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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리스 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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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후반전.  반드시 유쾌하고 행복하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9:18: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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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반전.  반드시 유쾌하고 행복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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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설픈 마무리의 글 - 잠시 안녕이면 좋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rmd/73</link>
      <description>나하고 싶은 것 다 해보자고, 나의 자유를 위한 움직임 모두를 기록해 보자고 호기롭게 연재를 시작했다. 하지만 차츰 연재를 위해서 뭔가를 생각해내고 나를 위한 무엇인가를 시도할수록 뭔가 내것이 아닌 것 같고, 내가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에&amp;nbsp;마음이 불편해졌다. &amp;nbsp;곧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거 해서 뭐 할 건데? 난 무엇인가 가치가 있고 쓸모 있</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13:26:21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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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음 통(痛) - 다 귀찮다, 부질없어.</title>
      <link>https://brunch.co.kr/@@armd/71</link>
      <description>거의 일주일 만에 집을 나섰다. 병원 때문에 부득이한 외출이었다.  모처럼 밖에 나가니 초여름의 햇살은 눈이  부시고, 나를 지나치는 공기는 살랑살랑 적당히 덥기도 시원하기도 했다. 거리를 지나며 자연스레 맡게 되는 꽃향기도 어찌나 달콤한지. 절로 미소 지어지는 여름날이었다.   근래 들어 몸이 자꾸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몸의 각 부위가 돌아가며 아</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7:57:08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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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밤, 음악 듣기 - 음악은 귀에 속삭여줘야 맛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rmd/36</link>
      <description>난 대체적으로 F형 인간이다. 우리 집 대문자&amp;nbsp;T형 세 남자와는 평행선의 관계다. '너무 속상해서 빵을 샀어'라는 말에 거침없이 '무슨 빵?!'이라는 질문을 빛의 속도로 내뱉는 그들. 그들에게는 내가 참 이상한 사람이고, 나에겐 그들이 이상하다. 이런 세 남자에게 있어서 비 오는 날은 참 싫은 날 중의 하나로 꼽히지만 나에겐 그 반대다. 비가 오면&amp;nbsp;빗소리가</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15:30:15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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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희 애가 맞아요, 죄송합니다. - 하지 말라면 쫌 하지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armd/68</link>
      <description>아침부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안 받을까 하다 느낌이 이상해 받았더니 아파트 관리사무소였다. 우리 집 아이가 아파트 공동 현관의 엘리베이터 버튼을 파손시켰다고 했다.     CCTV를 확인하러 가면서도 참... 이게 뭔가.. 설마, 설마, 설마 '우리 애가 그럴 리 없어...' 생각을 아이에 대한 예의상 한 두 번은 했지만, 아니었다. 사실상 나의</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10:06:49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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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김 하는 날 - 몰아서 노동하면 자유가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armd/60</link>
      <description>오늘은 마음먹고 비상식량들을 채워 놓기로 했다. 하루 날을 잡아 넉넉히 만들어 두면, 만들 때는 힘들지만 당분간은 큰 걱정 없이 &amp;nbsp;빠르게 식사준비를 할 수 있어 상당한 자유 시간을&amp;nbsp;저장해 둘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일명 시간 세이브용 급식소 요리 되시겠다.  오늘의&amp;nbsp;주 종목은 튀김. 생선가스와 치킨가스, 돈가스를 만들기로 했다. 양이 많을&amp;nbsp;뿐, 튀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md%2Fimage%2Fe8ZQRkGKjPmRR9v7-rBhk8l3zuY.jpe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5:51:20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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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자식이지만 진심으로 밉다 - 엄마도 사람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armd/65</link>
      <description>사랑한다. 당연히 사랑하는 내 자식이다. 그러나 가끔은 진심으로 미울 때가 있다.  부모가 들고 나는&amp;nbsp;것을 보면서도 제 방에서 핸드폰이나 들여다보고 앉아 알은체도 하지 않을 때 잔소리 좀 들었다고 보란 듯이 식사를 안 하겠다고 거부할 때 외출을 하면서 보란 듯이 행선지를 말하지 않고 무시하고 휙 나가버릴 때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논리랍시고 늘어놓으며 똥고집</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8:53:01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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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마실 - 좋은 사람 옆에서 힐링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rmd/62</link>
      <description>문득 집에 혼자 있기 싫을 때가 있다. 그러나 먼 곳에 나가기는 부담스러울 때, 동네 친구를 떠올린다.  여차하면 운동도 가능한 간편한 복장을 하고 집을 나선다. 어느새 퍽 따뜻해진 한낮의 햇빛을 받으며 이어폰을 낀다. 조금 걷다 동네 친구의 집 근처를 지날 때, 친구에게 전화를 건다. 만날 수 있으면 좋고, 못 만나더라도 오랜만에 목소리를 들었으니 좋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md%2Fimage%2F7_GvGnqB99sRlU6ip1zfLjVwo3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10:34:37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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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제일 무섭다 - 미로에 갇혔다</title>
