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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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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에서 여러 아이들을 만나며 아이들에게 배우고 성장하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9:41: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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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여러 아이들을 만나며 아이들에게 배우고 성장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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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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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k7nBTpedN7hWvUs5tob8nVHknMgFebdq1WvoMju9bmagwBKMyfuohDe2EALyiCTEl&amp;amp;id=100005210197138&amp;amp;sfnsn=mo</description>
      <pubDate>Sat, 09 Jul 2022 23:48:01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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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은 지금, 어디에 서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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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여군의 죽음에 관련한 뉴스를 접했다. 여학생들을 가르치고, 딸 아이 둘을 키우는 입장에서 가슴이 답답해져 자세히 마주하기에 두려운 소식이다.   신혼의 달콤한 행복 앞에서 죽음의 흔적을 남기고 간 한 여성, 그리고 그녀를 그곳까지 몰아넣은 이들.  문득  '그 사람들'은 이 뉴스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 엄</description>
      <pubDate>Wed, 02 Jun 2021 11:36:58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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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애에겐 되지만, 내 애에겐 안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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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승의 날을 지냈다. 하루 하루는 지난한 것 같아도 돌이켜 보면 그새 시간들이 훌쩍 흘러, 여기저기서 졸업생들이 스승의 날 전후로 안부 문자를 보내온다. 자기의 말을 잘 들어줘서 고맙다, 이해해 줘서 고맙다, 힘들 때 좋은 말을 해줘서 고맙다며 나와 함께 한 학창 시절을 언급한다. 애초에 나에게 좋은 감정을 가진 아이들만 연락을 해왔을 것이므로 칭찬 일색의</description>
      <pubDate>Tue, 18 May 2021 02:13:53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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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와 만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p7m/88</link>
      <description>학부모를 만나는 것은 왜그리 꺼려질까? 그들과 나는 아무런 이해관계에 있지도 않은데. 나 또한 교사로서 다른 교사를 만나는 것은 거리낌이 없으나 학부모로서 내 아이들의 교사를 대하는 것은 늘 어렵기만 하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학교가 텅 비게 된 어느 날, 외부인 출입을 삼가야 하는 상황인데도, 학부모와 마주하는 것을 너무 불편해 하면서도  굳이 한 학부</description>
      <pubDate>Thu, 13 May 2021 09:53:22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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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철이 엄마&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ap7m/84</link>
      <description>같은 교무실을 쓰는 선생님이 잠깐 밖에 나갔다 붕어빵 한 봉지를 사들고 돌아오셨다. &amp;quot;붕세권이란 말 알아요?&amp;quot;  붕어빵을 베어물며 한 선생님이 이야기를 써내신다. 요즘 길거리에서 파는 붕어빵 찾기가 귀해서 붕어빵을 살 수 있는 동네를 일컫는 말로 쓰인단다. 그러고 보니 그 많던 붕어빵들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붕어빵을 먹을 때마다 나는 '만철이 엄마'를</description>
      <pubDate>Wed, 20 Jan 2021 22:40:26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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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피는 꽃&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ap7m/83</link>
      <description>이름을 잘못 봤나 싶어 다시 확인했다. 내가 아는 그 이름이 맞는지. 틀림없다. 흔한 이름이 아니어서 그 이름이 , 내가 아는 그 친구일 수밖에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믿기지 않아 검색까지 해 보았다. 그 친구가 맞다.  초등학교 때 한 반이었던 A는 나와 관계 속에서 기억이 되지는 않는다. 영화의 한 장면 장면처럼 관찰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A의 모습</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21 20:47:56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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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움을 만들어 가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ap7m/82</link>
