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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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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0대 중반에 개발자로 전향한 문과 출신 아줌마입니다. 미국 실리콘 밸리의 삶, 경력 개발, 양육 등에 관한 글로 독자와 소통하며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7:39: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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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중반에 개발자로 전향한 문과 출신 아줌마입니다. 미국 실리콘 밸리의 삶, 경력 개발, 양육 등에 관한 글로 독자와 소통하며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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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 둥지 예행연습 - &amp;quot;Mommy isn't ready yet.&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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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글은 독자분들께 우선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시작합니다. 오늘은 피곤하니 내일 써야지, 모레 써야지 하고 미루다 벌써 한 달이 되고 말았습니다. 벌써 30일이 지나다니요. 시간 참 빠릅니다.&amp;nbsp;나이 들면 시간이&amp;nbsp;더 빨리 지나간다는데, 제가 요즘 그걸 매일매일 체감합니다. 게을러 글 못 올려놓고 죄송한 마음에 괜히 이렇게 너스레를 떨어 봅니다.  두 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XTFxmWif9kDuyQm7WoLRqXigA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5:27:40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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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키고 싶은 자와 하기를 거부하는 자(2) - Teachable mo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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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번에 '시키고 싶은 자와 하기를 거부하는 자'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었는데요. 오늘은 '시키는 자와 거부하는 자 2탄'입니다. 자~~ 그럼 퀴즈 들어갑니다. 오늘의 '시키는 자'와 '거부하는 자'는 각각 누구일까요? 그리고 뭘 시키려는 것일까요? 저는 살짝 성격이 급해서 뜸을 들이지 않고 바로 정답 공개하겠습니다. 여기서 '시키려는 자'는 제 남편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qooz_DzyphJNEWsKkBQjRh8u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04:16:46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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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중간 정산 - '하반기 실적 상승 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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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이 됐어요.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 아직 한 해의 절반이나 남았다는 표현이 더 좋을까요? 상장기업들은 매 분기마다 실적발표를 합니다. 사람이 기업은 아니지만 한 해의 중간 정산을 하고 넘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몇 년째 꾸준히 쓰고 있는 다이어리를 펼쳐봤습니다. 다이어리 첫 장에는 인생목표 세 가지와 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Pw2eOa54vMMitzKt2il1bXT95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l 2024 04:13:23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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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키고 싶은 자와 하기를 거부하는 자(1) - Chore Wa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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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퀴즈를 하나 내겠습니다. '시키고 싶은 자와 하기를 거부하는 자.' 여기에서 '시키고 싶은 자'와 '하기를 거부하는 자'는&amp;nbsp;각각 누구일까요?&amp;nbsp;첫 번째 퀴즈는 다들 쉽게 맞추셨을 것 같아요. '시키고 싶은 자'는 저이고, '하기를 거부하는 자'는 바로 저희 아이들입니다. 이 문장에서 실종된 목적어를 찾는 게 두 번째 퀴즈입니다.&amp;nbsp;저는 과연 아이들에게 뭘 시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fTqKGv_FMD7pH2J-9Y7xKXja3A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24 05:24:34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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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서 특권 - It's good to be a m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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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낳아 키우는 일은 참 고됩니다. 아이가 갓난쟁일 때는 몸이 힘들지요. 저희 큰아이는 태어났을 때부터 상당히 예민했습니다. 밥도 안 먹고, 잠도 잘 안 잤습니다. 한번 깨면 밤새 업고 있어야 할 때도 많았지요. 한참을 업고 있다 너무 힘들면 엉덩이를 책상에 살짝 걸쳐봅니다. 이 녀석은&amp;nbsp;몸에 중력 탐지기를 달고 태어났음에 틀림없습니다. 제 엉덩이가 책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H6Z-Z8VATgO1XpkRVbScUfsAcz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5:14:03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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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의 할머니 - I'm feeling luck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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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서관에서 자주 마주치는 중국 할머니와 드디어 얼굴을 텄습니다. 점심시간이 돼 집에 가려 도서관을 나서던 참에 도서관 입구에 위치한 상점에서 걸어 나오시는 할머니를 발견했습니다. &amp;lsquo;인사할 것인가 그냥 지나칠 것인가'를 두고 한 3초쯤 고민을 했습니다. 원래 &amp;lsquo;할까 말까 하면 해야 한다는 주의&amp;rsquo;라 미친 척하고 &amp;lsquo;헬로'하며 다가갑니다. &amp;lsquo;넌 누구냐'라는 눈빛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be_2uGOLP9ch8CEDyOCR6jCmdN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24 04:38:07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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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의 문제 - The downsides of perfectionis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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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어쭙잖은 완벽주의자입니다. 