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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안드레아</title>
    <link>https://brunch.co.kr/@@ar0d</link>
    <description>저는 9년차 과장,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의 생각, 경험, 지식들을 잘 담아내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다양한 주제로 풀어내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2:40: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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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9년차 과장,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저의 생각, 경험, 지식들을 잘 담아내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다양한 주제로 풀어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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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계형 직장인, 전문직을 꿈꾸다 -노무사 도전기 6 - 나는 마침내 &amp;lsquo;행복&amp;rsquo;으로 가는 문을 연 걸까? 글쎄</title>
      <link>https://brunch.co.kr/@@ar0d/22</link>
      <description>어찌 보면 계속 언급한 대로 지나가는 관문일 뿐인 1차 시험이었지만, &amp;lt;그 합격의 순간&amp;gt;은, 짧은 공부 기간 안에 첫 관문을 통과하며, &amp;lsquo;하면 되겠구나&amp;rsquo;라는 자신감을 실로 오랜만에 되찾은 순간이기도 했고, 처음 준비를 결심했을 때 어렴풋이 잡아두었던 예상 수험기간 약 3년을 절반 수준으로 줄여버린 순간이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울과 공황이라는 길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0d%2Fimage%2FEx75mHMAXt24UNiG9Sx8z1h9X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23 08:02:22 GMT</pubDate>
      <author>윤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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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계형 직장인, 전문직을 꿈꾸다 -노무사 도전기 5 - 턱없이 부족한 시간, 전략 또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ar0d/21</link>
      <description>5월이 되자 집 주변의 독서실을 등록하고 비상체제로 돌입했다. 인강을 돌렸던 과목들의 복습부터 시작했는데 처음 들었던 감정은, &amp;lt;아는 것이 없다&amp;gt;였다. 복습과 교재 회독을 사정상 진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말 그대로 &amp;lt;머리에 남아 있는 것이 없는&amp;gt; 느낌이었다. 모든 걸 다시 제로라고 생각하고 해야 했다. &amp;nbsp;솔직히 1차 시험은 짧은 공부 기간이어도 어쩌면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0d%2Fimage%2FBOVUS3J0ZxczsWLMndb8O-T3C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23 08:00:48 GMT</pubDate>
      <author>윤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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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계형 직장인, 전문직을 꿈꾸다 -노무사 도전기 4 - 꽤 많은 것을 걸게 된 2023년 5월 27일</title>
      <link>https://brunch.co.kr/@@ar0d/20</link>
      <description>노무사는 매년 300여 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던 시험인데, 다른 전문직 시험과 마찬가지로 노무사 시험에 대한 인기가 점점 높아지다 보니 응시자와 실력자가 늘어나면서 내가 공부를 시작한 전년도인 2022년도에 사상 최다인 500여 명의 합격자가 나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합격자 수를 조정하기 위해 시험 주최 측인 산업인력공단은 방안을 강구해야 했고 어쩔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0d%2Fimage%2F4svSGzXwdl2nT-vJ8ot3dueMmK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23 07:58:43 GMT</pubDate>
      <author>윤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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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계형 직장인, 전문직을 꿈꾸다 -노무사 도전기 3 - 2023년 공인노무사 시험 응시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ar0d/19</link>
      <description>하기로 마음먹었으면 무엇을 할지 정해야 하는 단계로 이어졌다.  경제적 활동을 중단할 수 없는 처지로서 시험 종류를 선택해야 했는데, 대학원을 재학해야 하는 로스쿨만을 제외하면 다행히 모든 문과 전문직 시험은 시험 응시료만 지불하면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 즉 직장 생활을 병행하며 수험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뜻이었다.  그리고 아내와의 상의와 고민 끝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0d%2Fimage%2FUw9F3C_POw4GukF2LCYP2T0Le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23 07:56:30 GMT</pubDate>
