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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H</title>
    <link>https://brunch.co.kr/@@amit</link>
    <description>흐릿한 2H 연필로 스케치 하듯 수 많은 선을 그리고 지우며 살아요. 언젠가 완벽한 형태를 갖춘 나만의 '것'을 찾을 그날을 기대하며 캘리포니아에서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9:07: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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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릿한 2H 연필로 스케치 하듯 수 많은 선을 그리고 지우며 살아요. 언젠가 완벽한 형태를 갖춘 나만의 '것'을 찾을 그날을 기대하며 캘리포니아에서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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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을땐 일기를 써. - 어느새 일기를 쓰기 시작한지 18년 차</title>
      <link>https://brunch.co.kr/@@amit/22</link>
      <description>학창시절, 누구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생각이 많아 잠 못 드는 나에게 누군가 이런 말을 해줬다. &amp;ldquo;생각이 많을 땐 일기를 써.&amp;rdquo; 산만함의 극치였던 나의 학창시절. 선생님들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나에게 제발 5분만이라도 가만히 있어 달라고 부탁하곤 했다. 튀는 걸 좋아했던 나는 반장, 부반장, 전교 회장을 도맡아 했고, 학급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it%2Fimage%2Fi4ukLCfG9Xfse26p2YKOdjAEw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7:32:16 GMT</pubDate>
      <author>이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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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미국에서 정규 선생님이 되었다. - 미국 학위 하나도 없는 자의 교사 취업.</title>
      <link>https://brunch.co.kr/@@amit/21</link>
      <description>2년 간의 대장정 끝에 몇 주 전, 정식 교사 자격증이 나왔고 더 이상 Preliminary가 아닌 Clear Credential을 받았다. 그것도 딱 만료되기 3주 전에. 미국에 처음 왔던 2017년 12월이 생각난다. 겨울이라 그런지, 내가 알던 10년 전 캘리포니아와는 다르게 너무 시리도록 추웠던 걸로 기억한다. 결혼을 하리라곤 상상도 못했던 사람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it%2Fimage%2FldOjVroYUhQOekJlYsUcYF8LF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21:34:35 GMT</pubDate>
      <author>이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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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가 2024 반가워 2025 - 7년 째 살고 있는 드디어 내 집 같은 캘리포니아에서 맞는 새해.</title>
      <link>https://brunch.co.kr/@@amit/20</link>
      <description>그동안 바빠서 브런치에 글을 올릴 시간이 거의 없었지만, 2024년을 정리하는 글만큼은 남기고 싶어 오랜만에 글을 쓴다.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매년 다이어리에 글을 써왔고, 그 일기들을 다시 읽으며 그때의 감정을 떠올리는 걸 좋아한다. 아이패드가 없던 시절에는 엉성한 글씨체로 펜에 감정을 꾹꾹 눌러 담곤 했는데, 그래서인지 읽을 때마다 그 순간의 감정이 고</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5 23:03:23 GMT</pubDate>
      <author>이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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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사는 90년생 ENFJ 워킹맘 - 2년 사이에 너무 많아진 나의 수식어.</title>
      <link>https://brunch.co.kr/@@amit/16</link>
      <description>2024년? 벌써 2024년 이라구요?  #미술선생님 #워킹맘 #돌끝맘 #대학원생 #초등교사 #30대중반!! 짧은 2년 사이에 참 많은 수식어가 내 앞에 붙어있다. 정말 아이를 낳으면 시간이 물 흐르듯이 흐른다던데, 일까지 새로 시작하면서 물보다 번개치듯이 하루를 살아 내고 있다. 작년부터 초등학교 미술 선생님으로 취업해서 일을 시작하고 있고, 선생님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it%2Fimage%2FupGVzylSGR-b0aKVb9ZZ14M9MY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04:54:33 GMT</pubDate>
      <author>이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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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다큐 &amp;rsquo;미니멀리즘-오늘도 비우는 사람들&amp;lsquo; -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amit/15</link>
      <description>남편은 교포고 주변 친구들도 대부분 1.5세 또는 2세라서 나는 요즘 그들이 이해하기 쉬운 한국말을 골라 사용하고 있다. 단어도 초등학교 수준으로 쉬운 것만 골라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나의 한국어 실력도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 (영어로 대화하면 될 텐데 희한하게 그들 앞에서 영어 하는 것이 다른 문화권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는 것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it%2Fimage%2F4RzeS2i9IJPc2R14qfgvNaZZ-j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21:21:09 GMT</pubDate>
      <author>이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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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올해가 가기전에. - TO DO LIST 완성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mit/14</link>
