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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달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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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에게 위로받았던 마음 그리고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싶은 마음 그런 마음을 담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5:54: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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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 위로받았던 마음 그리고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싶은 마음 그런 마음을 담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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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거창하지 않아도(마지막 회) - &amp;lt;소설&amp;gt; 공기에도 감정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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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곳이 그래도 제일 저렴한 곳이에요. 찾으려고 해도 이만한 곳 없다니깐요. 잘 생각하고 연락 줘요.&amp;quot;  소영은 작은 작업실을 얻기로 했다. 자금이 넉넉하지 않았기에 최대한 저렴한 곳을 찾아야 했다. 보증금 700에 월 20만 원. 시내에서 떨어진 곳으로 앞에 논밭이 있고 창고로 쓰였던 5평 정도 되는 공간으로 주인 할머니는 젊은 소영이 뭐라도 하겠다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4iXa2AoPQKFWi8gaochPiXboWY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8:18:51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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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헤어짐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 &amp;lt;소설&amp;gt; 공기에도 감정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tO/61</link>
      <description>여느 때처럼 아침 일찍 빵집에 도착한 소영은 아주머님이 도착하자 사장님과 함께 드릴 말씀이 있다고 말했다.  &amp;quot;왜, 무슨 할 말 있어? 소영 씨. 왠지 겁나는데.&amp;quot;  소영은 마음을 가다듬고 말을 이었다. &amp;quot;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 요번 달 말까지 다니고 그만둬야 할 것 같아서요. 그래도 사람 구할 때까지는 나올 수 있어요.&amp;quot;  &amp;quot;아.. 섭섭해서 어떡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sgChFM--4-a_Jl30GE2K7HpOJ3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8:08:41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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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인연을 만들어 가는 것은 - &amp;lt;소설&amp;gt; 공기에도 감저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tO/60</link>
      <description>&amp;quot;요번에 서진이가 팀장이 됐잖아. 정호네는 아들 낳고. 소영은 결혼 안 한데? 직장은 잘 다니지?&amp;quot; &amp;quot;그렇지 뭐. 할 생각도 없어. 알아서 하겠지. 동서 빨래하다 받은 거라서 이만 끊어야겠다.&amp;quot;  소영은 지금 통화하는 사람이 셋째 작은엄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엄마는 셋째 작은 엄마를 통해서 친척들의 소식을 듣는다. 각자 사는 곳이 다르다 보니 기껏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IwjMp5HDY6Hd4QaptmdT2w8WWj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6:51:00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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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한 발짝 다시 세상 속으로 - &amp;lt;소설&amp;gt; 공기에도 감정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tO/59</link>
      <description>퇴사 후 소영의 일상은 작은 파열음의 연속이었다. 복기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프로답지 못한 모습과 자신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과 그들의 비웃음이 떠오르며 점점 세상과 단절되어 갔다. 상담 선생님의 말처럼 소영은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임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며 한 발 한 발 다시 사회로 나가게 된 것이 빵집에서의 아르바이트였다.   특별한 인간관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Y8yT-Iv3UEpe4QGSDoj5ICcqa4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6:44:02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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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정말 중요한 것은 - &amp;lt;소설&amp;gt; 공기에도 감정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tO/58</link>
      <description>진실의 방 사건 이후 소영은 다른 직원들의 눈빛을 읽을 수 있었다. 경멸의 눈빛, 비웃음의 눈빛. 고 과장과 조 주임은 앞에서는 아무 말하지 않았지만 뒤에서 소영을 안주 삼아 떠들어 댔고 팀장은 더 이상 소영에게 업무를 주지 않았다.   어느 날, 소영이 화장실을 갔다가 들어가려다 이사와 고 과장, 조 주임이 이야기를 하는 소리가 들렸다. 소영은 문 앞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XdPZWdpjS_iP8amGTiUERPV8UN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3:51:52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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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이상한 공기는 나를 감싸고 - &amp;lt;소설&amp;gt; 공기에도 감정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tO/57</link>
      <description>이사는 진실의 방으로 소영을 불렀다. 소영은 두려움과 수치심이 왔다 갔다 하며 자신에게 벌어진 이 시간들이 생경하게 느껴졌다.  &amp;quot;소영 씨, 팀장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봐요. 나는 중립이야. 양쪽 말을 들어야 이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amp;quot; &amp;quot;들으신 것이 답니다.&amp;quot; &amp;quot;왜 시킨 업무를 안 하겠다고 한 거야? 업무 과정을 적어보라는 것이 어려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wKSw8DafHLJ20xpGpclCLdPyV7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3:46:46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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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그만둔 그 수많은 사람들은 - &amp;lt;소설&amp;gt; 공기에도 감정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tO/56</link>
