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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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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美를 생각하고 탐구하고 여행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22:02: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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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美를 생각하고 탐구하고 여행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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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일 만에 독립출판 끝내기 - 첫 번째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asXj/19</link>
      <description>2021년 7월 7일, 처음 논의를 시작한 독립출판. 90일 되는 날인 오늘, 전체 발송을 마쳤다. https://www.tumblbug.com/lettersfrommuseums  지난 3개월을 스스로 돌아보기 위해서,  또 비슷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90일간 독립출판을 진행한 이야기를 나누어본다.  * Avant '51은 대학원에서 미술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Xj%2Fimage%2FlkLae4DZI5nOWIUaGFV9GGH06T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Oct 2021 16:25:48 GMT</pubDate>
      <author>강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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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 산 넘어 산! - 펀딩은 성공적으로 마쳤으나&amp;hellip; 인쇄와 제본, 쉽지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asXj/18</link>
      <description>지난번 게시물에서 소개한 대로 진행 중이던 텀블벅에서의 독립출판 펀딩, http://www.tumblbug.com/lettersfrommuseums 2주 동안 225분의 후원을 받아 619%의 초과 달성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막판 며칠은 추석 연휴라 후반부 판매는 거의 포기하고 홍보도 중단했는데 감사하게도 연휴 기간에도 100% 정도 추가 후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Xj%2Fimage%2FW290cEYRDn-7xL76tiN4Y-ltsf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01:34:31 GMT</pubDate>
      <author>강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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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텀블벅 펀딩 520% 달성! - 첫 번째 출간 도전, 『발신지, 미술관』</title>
      <link>https://brunch.co.kr/@@asXj/17</link>
      <description>저는 책을 내고 제 이야기를 하는 게 꿈이었는데 정작 그 이야깃거리를 찾기 위해 시작한 대학원 공부에 매몰되어 책을 내려는 구체적 시도는 하질 못했어요. 그러다 후배를 통해 독립출판에 대해 알게 되었고 후배의 제안으로 전공에 대한 그간의 생각을 살리면서 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갈 만한 내용을 같이 찾아내 세상에 내게 된 책, 『발신지, 미술관』.  학기 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Xj%2Fimage%2FSGtbwGxNMALf7v6xes8f8bWRet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11:58:35 GMT</pubDate>
      <author>강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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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책을 출간합니다. - 발신지, 미술관: 작품 앞에서 쓴 열여덟 통의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asXj/16</link>
      <description>저는 미술사 공부를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미술사를 공부한 지 그리 오래된 것은 아니나, '처음 느낌 그대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이 기쁨의 원동력은 미술작품 자체에서 오는 것이 하나, 함께 공부하는 동지들의 열정에서 오는 것이 또 하나입니다. 그렇게 변함없이 좋아하는 미술에 대하여, 본받을만한 열정과 재능으로 가득한 동지들과 함께, 미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Xj%2Fimage%2Fyro2k6IDoXZFH4KqUFcDF6ciL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Sep 2021 08:04:16 GMT</pubDate>
      <author>강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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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암동, 사랑, 김환기 - 김환기,&amp;nbsp;&amp;lt;어디서&amp;nbsp;무엇이&amp;nbsp;되어&amp;nbsp;다시&amp;nbsp;만나랴&amp;gt;, 필립스컬렉션, 워싱턴 DC</title>
      <link>https://brunch.co.kr/@@asXj/15</link>
      <description>J에게  부암동은 내가 참 좋아하는 동네야. 게으름을 덜어내지 못해 자주 오지는 못하지만.  옛날부터 부암동에는 개성 넘치는 주택이 많았어. '빨리빨리'를 외치는 한국에서 이런 불편한 곳을 거주지로 선택했다면 분명 멋과 여유를 즐기는 분들이겠지? 실제로 부암동에는 화가나 작가와 같은 예술계 종사자가 많이 산다고 들었어. 그런 부암동에 내가 처음 가게 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Xj%2Fimage%2FbcecSlGTkXG0FEOBd_ejpiSWn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08:15:36 GMT</pubDate>
      <author>강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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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동산에 열린 여섯 개의 감 - 목계, &amp;lt;육시도(Six Persimmons)&amp;gt;, 료코인, 교토</title>
