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박두연</title>
    <link>https://brunch.co.kr/@@asEZ</link>
    <description>제발 쓰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3:41:5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제발 쓰자</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EZ%2Fimage%2F7ClCdyMlYTV8oA8L7DfLOd2CqJ4.png</url>
      <link>https://brunch.co.kr/@@asEZ</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도서-감상] 소유냐 존재냐  - 독서모임 기록용</title>
      <link>https://brunch.co.kr/@@asEZ/25</link>
      <description>1. 이 책 어떠셨나요?  -우리는 살면서 소유와 존재에 대해서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각각 개별적인 주제로 생각하지 못한 채, 소유하는 것이 존재가 되고 존재 자체가 소유가 되기도 한다.  아마도 이것은 각각의 단어가 본래의 뜻을 잃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에 입각한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소유는 무엇인지 존재는 무엇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EZ%2Fimage%2F0uRhTED12JzypIHCnXIclAWQr7w.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5:04:22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25</guid>
    </item>
    <item>
      <title>[도서-감상]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독서모임 기록용</title>
      <link>https://brunch.co.kr/@@asEZ/24</link>
      <description>&amp;quot;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amp;quot;   뭘까. 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같은 류의 제목은. 정말 내 스타일의 책이 아닐 것만 같은 느낌이 팍팍&amp;nbsp;&amp;nbsp;드는. 게다가&amp;nbsp;그러한 제목 밑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단순한 배경과 일러스트까지 삼박자가 골고루 갖추어져 있는 책.&amp;nbsp;단언컨대 독서모임에 선정된 책이 아니었다면 결코 읽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저는 앞 서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EZ%2Fimage%2FVriRw7kLfVu-N-fdiPvFKUJBmDc.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3:52:53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24</guid>
    </item>
    <item>
      <title>[짧은 글] 요새를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asEZ/21</link>
      <description>어린 시절부터 나만의 요새를 건축하는 일을 즐겨했다. 어떻게 요새를 건축하냐고 하니, 책상 가장 자리에 이불을 펼쳐 올려놓고 영어사전이나 무게가 나갈 법할 물건들을 그 위에 올린다. 그리고 이불을 쫙 펼치면 책상의 의자와 다리를 넣는 사이를 이불이 가리게 된다. 그 안은 나만의 요새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은 엄마가 낮잠을 자거나 잠시 외출을 나갔을 때만 몰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EZ%2Fimage%2FmmwFj9ErI4vTqxDYL9sEzjVa2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6:21:25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21</guid>
    </item>
    <item>
      <title>[짧은 글] 사탕 목걸이</title>
      <link>https://brunch.co.kr/@@asEZ/20</link>
      <description>나는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amp;nbsp;피노키오 유치원에 다녔다. 유치원에 다니기에는&amp;nbsp;이른 3-4살 때쯤부터 다니기 시작해,&amp;nbsp;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다녔으니 유치원 한 군데를 꾸준히 오래 다닌 드문 원생이었다.&amp;nbsp;졸업할 때는 송사까지 맡아 우렁차게 낭독할&amp;nbsp;정도로 유치원 원감님도 선생님들도 나를 아껴주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워낙 오줌도 못 가리던 어린 시절부터 다니기도</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03:50:32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20</guid>
    </item>
    <item>
      <title>[짧은 글] 고통에 관한 글 - 개빡쳐서 쓰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asEZ/19</link>
      <description>나로 말할 것 같으면... 약 10년째 목디스크로 인해 근육통으로 고통받으며 살아온 사람, 그 근육통이 사회생활을 하며 더욱 심화되어 날개 죽지부터 목 바로 뒤골까지 올라와 심할 때는 두통과 구역질을 달고 사는, 그러한 개고통의 인생을 어찌어찌 살아가야만 하는, 거의 대부분의 나날을 파스 붙인 채로 살고, 한의원의 단골손님이며 목디스크 시술도 받았는데 나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EZ%2Fimage%2FPx4LsmXgxd4KTNXQAUNuHLxu8w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03:20:33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19</guid>
    </item>
    <item>
      <title>[도서-감상] 김지연의 마음에 없는 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asEZ/18</link>