      <description>워킹 쓰루. 작년 같이 이 말이 많이 썼던 시기가 또 있나 싶다. 드라이빙 쓰루라는 표현도 여전히 어색한 마당에, 애초에 워킹 쓰루라는 표현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코로나19가 우리가 사는 세상에 활개를 치며 돌아다니게 되며 작년 아이들이 치른 첫 학력 평가 시험, 수능 수험표 배부, 수능 성적표 배부에 이어 졸업식까지 워킹 쓰루의 방식을 취하게 되었다.</description>
      <pubDate>Thu, 07 Jan 2021 19:46:51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guid>https://brunch.co.kr/@@ap7m/8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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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교사의 스승이다 .</title>
      <link>https://brunch.co.kr/@@ap7m/81</link>
      <description>올해 졸업식은 수능 수험표나 성적표를 나눠주었을 때처럼 '워킹 스루'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amp;nbsp; 말은 졸업이지만 실제로 아이들이 교실에 출입했던 시기는 11월 중순 이후 경이 마지막이었으니, 원격 수업 기간 중이래도 사실상 12월 내내 졸업한 상태나 다름 없던 상태였기에 '졸업'이라는 단어를 들어도 별다른 감흥이 오지 않았다. 학기말이면 으레 따르는 이런</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21 20:03:44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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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네가 양극성 장애라고?&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ap7m/80</link>
      <description>졸업한 지 2년이 된 P에게서 새해라고 연락이 왔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그동안 연락 못 드려 죄송하다, 코로나 끝나면 학교에 놀러 오겠다, 새해 인사를 전하는 다른 아이들과 별반 다른 내용이 없는 메시지 사이 한 줄이 눈에 띄었다. '제가 요즘 좀 힘든 일이 있었지만' 제아무리 졸업생이라지만, 또 이런 구절을 보고 그냥 못 지나치는 게 교사의 생리다.</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21:52:39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guid>https://brunch.co.kr/@@ap7m/8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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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월 4일&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ap7m/79</link>
      <description>내가 태어난 날이다. 겨울 방학이 한창일 때, 연휴의 뒤끝. 그래서 어려서부터 내 생일은 그냥 자연스레 묻혀 지나가는 날이었다. 지금처럼 온갖 SNS에서 생일이라는 걸 동네방네 광고하지도 않고, 휴대 전화도 없던 시절이니 아무도 내 생일을 굳이 묻지 않았고, 나도 일부러 알려준 적이 없다.&amp;nbsp;&amp;nbsp;한번은 그게 못내 신경이 쓰이셨는지, 엄마가 겨울방학식날 친구들을</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21 21:38:24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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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군가의 실수 앞에서 취해야 할 태도&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ap7m/78</link>
      <description>딱히 이유가 있었던 건지는 지금도 모르겠지만, 초등학교 때의 나는 지독한 결벽증이 있었다. 내 몸과 내 손에 닿는 모든 것은 깔끔하고 위생적이어야 했다. 내가 살았던 지방 작은 동네의 오래된 학교 화장실과 나의 궁합은 최악이었다. 그때 막 공공 건물들의 화장실이 '푸세식' 에서 '수세식' 화장실로 개량되어 가던 시점이라 학교 건물 안에 있는 화장실은 수세식</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21 21:14:47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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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 번호&amp;nbsp; - 고3 들의 잔인한 희망 고문</title>
      <link>https://brunch.co.kr/@@ap7m/77</link>
      <description>지난 주까지 수시 전형으로 대학에 지원했던 아이들의 합불 결과가 모두 발표되었다. 대학의 이름이 지나치게 큰 의미를 갖게 해서는 안된다고, 합격이냐 불합격이냐가 인생에서 행복이냐 불행이냐를 결정지을 순 없는 거라고,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결국 아이들의 삶이기에, 나의 성과나 실책으로 돌려서는 안된다고 떠들어왔지만, 막상 합격과 불합격을 하나하나 조회해 가</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21:26:28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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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사라졌다.&amp;nbsp;&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ap7m/76</link>
      <description>숫자 감각이 떨어지는 편이라 머릿 속에 기억하고 있는 날짜들도 몇 개 안 되지만, 12월 28일만큼은 잊지 못하고 있다. 주말에, 집안에만 있기 답답해 바람이나 쐴까 하고 아이들을 차에 태워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우연히 '그곳'을 지나쳤다.  딱 10년 전, 12월 28일. 회사 선배들과 술 약속이 있다던 남편은 밤 늦도록 집에 오지 않았다. 때마침 하루종일</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20 21:35:46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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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짝이 양말</title>
      <link>https://brunch.co.kr/@@ap7m/75</link>