      <description>전에도 입사하곤 하루 이틀 만에 사라지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소영이 입사한 후에도 벌써 세 명이 하루 만에 그만두었다. 메신저에는 분명 그날의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가 선명하게 남아 있다. 그들은 그렇게 떠났다.  소영도 입사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이곳이 자신과 맞지 않음을 알았는데도 그만두지 못한 것을 지금도 후회한다. 결국 그 사달이 나려고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BLqeI5oRzNczqTuJbKm_Y-pWP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2:49:35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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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회사 체질이란 것이 있을까? - &amp;lt;소설&amp;gt; 공기에도 감정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tO/55</link>
      <description>소영은 TV에서 호텔요리 부럽지 않은 최상의 점심을 제공한다는 어느 회사를 본다. 오늘은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고 오르는 물가만큼 점심값이 부담으로 다가오는 여느 회사의 점심 풍경과는 전혀 달랐다. 점심시간이 기다려진다는 직원의 인터뷰에서 진심 행복해 보였다. 애사심도 저절로 생길 것 같았다. 문득 소영은 그곳에서의 점심시간이 생각났다.   그곳의 점심값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UQNZ0n3Y-v4_mhVy4M7gaVH3Ku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2:40:24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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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진실의 방 존재를 알게 되다 - &amp;lt;소설&amp;gt; 공기에도 감정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tO/54</link>
      <description>소영은 아르바이트가 끝난 후 집으로 곧장 갔다. 한 달에 한번 독서모임을 하기로 하고 첫 번째 책으로 &amp;lt;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amp;gt;이 선정됐기에 조금씩 읽어봐야 했다. 모임에 모인 다섯 명 모두의 표를 받아 선정된 책인데 소영은 SNS에서 이 책을 읽으면 인간관계가 쉬워진다는 후기를 보고 읽어보려던 참이었다. 정말 읽고 나면 인간관계가 조금은 나아지기를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qN5zbekxyFAfqcYOZtkFe0Jnjh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1:29:04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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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달콤 쌈싸름한 그들 - &amp;lt;소설&amp;gt; 공기에도 감정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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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 과장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장에서 2년 정도 다니다가 이곳으로 왔다고 했다. 용기의 샘플실을 관리하고 각종 샘플을 거래처에 보내는 것이 주 업무. 그는 과장이라는 직함과 어울리지 않는 월급에 종종 불만을 말하곤 했다. 그리고 부부로 시작한 회사가 스무 명의 직원을 두는 회사로 커진 지금이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 거라는 말도 종종 했다.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KcmpGl0CuGsqxCBiemoJz1rl1f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4:00:23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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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부딪히다 멍이 들고  - &amp;lt;소설&amp;gt; 공기에도 감정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tO/52</link>
      <description>그곳은 부부가 경영하는 회사로 종이부터 유리까지 다양한 재료로 만든 각종 용기를 판매하는 회사였다. 가족회사는 가고 싶지 않았지만 면접 볼 때는 몰랐으니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일. 스무 명 내외의 작은 회사였고 마을 입구에서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회사가 있다. 3층으로 된 건물로 1층은 관리부, 2층은 디자인 연구소라 이름 붙인 곳이었고 3층은 샘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_XVaqC93nmse6r9ZIW29DpFF2C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7:15:41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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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흐릿한 인연도 연결되는구나 - &amp;lt;소설&amp;gt; 공기에도 감정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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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영은 빵집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세상과 단절했던 지난날보다 한결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부모님의 눈치가 보이지만 꿋꿋하게 하고 싶은 일들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 나만의 것을 만들어 보기 - 독서모임 참석하기 - 처음 보는 사람들과 달리기에 참여하기...  노트에 적어보니 하고 싶은 일들이 꽤 됐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시도했던 건 독서모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gsmcP7cqKFg_CivR-JyjzfCUMF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7:53:52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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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를 뭘로 보고 - &amp;lt;소설&amp;gt; 공기에도 감정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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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8세. 사투리를 쓰고 언제나 회사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말했던 그는 &amp;quot;여기서 나만 이렇게 떠들어 댄다니까. 왜 이렇게 반응들이 없어?&amp;quot;를 입에 달고 다니던 인사 담당 이사다. 특유의 걸걸한 목소리가 뚜렷이 들렸기에 소영은 분명 그 사람일 거라 생각했다.  뒤돌아보다 눈이 마주치면 무시하고 내 갈길을 가려고 마음먹었다. 은행 직원이 뭔 실수를 했는지 직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den7vropNlX7vqoOACTa8FmbYP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3:30:28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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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amp;nbsp;그 목소리는 오래도록 남아 - &amp;lt;소설&amp;gt; 공기에도 감정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tO/49</link>
