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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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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직 카피라이터. 느리게 내리는 비처럼 나에게 스며들어 나를 있게 해준 것들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3:46: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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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직 카피라이터. 느리게 내리는 비처럼 나에게 스며들어 나를 있게 해준 것들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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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이상하면서도 특별한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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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는 &amp;lsquo;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amp;rsquo;라는 것이 존재한다. 무언가를 베풀어 주었으면 응당 상대방에게도 바라게 되는 것이 사람의 심리인 것을. 그런데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이 관계의 법칙이 적용되는 걸까?      공수래공수거   한 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가지고 오는 것은 몸뚱이 하나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Uo%2Fimage%2FBzaC6JWjJ4UwjkIibTHTa_5XE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l 2021 06:34:47 GMT</pubDate>
      <author>늦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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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을 낳고 싶었던 이유 - 딸 가진 엄마의 두려움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lUo/5</link>
      <description>아이를 계획한 순간부터 아들이길 바랬다. 병원에서 딸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철렁했다. 첫째는 딸이 좋다더라, 딸 낳으면 엄마가 외롭지 않다는 등 주변의 얘기들로부터 위로받고 싶었지만 무언가 무겁고 먹먹한 마음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왜 나는 그토록 아들을 원했을까.  그 이유를 딸을 낳고 일 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지극히 개인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Uo%2Fimage%2FVfwNdYhIX_QnM__IkUuK-4d-z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0 12:02:46 GMT</pubDate>
      <author>늦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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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엄마의 시간을 먹고 자란다 - 내 시간들이 모여 아이와 나를 동시에 성장시켰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Uo/3</link>
      <description>즉흥적인 여행보다 철저하게 준비해서 가는 여행을 좋아한다. 삶은 준비된 자가 더 많은 것을 누린다고 생각했고 맨땅의 헤딩은 저 신화 속에만 존재하는 허무맹랑한 말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내 시간은 준비와 계획으로 대다수가 이루어졌고 이것이 안정된 삶을 가져왔다 확신했다.​그런데 아이를 낳은 후 나의 것인 것만 같던 시간은 송두리째 아이의 소유로 넘어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Uo%2Fimage%2FlR7dq7slJl8S0bb40JOVUe5Ya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0 12:07:07 GMT</pubDate>
      <author>늦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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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로 가는 길 - 출산과 육아를 통해 찾아가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alUo/2</link>
      <description>지금은 2020년 대한민국. 2018년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여성의 3명 중 1명은 결혼은 해도 아이는 낳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실제로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아가겠다는 비혼족과 결혼은 했어도 아이는 낳지 않겠다는 딩크족이 늘어가고 있다. 올해는 1981년 통계를 집계한 이례 출생률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나도 불과 몇 년 전에는 그들 중 하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Uo%2Fimage%2Fj2ufFFf7omgj-jxp9yLWPuE7p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0 10:01:53 GMT</pubDate>
      <author>늦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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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거리 - 아이와 나와의 거리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alUo/1</link>
      <description>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은 화장실이다. 있을 때만큼은 완벽하게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곳. 항상 함께 있는 가족과 잠깐이라도 분리돼 오롯이 개인적인 시간을 보장해 주는 공간이다. 그런데 나는 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장해 주는 공간도 보장받지 못한 지 꽤 되었다.엄마가 한시라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아이는 내가 화장실에 가는 시간조차 기다려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Uo%2Fimage%2F6mwYf58plOTLrkDVbVT46-zWR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0 04:26:48 GMT</pubDate>
      <author>늦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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