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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로의 서재 월간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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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달 월간 이레를 발행해 단편동화를  로로의 서재에는 소소한 이야기의 에세이를 발행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6:19: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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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달 월간 이레를 발행해 단편동화를  로로의 서재에는 소소한 이야기의 에세이를 발행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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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月刊 이레 7월호  - 내 짝꿍 거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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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개학이다. 긴 겨울 방학을 보내느라 좀이 쑤셔 죽을 뻔했는데 친구들을 만난다는 생각만으로도 아침부터 설렜다. 교실에 도착하니 벌써 서너 명의 아이들이 모여 왁자지껄 떠들고 있었다. &amp;ldquo;한준호, 헤이 브라더! 이번에도 우리 같은 반이야.&amp;rdquo; 삼 년째 같은 반인 단짝 유찬이다. 유찬이는 인싸답게 어느새 아이들과 금세 친해졌다. 덕분에 나도 늘 그래 왔듯 새</description>
      <pubDate>Mon, 15 Aug 2022 02:11:27 GMT</pubDate>
      <author>로로의 서재 월간이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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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月刊이레 8월호  - 동구 이발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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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집 1층은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이발소다. 이발소 창문이 집으로 오르는 계단 쪽으로 나 있어 이발소에 누가 있는지 다 안다. 이른 아침부터 동네 할아버지들은 이발소에 모여 장기를 두거나 소파에서 뉴스를 보고 또 본다. 이발하러 오는 손님보다 놀러오는 할아버지가 두 배는 많다. 동네 할아버지들의 놀이터가 바로 우리 동구 이발소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이발소</description>
      <pubDate>Mon, 15 Aug 2022 02:05:00 GMT</pubDate>
      <author>로로의 서재 월간이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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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月刊 로로의 서재 6월호 - 적당한 손맛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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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해 전 요리 초보자를 위한 요리 프로가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다. 진행자는 집에 흔히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금세 뚝딱 한 상을 차려냈다. 원래 요리가 저렇게 쉬웠던가 싶을 정도로 쉽게 차려내는 밥상에 프로그램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그렇게까지 인기가 있는 이유인즉 기존 요리 고수들은 계랑스푼과 계랑컵을 이용해 정확한 계랑을 알려주다보니 숫자</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22 01:17:50 GMT</pubDate>
      <author>로로의 서재 월간이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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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月刊 로로의 서재 7월호 - 꿈을 사러 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k5k/4</link>
      <description>내 아버지는 택시 운전사였다. 군을 제대하자마자 삼발이 운전부터 시작해 트럭, 시외버스 운전을 하다 쉰이 되어서야 비로소 당신 명의의 차를 갖게 되었다. 사업자등록을 알아보고 차를 계약하고. 아버지는 택시 사업 승인을 받은 후 끼니를 거르며 배 고픈 줄도 모르고 신이 나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다. 그러고는 울산행 기차표를 끊었다. 나는 많은 과제와 시험에 피</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22 01:16:03 GMT</pubDate>
      <author>로로의 서재 월간이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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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月刊 로로의 서재 8월호 - 나의 펜트하우스</title>
      <link>https://brunch.co.kr/@@ak5k/3</link>
      <description>얼마 전, 사춘기 아들이 야단 한 마디에 가출을 하겠다며 집을 나섰다. 얼토당토않은 말에 화가 나 한참을 혼자 분을 삭였다. 얼마쯤 지났을까. 진짜 녀석이 가출을 했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슬슬 몰려왔다. 그 때, 아이 학원 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아이가 외투도 안 입고 슬리퍼를 신고 등원했다며 무슨 일 있는 거냐는 내용이었다. 그러고보니 현관</description>
      <pubDate>Sat, 22 Jan 2022 01:25:12 GMT</pubDate>
      <author>로로의 서재 월간이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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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月刊 이레 6월호 - 백솔이네 토마토밭</title>
      <link>https://brunch.co.kr/@@ak5k/1</link>
      <description>아직 여름이 되려면 한참 남았는데 벌써 등줄기로 땀이 흥건히 젖었다. 허리를 펴고 모자를 벗으니 엉킨 머리카락 새로 바람이 훅 하고 들어와 시원했다. 이마에 송글송글 맺혔던 땀방울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amp;ldquo;솔아, 힘들면 쉬엄쉬엄 해라. 나머지는 할미가 할 테니깐.&amp;rdquo; 허리를 푹 숙인 채 &amp;nbsp;할머니가 내 얼굴은 보지도 않고 말했다. 구부정하게 굽은 허리가 꼭 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5k%2Fimage%2FLoM_ZX0qsh-ajUC0gLtoBo8C3k4"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Aug 2021 05:44:22 GMT</pubDate>
      <author>로로의 서재 월간이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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