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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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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뒤늦게 파이어족을 꿈꾸지만  현실은 22년차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행과 걷기, 요가를 좋아하고 글로 속풀이 하는 걸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33: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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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게 파이어족을 꿈꾸지만  현실은 22년차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행과 걷기, 요가를 좋아하고 글로 속풀이 하는 걸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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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우용녀 vs 전원주... 나의 선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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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유튜브를 뜨겁게 달구는 두 명의 인물이 있다. 선우용녀와 전원주. 극과 극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한 명(선우용녀)은 극강의 욜로의 삶을 한 명(전원주)은 극강의 자린고비 삶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당연히 선우용녀 님의 삶이 좋다. 선우용녀 님의 '오늘 즐기고 오늘 행복하고, 나를 위해 쓰자' 라는 그 마인드가 정말 좋다 물론 지금 그 쓸 수 있는</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3:00:13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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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오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될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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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왠지 모르겠다. 비가 오면 좋다. 아무것도 안 해도 될 것 같다. 처져도 될 것 같다. 날이 맑으면 어디 가야 하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비가 오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될 것 같다.  그 느낌을 처음 받은 것은 미얀마를 여행할 때였다. 8박 9일 4개 도시라는 빡빡한 일정이었다. 야간버스 이동이 두 번이었다. 지금이라면 결코 못했을 그 일정을 어린 나</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5:41:47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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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임이 없어도 외롭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uB/291</link>
      <description>&amp;quot;나이 들어 외롭지 않으려면 모임을 들어.&amp;quot;  주말에 만난 이모가 내 얼굴을 보더니 안쓰럽다는 듯 말했다. 아마 내가 한 말 때문이었으리라.  &amp;quot;이모 난 요즘 저녁 10시 전에 자. 평일에 약속 절대 잡지 않아&amp;quot;  이모는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 듯한 나의 요즘 생활패턴을 듣고 뭐라도 조언을 해주고 싶었나 보다. 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이모</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8:00:11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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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직장은 온실이고 우리는 화초 중의 화초였다&amp;quot; - -32년 근무 선배는 이렇게 말하고 떠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uB/290</link>
      <description>30년 넘게 회사를 다닌 선배를 위한 간단한 감사패 전달을 했다. 일과 중 만든 시간이라 다른 사람들은 다시 업무에 복귀하고, 그나마 한가한 나와 선배 둘이서 차를 마시며 한참을 얘기하게 됐다. 평소에 친했냐고? 전혀 아니다. 그렇지만 회사를 떠나는 선배가 하고 싶은 말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들어주자.  선배는 관광버스 운전을 하고 있다고</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1:06:37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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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벚꽃의 아름다움을 아세요? - -벚꽃 엔딩을 아쉬워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quB/289</link>
      <description>포기는 없다. 토요일 안개와 비바람을 뚫고 잠깐의 동네 드라이브로 벚꽃 구경을 했지만 이걸로 끝낼 수는 없었다. 일요일 새벽 5시에 다시 눈을 떴다. 이제 완벽히 새벽형 인간이 된 나는 새벽 5시 기상이 힘들지 않다. 심지어 알람이 울리지 않아도 일어난다. 놀랍.  툐요일 비바람은 온 데 간 데 사라지고 날이 좋다. 날씨뉴스에도 오늘은 날이 좋다고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B%2Fimage%2Fq29MNpHo3tYlzOngIBwYRi8ZE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0:12:28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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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안갯속 벚꽃길에서 눈물을 흘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uB/288</link>
      <description>진해 벚꽃을 보려고 했다. 사람이 아무도 없는 시간에 가려고 새벽 5시쯤 집을 나서려 했다. 부산에서 진해까지 한 시간 정도면 가니까. 새벽 6시에 진해에 도착해 사람 없을 때 퍼뜩 구경하고 돌아올 생각이었다. 이번 주가 벚꽃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  &amp;quot;내가 진해 벚꽃 보러 안 간 지가 오래됐다&amp;quot;  엄마의 말에 당장 진해 벚꽃을 보여드려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B%2Fimage%2Ft8VPxeVyW4BuFsM6TA1REI7oE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1:15:09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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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 다시 못 올 아침이었음을 기억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quB/287</link>