      <description>도서 마음에 없는 소리&amp;nbsp;/ (2022)&amp;nbsp;김지연 소설 2022. 8. 07.&amp;nbsp;일요일,&amp;nbsp;독서모임 문화재활센터   &amp;lt;마음에 없는 소리&amp;gt;    연인 사이에 있어 마음에 없는 소리를 자주 하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는 연인들의 행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일까. 혹은 그 안에서 나를 발견해서일까, 그것도 아니면 책에 나오는&amp;nbsp;레즈비언 연인들의 쓸데</description>
      <pubDate>Wed, 29 Mar 2023 11:06:10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18</guid>
    </item>
    <item>
      <title>[영화-감상] 뷰티풀 마인드  - 사랑 결국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asEZ/16</link>
      <description>나는 천재가 아니지만 이따금 천재들이 겪는 시련이나 아픔 같은 것들을 공감한다. 요컨대 천재들의 불안정함이라고 하면 이런 것들이 있지 않은가. 새파랗게 젊을 때 요절한다든가, 지독하게 가난하다던가, 가족과의 불화라든가, 어린 시절 트라우마나 결핍이라든가 그로 인해 얻은 정신병 같은 것들 말이다.  그런 것들은 어쩐지 천재의 존재를 더욱 흥미롭게 해 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EZ%2Fimage%2F98ZPrx2cpwmzNZ5k_DtUosmUY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Dec 2021 07:33:40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16</guid>
    </item>
    <item>
      <title>[짧은글] 이십 대가 한 달 남았다 - 삼십 대 어서 오고, 아니 오지 말고</title>
      <link>https://brunch.co.kr/@@asEZ/15</link>
      <description>누구보다 영원히 20대일 것 같았던 나는 당연하게도 세월의 흐름을 꺾진 못했다. 한낱 인간이 다가오는 시간을 어떻게 막아낼 수 있으랴. 나는 30대가 되어가는 중으로, 한 달 남은 20대를 만끽하지도 못한 채 이렇게 나이 들어간다.   20살에 나는 적어도 30대가 되기 전까지는 꼭 미친 짓을 해보자고 다짐했었다. 내가 생각하는 미친 짓이란 머리카락을 한</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11:12:10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15</guid>
    </item>
    <item>
      <title>[감상-영화] 그린 나이트 - 죽으러 가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asEZ/14</link>
      <description>가끔 삶 전체를 관통하는 영화를 보면 뭐랄까, 또다시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듯하다. 영화 [사울의 아들]이 그랬고 얼마 전 보았던 [잘리카투]가 그랬다.&amp;nbsp;인간 본성에 대한 이야기는 심장을 뛰게 하기도 하고 그와 반대로 차분하게 만들기도 한다. 오늘은 찬사에 찬사를 보내면서도 어딘가 내 마음속 허무함이 자리 잡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영화 [그린 나이트]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EZ%2Fimage%2FHyDWyJHXqF9W6Ods1gohzghjq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Nov 2021 03:01:14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14</guid>
    </item>
    <item>
      <title>[감상-연극] 줄리엣과 줄리엣  - 사랑하겠다는데 외않되!</title>
      <link>https://brunch.co.kr/@@asEZ/1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혜화에 가서 연극 한 편을 보고 왔다. 날이 화창해서 사랑이야기를 듣고 보기에 최고인 날이었다. 오랜만에 사람 꼴을 하고 공연장에 들어섰다. 평소 콘서트 덕후인 나는, 내가 보러 가는 것이&amp;nbsp;연극이라는 점을 잊은 채 덜컥 1열을 예매했다. 그 탓에 극을 보는 내내 모가지가 조금... 아팠지만 배우들의 호흡 하나하나까지 생생히 느낄 수 있었기에 대체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EZ%2Fimage%2Fdp2aWmmZ1WjrPI48f9Nqgn_qg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Nov 2021 06:01:23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13</guid>
    </item>
    <item>
      <title>[간헐적 일기] 동료가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asEZ/12</link>
      <description>문득 브런치에 글을 더 많이 써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종종 간헐적으로 일기를 올려보고자 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안물안궁의 일기 시작.    아버지&amp;nbsp;사업장에&amp;nbsp;들어와&amp;nbsp;월급을&amp;nbsp;탄지도&amp;nbsp;벌써&amp;nbsp;12번째다. 요즘의 삶이란 자극과 격변이 없는 나날이다. 언뜻 보면 평화롭게 들리겠지만 나는 열정적으로 살아야 하는 사람 중에 하나로서 재미란 것을 못 느끼는 요즘의 나날인</description>
      <pubDate>Mon, 01 Nov 2021 03:39:10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12</guid>
    </item>
    <item>
      <title>[짧은 글] 1004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asEZ/11</link>
      <description>To. 1004 고욱 오빠에게   진해 봉안당에 오빠의 유골함이 있다지만 정말 그곳에 오빠가 있을까 의문이 들어.&amp;nbsp;올해 오빠를 그곳에 안치하고 나서부터 종종 든 생각이야.&amp;nbsp;오빠는 아무래도 종로의 길거리 구석구석이나 이태원 골목 굽이진 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을 것만 같아.&amp;nbsp;그래서 이따금 오빠가 그리워져 어디라도 찾아갈 곳을&amp;nbsp;떠올려 보자면 종로 포차에 앉아&amp;nbsp;</description>
