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하람</title>
    <link>https://brunch.co.kr/@@anPX</link>
    <description>개천용 의사.  마라처럼 얼얼한 내 인생!  순탄치 않았던 저의 삶을  담담히 적어 내려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저의 상처들도 치유해가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4:12:2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개천용 의사.  마라처럼 얼얼한 내 인생!  순탄치 않았던 저의 삶을  담담히 적어 내려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저의 상처들도 치유해가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_Zvhwg6X6FEbJn7KOs6b4pW3bVU.png</url>
      <link>https://brunch.co.kr/@@anPX</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볕뉘 - 잉아의 순우리말 그림 사전</title>
      <link>https://brunch.co.kr/@@anPX/20</link>
      <description>작은 틈을 통하여 잠시 비치는 햇볕. 그늘진 곳에 미치는 조그마한 햇볕의 기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보살핌이나 보호.  잉아의 순우리말 그림 사전 &amp;nbsp;:  이인아 글 그림 발췌  빨갛고 도톰한 색. 책 안에는 작가가 선별한 발음 소리마저도 예쁜 순우리말들이 가득 담겨 있다. 평생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단어가 이렇게 많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iczDSb1x2ftJQ73b_tSQoshLUI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1:53:49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guid>https://brunch.co.kr/@@anPX/20</guid>
    </item>
    <item>
      <title>출근길에  - 담장 밑의 소나무를 바라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anPX/17</link>
      <description>출근길에 &amp;nbsp;오래된 아파트가 있다. 아파트의 연수만큼이나 오래된 소나무들이 담장 안에 듬성듬성 심어져 있다.  어느 날 출근길에 인부들이 소나무의 곁가지는 쳐내는 것을 보았다.  다음날 나무 가지마다 꺾여져 있다. 마치 긴 코트에서 반팔로 옷을 바꿔 입은 듯한 소나무 행열들  아....... 나도 저렇게 내 안에 있는 수많은 생각을 곁가지들을 싹둑 잘라내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bQ_LohgJHdYau1ijnCXEFUXFf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6:33:18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guid>https://brunch.co.kr/@@anPX/17</guid>
    </item>
    <item>
      <title>'잊어버림'과 '잃음' 사이에서  길을 잃어버리다.  - 박경리 선생님의 수필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nPX/9</link>
      <description>나는 요즘 몇 가지 단어들이 삶에 던지는 의미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이전에 알지 못했는데, 몇몇 단어들은  그것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 봐야 하고,  단어가  인생에 던지는 의미를 알아내야만  삶의 계단을 한 차례 올라갈 수 있음을 깨달았다.   내가 치르고 있는 또 하나의 숙제는  시대를 뛰어넘은 작가들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배우기 위해 애를 쓰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U-EkFVqww_8NGMzlLU5gyVSQl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0:12:38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guid>https://brunch.co.kr/@@anPX/9</guid>
    </item>
    <item>
      <title>인간관계의 사계절과 예외</title>
      <link>https://brunch.co.kr/@@anPX/14</link>
      <description>지금 까지 살아 보니 아무리 친한 사이도 인간관계에 사계절이 있는 것 같다. 봄 : 시작의 따스함, 두근 거림 여름 : 관계에 열중 서로의 장점에 애정이 커짐 가을 : 선선한 시선으로 관계를 조망하게 됨 나와 너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됨 겨울 : 나 하나 만을 감싸기에도 버거워짐 '너'라는 사람이 짐처럼 느껴짐  이 모든 계절이 순차적으로 샤라락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yYvNUM2FnQGHxbJZ_UKQCMzHM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3:45:59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guid>https://brunch.co.kr/@@anPX/14</guid>
    </item>
    <item>
      <title>물질의 행복 - 사소하고 작지만, 중요한 물질의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anPX/7</link>
      <description>오래된 친구와 일 년에 한두 번이지만, 약속을 정해 만난다. 친구가 이야기해 주는 어릴 때의 나의 모습은 많이 낯설지만, 여전히 나인 모습이다.  친구에게 요즘에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amp;quot; 너는 정말 물질적인 것에서 행복감을 느끼는구나!&amp;quot; 친구의 말에 나는 그제야 깨달았다. 내가 &amp;nbsp;'행복하다 '라고 &amp;nbsp;느끼게 해주는 것들이 고고한 정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YTiSE4XaI94iBtkesQbMH7qyI9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0:00:06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guid>https://brunch.co.kr/@@anPX/7</guid>
    </item>
    <item>
      <title>나의 부모 : 아버지 편  - 아버지 = 부재</title>
