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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세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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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 일본 대학 전임강사 / 박사과정 학생, 전 일본프로야구(NPB) 구단 신입공채 직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1:24: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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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 일본 대학 전임강사 / 박사과정 학생, 전 일본프로야구(NPB) 구단 신입공채 직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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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수능(대학입학공통테스트) 시험감독을 하고 왔다. - 세상 모든 수험생, 노력이 꽃피우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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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 일본에서는 대학입학공통테스트 줄여서 쿄테(共テ)라고 부르는 일본의 수능시험이 있었다. 일본의 대학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서 한국으로 치면 수시입학전형의 면접관 경험은 매년 있고, 대학원 입시도 경험했기에 대학에서 이뤄지는 입시전형은 익숙한데 이런 전국적인 입시시험은 처음이라 긴장이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의 수능감독관이란 건데 고사장에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nLWAO6tYUd9d_dkkVcAQuQCSTk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9:00:18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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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아 프로야구 산업에 관한 연구를 하는 이유 - 대만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관객조사 한 일본 대학원의 한국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aoNr/40</link>
      <description>교토는 이제 단풍이 절정을 지나 막을 내리는 계절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단풍이 절정을 맞이하는 계절이라 적었는데 그 사이에 낙엽이 되었어요. 일부러 노란 은행나무를 보러 절을 들어가 보기도 하고 지름길이 아닌 돌아가는 길로 가는 짧은 가을을 즐겼습니다. 다시 한번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으니 매 순간을 소중히, 후회 없이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끝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FJz3SWJQsMGPC4XKZqq-IuTaSe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2:06:27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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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은 챔피언의 계절 - 프로야구 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전 구단직원의 가을</title>
      <link>https://brunch.co.kr/@@aoNr/39</link>
      <description>야구에 관심 없는 사람에게는 큰 감흥이 없었겠지만, 일본에 살고 있는, 야구에 관심 있는, 프로야구 비즈니스를 연구하고, 전 직장이 프로야구 구단이었던 저에게는 관심을 안 가지려야 안 가질 수 없었던 미국 메이저리그의 월드시리즈를 끝으로 '가을야구'가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 미국의 프로야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꾸준히 관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IGpaPBj8SwSSOeGLhlbXDR7cK9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1:19:28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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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다시 시작합니다! - 교토에 사는 명랑한 오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oNr/38</link>
      <description>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쓸던 그 시절, 후쿠오카에서의 프로야구 구단 근무시절의 이야기를 브런치에 남기고 난 이후 시간이 이렇게 훌쩍 지나갔네요. 그 사이에 저는 한국으로 귀국하고 뼈를 묻을 때까지 한반도에서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보니 지금은 일본 교토에서 생활 중입니다.  이전 직장과 마찬가지로 생각지도 못했던 직업으로, 차마 내딛지 못했던 박사과정도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3iCRa286e5NgZQm2j9sbxSLp3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2:15:14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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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플레이 볼! -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aoNr/25</link>
      <description>일본에서 단 열 두 곳. 일본에서도 프로야구 구단의 일원이 되는 일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일과도 같은, 하고 싶다고 모두가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그런 곳에 '어쩌다 보니' 일본인도 아닌 외국인인 내가 들어가게 되었다. 프로야구 구단의 공채 입사자를 사람들은 선택받은 사람이라 말하며 부러워했지만 우리도 한 명의 회사원이었다. 그만두는 사람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929D0MHwPpkF-n-GGP42pb2wAD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Mar 2022 02:21:27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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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예상보다 길어진 생활에 종지부를 찍다. - 9회 말_돔에서 졸업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oNr/24</link>
      <description>꽤 심한 번아웃을 겪고 퇴사를 생각하던 시기에 새로운 부서로 이동을 했던 나에게 코로나19는 모처럼 가득 찬 일할 의지도 에너지도 아이디어도 다 앗아가 버렸다. 코로나19가 전부는 아니었지만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조금 더 길어졌을 돔에서의 생활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 타이밍이 왔다는 생각이 분명하게 들기 시작했다. 예전에 한국의 대기업을 퇴사하고 대학원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j_NsnP3xXXDhla_gl8lXj9R4S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22 08:31:23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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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는 뭘까? - 9회 초_제자리걸음이 계속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aoNr/23</link>