      <description>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은 힘든 일이다. 회사가 멀어서 강제라도 그럴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회사가 가까워(이것도 본사 기준이고.. 지사로 발령 나면 다른 상황이지만) 굳이&amp;nbsp;일찍&amp;nbsp;일어날&amp;nbsp;필요가&amp;nbsp;없는&amp;nbsp;나 같은&amp;nbsp;사람에게는&amp;nbsp;동기&amp;nbsp;부여가&amp;nbsp;더욱 필요하다. 하지만 요즘처럼 일찍 일어나는 것이 쉬운 적이 없었다. 나이가 들어 잠이 없어지는 것도 물론 한</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0:31:37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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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선배'가 당당할 수 있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aquB/286</link>
      <description>그 선배는 옆 사무실에서 지내면서 오다가다 자주 만났다. 화장실을 자주 가다 보니 만날 기회가 점점 늘어났다. 항상 남들을 신경 쓰지 않는 멋진 긴 머리에(남성이다) 패션센스까지. 남달랐다. 회사에서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부류는 아니었다. 퇴직이 몇 년 안 남았지만 동기처럼 임원은 달지 못했다. 그저 그 주위만 계속 빙빙돌며 한직에서 자리보전을 하고 있었</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8:00:11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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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인데... 저녁 10시 전에 잡니다. - ---가끔은 9시에도...</title>
      <link>https://brunch.co.kr/@@aquB/285</link>
      <description>&amp;quot;뭘 그리 일찍 자냐? 할매냐?&amp;quot;  보통은 10시 좀 피곤하면 저녁 9시부터 잔다고 하니 지인이 이해 안 된다며 한마디 한다.  &amp;quot;그러니까 네가 사회생활을 못하는 거야!&amp;quot;  굳이 나이 오십이 다 된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잘할 이유는 없다. 술상무하거나 인맥 넓힌다고 이 약속 저 약속 잡을 이유가 없다. 나이 오십이 다 되어가면 인간관계를 정리해야 할 시기지</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8:02:36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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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승진하려면 징징대거나 굽실대거나 - -그것이 바로 능력인 것을!</title>
      <link>https://brunch.co.kr/@@aquB/284</link>
      <description>회사에서 승진을 하려면 일을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징징대거나 굽실대거나 둘 중 하나다. 그것을 나는 26년째 회사 생활을 하면서 뒤늦게 알았다.  정확히 말하면 알면서도 모른 채 했다. 그런 부류가 되기 싫어서. 그런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돈이나 벌자'라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는 이 시점에는 오히려 승진이 더 중요한 문제가 됐다. 임금이 달라지기 때문</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9:00:15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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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 난 왜 백화점에서 명품 가방을 질렀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quB/283</link>
      <description>백화점 명품관에서 쇼핑을 한다? 사실 나랑은 거리가 멀었다. 그렇다고 안 사본 건 아니다. 단지 해외여행 갔을 때, 그 나라의 명품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현저히 싸다면(대부분 유럽에 해당하지만) '정가의 물건을 파는(그 나라 기준으로)' 명품관에서 사기도 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명품관에서 물건을 산 일은 없었다. 비싼 가격에 호구가 되지 않겠다는 마음에서</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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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보러 갔다가 사람에 취하다. - -광양 매화축제. 3.21</title>
      <link>https://brunch.co.kr/@@aquB/282</link>
      <description>축제를 기피한다. 가고 싶던 곳도 앞에 '축제'라는 단어가 붙으면 피하고 본다. 사람에 치이기 싫어서다. 그런데. 금요일 오후 갑자기 마음이 동했다.  &amp;quot;엄마! 내일 광양 매화축제에 갔다 오자!&amp;quot; &amp;quot;갑자기 왜?&amp;quot; &amp;quot;그냥! 할 일도 없잖아~&amp;quot;  그렇게 '얼떨결에'토요일 광양매화축제행이 급하게 성사됐다. 축제가 싫어 피하다 보니 철마다 절정의 풍광을 보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B%2Fimage%2FpbQnzLiA6B6hfxlivMlVK5bBR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5:55:05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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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도의 첫 봄은 통도사의 홍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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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칼바람 속에 도착한 통도사. 부산에 살아서 좋은 점은 바다가 가까이 있어서가 아니다. 통도사가 가까이 있어서다.  이 좋은 통도사를 마음만 내키면 50분 만에 올 수 있다.  극락암에서 누군가의 천도재를 보며 기도하고 서운암에서는 칼바람 속에 뻥 뚫린 산사 풍경을 바라보고 통도사에서는 마당에서 갓 봉오리를 터뜨리기 시작한 자장매, 홍매화를 봤다.  남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B%2Fimage%2FTPcwTQ-GLn-X7zd6TjJ84e3f2v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1:43:23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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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영웅으로 효녀 인증하기에 성공</title>
      <link>https://brunch.co.kr/@@aquB/280</link>
