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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ay 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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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라오스에서 태국으로 넘어갈까 고민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3: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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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라오스에서 태국으로 넘어갈까 고민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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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10 (終) - 라오스 영주권을 따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link>https://brunch.co.kr/@@arGg/18</link>
      <description>역시 캄판 선생님의 지인 찬스는 통하지 않았고, 서류를 최종 접수한 작년 10월 말로부터 4개월쯤 지난 올 3월 초쯤에 결혼영주심사과에 문의전화를 한 통 넣었으나 &amp;quot;다 되면 우리가 전화 주겠다&amp;quot;는&amp;nbsp;차가운 대답을 들었을 뿐이다. 작년에 새로 낸 비자가 만료되는 11월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뭐 나도 잊어먹고 기다리는 수밖에. 6개월이 경과한 5월 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tjl86OCUHjDp_KaQ2du5njMLO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5:56:33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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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9 - 라오스 영주권을 따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link>https://brunch.co.kr/@@arGg/17</link>
      <description>2024년 10월  9월 말에 외교부 영사국장의 결재를 받은 영주권서류의 다음 행선지는 드디어 이 긴 여정의 종착역, 공안부다. 영사국에서 바로 공안부로 직행하지 않은 이유는 9말 10초 징검다리 연휴에 질녀를 달고 놀러 와서 삐대고 있던 나의 Lifetime horror 사촌동생 때문. 이 모녀는 아무 데도 안 가고 밥만 멕여주면 된다고 말은 하지만,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FgywGxD3C_Q8UcSDIKc3c4H8v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5:37:19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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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8 - 라오스 영주권을 따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link>https://brunch.co.kr/@@arGg/16</link>
      <description>2024년 6월  드디어 비엔티안특별시장의 인정 공문이 나왔다. 사실 비엔티안시청에 서류를 제출할 때 접수하는 직원이 2주면 된다고 했었는데, 딱 2주가 되는 시점에 내가 한국에 가서 거의 3주를 있다가 오는 바람에 늦게 찾게 된 것. 서류가 빨리 처리되지 않는 건 민원인 입장에서 갑갑한 일이지만 다 된 서류를 제때 찾아가지 않는 것 또한 공무원 입장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R9S_ZbXRgwP_2NGibkmBwCNZ5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6:07:30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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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7 - 라오스 영주권을 따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link>https://brunch.co.kr/@@arGg/15</link>
      <description>2024년 2월  캄판 이즈 백! 선생님 본가는 우리 구에 있는데, 요즘 계시는 곳이 국립대 근처라 막히는 길을 뚫고 선생님을 모셔 와 극진히 점심을 대접하고 예의 구 공안과에 가서 주민등록증을 만들었다. 일반 접수는 한 달이 걸리고 급행은 3일 걸린단다. 당연히 급행을 택했고, 수수료는 급행료 20만 낍에 신청서식 만 낍. 대리 수령이 가능한지 물었더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djAJeVk5tn1kK1QbXc-U7g9kv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5:19:20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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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6 - 라오스 영주권을 따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link>https://brunch.co.kr/@@arGg/14</link>
      <description>2024년 1월  지난 12월 29일에 구 공안과에서 서류가 다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다른 일정 때문에 받으러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해가 바뀌고 1월 2일 업무를 재개하자마자 달려가서 서류를 받았다. 한국적인 개념으로는 오전엔 시무식 같은 게 있을 수도 있지 싶어서 오후 업무 시작 시간에 맞춰 담당자 사무실에 갔더니 아무도 없었다. 담당자 핸드폰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6EDk-duNvcGCRgHapCYh_v7dK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6:52:48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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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5 - 라오스 영주권을 따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link>https://brunch.co.kr/@@arGg/13</link>
