으나 가지 않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ajqB/264</link>
      <description>절친한 사법연수원 동기 언니 두 명과 매일 아침 운동인증 같은 것을 하는 단체 채팅방이 있다.  어느 날 한 언니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얘기를 꺼내며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자고 제안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는 조선시대 민화인 '호작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호작도'는 국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7NGVxml5UxU-tHpRFqga8AtAL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2:45:39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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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임신할 수가 있어?! - 대표 변호사 격노설</title>
      <link>https://brunch.co.kr/@@ajqB/262</link>
      <description>요즘 [서초동]이라는 드라마가 핫하다. 그 드라마에는 서초동 '어쏘 변호사'들이 나온다. '어쏘 변호사'란 법무법인이나 법률사무소에 소속된 변호사를 말한다. 월급을 받는 변호사라고 보면 된다.  나도 서초동 어쏘 변호사 시절이 있었다. [서초동]이라는 드라마에 류혜영 배우분이 임신 사실을 알고 고민하는 장면이 나온다. 나는 그 장면을 보자 나의 서초동 어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SXb-PEBrTHRWnP31n8BXpgkXW5M.png" width="375"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22:12:32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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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자신의 영정 아래에서 잠드는 노인</title>
      <link>https://brunch.co.kr/@@ajqB/258</link>
      <description>가스방출죄로 기소된 피고인을 국선 변호하게 되었다. 그는 뇌병변 장애가 있어 거동이 어려웠고, 기초생활수급비를 받아 혼자 사는 70대 노인이었다.  피고인의 죄명은 &amp;lsquo;가스방출죄&amp;rsquo;였다. 변호사 생활 십수 년 동안 그런 죄명의 사건은 처음 만났다. 사람들이 &amp;lsquo;용(dragon)&amp;rsquo;에 대해서 말은 하지만 실제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처럼, 내게 그 사건은 &amp;lsquo;용&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mDSC0hW5VwPMRprH9FVy-S0LhkA.png" width="412"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6:56:58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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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란5일장 장구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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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린 시절 시골 할머니댁에 맡겨져 오지 산골에서 자란 적이 있다. 당시 할머니는 직접 농사지으신 도라지를 까서 순례길 같은 산길을 걷고 국도를 걸어 장에서 파셨다. 어린 나를 집에 두고 가는 것이 걱정되셨는지 장날에 나를 데리고 가셨는데, 도라지가 다 팔리면 나에게 보름달 빵을 사주셨다. 나는 도라지가 다 팔려야 집에 갈 수 있고, 할머니가 머리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pkXv3g9T2eUTHtswqSYLtd8uf8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1:02:16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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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권자와 결혼한 &amp;nbsp;썰</title>
      <link>https://brunch.co.kr/@@ajqB/253</link>
      <description>얼마 전 어떤 작가님의 블로그 글을 보게 되었다. 오랫동안 함께 살면서 긴 연애를 했다가 헤어지는 이야기였다. 남자는 영화감독을 꿈꿨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았고 여자는 대기업에 다니면서 잘 나갔다. 둘은 여자의 집에 함께 살면서 평범하고 소박한 사랑을 하며 오랫동안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다.  그러다 어느 날 여자가 헤어지자고 했다. 별다른 수입이 없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BEA2ocNFWfM-_q6LthG5Hym-f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02:31:49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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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폭력은 부모님 앞길도 막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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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 고위공직자의 아들의 학교폭력이 고위 공직자 예비후보의 인사검증 과정에서 문제가 되어 그 후보자가 낙마하는 일이 있었다. 그의 아들은 최고의 명문고등학교와 명문대학교로 꼽히는 학교에 입학할 정도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라고 한다.  고위공직자 예비 후보는 인사청문회 전에 '인사검증 사전질문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그 결과는 고위 공직 후보로서의 적격성 여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S48YIkc0xS1CXDgL5jjP2rm6x3A.png" width="333"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00:57:55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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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에서 가스총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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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일주일 전 피고인으로부터 '신발뇬, 믿힌뇬' 등의 욕설과 온갖 무시를 당했고 도저히 그 피고인을 위해 변론할 수는 없어서 법원에 국선변호인선정취소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런데 며칠 동안&amp;nbsp;그의 변호인으로 되어 있고 취소가 되지 않았다.  국선전담변호사는 일반 국선변호사와 달리 재판부에서 선정취소를 해 주지 않으면 임의로 사임계를 내고 불출석하는 식으로 재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YgRGNNteQkdVMtMpu0e5TKh8LjI.png" width="463"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05:50:07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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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해자 갑질 - 자식은 부모의 덕(德)으로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ajqB/247</link>