      <author>윤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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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계형 직장인, 전문직을 꿈꾸다 -노무사 도전기 2 - '행복'과 '내 삶에 대한 통제'의 연결 고리</title>
      <link>https://brunch.co.kr/@@ar0d/18</link>
      <description>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일까? 아니 그보다 나는 결국 행복해질 수 있기는 한 걸까? 반복되는 나 자신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렇게는 &amp;lsquo;도저히 행복해질 수 없을 것 같다&amp;rsquo;라는 대답만이 돌아왔다. 우울에 빠져 허덕이며 시간을 더 이상 낭비할 수는 없었다. 무언가 &amp;lsquo;문제&amp;rsquo;가 있다면 풀어야 했다. 상사/동료들과의 관계, 높은 업무 강도, 중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0d%2Fimage%2F4FQOoivyKssrseKCveSIoQbtk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23 06:03:02 GMT</pubDate>
      <author>윤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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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계형 직장인, 전문직을 꿈꾸다 -노무사 도전기 1 &amp;nbsp; - 반복되는 괴로움의 근원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ar0d/17</link>
      <description>2020년 7월, &amp;lt;나인투식스 그 밖의 삶을 꿈꾼다&amp;gt;라는 글을 처음 브런치에 업로드하고 나서 3년 간, 무려 3번의 이직을 하며 이직-적응, 이직-적응을 반복했던 나는, 오늘도 &amp;lsquo;여전히&amp;rsquo; 사무실과 나인투식스 그 안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직급, 연봉, 소속이 3번이나 바뀐 것, 그리고 평범한 직장인 외 나를 수식하는 타이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0d%2Fimage%2Fcuri1IUSsnxBZx1MzjQ3ir-h9M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23 05:56:06 GMT</pubDate>
      <author>윤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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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아저씨, 행복하자 오늘도 다짐 - 드라마 '나의 아저씨' 감상평</title>
      <link>https://brunch.co.kr/@@ar0d/16</link>
      <description>&amp;lsquo;나의 아저씨&amp;rsquo;를 2회 차 정주행하고 나서 든 감정은 역시나 또다시 먹먹함이었다. 잘 만들어진 힐링 물 작품이라는 점에 이견이 없었다. 드라마를 두 번째 보면서 한 가지 조금 놀랐던 부분은 &amp;lsquo;지안&amp;rsquo;이 처음으로 웃음 짓는 모습이 무려 극의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 다다른 7회 엔딩 장면에서나 나온다는 점이었다.  그만큼 &amp;lsquo;나의 아저씨&amp;rsquo;의 초반부는 음울하고 어두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0d%2Fimage%2F34HjwdQSqOxcxedFmbJ_CZyV0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02:04:17 GMT</pubDate>
      <author>윤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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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음악,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드는 마법 - 영화 '비긴 어게인'을 고찰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r0d/14</link>
      <description>영화 '비긴 어게인'을 처음 접한 장소는 다름 아닌 좁디좁은 비행기 안이었다. 나는 그때 유학 중으로 아내와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퇴근 후 난생처음 '혼영'에 성공했다며 추천했던 작품이 바로 '비긴 어게인'이었다. '비긴 어게인' 존 카니 감독의 전작인 '원스'에 꽤 실망해 있던 나는 아내의 추천에도 이 영화를 보기를 그저 미뤄 두고만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0d%2Fimage%2FPKUfgFmljYJizCinuMIUmKjN-_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0 01:23:14 GMT</pubDate>
      <author>윤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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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운동과 밀정,  그 종이 한 장의 앞면과 뒷면 - 영화 '밀정'을 고찰하다 - 독립? 너 같은 놈들이 있으니 되기야 되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ar0d/11</link>
      <description>일제강점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amp;lsquo;밀정&amp;rsquo;을 최근에 다시 보았다. 처음 봤을 때는, 밀정보다 1년 먼저 개봉한 &amp;lsquo;암살&amp;rsquo;이라는 영화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는지 크게 뇌리에 남았던 작품은 아니었는데, 다시 보니 &amp;lsquo;암살&amp;rsquo;과는 다른, &amp;lsquo;암살&amp;rsquo;에는 없는, 묵직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좋은 작품이었다.  &amp;lsquo;이정출&amp;rsquo;은 이 영화에서&amp;nbsp;임시정부에서 활동하다가 변절하여 독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0d%2Fimage%2FP8hpnQU6-A24M9TdgyAAtXZ3S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0 00:43:16 GMT</pubDate>