      <description>2023년 12월  12월 초에 김장하러 한국에 가는 김에 서류 일체를 서울 한남동 대사관로에 있는 주한라오스대사관에 제출했다. 한산하고 일 없는 대사관일 줄 알았더니 라오스에서 파견되어 온 외교관과 직원들도 십수 명은 되고 꽤 일이 많은 분위기였다. 접수에는 한국인 직원이 있었는데 일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은지 시종 불만스러운 표정이다. 회의 중인 담당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SSnLhbNvoEivKb3QDkm9G33Sj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6:52:00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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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4 - 라오스 영주권을 따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link>https://brunch.co.kr/@@arGg/12</link>
      <description>2023년 4월  빨리빨리의 나라 한국은 이러나저러나 라오스보다는 행정서비스가 발달한 나라다. 범죄수사경력회보서, 가족관계증명서는 인터넷으로 영문본을 쉽게 발급받았고, 여권과 주민등록증 사본도 영문으로 번역해서 공증, 영사확인까지 대행해 주는 업체를 찾았다. 4개 문서를 번역, 공증, 영사확인까지 해서 라오스까지 FedEx로 보내주는 비용이 345,400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TNok7ylJ1prE-8Eb6QFwk9Usr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6:51:02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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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3 - 라오스 영주권을 따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link>https://brunch.co.kr/@@arGg/11</link>
      <description>2023년 3월  8. 라오스인과의 관계증명서는 준비가 되었다. 서식에 직접 적을 수 있는 서류들도 다 수기로 적었다. 수기로 적어야 하는 분량이 만만찮아서 서식을 스캔해서 바탕에 깔고 기입해야 하는 내용들을 칸에 맞게 타이핑한 후 바탕을 빼고 서식 원본에 프린트하려고 했었는데, 먼저 영주권 신청을 진행한 동생이 절대 그러지 말라고 만류했다. 라오스 공무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rsjfjdLr-ZIou3hdLHHeSC-JV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6:48:58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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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2 - 라오스 영주권을 따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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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2월  영주권을 따야겠다고 생각한 지도 3개월이 넘었지만 생각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일단 비자는 있겠다 급할 것은 없으니,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늘 그렇듯이 목까지 차오르면 언젠가는 하겠지 하는 심뽀였다. 그새 영주권 서류 절차를 꽤 진행한 친한 한국인 동생이 공안부로 마지막 인터뷰를 간다기에 신청 양식이나 좀 사다 달라고 부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hEgIbnJxA0cZcD4EupQ_IiXKS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6:45:47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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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1 - 라오스 영주권을 따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link>https://brunch.co.kr/@@arGg/9</link>
      <description>2022년 11월  이게 몇 번째 비자였더라.  비엔티안에 카페를 열고 처음&amp;nbsp;사업자 비자를 받은 게 2011년이었을 테니까 벌써 11번째 비자. 처음에는, 대다수의 외국인들이 라오스 사업자등록시스템의 난해함을 감당하지 못하고 브로커나/와&amp;nbsp;차명을 활용하는 판국에서&amp;nbsp;브로커를 끼지 않고 라오스인 명의를 빌리지도 않고&amp;nbsp;내 이름으로 된 가게를 연&amp;nbsp;게 나름 뿌듯했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7_GYG2xkeAHPipzd3SUN1wV0X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6:42:45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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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오써이 - 내 영혼의 칼국수</title>
      <link>https://brunch.co.kr/@@arGg/7</link>
      <description>라오스 음식 중 제일 좋아하는 것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카오써이를 꼽는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루앙파방 왓샌 앞 가게의 카오써이다. 가게는 간판도 하나 없지만 왓샌 앞 카오써이집이라 하면 누구나 안다. 1991년에 매솜짠이 처음 문을 연 이래, 딸 나이나를 낳고 그 나이나가 또 엄마가 된 지금까지도 여전히 성업 중이다. 메뉴는 카오써이와 퍼 두 가지로 단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vtz09HJq5g5vM6u8_KpF52KKC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09:06:08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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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된똥 히어로</title>