      <description>시험 감독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늘 '쏜 살 같은', '눈 깜짝 할 새에 지나간' 이 시간을 수식하는 말로 붙곤 하지만, 요즘 같이 눈과 귀를 현혹하는 것들이 시시각각 쏟아지는 이 때, 고요함 속에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보내는 1분 1초는 정말 더디게 흐른다. 원경(창 밖의 풍경)과 근경(시험 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번갈아 가며 살피다, 문득 시선이</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21:08:53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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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성적표 받는 날&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ap7m/74</link>
      <description>작년까지만 해도 아예 내 머릿속에 존재하지 않았던 단어, '워킹 쓰루'라는 표현을 이렇게 자주 써 볼 때가 또 올까. 원래는 오랜만에 학생들을 한 자리에 불러놓고 수능 성적표를 배부하기로 한 날이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데다 2.5단계니, 핀셋 방역이니, 3단계니라는 말이 무수히 오갈 때에도 '시험은 예외'라는 단서가 따라붙었기에, 시험을 보러 1,2학</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21:40:53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guid>https://brunch.co.kr/@@ap7m/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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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op문 - 반복되는 일상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ap7m/73</link>
      <description>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amp;nbsp;AI가 인간의 능력을 압도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4차 산업 혁명'이란 용어 만큼이나 이제는 식상할 정도로 미래 사회의 화두로 자리 잡았다. 그 중,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AI의 최대 강점은 바로 '반복'이다. 반복되는 일을 실수없이 처리하는 사람을 두고 기계같다고들 한다. 그러니 실제 기계의 능력은 오죽하겠나. 인간이 비슷한</description>
      <pubDate>Tue, 22 Dec 2020 21:28:31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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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여자들_Invisible Women - 심심해서 읽는 책1</title>
      <link>https://brunch.co.kr/@@ap7m/72</link>
      <description>&amp;quot;저는 왜 여자들이 그렇게 피해받는다고 생각하며 사는지 모르겠어요. 아니, 제 세대에는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이 대우받고 자랐거든요. 그런데 차별 받았다며 불만인 여자들을 보면, 이해가 안돼요. 그래서 전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너무 싫더라고요.&amp;quot;  동갑내기 남교사의 이야기를 듣고 머리를 띵. 한 대 얻어 맞은 기분이었다. 생각지도 않은 반응에 뭐라고 대꾸할</description>
      <pubDate>Tue, 22 Dec 2020 01:32:49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guid>https://brunch.co.kr/@@ap7m/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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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Function, 함수 - 단어의 뜻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ap7m/71</link>
      <description>참으로 오랜만에 듣고 써 보는 단어다. '함수'. 중고등학교 수학 시간에 커다란 주머니 모양 두 개를 만들어 놓고 화살표를 찍찍 그어대다가 물결처럼 굽이치는 3차 함수 그래프를 그리던 어느 시점에서 내 기억 속 '함수'는 멈춰 있었다. 그러다 다시 코딩이 뭔지 좀 알아야겠다고 컴퓨터 앞에 있다 이 단어를 또 듣게 될 줄이야. 영어로 함수를 'function</description>
      <pubDate>Sun, 20 Dec 2020 22:42:46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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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를 만회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7m/70</link>
      <description>어제 대형사고를 하나 쳤다. 학교의 여러 목적으로 잡혀 있는 예산 중 '강사료'라는 예산이 있는 것으로 올해 내내 기억을 하고 있었다. 올해 안에 집행을 해야 되는 예산이어서, 부랴부랴 강사를 섭외까지 해 두고 마지막으로 강사료 지급 방법만 남아 있던 단계였다. 그런데, 회계 프로그램을 열어 보니 아뿔싸. 애초에 강사료로 잡혀 있는 예산은 눈을 씻고 봐도</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23:58:27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guid>https://brunch.co.kr/@@ap7m/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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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f.....else if..... else - 삶을 위한 철저한 대비</title>
      <link>https://brunch.co.kr/@@ap7m/69</link>
      <description>'조건문' 말 그대로 어떠한 조건을 만족시킨다면 무엇을 수행하라는 조건을 단 명령문이다. 가령 &amp;quot;입력 받는 숫자가 5보다 크면 '크군요.' , 5보다 작거나 같으면 '작군요'를 출력하는 시스템. 조건문을 만들 때는 일어날 수 있는 가능한 많은 상황들을 생각해보고 그것이 'if(만약-면 -을 하시오.)와 if else(그게 아닌 것 중 만약 -면 - 을</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01:36:09 GMT</pubDate>
      <author>송송</author>
      <guid>https://brunch.co.kr/@@ap7m/6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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