      <link>https://brunch.co.kr/@@armd/63</link>
      <description>내가 사는 지역에 함박눈이 펑펑 왔다. 4월을 목전에 두고 함박눈이라니. 지금까지 이런 적은 적어도 내가 기억하는 한, 한&amp;nbsp;번도 없었다. 계절도 날씨도 나를 따라 미쳐가고 있는 건가.  난 미로에 갇혔다. 아무리 용을 쓰고 안달을 해봐도&amp;nbsp;결국엔 사방이 막혀서 옴짝달싹 할 수가 없다. 그냥 그 자리에서 썩어 망부석이 되어버리려나. 이만하면 지혜도 좀 있고 하</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16:03:56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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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스트리아 예술가들의 걸작을 보다 - &amp;quot;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amp;quot; 전시회 관람</title>
      <link>https://brunch.co.kr/@@armd/59</link>
      <description>유럽 미술사 혁명 이끈 걸작 총출동에곤 실레와 클림트&amp;hellip; 서울 온 '1900년 비엔나' 거장들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를 비롯한 오스트리아 출신 미술사 거장들의 걸작을 선보이는 &amp;lsquo;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amp;rsquo; 특별전이 30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막을 올린다.&amp;nbsp;서양 근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사조 중 하나인 &amp;lsquo;빈 분리파&amp;rsquo; 작가들의 회화를 중심으로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md%2Fimage%2FP-plxuImjEuZk6AXl8blbMJ7pgk.jpe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03:02:39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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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설국에 가다 - &amp;lt;러브레터&amp;gt;의 그곳, 북해도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armd/22</link>
      <description>내 청춘의 그 시절, 무척 감동을 받았던 영화 중 하나가 일본 영화 &amp;lt;러브레터&amp;gt;다. 영화도 영화지만 화면을 꽉 채운 그 설경에 꽂혀서 언젠가 꼭 홋카이도에 가봐야겠다고 결심했었다. 다만, 지금은 바빠서 안되고,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곤란하고,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또 미루고. 그렇게 계속 시간만 흘러 지금에 이르렀다. 이번에는 가려는 쪽으로 집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md%2Fimage%2F9FwhxFyLYwXyYxZAUXyJtj3Ctxc.jpg" width="316"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22:34:29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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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강야구 직관에 가다 - 드디어 소원성취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rmd/20</link>
      <description>드디어 드디어 소원을 이뤘다.  다시 맞은 직관 티켓팅의 날, 언니와 나, 조카 이렇게 셋이 티켓팅에 도전했다. 둘은 실패, 조카는 성공했다고 연락이 왔다. 티켓팅 때 난 대기만 몇천 명이었는데, 그러다가 그냥 끝이 나 버렸었는데 우리 조카는 됐단다. 조카덕에 드디어 가게 된 최강야구 직관!(*8월 직관에 다녀왔습니다)  절반의 성공도 성공이지 뭐. 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md%2Fimage%2FKovWJXTKGcgFVSS_zie0DFeMzq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01:00:08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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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기탱천! 노여움의 계절 - 억울하고 괴롭고 자꾸 화가 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rmd/58</link>
      <description>일 년에 두세 번 정도 친정에 가는 것 같다. 아이들이 어릴 적엔 자주 방문하고 오래 머물렀지만 지금은 그럴 시간이 없다. 손주들을 몹시 보고 싶어 하셔서 이번엔 무리해서 며칠 먼저 친정에 갔다.    며칠이나 지났을까, 아침에 자고 있는데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가만 들어보니 딸네 식구들의 방문으로 늘 정돈되어 있던 집이 짐들로 지저분해진 것이 매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md%2Fimage%2FQNw2Gdt-K_SuBPls3MlarCk5ey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11:15:29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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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늘 느닷없이 뒤통수를 친다 - 뭐 하자는 건지</title>
      <link>https://brunch.co.kr/@@armd/54</link>
      <description>어제 패혈증으로 ㅡㅡ씨(*친구남편) 중환자실에 있어... 나 무서워.  ​ ​ 명절 연휴가 시작되고 며칠 지나지 않아 친구의 카톡 메시지가 와 있었다. 순간 머리가 멍해졌고 내가 무슨 말을 본 건지 이해되지 않았다. 이게 무슨 말이지? 정신 차리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일단 무슨 일인지 확인해 보는 것부터 시작했다.  내가 가족들과 즐겁다고 좋다고 허허실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md%2Fimage%2FV7VvyyxFS4U7E24ODbB7M7GtNc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14:51:53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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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탕  사우나 너무 좋아 - 더운 나라 여행 필요 없음 사우나 가면 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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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쓸데없이 밖에 나가서 씻어?  결혼 전에는 사우나나 목욕탕, 찜질방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는 사람이 나였다.  옛날 집이라서 화장실에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것도 아니고 집에 온수가 안 나오는 것도 아닌데 굳이 목욕용품을 챙겨서 집밖으로 씻으러 간다는 게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다. 더군다나 요즘 아파트는 시간에 관계없이 냉 온수도 잘 나오고 날씨나 계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md%2Fimage%2FmcOJLaLkH6ZVhWjx5lL-5d1g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02:43:57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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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켓배송에 빠지다 - 택배 사랑인의 주문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armd/53</link>