      <link>https://brunch.co.kr/@@arGg/6</link>
      <description>때는 바야흐로 2025년, 세계 정부는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모든 차량의 배기가스 배출을 금지했다. 선진국들은 대부분 전기자동차 시대로 진입했지만 라오스는 여전히 내연기관으로 굴러가는 차가 훨씬 많았다. 다행인 건 이 지역의 생체공학 기술이 무척이나 발달해서 이런 난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것. 일종의 위장관 역할을 하는 간단한 이중 입구 생체</description>
      <pubDate>Sun, 20 Feb 2022 06:34:30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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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새벽의 나나&amp;gt; 박형서 - 책 리뷰 (2014년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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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많이 다닌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사는 인도차이나 반도를 중심으로 해서 십 년 넘게 꽤 눈도장을 찍은 도시들이 있습니다. 뭐 도시라고 해봐야 인구 몇십만, 몇백만의 큰 도시를 말하는 건 아니고, 여기서는 사람들 모여 사는 곳 정도로 해두죠. 그런 여행지에서 제가 가장 매력을 느끼는 부분은 바로 '현지인'들입니다. 사람 사는 게 어디나 다 비슷하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6kFvDDI-jXTikverniorby-GF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07:54:22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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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율 브리너, 왕과 나 - 율 브리너 탄생 95주년을 맞아 (2015년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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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마 샤리프 사망 소식에 율 브리너가 떠올랐어요. 이 아저씨도 세상 뜬 지가 한 20년-_-;;30년 됐지만 그래도 나름 저에겐 흑백 TV 시절 스타거든요. TV로 한두 번 방송한 게 아닐 텐데, 볼 때마다 형제들이랑 율 브리너가 태국 사람인지 미국 사람인지로 옥신각신했던 기억이 있네요. 요새 가끔 젊은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amp;lt;왕과 나&amp;gt;랑 그 주연배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Ir5lepcJQwZVQPLwN2y-bxIid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07:34:21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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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부 라오스와의 만남 - PechaKucha 20X20 Vientiane Vol 8</title>
      <link>https://brunch.co.kr/@@arGg/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한국에서 온 싸이입니다 라오스에 배낭여행을 왔다가 주저앉아 지금은 카페 노마드에 갇혀 버렸죠 오늘 밤 이렇게 &amp;ldquo;북부 라오스와의 만남&amp;rdquo;에 대해 여러분과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라오스의 18개 도들 중, 저는 퐁살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최북단 퐁살리는 중국, 베트남이랑 국경을 맞대고 있죠 우 강이 산들 사이를 흐르고요 &amp;ldquo;하늘산&amp;rdquo;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H0Ft-S80EsLE-oluE-uAo1FYG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Dec 2021 02:23:00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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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오뿐 - 시간을 훔치는 라오스의 맛</title>
      <link>https://brunch.co.kr/@@arGg/2</link>
      <description>카오뿐의 '뿐 ປຸ້ນ'은 라오말로 '훔치다'라는 뜻인데, 여기선 아마도 그런 뜻으로 쓰였다기보다는 분짜, 분보 이런 베트남 음식 이름에 붙는 B&amp;uacute;n에서 왔을 가능성이 크다. 어쩌면 지금은 영어의 fun 비슷하게 소리 나는 粉이 중세 중국어에선 '분' 비슷한 발음이었다는데, 그게 베트남을 거치거나 아니면 바로 라오스에 전해졌을 가능성도 있다. 여하튼 라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Wf5xSft5aveswFtECOISg6E8_A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Aug 2021 08:46:22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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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낏띠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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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쿵  네가 내 왼손을 잡고 네 어깨 위로 두르면서 왼편에서 나에게로 기대 왔을 때 내 심장에서 저런 소리가 났다. 너의 왼손으로 나의 왼손을 계속 잡은 채 너는 편안하고 나른했다.  &amp;ldquo;피싸이, 우리 집에 먼저 가지 말고 형 집에 가서 한 잔 더 해요.&amp;rdquo;  나름 내 귀에 대고 속삭인다고 말했지만 술 취한 너의 목소리는 음량 조절에 실패했다.  &amp;ldquo;뭔 술을 더</description>
      <pubDate>Mon, 12 Jul 2021 08:57:53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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