완벽주의를 원천으로 삼아 학교에서도 인정받고, 사회에서도 성공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안타깝게도 저의 완벽주의는 뭔가를 이뤄내는 힘이 아닌, 될 일도 발목 잡는 그런 완벽주의입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생각처럼 잘 안되면 걱정하고, 고민하며 한 걸음을 나아가지 못하지요. 저는 그걸 '다운 타임'이라고 부르는데 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2G6nHnb6dej5Y4NuON9ePGBUM1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23:25:23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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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에 대한 단상 - The Thought of Wo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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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취업 준비가 만만치 않다 보니 요즘 잡생각이 많아집니다. 사람은 쉽게 안 변한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시험 전이면 평소에는 쳐다도 안 보던&amp;nbsp;TV 다큐멘터리도&amp;nbsp;얼마나 재밌던지요. 별로 깔끔하지도 않으면서 유난히 책상 청소를 하고 책장을 정리하고 싶었지요. 요즘 제 상황이 딱 그 시절을 연상케 합니다. 제 평생 요즘처럼 책을 많이 읽은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l0aWqbZSmjo2ZVvrt_C6Yfi37u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05:12:03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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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동네가 함께하는 육아 - &amp;quot;It takes a village to raise a child.&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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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프리카 속담에 &amp;quot;It takes a village to raise a child.&amp;quot;라는 말이 있습니다. &amp;quot;아이 한 명을 키우는데 온 동네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amp;quot;는 뜻인데, 이는 미국 이민 1세대인 저희 가정에 딱 들어맞는 말입니다. 한국에 살았으면 저희 아이들은 근면성실하고 늘 낙천적인 제 친정 부모님과 애정표현이 넘치시는 시부모님들의 사랑을 흠뻑 받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S1enUxONimebDLGIv65gmLk3NM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05:14:35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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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킷리스트 - &amp;quot;Shoot for the stars.&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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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명 강사 김미경 님이 쓴 &amp;lsquo;마흔수업&amp;rsquo;에 보니 &amp;ldquo;사람이 살면서 뭔가 이루려고 노력할 때 희망이 있어야 한다&amp;rdquo;라고 하더라고요. 버킷리스트가 큰 도움이 된다고 하셔서 제가 재취업에 성공한 후 하고 싶을 일들을 적어봤습니다. 버킷리스트를 아무리 생각해도 세 개 이상 생각이 나질 않아요. 더 생각나면 나중에 추가하기로 하고 지금 당장 생각난 것만 우선 적어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82o_05wHNaxIeedE1w_sJk2QnU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04:56:54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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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도서관 - &amp;quot;Libraries plant seeds of hope&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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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같아서는 도서관이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어요. 실직하고 몇 주는 남편이 집에 함께 있어줬습니다. 저는 공부하고, 남편은 일하다 점심밥을 차려먹고 짧은 산책도 함께 했었지요. 요새는 남편이 회사에 자주 나가기 시작해서 저 홀로 도서관에 갑니다.  명품관, 맛집 오픈런은 돈이 들지만 도서관 오픈런은 &amp;lsquo;공짜&amp;rsquo;입니다. 미국에서 경험할 수 있는 거의 유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8tVpgo1K_QoiRIjkxk3AvutPCj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05:57:29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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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억 저축 프로젝트 - &amp;quot;Health is wealth.&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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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에서 정리해고돼 돈걱정이 산더미라고 한지가 불과 얼마 전인데, '20억 저축 프로젝트'라니 드디어 이 '아줌마가 미쳤나' 싶으신가요?&amp;nbsp;아니면 '다단계'나 '비트코인'에 현혹된 게 아닌가 걱정되시나요? 걱정 붙들어 매세요. 아직 정신 멀쩡하고, '세상에 공짜 없다'는 믿음은 여전하니까요. 다만 최근에&amp;nbsp;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의사인&amp;nbsp;정희원 교수가 나온 유튜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740i5yKp3QaEwsFRtrt53vfAYL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24 04:18:46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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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차선의 삶도 괜찮아 - &amp;quot;It's ok not to be perfect.&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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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어릴 땐 '최선의 삶'을 꿈꿉니다. 20대 초반의 저는 서른&amp;nbsp;이전에 박사학위를 따고, 본교에서 강의하는 교수가 되는 꿈을 꿨습니다. 키가 크고 외모가 출중하며 똑똑한 남자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도요. 안타깝게도 제 유학생활의 실상은 20대 박사가 될 '최고'의 학생이 아닌 오늘 하루 잘 선방함에 뿌듯해하는 '하루살이' 인생의 연속이었습니다.&amp;nbsp;매일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6aQ-WfLqpN1Q-6HgAndPUYjP1R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05:01:34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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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드라인 엄마는 힘들어 - &amp;quot;Sideline Mom: Not Easy&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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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헬리콥터 맘'을 아시나요? 