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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메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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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에서는 사람의 가치에 대해 배웠고, 요즘은 금융공기업에서 돈의 가치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2:26: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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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에서는 사람의 가치에 대해 배웠고, 요즘은 금융공기업에서 돈의 가치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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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의 차이 - 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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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10년도 더 지난 2012년, '의지의 차이'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T 모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어떤 한 멤버를 가지고 트위터로 뒷담화를 하는 과정에서 이 문구가 사용되면서 한때 유행어처럼 번지기도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들이 이렇게 뒷담화를 할 만큼 모종의 사연이 그들 사이에 도사리고 있었고, 이를 보면서 나는 그들이 얼마나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UtJl5dwIiI3LoRawgTlRbLf03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15:01:48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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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분만 더 자고싶은 마음 -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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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7시 반이 되어 미리 설정해놓은 알람이 울리면, 나는 기상한다. 눈은 떠졌는데 몸은 움직이지 않는다. 5분만 더 자고 싶은데, 그 '5분만 더 자고 싶은 마음'이 나의 지각으로 이어질까봐 걱정스럽다. 이 걱정스러움에 나는 몸을 일으키게 되고, 복층 계단을 타고 내려와 곧바로 화장실로 직행한다.      '5분만 더 자고 싶은 마음'은 일종의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0CeU68H_gXTOkkqYN2gnAsS7i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13:40:27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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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성되지 않은 욕망 - 첫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pZZ/48</link>
      <description>어릴 적, 지금보다는 확실히 어렸던 시절이었다. 엄마가 세이브존에 쇼핑하러 가자고 해서, 귀찮았지만 따라나섰다. 엄마와의 쇼핑이 나에게 필경 행복한 일이었나? 그럴 때도 있었고, 아닐 때도 있었다. 어쩔 때는 재밌어서 좋았고, 또 다른 때는 다리 아파서 싫었다. 그러나 어찌 되었든 간에&amp;nbsp;나는 그때 시간이 있었다. 돈은 없었지만. 엄마와 세이브존에 쇼핑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_lU4zDJzMrW42XY2Szsp3ctAJ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13:10:07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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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미정, 불안으로부터 홀로서기 - 「나의 해방일지」 리뷰 (4)</title>
      <link>https://brunch.co.kr/@@apZZ/47</link>
      <description>염미정, 불안으로부터 홀로서기  부모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아직 독립하지 못한 세 명의 자아들 중, 마지막, 염미정은 세 번째 자아이다. 그리고 이 자아는 '불안으로부터 홀로서기'를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르트르는&amp;nbsp;인간이 자유를 선고받은 존재라고 말한다. '자유로워야 한다', 혹은 '내 삶을 내가 이끌어야 한다'는 것은 인간을 불안하게 만든다. 인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UQMGhmTSsxfnTf9nK1FjoxwGC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23 15:37:55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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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염창희, 환상으로부터 홀로서기 - 「나의 해방일지」 리뷰 (3)</title>
      <link>https://brunch.co.kr/@@apZZ/46</link>
      <description>부모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아직 독립하지 못한 세 명의 자아들 중, 염창희는 두 번째 자아이다. 그리고 이 자아는 '환상으로부터 홀로서기'를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금 생뚱맞을 지도 모르겠다. 갑자기 환상? 자세히 들여다보면 염창희는 무의식의 욕망에 휩싸인 존재고, 그의 욕망은 환상으로서 시각적으로 무대화된다. 다음 대사들이 그 예다.  걔가 경기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cCjka8gLESMMQmG3cRNYcQYC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22 09:26:03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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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기정, 편견으로부터 홀로서기 - 「나의 해방일지」 리뷰 (2)</title>
      <link>https://brunch.co.kr/@@apZZ/45</link>
      <description>진짜 아무나. 왜 아무나 사랑 못해? 여태 가리고 가려서 이 모양 이 꼴이니? 고르고 고르다가 똥 고른다고, 똥도 못 골라보고. 아무나 사랑해도 돼. 아무나 사랑할 거야.- 「나의 해방일지」 1화  부모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아직 독립하지 못한 세 명의 자아들 중, 염기정은 첫 번째 자아이다. 그리고 이 자아는 '편견으로부터 홀로서기'를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lpJoeXiPEPMJ7i-rijBXi6hu3Y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14:59:03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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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은 홀로서기를 향한다 - 「나의 해방일지」 리뷰 (1)</title>