      <link>https://brunch.co.kr/@@asXj/14</link>
      <description>K에게  아침에 보내준 메시지에 답장을 쓰는 대신 펜을 들었어. 지금 내가 산이라 인터넷이 잘 되지를 않네. 오늘은 새벽부터 신칸센으로 도쿄에서 교토까지 이동한 후 버스로 1시간 동안 산길을 올라오는 험난한 여정을 보냈어. 지금은 다시 교토로 내려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중! 워낙 외진 곳이라 배차간격이 상당하네. 캐리어 윗면을 책상 삼아 쓰는 글이니 울퉁불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Xj%2Fimage%2FEkzsQBsWFLz8cYqArw_CkH6nC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21 04:32:59 GMT</pubDate>
      <author>강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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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날 어린이는 어떤 책을 읽었을까 - 에도시대 아동용 서적과 장난감</title>
      <link>https://brunch.co.kr/@@asXj/13</link>
      <description>일본의 아동도서는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일본은 문학의 전통이 매우 깊은 나라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소설로 평가받는 『겐지 이야기』가 이미 천년 전에 집필되었다는 점이 이를 잘 드러낸다. 그런 일본에서도 아동문학의 역사는 상당히 짧은 것처럼 느껴진다. 보통 1891년 간행된 이와야 사자나미의 『코가네마루』를 일본의 근대적 아동문학의 효시로 평가하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Xj%2Fimage%2FENzsr66az6_kkSccfna0wGdCS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ul 2021 16:30:39 GMT</pubDate>
      <author>강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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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이란 무엇인가 - 세상과 소통을 이루는 장(場)으로서 미술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asXj/12</link>
      <description>부지런함에는 벌이 스승이오,민첩함에는 벌레가 더 빠르다네.지혜는 더 높은 존재에 더욱 풍부하나,예술은, 오! 인간이여, 당신 혼자만이 갖고 있다네.&amp;nbsp;― 프레데릭 쉴러의 &amp;lt;시&amp;gt; (Die Gedichete)  1. 들어가며 故 이건희 회장이 남긴 수많은 미술품이 큰 화제이다. 삼성가의 화려한 컬렉션은 오랫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들의 눈길을 끌어왔다. 그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Xj%2Fimage%2FS89Bmqir3U-jxE1mRVDu7U9mA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n 2021 08:14:05 GMT</pubDate>
      <author>강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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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가난에서 나온다? - 옛 화가들은 얼마를 벌고 어떻게 살았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sXj/11</link>
      <description>'예술가'라 하면 흔히 다락방에서 전전긍긍하는 굶주린 인간상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빈센트 반 고흐와 같이 유명한 작가들이 편지 속에 남긴 현실에 대한 불평 가득한 목소리는 이러한 낭만주의적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킨다. 물론 피카소를 비롯한 현대의 화가들은 엄청난 부와 사회적 지위를 누리기도 한다. 그러나 오늘날처럼 미술시장이 발달하기 이전이라면 아무리 천재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Xj%2Fimage%2FlTGhQEjDU_f8rZ7ybhWCas7qC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May 2021 15:53:31 GMT</pubDate>
      <author>강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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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아는 명언이 가짜라고? -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앙드레 말로와 반가사유상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sXj/10</link>
      <description>앙드레 말로의 명언으로 유명한 &amp;quot;꿈을 오랫동안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amp;quot; 대학교 들어갈 무렵 알게 된 이후로 무척 좋아한 격언이었다. 몇 년 전 갑자기 원문이 궁금해져 열심히 찾아본 결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자유롭고 창조적인' 해석에 의해 그 진의가 상당히 와전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위 문구는 말로의 소설 &amp;lt;왕도로 가는 길(La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Xj%2Fimage%2FRxc6u4BQYs1IyC62F55myhOSz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y 2021 09:13:26 GMT</pubDate>
      <author>강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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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벌거벗은 여자가 좋아 - 에곤 쉴레의 에로티시즘에서 느껴지는 슬픔과 광기</title>
      <link>https://brunch.co.kr/@@asXj/8</link>
      <description>에곤 쉴레(Egon Schiele)의 그림을 보면 종종 소설&amp;nbsp;&amp;lt;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Meu P&amp;eacute; de Laranja Lima)&amp;gt;의 한 장면이 생각난다. 주인공 제제가 &amp;quot;나는 벌거벗은 여자가 좋아(Eu quero uma mulher bem nua)&amp;quot;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유행가 '탱고(O Tango)'를 부르다 아버지에게 가죽 혁대로 맞는 에피소드이다.&amp;nbsp;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Xj%2Fimage%2F39x-4VmwH7cKS7p2P3CXAnA5I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y 2021 10:45:46 GMT</pubDate>
