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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현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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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상파 아나운서 10년, 프리랜서 10년차 방송인. 마흔살에 엄마가 된 후 벅차고 고된 일상과 육아, 타고난 까칠함을 요가와 명상으로 매일 어루만지며 살아가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8:35: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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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상파 아나운서 10년, 프리랜서 10년차 방송인. 마흔살에 엄마가 된 후 벅차고 고된 일상과 육아, 타고난 까칠함을 요가와 명상으로 매일 어루만지며 살아가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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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의 끝이 결국 죽음이라면 - 머릿 속에 자꾸 &amp;lsquo;죽는다&amp;rsquo;는 생각이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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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도시에서 죽는다는 것&amp;rsquo; 이란 제목의 책을 읽었다. 대학병원 간호사였던 작가가 숱하게 마주한 너무나 비인간적이고 억지스러운 방식의 죽음을 통해 우리 사회 속 평범한 죽음의 민낯을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책을 읽으면서 &amp;rsquo;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amp;lsquo;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나는 이런 주제의 책을 아주 좋아한다. 이미 한 10 년도 더 전에 일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e%2Fimage%2Fa5gqxDZa_t2xkp5K4x96j8alM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24 11:59:48 GMT</pubDate>
      <author>요가현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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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해도 괜찮아, 새해니까! - 온갖 실패를 반복하는 건 실패 안 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anpe/22</link>
      <description>1월 초에 또 새해다..라며 글을 쓰려 다 미루고 미뤘더니 웁쓰 벌써 2월이라니. 1월은 항상 이렇게 꼭 누군가에게 강탈당한 느낌이다. 어쩜 매번 똑같을까.  싱글땐 새해 첫날이 되면 강남 교보문고에 가곤 했다. 새해 첫날, 실패와 좌절 투성이인 작년과는 다른 삶을 살겠노라 의지 충만해 눈에 불을 켜고 올해의 트렌드, 성공적인 계획 실현과 셀프 브랜딩 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e%2Fimage%2FXDy9T24xOzRY0X8knmvNJW0T4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07:54:51 GMT</pubDate>
      <author>요가현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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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 유발자에 넘어가지 않는 법 - 내 발작 버튼 한 마디 &amp;ldquo;아니 이 아줌마야!&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anpe/19</link>
      <description>초겨울 추위가 매서운 어느 주말 밤. 오래 전 잡힌 회식을 가야 하는데 남편은 일 때문에 바빠 아직 퇴근 전이었다. 결국 다섯 살 어린이를 데리고 회식 출동 결정 ㅠ   회식 장소는 집에서 애매하게 가까운 거리라 자차 대신 즐겨 이용하는 **택시를 불렀다. 가격은 기존 택시에 비해 많이 비싸지만 워낙 깨끗하고 조용한데다 기사님들이 매너도 좋고 불필요한 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e%2Fimage%2FJAW-VPNk07LWFQ79GsroUPK0S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11:01:11 GMT</pubDate>
      <author>요가현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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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해외직구 실패담 - 해외직구 하다 영혼 제대로 탈탈 털린 썰</title>
      <link>https://brunch.co.kr/@@anpe/17</link>
      <description>애초에 추석연휴가 너무 길었던 게 문제였다.   연휴 중반을 넘긴 어느 날 새벽무렵, 화장실에 가고싶어 눈이 떠졌고 잠시 시간만 확인한다는 걸 결국 쇼핑지옥에 빠지게 되었다. 가장 만만한 zara로 시작해 ssf샵, kreme을 지나 번쩍이는 명품 신상으로 항상 내 눈을 즐겁게 해주는 마이테레사에 접속. 이것저것 신나게 보다가 워워 요즘 내 수입으론 가당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e%2Fimage%2FoaA4VLAopWYxzUSG-z8wkCU2k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1:35:21 GMT</pubDate>
      <author>요가현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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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nster Parents, 괴물 부모의 탄생 - 설마 나는 아닐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anpe/16</link>
      <description>추석 연휴기간 동안 책을 한 권 읽었다. 제목은 &amp;lsquo;괴물 부모의 탄생&amp;rsquo;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교육 현장에서의 교권추락, 교사직업 기피, 일부 교사 자살을 주제로 한 책이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잇따라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을 보며 놀라고 분노하고 애도했다. 나 역시 유치원생 어린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 분노, 걱정, 그리고 통렬한 반성으로 책을 읽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e%2Fimage%2FDGpfu3-uRZsfsYojTFlgxIa8g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08:58:41 GMT</pubDate>
      <author>요가현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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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의 스트리트 파이터  - 꽤 자주 힘들고 절망스러웠지만 결국 버텨낸 지난 여름날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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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8월의 어느 날. 실로 오랜만에 이성 상실 개빡쳐서 압구정동 한복판에서 미친*처럼 소리소리 지르며 싸움을 하게 되었다. 내 나이 마흔 넷. 이름과 얼굴 팔린 사람으로 반 평생 살아오면서 웬만큼 뚜껑 열리지 않으면 이렇게 막나가지 않는데 이번엔 진짜 대단한 강적을 만난 것.  일 관련 미팅이 있어 강남의 어느 건물 주차장으로 막 들어온 참이었다. 주소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e%2Fimage%2Fu-lpVxIg87Fb9v6OEzlO4rWKx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11:19:52 GMT</pubDate>