      <description>아침 여섯 시에 일어나 빵집을 나갈 준비를 한다. 걸어서 7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빵집은 가끔 서비스를 두세 개씩 요구하는 막무가내 사람들만 아니면 그런대로 나쁘지 않다. 주인 부부는 첫인상처럼 까탈스럽지 않고 잔소리도 거의 없다시피 하여 무던하게 지낸다.  무엇보다 정해진 시간 안에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하고 끝내면 되는 일이라 소영은 만족한다. 이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7Qbk7HCfbYPeq91w6ifx_DpL2D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5:46:59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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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어떤 아픔이 밖으로 밀어내다 - &amp;lt;소설&amp;gt; 공기에도 감정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tO/48</link>
      <description>&amp;quot;이렇게 한꺼번에 충치가 생긴 건 흔하지 않은데... 충치가 조금씩 여러 군데에 생겼네요.&amp;quot;  퇴사한 지 3개월. 조금씩 아파오던 충치가 한계치를 초과하자 소영은 치과를 예약했다. 야금야금 생활비로 나가는 돈의 존재를 외면하고 싶지만 돈은 언제나 나갈 때를 잘도 안다.  &amp;quot;여기는 생각보다 깊네요. 얼른 치료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고생해요. 오늘은 여기만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YnJDa2xwODe9Ye_a-X9U6X7i4f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5:40:05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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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렇게 같이 살지 - 달빛 아래에서 그림책 ⑩ - 김윤경의 &amp;lt;이렇게 같이 살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ltO/44</link>
      <description>우리는 가만히 앉아 있기를 좋아해. 가만히 앉아 있으면 많은 생각이 떠오르거든. ... 우락부락하지만 마음 따스한 고릴라. 가시가 많지만 물처럼 잔잔한 선인장. 우리는 서로 토닥이며 함께 살아. - &amp;lt;이렇게 같이 살지&amp;gt; 중에서 -      요즘 동물과 식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틈틈이 챙겨보고&amp;nbsp;있다.&amp;nbsp;세상에는 알지 못했던 다양한 동물과 식물이 있고 그 세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3OKT-ze94iW01why3QHq78UBXo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Dec 2021 08:54:05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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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상상이 현실이 될 때 - 달빛 아래에서 그림책 ⑨ - 아네테 멜레세의 &amp;lt;키오스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ltO/43</link>
      <description>갑자기 올가의 세상이 뒤집혔어요. - &amp;lt;키오스크&amp;gt; 중에서 -       &amp;quot;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amp;quot; -앙드레 말로-  산을 오르다 우연히 푯말에 적힌 앙드레 말로의 글귀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무심코 지나쳤는데 산을 오를 때마다 보게 되면서 마음 한 구석에 무언가 뭉클함이 꿈틀거렸다.  나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아직도 그 꿈을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u2YMK5sM22BcrsOraRAxCn9h1H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Nov 2021 07:22:22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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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헌트, 깊이에의 강요 그리고 이방인 - 문학아! 너라면? ⑦ - &amp;lt;이방인&amp;gt; &amp;times; &amp;lt;깊이에의 강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ltO/41</link>
      <description>'헌트(Hunt)' : 먹잇감이 발견되는 순간 총을 겨누어 획득하다.  이혼 후 고향에 내려와 유치원 교사를 하는 루카스. 아들 문제로 전처와 갈등은 있지만 새로운 여자 친구를 만나고 고향 친구들과 사냥도 하고 술도 마시며 평온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친구 딸인 유치원생 클라라의 사소한 거짓말이 그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간다. 상상력 풍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xHzXMwKAUffTIumB1chZBZ3j3m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Nov 2021 08:26:05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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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책, 있을까요? - 달빛 아래에서 그림책 ⑧ - 요시타케 신스케의 &amp;lt;있으려나 서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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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 전 혼자서 싱가포르로 여행을 갔었다. 가고 싶은 장소를 알아보다가 한 곳을 발견하고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요즘은 코로나로 엄두를 내지 못하지만 그 당시 취미 중 하나가 '독립서점 탐방'이었다. 나는&amp;nbsp;대형서점이 가질 수 없는 주인장만의 취향이 고스란히 묻어난 독립서점이 좋다. 무더운 여름날, 다리품을 팔며 골목에 숨어있는 책방도 마다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rz5v-45bvt0wLhERca6RPnMGeq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Aug 2021 04:56:08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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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원초적 질문 - 문학아! 너라면? ⑥ - 파블로 네루다 시집 &amp;lt;질문의 책&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ltO/35</link>
      <description>평소 질문을 하는 것과 질문을 받는 것에 익숙지가 않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본능적으로 관심과 궁금증이 있어야 한다. 질문을 받는다는 것은 상대방이 원하는 답에 가까운 대답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는 것은 분명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지만 어째 호기심의 범위는 점점 협소해지고 엉뚱한 상상들은 어느새 타인을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tO%2Fimage%2FzxWcUyqYlDDtUKiLJokRoLJuYl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21 06:11:13 GMT</pubDate>
      <author>소소달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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