      <link>https://brunch.co.kr/@@anPX/3</link>
      <description>열 살 &amp;nbsp;딸이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갑자기 말을 걸어온다. &amp;quot; 근데, 엄마는 부모님 복이 참 없는 것 같아. &amp;quot; 어린아이의 눈으로 비춰 봐도, 나는 요새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부모님 뽑기 '운이 없는 사람인가 보다. 뽑기 운이 나빴다고 가볍게 이야기하고 넘길 수 있으면 좋겠다. 좋은 부모님이 없이 40년 이상 삶을 살아내는 것은 참으로 고단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lTwpEN5MF_RyWEEF7MmZip_l0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0:33:19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guid>https://brunch.co.kr/@@anPX/3</guid>
    </item>
    <item>
      <title>행복 : 봄동 비빔밥 -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주어지는 작은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anPX/6</link>
      <description>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면,  살면서 막연하게 알아 가게 되는 것들이 있다.  노력 없이 인생을 잘 살아갈 수는 없지만,  내 노력 만으로 채워질 수 없는 일들이  세상에 많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음식에 대한 기억이  나에게는 채울 수 없는 결핍 중에 한 가지다.  나의 주 양육자였던  할머니는 마음은 따뜻하신 분이었지만,  손자/손녀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o95sXQpqbB_P-pLRV_Qkr-1Nqu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0:00:07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guid>https://brunch.co.kr/@@anPX/6</guid>
    </item>
    <item>
      <title>딸에게 가르쳐 줘야 할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anPX/8</link>
      <description>공지영의 수필 ' 딸에게 주는 레시피'를  읽은 적이 있다.  작가는  분명 하나밖에 없는 인생을  남들보다 더 치열하고, 화려하게 살아온 사람일 것이다.   ' 딸에게 주는 레시피'는 그녀의 딸 위녕에게  음식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고단한 삶에 대한 위로와 지혜를 전해 주고 있다.  나는 수년 전에 책을 읽으며,  때로는 말하는 엄마로 때로는 듣는 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o2l5OEmPKOjRDJUN8obvnbZKe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3:11:13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guid>https://brunch.co.kr/@@anPX/8</guid>
    </item>
    <item>
      <title>낙인 - 낙인 : 검정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anPX/1</link>
      <description>낙인 : 불에 달구어 찍는 쇠붙이로 만든 도장. 낙인찍다 : 벗어나기 어려운 부정적 평가를 내리다.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낙인이 찍혀 본 경험이 있는가?   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 낙인찍힘'을  경험한 적이 있다.  어릴 때 나는 가난하고,  부모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아이였다.  그러한 나의 상황은 나의 외모와 옷에  고스란히 배어 나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OCAG5QsG5UWaOPbbBL-JkE1C1R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1:00:20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guid>https://brunch.co.kr/@@anPX/1</guid>
    </item>
    <item>
      <title>'헝그리'와 '헝그리 정신'  - 어떻게 '헝그리'하지 않은 아이에게 '헝그리 정신'만을 가르칠  수 있는</title>
      <link>https://brunch.co.kr/@@anPX/2</link>
      <description>얼마 전 인터넷 카페  [사랑방] 글을 읽다가  부유한 가정의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결핍'을 가르쳐 주고 싶다는  고민의 글을 읽었다.  글을 읽으며, 나는 묘한 감정과 생각에 빠져 들었다.  그 순간 누군가의 말이 떠올랐다. &amp;quot; 어떻게 '헝그리' 하지 않은 아이에게 '헝그리 정신' 만을 가르칠 수 있는가? &amp;quot;    나는 나의 '헝그리'한 이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Be-z2pnXRoFgNzhPAy-tvHx5f1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1:00:59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guid>https://brunch.co.kr/@@anPX/2</guid>
    </item>
    <item>
      <title>글쓰기의 즐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anPX/4</link>
      <description>기억나는 꼬맹이 시절부터,  나는 무언가를 내 손으로 만들어 가는 것을 좋아했다.  아무렇게나 나뒹구는 작은 천 조각으로   복주머니를 만들던 즐거움은 아직까지 내 손이 기억하고 있다.   어린 손으로 작은 바늘을 겨우 부여잡고,  촘촘히 하얀 실의 길을 만들어간다.  스스로 만들어 낸다는 것,  창작의 즐거움을  어린 나이에 이미 맛본 것 같다.   중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p_5Byu6JbaD76ucxyu4gTk53In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9:00:18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guid>https://brunch.co.kr/@@anPX/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