      <author>요가현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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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리터의 눈물 - 눈물 때문에 몹시 곤란한 사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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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봄에 시작한 요가 지도자 과정이 얼마 전 끝났다. 11주 동안 매 주 10시간 수업에 총 200시간 수련 시수를 필수로 채워야만 자격증이 나오는 코스라 웬만한 각오로는 시작조차 하기 힘들다. 일이 바빠서, 몸이 아파서, 급한 사정이 생겨서 등의 핑계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   이미 여러 개의 자격증이 있지만 이번에는 시작부터 각오가 남달랐다. 몇 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e%2Fimage%2FzQScloJ4LaDgxUecrNHnz_iP8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23 00:17:29 GMT</pubDate>
      <author>요가현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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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인데.. - 절대 벗겨지지 않는 콩깍지, 타인을 향한 색안경</title>
      <link>https://brunch.co.kr/@@anpe/12</link>
      <description>친하답시고 &amp;nbsp;&amp;ldquo;너는 다른 건 다 좋은데 이것 만 좀 고치면..&amp;rdquo; 으로 시작해서 &amp;ldquo;나니까 너한테 이런 얘기 해주는 거 알지?&amp;quot;로 끝맺는 주제넘은 충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얘길 들으면 고맙기는 커녕 &amp;lsquo;뭔 상관? 니가 날 알아?&amp;rsquo;라는 고까운 마음이 불쑥&amp;nbsp;든다.  이렇게 고슴도치처럼 뾰족하게 반응 하지만 그 옛날 철 없던 시절엔 나도 이런 말을 가까운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e%2Fimage%2FN7J2cOFWXu4QnLUNhc5QDBKoZB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pr 2023 22:31:34 GMT</pubDate>
      <author>요가현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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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다지도 자주 킹받는 나란 인간.. - 일상에서 화를 가라 앉히는 몇 가지 유용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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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 씨x 여편네가 운전 그따구로 할거야? 야 운전 x같이 하네 아 씨x&amp;quot;  여느 날처럼 아이 유치원 등원미션 완료 후 단골 카페에 들러 에티오피아 원두 드립커피 한 잔 들고 나오는 길에 날벼락처럼 내게 쏟아진 욕설이다. 열린 창문 너머로  순식간에 씨x, x나, x같이..등의 하드코어 욕을 얼마나 바가지로 먹었는 지 정신이 혼미할 지경.   양방향 합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e%2Fimage%2Fi060mz5lQ-Y-Zn-C0xDMjrccth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22:45:13 GMT</pubDate>
      <author>요가현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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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예민한 건가요? - 일상에서 나를 화나게 만드는 것들에서 자유로워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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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번쯤은 작정하고 써보고 싶었다.  일상에서 나를 불쾌하게 만드는 것들에 대해. 그리고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제가..예민한 건가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amp;quot;그래 니가 예민하다&amp;quot;고 한다면 내가 고치는(척하는) 수밖에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우선 스스로 성격파탄이 아닌가 했던 걱정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을테고 그 후엔 내가 예민해지는 상황을 가급적 안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e%2Fimage%2FhPbCdo_tIS3ZUqyiEQGd9JVwA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r 2023 22:18:08 GMT</pubDate>
      <author>요가현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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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 많아서 명상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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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독서명상 원데이 클래스에 다녀왔다.   요가 수련을 하면서 명상도 꾸준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가끔 명상수업에 참여할 때마다 기면증도 아니고 어쩜 한 번도 빠짐없이 매번 미친 듯 잠이 쏟아지는 지 제대로 명상을 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명상을 한다고? 나름 독서부심 쩌는 나로서는 이거야 말로 나같은 사람을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e%2Fimage%2FnOyllSGucs_4EtJRpPeZUXIfdi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23 05:01:33 GMT</pubDate>
      <author>요가현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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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 많아서 요가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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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를 맞아 나는 이미 수 십번은 실패 했을 법한 새해 계획을 또 세웠다. Todo 리스트 젤 윗칸에 &amp;lsquo;요가수련 주 4회 이상, 매일 5분 명상&amp;rsquo; 이라고 쓰면서도 과연 올해는 지킬 수 있을까 스스로에 대한 의심 한가득. 그리고 아니나 달라, 실패 투성이 1월이 어느새 다 가버렸다.  벌써 십 몇년도 더 된 날들의 이야기. 8개의 방송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e%2Fimage%2FOKQCTfdF_Sr00S05vYpUpLWoEV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23 13:40:13 GMT</pubDate>
      <author>요가현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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