      <author>윤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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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구, 좋아하세요? - 만화 '슬램덩크'에 대한 [짧은 감상]</title>
      <link>https://brunch.co.kr/@@ar0d/10</link>
      <description>많은 이들에게 '올타임 넘버원' 만화로 꼽히는 만화 '슬램덩크'를 최근에&amp;nbsp;다시 정주행 하였다. 어린 시절 재미있게 읽었던 만화들도 성인이 되어 다시 꺼내 들게 되면 조금은 촌스럽고 유치한 감정이 들기 마련인데 '슬램덩크'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30대가 되고 나서 읽어보니 더 좋았다.  '강백호'라는 풋내기 농구선수가 풋풋한 짝사랑으로 인해 우연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0d%2Fimage%2FishvRvy8bsb3u7Otq2d7LrFJU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0 01:53:24 GMT</pubDate>
      <author>윤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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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이 되면 생각나는 그렇게도  착했던 사람 - 남들 다 가는 군대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ar0d/8</link>
      <description>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도통 속을 알 수 없는 사람들을 마주하게 된다. 웃음 짓는 미소 이면에 다른 것들을 품고 있는 듯한,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이들 말이다. 가면을 쓰고 사는 것은 나 또한 별반 다르지 않은데 특별히 이상하게도 음흉해 보이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내가 이 회사의 대리가 아니면 나를 거들떠도 보지 않을 사람. 그럼에도 지금 내 앞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0d%2Fimage%2Fme9ROMHGTd9RfVBP7VGCZyAWY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0 01:31:48 GMT</pubDate>
      <author>윤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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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인 투 식스, 그 밖의 삶을 꿈꾼다  - 조금 더 행복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r0d/1</link>
      <description>안정적 돈벌이. 어쩌면 이것을 이뤄야만 한다는 것이 나에겐 당연했는지도 모르겠다. '정도'를 벗어나는 것이 큰 죄 같아서, 아니면 그것이 조금은 두려워서, 걸어가지 못한 영역들을 뒤로한 채, 평범하게, 무탈하게 살았는지도 모른다. 그 평범한 길의 끝에는 달콤한 성공이, 더 나은 하루가, 그러니까 &amp;lsquo;행복&amp;rsquo;이라는 놈이 기다리고 있어야만 했다. 그것만 믿고 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0d%2Fimage%2Fb4TvpWPn4tTyR3ALpVCLC_X-C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0 03:41:33 GMT</pubDate>
      <author>윤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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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취라는 것의 기쁨 - 실로 오랜만에 찾은 '나'</title>
      <link>https://brunch.co.kr/@@ar0d/2</link>
      <description>그러니까, 나 또한 기뻐서 방방 뛰던 시절이 있었다. 좋은 성적을 받았을 때, 원하던 대학에 들어갔을 때, 안정적인 직장에 합격했을 때. 무수하게 노력하고 고생해서 얻어 낸 &amp;lsquo;성취&amp;rsquo;라는 것에 기뻐 날뛰던 순간이 분명히 존재했었다. 그 마지막이 아마도 입사 합격 통지를 받았을 때였을 것이다. 그렇게도 원하던 회사였다. 대학 시절 그렇게도 입버릇처럼 들어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0d%2Fimage%2Flmb5sDAp0fmokF9IpU3BoSvY6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0 02:51:44 GMT</pubDate>
      <author>윤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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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작은 어쩌면 루저, 도망자,  그 중간 즈음 - 푸른 봄, 긴 여정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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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난히도 푸르던 하늘이 기억나는 5월의 한낮이었다. 코엑스 올림푸스 매장에 들러 디지털카메라 하나를 장만하곤, 인적 드문 평일 낮의 삼성동을 화면에 몇 번, 시험 삼아 담아냈다. 핸드폰 카메라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았던 2006년에 &amp;lsquo;디카&amp;rsquo;는 우리에게 필수품이었다. 곧 미국으로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나에게도 그곳의 여러 모습을 담을 &amp;lsquo;디카&amp;rsquo;는 필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0d%2Fimage%2FluycBLge5j90mswA7kI4zfS13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0 02:22:33 GMT</pubDate>
      <author>윤안드레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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