      <pubDate>Wed, 08 Sep 2021 05:32:23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11</guid>
    </item>
    <item>
      <title>[감상-영화] &amp;nbsp;노매드 랜드 - house or home</title>
      <link>https://brunch.co.kr/@@asEZ/10</link>
      <description>어느 날부터인가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대한 애착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아마 월세살이를 벗어나 전세로 이사를 한 시점부터였을 것이다. 월세살이는 특유의 짐스러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다달이 돈을 내야 한다는 압박감. 그 돈을 내지 않고 모았더라면 하는, 모두가 하는 상상에서 비롯된 세어나가는 돈에 대해 드는 아쉬움 같은 것들. 전세로 들어온 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EZ%2Fimage%2Fcqg6tFmmS_X6KDI0yooNUMFWz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n 2021 06:21:01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10</guid>
    </item>
    <item>
      <title>[짧은 글] 서울의 밤 - 조계사를 다녀오며</title>
      <link>https://brunch.co.kr/@@asEZ/8</link>
      <description>정만씨는 귀여운&amp;nbsp;티셔츠 사 입는 걸 좋아했으며 매일 전자담배를 폈다. 나는 늘 오빠 담배 좀 작작 피우라고 하면서도 같이 술을 마실 일이 생기면 슬쩍 옆으로 가 한 개비 꺼내 피곤했다. 그는 꼭 전자담배를 옆으로 물며 여유가 있는 한쪽 입술로 연기를 뿜어대고는 실없는 소릴 했다. 대부분 조용한 흡연시간을 즐겁게 만들어 주려는 배려와 유머였다. 정만씨 머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EZ%2Fimage%2FSpoW_I89zYlnbjJRtPzfZeaqx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06:29:56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8</guid>
    </item>
    <item>
      <title>[감상-영화] 걸스 로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asEZ/7</link>
      <description>인간에게 있어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어떤 모습으로 어떤 길을 걷고 싶은 지는 기본적인 고뇌이다. 자신을 규정하고 원하는 직업을 얻으며 그로 인해 행복으로 나아가는 삶. 이 당연하고도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권리가 어떤 이들에게는 처절하게 울부짖어도 가질 수 있을까 말까 한 일이 된다.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 누구보다도 간절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EZ%2Fimage%2F8iHkCjz8Sb1ZZSbXsJMElq56H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Mar 2021 02:14:21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7</guid>
    </item>
    <item>
      <title>[감상-영화] 플라스틱 차이나</title>
      <link>https://brunch.co.kr/@@asEZ/6</link>
      <description>쓰레기 더미 속에서 쓰레기로 불을 지펴, 폐수에서 건져 낸 죽은 물고기를 튀겨먹는다.&amp;nbsp;쓰레기가 고인 물로 세수를 하고&amp;nbsp;쓰레기 속에서 진주를 캐내듯 아직 쓸 만한 화장품과 장난감을 발견해낸다. 그날은 수지맞은 날이다. 쓰레기가 산을 이루는&amp;nbsp;중국의 한 마을에서 사는&amp;nbsp;쓰레기 재활용 공장을 운영하는&amp;nbsp;가족들의 이야기이다.  영화는 쓰레기를 분류하고 고된 노동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EZ%2Fimage%2FKTwng2Zc-qF0MfMDWEkqIj8F5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21 02:14:34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6</guid>
    </item>
    <item>
      <title>[감상-시] 최승자의 자화상 - 시를 쓴다는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asEZ/4</link>
      <description>나는 아무의 제자도 아니며누구의 친구도 못 된다.잡초나 늪 속에서 나쁜 꿈을 꾸는어둠의 자손, 암시에 걸린 육신. 어머니 나는 어둠이에요.그 옛날 아담과 이브가풀섶에서 일어난 어느 아침부터긴 몸뚱아리의 슬픔이예요. 밝은 거리에서 아이들은새처럼 지저귀며꽃처럼 피어나며햇빛 속에 저 눈부신 天性의 사람들저이들이 마시는 순수한 술은갈라진 이 혀끝에는 맞지 않는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EZ%2Fimage%2FamsrUp5D2cdEMGlrDUoomjsxFA0.jpg"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06:49:53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4</guid>
    </item>
    <item>
      <title>[감상-소설] 최은영의 언니, 나의 작은, 순애언니</title>
      <link>https://brunch.co.kr/@@asEZ/1</link>
      <description>아직 서울에 살고 있을 무렵, 단순 사무직 아르바이트를 할 때이다. 엑셀 창을 켜놓고 쉴 새 없이 숫자들을 입력하는 일을 해야 했는데 무슨 환경 사업과 관련된 일이라나 뭐라나. 나에게는 그저 하루 최저시급 6만 원 남짓한 돈을 받기 위한 악착같은 일에 불과한 작업이었다.  단순 노동이란 유독 이상하게 시간이 더디게 흘러간다. 숫자들을 입력하는 와중에도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EZ%2Fimage%2FkfFYmu4gZ__r_qs62R9rCy14H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an 2021 12:50:30 GMT</pubDate>
      <author>박두연</author>
      <guid>https://brunch.co.kr/@@asEZ/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