      <description>그동안 열심히 해오던 블로그와 개인 소셜들을 2020년 갑자기 다 닫아버렸다. 미국에 살기 시작하면서 찾아온 향수병에 출산하면서 찾아온 산후우울증까지,,  하루하루 견디며 살다 보니 3년 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 한국에선 SNS 관련 일을 했었기에 나는 소셜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람이고, 그 일을 즐겼왔기 때문에 나의 모든 소통 창구를 닫는 건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it%2Fimage%2FCubdFej4mp8YNaWovlS0tXxz3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19:10:30 GMT</pubDate>
      <author>이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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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과 이상사이 - 미국에 5년째 거주 중.</title>
      <link>https://brunch.co.kr/@@amit/11</link>
      <description>2017년 12월 말, 결혼을 목표로 온건 아니었지만 그 이후로 계속 미국에 살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미국 생활. 날씨와 공기 좋은 남가주에 자리를 잡았다.  처음엔 희망이 가득한 나의 미국 생활이었다. 오전 6시 반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8시였던, 매우 치열했던 국회에서의 근무가 나의 한국 생활의 70% 이상을 차지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it%2Fimage%2FXv14UDu6Na5sAT96picEGQsnG2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r 2023 17:57:24 GMT</pubDate>
      <author>이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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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나의 2022년 - 출산, 육아휴직, 그리고 집</title>
      <link>https://brunch.co.kr/@@amit/10</link>
      <description>순식간에 사라진 나의 2022년.  그리고 지금, 애엄마가 된 2023년 의 나. 심각한 산후우울증을 겪은 후 한국에 다녀온 후 현재도 여전히 미국에 살고 있다.  블로그를 시작해 볼까 하다가 내 블로그를 아는 친구들이 많아 섣불리 나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조심스러웠고 결국에는 브런치를 찾아왔다.  내 마음보다는 정보 전달에 가까웠던 나의 블로그 글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it%2Fimage%2FmfEcXAtDZKK6ddupBBHYwFdDd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23 23:16:56 GMT</pubDate>
      <author>이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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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무너진다는 말 - 친구에게 전하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amit/5</link>
      <description>안녕,  요즘 우리 꽤나 잘살고 있다고 이제서야 우리 인생을 사는것 같다며 대화를 나눈지 언 며칠 전. 며칠후 바로 내 마음이 무너졌어. 미국에 와서 내가 종종 느끼는 새로생긴 마음 표현이야. '마음이 무너진다.'  전에는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찢어진다.' 정도의 단어를 써왔던거 같은데 미국에 와서는&amp;nbsp;마음이 무너진다는 말을 자주 쓰는것 같아.  왜 마음</description>
      <pubDate>Tue, 15 Jun 2021 16:37:33 GMT</pubDate>
      <author>이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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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지만 가까운 사이 - 이방인의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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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어김없이 일어나 커피 한잔을 내리고 남편의 점심인 계란 프라이 2개 반을 만들었다. 건강한 식습관이 생활화된 남편의 점심 도시락은 매우 간단하다. 계란 2개에 노른자 없는 흰자 하나 그리고 몇 가지 간단한 반찬.  그를 보내고 나 혼자만의 브런치 타임을 갖는다. 잔뜩 사놓은 아보카도를 없애야 되기 때문에 요즘 나의 아침은 무조건 아보카도와 계란이 포</description>
      <pubDate>Tue, 23 Feb 2021 17:10:10 GMT</pubDate>
      <author>이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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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ppy Birthday to you. - 안녕, 2021</title>
      <link>https://brunch.co.kr/@@amit/1</link>
      <description>어느덧 미국에서 맞는 나의 3번째 생일. 코로나로 인해 상황이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한국에 있었다면 친구들과 파티를 하거나 함께 모여 술을 마셨을 것 같다. 어쩐 일인지 올해는 정말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생일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1년의 첫날에 보람찬 일을 해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얼음을 가득 채운</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21 17:32:07 GMT</pubDate>
      <author>이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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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럽하우스 - 아웃사이더의 운수 좋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amit/2</link>
      <description>오늘은 정말 되는 것이 하나 없는 하루다. 여행 후 너무 게을러진 내 모습을 반성하며 어제 자기 전에 오늘의 계획을 빠듯한 스케줄로 짜두었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요즘 중독되어 있는 클럽하우스 어플을 자연스레 켜버렸다. 귀에 에어팟을 꽂은 상태로 남편에게 요거트를 만들어 주고 출근 인사를 한 후, 부엌 한켠에 앉아 방을 만들어 한국에 있는 친구들과</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21 17:22:07 GMT</pubDate>
      <author>이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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