      <author>강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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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소리로 그린 수묵화, 귀로 보는 불상 - 일본의 미술관에서 만난 시각장애인</title>
      <link>https://brunch.co.kr/@@asXj/1</link>
      <description>내가 살면서 한국의 거리에서 마주한 장애인의 3배를 일본에서 마주쳤다(지하철에서 구걸하는 사람은 논외로 하고). 나는 그저 여행객으로 일본을 잠시 방문했을 뿐이라는&amp;nbsp;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의미심장한 수치라고 생각된다. 더 놀라운 것은 그중 한 번은 미술관에서, 한 번은 사찰에서 시각장애인을 만났다는 것이다.  미술관에서 그림을 즐기는&amp;nbsp;시각장애인  어느 무더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Xj%2Fimage%2FIz6aZhMSCJ1WMBDaGs2jnOH9Y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y 2021 08:45:17 GMT</pubDate>
      <author>강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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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릇의 이름을 불러주자 그릇은 예술이 되었다 - 일본의 조선자기 사랑법과 스토리텔링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asXj/4</link>
      <description>조선의 도자기, 0세대 한류스타?  일본에서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도자기도 '고려다완'이라고 부른다. 투박함을 추구하는 미학, 이른바 '와비사비(侘寂)'가 16세기 일본&amp;nbsp;다도 계에서&amp;nbsp;크게 유행할 때 조선의 도자기도 '고려다완'으로서 큰 인기를 누렸다. 일본 다인들은 기형과 색깔, 유약 등의 특징을 종합해 도자기에 그들만의 용어를 부여했다.&amp;nbsp;조선의 도자기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Xj%2Fimage%2FrMJX_rLJLbIELBrmF9U08Maci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y 2021 08:45:04 GMT</pubDate>
      <author>강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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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의 영혼을 울리는 뮤즈 - 샤갈이 사랑한 두 명의 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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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때 나는 피카소가 여자를 그렇게 많이 갈아치운 것을 혐오했다. 몇몇 예술가들은 '뮤즈'라는 허울 좋은 이름 아래 사랑하는 여인으로부터 예술적 영감을 착취했다는 인상을 풍긴다.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사랑만큼이나 인간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요소는 없을 테니 말이다. 적어도 내게 있어&amp;nbsp;사랑은 인간이 스스로에 대해서 다시, 그리고 새롭게 알아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Xj%2Fimage%2F2WPVFy3Z8wD7sLhiClXw4NtdU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y 2021 08:44:35 GMT</pubDate>
      <author>강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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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제의 전설이 묻힌 보물상자 - 도쿄국립박물관 호류지보물관이 슬픈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asXj/5</link>
      <description>도쿄국립박물관 호류지보물관. 1878년 나라의 호류지에서 봉납한 유물 300점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amp;nbsp;1964년 타니구치 요시오가 설계한 건물은&amp;nbsp;도쿄국립박물관의 안쪽 깊숙이&amp;nbsp;위치해 언제나 고요하고 차분하다. 얕은 물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다리를 건너야만 도달할 수 있는 공간 구성은 불교에서 말하는 피안과 차안의 표현일까? 비가 내리는 금요일 밤에 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Xj%2Fimage%2FwIdM-9CjbYzPUZN9L_cgPqD1z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y 2021 08:44:00 GMT</pubDate>
      <author>강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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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그림에도 '가짜'가 가득하다 - 고갱은 정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속에 타히티를 그렸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asXj/3</link>
      <description>폴 고갱(Paul Gauguin)의 &amp;lt;너 언제 결혼할래?(Quand te maries-tu? Nafea faa ipoip)&amp;gt;. 2015년 이 작품은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인 3억 달러에 거래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2년 후 수수료 분쟁이 벌어지면서 실제로는 2억 1천만 달러'짜리' 매매계약에 불과했다는 점이 세간에 드러났다. 개인 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Xj%2Fimage%2Fakec7Qwi0pbAqi6bo6r7kUE2g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y 2021 08:43:25 GMT</pubDate>
      <author>강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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