      <link>https://brunch.co.kr/@@apZZ/43</link>
      <description>「나의 아저씨」가 2018년에 막을 내리고, 박해영 작가의 후속작인 「나의 해방일지」가 4년 만인 2022년에 방영되었다. 나는 「나의 아저씨」를 통해 교육 그 자체가 삶이며, 정글 같은 사회 속에서 서로 교육하고 교육될 수 있는 타인과의 인간적인 관계 맺음이 낳는 시너지 효과에 대해 강조한 바 있다. 이는 교육이 꼭 학교에서만 제공되는 서비스의 개념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vDRsdY4OyMuPSz3nwtE7C4Ju0W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Sep 2022 14:43:39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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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리고 지금의 나에게 - 2019년 6월의 나, 그리고 2022년 8월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apZZ/42</link>
      <description>5월 9일(목) : S모 기업 1차 면접 5월 15일(수) : A매치 금융공기업 1차 면접 5월 17일(금) : S모 기업 최종 면접 - 5월 20일(월) : S모 기업 최종 결과 발표 5월 21일(화) : N모 기업 원데이 면접 - 5월 22일(수) : A매치 금융공기업 1차 면접 결과 발표 5월 28일(화) : A매치 금융공기업 최종 면접 - 5월 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Ik40EGDTtKJt8iejbYvg2b5CT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12:36:33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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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종 면접이 끝났습니다 - 2019년 5월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apZZ/41</link>
      <description>5월 9일(목) : S모 기업 1차 면접 5월 15일(수) : A매치 금융공기업 1차 면접 5월 17일(금) : S모 기업 최종 면접 - 5월 20일(월) : S모 기업 최종 결과 발표 5월 21일(화) : N모 기업 원데이 면접 - 5월 22일(수) : A매치 금융공기업 1차 면접 결과 발표 5월 28일(화) : A매치 금융공기업 최종 면접 - 5월 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bpd8iOuRToyyQ7GKq5cMNSPZ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ul 2022 15:37:50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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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에 가야해서 퇴사합니다 - 2019년 5월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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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 9일(목) : S모 기업 1차 면접 5월 15일(수) : A매치 금융공기업 1차 면접 5월 17일(금) : S모 기업 최종 면접 - 5월 20일(월) : S모 기업 최종 결과 발표 5월 21일(화) : N모 기업 원데이 면접 - 5월 22일(수) : A매치 금융공기업 1차 면접 결과 발표 5월 28일(화) : A매치 금융공기업 최종 면접 - 5월 3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Jcn2tjEAew2T7B83UENYwyK1X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n 2022 14:58:20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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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망의 1차 면접 - 2019년 5월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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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운이 따랐는지 지원한 5개 기업에 모두 서류합격을 하였고,&amp;nbsp;그 중 4곳의 필기시험에 응시하여 모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다른 사람이 보면 재수없어할 일이지만, 병원에 다니면서 하루하루 힘겹게 채용 과정을 겪는 나에게는 그 당시 누군가에게 자랑할 겨를이 없었다. 최종합격 전까지 집에도 따로 알리지 않았다. 병원 잘 다니고 있겠지, 라고 가족들은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ZDEoWgt20N8te3W1opvNa454I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y 2022 13:15:34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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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기 시험 - 2019년 5월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apZZ/38</link>
      <description>지난 글에서 밝혔듯이, 나는 2019년 상반기 5군데의 직장에 지원서를 냈고 모든 곳에서&amp;nbsp;서류 합격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5군데의 필기가 남았고, 그 이후에는 몇 차례의 면접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때 나의 걱정은 '필기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보다,&amp;nbsp;'필기 시험에 붙어도 평일에 있을 면접에 내가 참여할 수 있을까?'에 있었다. 나는 대학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u7oAHxT55aH_by1m6ez8z3Hak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pr 2022 13:05:30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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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은 했지만 나는 또 취준생 - 2019년 4월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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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약 30년을 아우르는 MZ세대 중 중간쯤에 해당하는 나는 26살이던 2019년 3월, 취업에 성공한지 약 2개월이 채 안 되던 시점에 이직을 시도했다. 윗분들이 들으면 한숨부터 푹 내쉬면서 요즘 것들의 부족한 Loyalty에 대한 열변을 토하시겠지만, 나에게는&amp;nbsp;'그러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나는 언제나 '그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amp;nbsp;실제로 그러지는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0t1gI3ru9EIXVbt3CHoeuG2yU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Mar 2022 08:33:01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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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굴러들어온 돌 - 2019년 3월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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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3년 전, 2019년 2월에도 눈이 참 많이 왔었다. 인사팀, 재무팀 등이 모여 있는 행정동 꼭대기층 화장실은 참으로 멋진 뷰를 가지고 있었다. 눈이 흐드러지게 나뭇가지 위에 얹혀 그림 한 폭을 만들어내기도 하는 날이면, 화장실에 조금은 오랫동안 머물렀다. 일하기 싫어서만은 아니었다. 일도 물론 하기 싫었다.  신입사원으로서 사회와 직장의 쓴맛을 보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sorB13NUGPfgoJw3JnBFDr37_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Feb 2022 14:10:19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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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출근, 그리고 1인분 - 2019년 2월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apZZ/35</link>