      <description>봄이 끝나갈 무렵이 되어서야 돔에서 개막전을 열 수 있었다. 코로나19가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데에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그 영향으로 일본의 모든 공항은 문을 굳게 걸어 잠갔다. 그 영향으로 우리 팀뿐만 아니라 많은 팀의 외국인 선수들의 입국이 어려워졌다. 언제 정책이 바뀔지 모르는 혼란한 상황이 이어지며 어떤 팀이 외국인 선수를 문제없이 입국시키느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JzWtLLVxGWLtV-hk_5zY6Fm8w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22 08:07:13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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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변칙적인 업계의 변칙 밖에 없던 그 해 봄 - 8회 말_팬데믹과 함께 시작된 혼란의 리그 개막</title>
      <link>https://brunch.co.kr/@@aoNr/22</link>
      <description>NO JAPAN의 영향으로 회사는 한국을 대상으로 하던 프로모션을 모두 중지하고 또 하나의 타깃 마켓인 대만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마침 시즌이 끝날 무렵이라 다음 시즌의 프로모션을 이야기할 타이밍이었고 무엇보다 전사의 자원을 쏟아부은 신빌딩의 오픈이 다음 해 봄에 예정되어 있어 여행 준비기간을 고려해 겨울 즈음의 대만 현지 이벤트까지 구체적인 이야기가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QEbSE1NA_s4SRXXLTIfQnJQZv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Mar 2022 08:03:17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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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 반상회 멤버를 모집합니다. - 8회 초_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aoNr/21</link>
      <description>새로운 부서 발령 이후 담당자가 바뀌었다는 인사를 겸해 사외의 관계기관에 실장님과 방문을 시작했다. 새로운 부서는 인바운드 추진실이라는 이름이었다. 도쿄 올림픽이 개최되기도 전에 한국과 중국 같은 이웃국가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어마 무시한 소비에 열도는 깜짝 놀랐다. SNS에서 반응이 좋으면 한적한 시골이 북적이는 관광지로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HLsUwo65oTGB2IsEV6qQvrhmC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Mar 2022 09:51:54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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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외의 인연이 세계를 움직이고 있을지도 몰라. - 7회 말_아시아 야구가 이어지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aoNr/20</link>
      <description>회사의 미래를 좌우할 신규사업을 담당하는 나의 새로운 부서는 회사 내 젊은 직원들 사이에서 가고 싶은 부서 중 하나였다. 그도 그럴 것이 예산 달성을 위해 아등바등하는 게 일반적인 업무 스타일이었다면 신규사업을 담당하는 곳에서는 예산을 집행하는 게 일이었다.&amp;nbsp;그것도 지금껏 한 적 없는, 최신의 그리고 최고의 콘텐츠를 찾아 직접 실현시키는 게 업무였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xBw6Eg0gFHS-ofugV9pCQEHpB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Mar 2022 09:23:03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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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심으로 세계 최고를 이루고 싶다면 - 7회 초_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손들어 이동한 부서</title>
      <link>https://brunch.co.kr/@@aoNr/19</link>
      <description>일본 생활을 하며 신기했던 명절문화가 있었는데 바로 달력은 평일인데 전 국민이 쉬던 일본의 큰 명절인 오봉(お盆)과 연말연시 시즌이다. 우리의 추석과 설날과 비슷한 명절인데 달력에는 평일이라 관공서나 은행은 대부분 정상영업을 하지만 암묵적으로 모두가 쉬는 시즌이라 가게들이 문을 닫기도 한다. 한국도 그렇지만 세상 사람들이 쉬는 시즌이 가장 바쁜 게 야구장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8NFl0jFMI71uom4bt6GHIyOqj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Mar 2022 07:27:04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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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어느 구장에서도 할 수 없는 경험을 팬들에게 - 6회 말_이어받고 함께 만들어간 최초이자 최고이고 싶은 스포츠 펍 오픈기</title>
      <link>https://brunch.co.kr/@@aoNr/18</link>
      <description>세 자매의 맏딸인 나는 일본에서도 K-장녀임을 숨길 수 없었다. 개인적인 성향도 있겠지만 양보와 보살핌을 첫째의 미덕으로 알고 자란 나는 누가 나를 챙겨주기보다는 내가 챙겨주는 게 마음이 편하고, 누군가 희생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내가 양보하는 게 자연스러웠다. 친한 정도와 상관없이 한 살이라도 나이가 많은 언니나 오빠가 말을 편하게 하라고 해도 말을 놓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81h3P51iGS4QC10IMyNCJrzfV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Mar 2022 07:43:57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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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 첫날, 음식 무한리필 이벤트를 담당하다. - 6회 초_카오스라 불린 전례 없던 전례가 된 돔</title>
      <link>https://brunch.co.kr/@@aoNr/17</link>
      <description>한국에는 새해 목표를 세울 수 있는 기회가 3번 있다고 하는데, 첫 번째가 1월 1일 새해이고 두 번째는 진짜 설날인 음력설 그리고 마지막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2일. 작심삼일이라도 일주일 넘게 노력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니 우리 집 공식 용두사미인 나에겐 마음 넓은 한국의 새 출발이 기쁠 따름이다. 일본도 비슷하게 봄에 새 학기가 시작되는데 한국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LLxhVvt1UeW6N_KmKsmGKYrkF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r 2022 06:34:22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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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돔에서 나보다 맥주 잘 아는 사람 있으면 나와봐! - 5회 말_최종면접에서 말했던 하고 싶은 일을 내 손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aoNr/16</link>