자식들의 위를 헬리콥터처럼 떠다니며 모든 일에 간섭하려는 엄마를 부르는 미국의 신조어입니다. 이외에도 '타이거 맘' (호랑이처럼 엄하게 아이들을 훈육하는 엄마), '스노플로우 맘' (아이 앞의 장애물을 다 치워주는 엄마 ) 등 많은 유형의 엄마가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사이드라인 맘'인 것 같습니다. 사이드라인 엄마는 아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iRUHOEih-H_4BsDL-hApEewf97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24 06:10:10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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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를 대하는 자세 - &amp;quot;This too shall pass.&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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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리해고된 지 1달 반 가량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제 더 이상 아침에 갈 곳은 없어졌지만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나름 루틴을 만들었어요. 아침 9시에서 아이들이 집에 오는 4시까지는 공부 및 취업 준비를 하고, 애들 좀 챙기고 저녁 먹고 나서부터 10시까지&amp;nbsp;다시 공부를 합니다. 무슨 수험생도 아니고 공부해야 할 과목(?)이 대여섯 가지에 이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Ojju_mkVoogTFS2SWwtSLD1EQV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05:16:09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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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가 될 결심 - &amp;quot;Better late than never.&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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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분들이 제가 40대에&amp;nbsp;코딩을 배워 개발자로 경력을 바꿀 결심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하십니다. 사실 프로그래밍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는 저도 정말 제가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지, 공부가 끝난 후에도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상당했습니다. 다만 그 당시 딱히 다른 선택지가 없었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시도해 보자'의&amp;nbsp;정신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1L_2aIwBJkArTPfUPVAJ1xy1Jj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6:22:28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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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라 여겼던 것들이 나의 강점이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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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Our weaknesses are our strengths in disguise.&amp;quot; 이는 자기 계발 분야의 유명 작가인 웨인 다이어가 한 말로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점들이 사실 강점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저는 '어떻게 약점이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거지'라는 강한 의문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 말을 곰곰이 되새겨 보니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kOX9e36_vwMXA6QHObXu6EvBC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Feb 2024 18:55:48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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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티브 잡스 코스프레 - &amp;quot;Stay Hungry Stay Foolish!&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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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아이폰 사용자도 아니고 '애플빠'도 아닙니다만 실리콘 밸리에 살고 기술 분야에 일하다 보니 세상을 바꾼 천재 사업가로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를 첫 번째로 꼽습니다.&amp;nbsp;이 글과 공유한 사진은 스티브 잡스가 돌아가셨을 때 추모하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해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살았던 집 울타리를 따라 많은 팬들이 두고 간 애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9J%2Fimage%2FuSla6EkhUYSdB8Q-zgYVyBmy4E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24 06:38:48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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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해고의 재발견 - &amp;quot;A coin has two sides.&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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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리해고에는&amp;nbsp;언제 다시 취업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과 계속되는 거절과 탈락으로 인한 자존감 하락 등의 역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정리해고에도 동전의 양면이 존재합니다. 저는 요즘 정리해고의 순기능으로 인해 나름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요.  첫째, 최근 제가 꽤 괜찮은 사람이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늘 맘은 있지만 실천은</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06:59:39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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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십 대 중반에 개발자가 된 문과 아줌마의 고군분투기 - &amp;quot;Challenges come with opportunities&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as9J/36</link>
      <description>이주 전에&amp;nbsp;내 인생 두 번째 정리해고를 당했습니다. 정리해고 통보를 받은 날에는 사는 게 뭐 이렇게 팍팍하냐는 생각에 서글퍼 좀 울었어요. 한편으로는&amp;nbsp;전공자도 아닌 아줌마를 인턴부터 시작해 정규직 개발자로 돈 주며 교육시켜 준&amp;nbsp;고마운 회사입니다.  둘째 날부터는 너무 이상하리 만큼 마음이 평안해요. 요새 대기업, 중소기업 구별 없이 구조조정이 한창이어서 구</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05:55:14 GMT</pubDate>
      <author>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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