      <description>얼마 전 뉴스를 보니, 어린이집에서 친구가 밀어서 아이의 유치(치아)가 깨지게 되었는데 피해 아이 부모님이 가해 아이 부모님의 선물과 사과, 손해배상금을 거절하고 3천만 원의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제기했다가 120만 원이 인용되었다는 내용이 있었다.  판사는 가해 아이 부모님이 자신의 아이 잘못임을 인정하고 사과한 점, 피해 아이의 치아가 영구치가 아니라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ah6n42k4Ls5R716f8qsOdRDSm2M.png" width="357"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1:58:18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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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폭력으로 경찰서에 가게 되면 - 선도심사위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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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라마를 보면 범죄행위가 많이 나온다. 김치로 싸다구를 때리지 않나, 재벌 집에서 캔디 같은 여성에게 &amp;quot;감히 내 아들을 넘보다니.&amp;quot;이러면서 얼굴에 물을 뿌리질 않나.   모두 폭행죄입니다! 학교 폭력 가해행위가 동시에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촉법소년이라도 소년보호처분은 받을 수 있고, 촉법소년 연령을 넘어서면 소년보호처분 또는 형사처벌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eui05hOG5RexKWN6qqBpn7HvZ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08:20:53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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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교사를 신뢰하지 않으면, 학교 교육은 실패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jqB/243</link>
      <description>아이가 집에서 부모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가정교육이 안된다.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으면 학교교육이 안된다.  특히, 교사를 신뢰하지 않으면 학교 교육은 실패하며 그때부터 아이는 학교에 가는 것이 아니라 보육기관에 다니는 것이다.  아이가 교사를 신뢰하려면 교사의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에서 부모님이 선생님에 대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RX5C30oA5jZHkyua6TRrDOUMm-o.png" width="453"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03:04:09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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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것이 학교 폭력이 되는가. - 요즘 학교는 학폭 빼고는 다 해도 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jqB/241</link>
      <description>얼마 전 중학생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 기말고사 시험감독으로 들어갔다. 교사인 시험감독이 교탁에 있고, 학부모인 시험감독은 교실 뒤쪽에 앉아 있는다.  시험감독을 하면서 아이들을 보니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과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다. 아이들의 헤어스타일이 자유로웠고 양쪽 귀에 귀걸이를 한 남학생도 보였다. 시험기간임에도 가벼운 화장을 한 아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jnYuH5fFr4SvA1IPwCR3wPzkm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03:07:38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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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떨어지는 말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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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중학교 2학년 때 우연히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읽은 적이 있다. 읽고 싶어서 읽은 것이 아니고, 담임 선생님께서 학급 문고를 만들어서 독서를 강요하시고 실제 독서했는지 확인하는 과제를 내셨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읽었다.  그렇게 내 인생의 모토를 만나게 되었다.  버스카 글리아는 그 책에서 '사랑한다, 고맙다, 미안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X9d7seB9LWU5x4jkLYfotUj6EW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03:04:31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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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연재 - 매콤 감자조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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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치야, 오늘이 이 브런치 북 마지막 연재야.  저번에 시골스러운 감자조림이 먹고 싶다고 했지?  오늘은 감자조림 하는 방법을 알려줄게. 나는 감자 농사를 지었던 적이 있어. 주말농장에서 감자를 수확하면 한동안은 올드보이에서 만두만 먹는 것처럼 감자만 먹어야 했었지. 감자조림을 하기 전에 감자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 줄게.  감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2b_3chtF8TFeuSnzmRDTyo4ZzQM.png" width="448"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11:29:59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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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맛이 그리울 때 - 곰치국</title>
      <link>https://brunch.co.kr/@@ajqB/231</link>
      <description>나는 금주를 선언한 후 술을 마시지 않았고,  술을 마시다가 마시지 않는 사람의 일상은  놀랍도록 아무 변화가 없어.   오늘은 곰치국을 끓였어. 아빠가 엄청 좋아하셨는데. 나도 곰치국이 좋아. 어렸을 땐 동해바다 옆에 사니까 정말 많이 먹었었는데.   곰치는 못생겨서 예전엔 어부들이 이걸 잡으면 버렸었대.((( 생선도 외모를 따지는 드러운 세상..)))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qB%2Fimage%2FtgkQplfeShiQmLDG0xbAByMUJb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Nov 2024 01:36:52 GMT</pubDate>
      <author>몬스테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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