      <description>드디어 그날. 임영웅 공연이 있는 날이다. 나는 임영웅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그렇듯이 우리 엄마는 좋아하신다.  &amp;quot;누구누구는 딸이 임영웅 공연에 보내줬단다&amp;quot; &amp;quot;왜 엄마도 가고 싶나?&amp;quot; &amp;quot;아이다. 뭐할라고.가면 얼굴도 잘 안 보인다. 티브이로 보는 게 젤 잘 보인다&amp;quot;  그런 엄마에게 임영웅 표를 구했다고 말하는  순간,.. 그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B%2Fimage%2FImUhPNpO7DbBeS4XHc0B7Bfa9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6:22:06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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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다음에는 패키지로 갈까? - 2025년 11월 29.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떠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quB/279</link>
      <description>새벽 이른 시간. 눈을 뜨면 차가운 공기가 목구멍에 느껴진다. 유럽은 한국처럼 난방을 세게 틀지 않기에 숙소에서 막 따듯하다는 생각으로 자 본 적이 없다.  여행 와서 좋았던 것은 엄마가 잠을 푹 잤다는 것. 그리고 엄마의 수면 습관을 바로 옆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 10시쯤 침대에 눕자마자 깊은 잠에 들어 새벽 6시 전에 항상 깨셨다. 화장실 한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B%2Fimage%2FVPCJT8QCcipzg4IJxsWe88USQ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9:00:22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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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0년 전통 맛집,  '로스 카라콜레스'를 다시 찾다 - 2025.11.28. 스페인 바르셀로나</title>
      <link>https://brunch.co.kr/@@aquB/278</link>
      <description>십 년 전쯤이었으리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장길이었다.  &amp;quot;이 집은 꼭 한번 가보셔야 합니다&amp;quot;  라며 가이드가 안내한 곳이 바로 달팽이 요리로 유명한 '로스 카라콜레스(Los Caracoles)'였다. 달팽이 요리를 처음 먹었을 때의 그 충격이란. 징그러워 못 먹겠다는 생각보다 너무나 맛있어서 더 먹을 수 없을까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이번 바르셀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B%2Fimage%2FsMSmtyh2e_zbIEcOLRdqys0YC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8:00:14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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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 워런 버핏과 내가 같다니! - -부의 기운이 몰려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uB/277</link>
      <description>와 몰랐다.  어젯밤 졸린 눈을 비비며 책을 읽고 있던 찰나였다. 그런데 워런 버핏이 말한 문장이 눈을 번뜩 뜨이게 했다.  &amp;quot;내가 100살이 되는 2030년 8월 30일에는....&amp;quot;  누워있던 자세에서 벌떡 일어났다. 8월 30일? 엥? 진짜? 설마? 거짓말? 바로 검색에 들어갔다. 진짜였다. 워런 버핏의 생일이 나와 같았다!  요즘 워런 버핏의 책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B%2Fimage%2FMNITHrDtJ1AjcxqvMaDDSGXCr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0:51:37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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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는 타도  몽클레르는 못 사겠다. - 2025.11.28. 스페인 바르셀로나, 라로카 빌리지 아웃렛 가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aquB/276</link>
      <description>내게 이번 여행 중 가장 기다려지는 것이 뭐냐고 묻는다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쇼핑이다. 물론 엄마와의 여행 그 자체도 정말 즐겁지만 여행 일정을 제대로 완수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 여행일정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날 즐기는 보상의 시간 그 시간이 바로 쇼핑! 쇼핑데이인 것이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스페인에 가야 하면 사야 할 것', '스페인 쇼핑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B%2Fimage%2F3fmu4mzwJuuqXPEN7FIYa4ziD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5:00:09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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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분 너무 보기 좋으세요. - 2025.11.27. 스페인 바르셀로나</title>
      <link>https://brunch.co.kr/@@aquB/275</link>
      <description>엄마는 내가 가식적이라고 한다. 둘이 있을 때는 막 살갑게 구는 것도,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볼 때는 엄청 살갑게 군다는 것이다. 특히 다른 사람들이 우리 둘의 모습을 사진을 찍어준다고 하면 나는 1초 만에 표정을 바꿔서 엄마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쳐다보는 눈빛으로 본다. 그런데 사실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사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B%2Fimage%2F17XNkU3fCtsSHmYnMFGv0BJ6Z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3:00:14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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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숲이 되다. - 2025.11.27. 스페인 바르셀로나</title>
      <link>https://brunch.co.kr/@@aquB/274</link>
      <description>내가 혜택을 볼 수 없는 일에, 내가 그 완성품을 볼 수 없는 일에 매달린다? 나 같으면 못할 것 같다. 누구 좋으라고! 안토니 가우디는 달랐다. 그는 인생의 마지막 43년을 본인의 생전에는 절대로 완성할 수 없는 작품에 매달렸다. 바로 '사그라다 파밀리아'성당을 짓기 위해서 말이다. 사람들이 언제 완공되냐 물을 때마다 가우디는 웃으며 대답했다고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uB%2Fimage%2FzpUXGv7yf3_mh7Ui2dqGVFmJ3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23:00:16 GMT</pubDate>
      <author>집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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