      <description>2018년 12월 A매치 금융공기업 최종&amp;nbsp;탈락,&amp;nbsp;2019년 1월 대학병원 교직원 최종&amp;nbsp;합격이라는 정신없는 세월을 뒤로 한 채, 2019년 2월의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초년생 직장인으로서 아무튼, 출근을 시작했다.  내 인생 출근 첫째 날, 긴장과 설렘이 공존했던 시간으로 기억한다. 그 외에는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너무 떨려서 그랬는지. 지하철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hMimBmFVNogWMjh8jVAJXw9kU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1:33:20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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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과는 조금 다르게 출발했다 - 2019년 2월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apZZ/34</link>
      <description>충성을 다하는 정직원은 아니지만, 인턴 겸 사무보조직으로서 처음으로 돈 받고 일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매일 같이 퇴근 후에 자기소개서를 무지성으로 써대기 바빴고, 하나라도 얻어걸리면 전쟁터에 나서는 장수마냥 엄근진 마인드로 시험장 및 면접장에 다가섰다. 정답(인지 아닌지 모르지만)을 열성으로 휘갈겨대고 입으로 뱉어대는 내가 한심하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ngLp-Fcyjm2JR5d4eKHzVId54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12:36:38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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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태어나서 처음으로 돈을 받고 일했다 - 2019년 1월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apZZ/33</link>
      <description>자기소개서를 줄창 써내려가니 어딘가에 붙긴 붙더라. 지금 서류 합격한 곳들을 나열하라고 하면, 한두곳 밖에 하지 못할 정도로, 나는 무지성 서류지원을 이어갔다. 이 회사가 나한테 유익한지 아닌지조차 까먹을 만큼, 내 머리보다 내 손가락이 더 빠르게 움직였다.  주말은 나의 여가시간이 아닌 필기시험을 보는 날이었고, 평일은 나의 근무시간이 아닌 면접을 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uujRop5YYp0sz5zHwPDpXkEsr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22 15:07:52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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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소설 작가 등단 - 2019년 1월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apZZ/32</link>
      <description>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단 한 달 남짓한 시간 동안 나는&amp;nbsp;50개가 넘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각 기업 앞으로 제출했다. 이름 모를 중앙회부터 협회, 대학, 병원, 공공기관 단기행정보조직에, 통신사, 증권사, 자동차 기업까지, 그냥 당시에 올라왔던 공고 중에 내가 붙을 만한 기업에는 다 지원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지점에서 나는 여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7StC4Ja1y-5xYK0sVK9oJB1BO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Dec 2021 14:02:16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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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를 계속 해야 할까? - 2019년 1월의 나, 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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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 새 해가 밝았다. 1월의 나는 멍하니 눈을 떠 창 밖을 보던 개인이었고, 졸업을 한 달 가량 앞둔 말년 대학생이었으며, 어느덧&amp;nbsp;자소설닷컴에서 채용공고만 뒤적거리는 취준생이었다.  새 해가 밝았다고 세상이 변하지는 않았다. 나는 여전히 전년도 말 나의 최애 회사의 최종 면접에서 불합격한 여운에 휩싸인 사람이었고, 그것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IBmqPEnK_i9iPySmpztOXeR-p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Nov 2021 09:57:00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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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 : 가장 편한 사람에게 쓸데없는 말을 - 「슬기로운 의사생활」 &amp;nbsp;리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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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오랜만에 [대중문화, 교육을 만나다] 카테고리에 글을 쓴다. 사실 어떻게 「슬기로운 의사생활」 리뷰를 마무리할지 고민이 되기도 했다. 갑작스레 「슬기로운 의사생활」 의 시즌3 제작 계획이 무산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아쉬운 허탈감이 들어 글이 잘 써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쓴 2개의 토막글에 이어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에 담긴 교육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ZZ%2Fimage%2FMshQdsEL65K2LOfK4WnKInCh2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Oct 2021 13:22:28 GMT</pubDate>
      <author>코메디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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