      <description>십 년도 전에 대학 신입생이었던 나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두려웠는데 그중에 최고는 OT와 MT 그리고 선배들에게 둘러싸인 술자리였다. 요즘에는 문화가 많이 바뀌어&amp;nbsp;옛날 옛적 이야기가 되었다고 들었는데 '나 때는' OT의 공식적인 행사가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면 초록 참이슬 병이 가득 찬 방으로 바뀌어 있었고 나라사랑에 버금가는 동기사랑을 위해 다양한 시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Y-p189-b2l4NOsSMKNvH4abXO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Mar 2022 04:40:16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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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돔에서 치즈 닭갈비를 외치다. - 5회 초_작은 즐거움을 모아 맛으로 전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oNr/15</link>
      <description>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어느 날 한국의 치즈 닭갈비가 일본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치즈 닭갈비라는 메뉴보다 그냥 닭갈비에 치즈를 올려 먹었던 것 같은데 대한해협을 건너면서 K-매운맛이 열도의 입맛을 고려해서 매운맛을 중화시킬 수 있게 퐁듀처럼 찍어먹을 수 있는 치즈를 가운데 두는 독특한 형태로 변한 것 같았다. 학창 시절 자주 먹던 추억의 음식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erYmiTKR5T7Gi9kgFm-PaT7gc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Feb 2022 09:43:22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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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특명, 돔 최고의 미식가가 되어라! - 4회 말_돔에서 먹방 찍게 만드는 두 번째 부서</title>
      <link>https://brunch.co.kr/@@aoNr/14</link>
      <description>이전 부서에서는 시합 전 그리고 시합 후가 손님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이라 오후 2시 혹은 6시 시합이 있는 날에는 끼니를 제 때 챙겨 먹을 수 없었는데 새로운 부서는 우리가 직접 손님을 대하거나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닌 돔에 입점한 점포를 관리하는 입장이라 이전보다 밥은 잘 챙겨 먹을 수 있는 환경이었다. 업무 스타일이 바뀐 것뿐만 아니라 업무 자체가 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yQvO8niI4jqtHbuIeidXpLWYq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05:07:54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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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탕에서 갑자기 냉탕으로 - 4회 초_예상치 못 했던 부서로 첫 이동</title>
      <link>https://brunch.co.kr/@@aoNr/13</link>
      <description>몸과 마음이 버거운 겨울을 지나 바람이 한결 부드러워진 날이 되었다. 정신없이 이사하고 회사생활에 적응하느라 작년 제대로 보지 못한 이곳의 벚꽃을 보고 싶은 마음은 가득했지만 봄이 온다는 것은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는 것이기에 마음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다. 또 한 번 힘들었던 그 시간을 겪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쌓임과 동시에 조금씩 업무가 익숙해지며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F18nOgZdh3exLdSbGdZ-ero9Q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05:36:19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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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 차려보니 내가 관리할 직원만 백여 명?! - 3회 말_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첫 부서</title>
      <link>https://brunch.co.kr/@@aoNr/12</link>
      <description>야구의 계절이 끝난 오프시즌은 콘서트 대응으로 바쁘기도 했지만 가장 중요한 다음 시즌 준비로 몸도 마음도 바빴었다.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은 아르바이트를 고정된 시간이 아닌 자신이 일할 수 있는 때에 맞춰 근무시간을 정하는 시프트제를 기본으로 하는 곳이 많아 대학생들은 매 학기 바뀌는 시간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만두는 게 아니라 일할 수 있는 다른 시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HwZZwA4JRbyztbzCQxrLtc6Zh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22 08:18:28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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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 시즌 끝나면 할 일 없을 줄 알았지 - 3회 초_1년 내내 돌아가는 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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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된 신고식과 같았던 첫 시즌에도 끝이 보이기 시작할 즈음, 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던 우리 팀은 쌀쌀한 바람과 함께 성적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일본 프로야구(NPB) 리그는 2개의 리그로 나뉘어 정규시즌을 진행하고 그 이후에 일본시리즈라는 두 리그의 챔피언이 최고의 자리를 가리는 시스템으로 시즌을 진행하고 있는데 안정적이던 1위가 위태로워지더니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KEoOKDlaqqEKygPRumnpX7OP1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an 2022 02:38:08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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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월급인데 왜 나만 못 쉬고 나만 제일 늦게 끝나? - 2회 말_나의 첫 부서는 최고 빌런</title>
      <link>https://brunch.co.kr/@@aoNr/10</link>
      <description>드디어 첫 부서로 출근하는 날, 아직도 그날의 모든 것이 생생하다. 일본에서는 일 년에 한 달 정도 소속이 다른 두 리그의 각 팀이 함께 시합을 하는 교류전을 진행하는데 보통 리그 중반인 6월에 열리곤 한다. 발령 부서로 처음 출근했던 그날은 교류전 저녁 시합(오후 6시 시작)이 있었던 날이었는데, 보통 저녁 시합이 있는 날에는 오후 1시에 출근하여 시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Nr%2Fimage%2F289kNZ9jpdmbZpyZRbcSCBtrj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05:36:13 GMT</pubDate>
      <author>명세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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