      <description>쿠팡을 처음 접한 것은 러닝 장갑 때문이었다. 쌀쌀해진 날씨에 러닝을 할 때 장갑을 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당장 저녁 운동부터 장갑을 끼면 좋겠지만 쇼핑을 하러 나가기는 싫으니 그냥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며칠 기다려야겠다 마음을 정하고 쇼핑 사이트에 들어갔다.  이리저리 알아보고 가격비교를 하다 보니 쿠팡 발견. 쿠팡은 광고를 얼마나 하는 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md%2Fimage%2F9ogTrLCA9QTqkqqDuQN3y6TWLU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00:27:57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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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한잔의 화목 - 같이 보내는 시간은 필필필필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rmd/49</link>
      <description>오늘은 세꼬시가 먹고 싶은 날. 남편과 집 근처의 작은 횟집으로 향했다. 오늘의 메뉴는 세꼬시. 주종은 소주와 맥주. 세꼬시와 따뜻한 달걀찜을 주문하고 술잔을 기울인다. 묵은지와 함께 먹는 세꼬시는 정말 환상적인 맛이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수다'. 이것이 오늘의 목적이다. 아이들 이야기, 회사 이야기, 주변 사람들 이야기 더불어 시국 얘기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md%2Fimage%2Fm7zWvENAtx7te0DD09S3s6c7Ei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5 00:00:38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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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첫 러닝 - 이번 목표는 다이어트 공복러닝</title>
      <link>https://brunch.co.kr/@@armd/50</link>
      <description>올해 첫날. 뭔가 의미 있게 새로운 것을 시작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주저 없이 러닝을 선택했다.   한동안 멈췄던 터라 다시 1일이지만, 뭐 어때. 다시 하면 되지. 굳은 마음을 먹고 추위에 대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싸매고 일단 밖으로 나갔다.  주저하다간 발목을 잡힐 염려가 있다.   한동안 러닝에 미쳐서 도장 찍는 재미에 살 때도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md%2Fimage%2FhSToMDE2qM7uE0ec_ekeILH2JGs"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00:00:35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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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분위기 - 크리스마스와 연말 보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armd/47</link>
      <description>12월이 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amp;nbsp;물이 오른다. 아이들 어릴 때는 같이 트리도 꾸미고 크리스마스 파티도 하고 여행을 가기도 하면서 아이들 위주의&amp;nbsp;이벤트를 하며 보내왔다. 이제는, 아이들은 친구와 보내기 바쁘고, 집에는 우리 부부만 남겨지기 시작했다. 연말이나, 크리스마스... 이런 날들이 내게 특별하거나 의미를 갖는 날 일리 만무하다.&amp;nbsp;그저 많은 날들 중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md%2Fimage%2FmYxM-4RXOgVm7AtRM6GjDkvch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00:00:36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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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세대교체 - 하나 둘 사라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armd/48</link>
      <description>무척 좋아하는 배우였고, 좋아하던 영화의 주인공이었다. 20대에 일본 드라마와 영화에 빠졌던 적이 있었다. 합법적인 방법으로 볼 수가 없었기에 다방면의 잡기를 발휘해 다운해 자막 입혀 보는 것이 낙이었다. 그때 좋아했던 배우가 기무라 타쿠야, 다케우치 유코, 나카야마 미호 등등 이였다.  내가 바쁘게 아이를 키우고 일을 하며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살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md%2Fimage%2FHVDVff76hjINkhT9FIlAYvFgB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8:30:23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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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켓팅에 성공하기 - 나의 적, 저주받은 손가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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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즐겁게 살기로 마음먹은 것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즐겁게 살아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난 무엇을 좋아하나,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일까&amp;nbsp;고민하는 것만 해도 대단한 시간이 소요될 듯했다. 예전에 죽어버린 세포를 다시 살려야 하니 이게 참, 어떻게 심폐소생을 해야 할지 난감했다.  여차여차 어떻게 간신히 하나,&amp;nbsp;드디어 하고 싶은 것을 찾아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md%2Fimage%2FnqhWMPEW93ssj1_xueSKl3FYXG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Dec 2024 00:00:08 GMT</pubDate>
      <author>앨리스 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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