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띵프</title>
    <link>https://brunch.co.kr/@@asap</link>
    <description>나를 둘러싼 것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1:47:4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나를 둘러싼 것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ap%2Fimage%2FhmMYui74aKU0GWd3KHR2Qkesdt0.jpg</url>
      <link>https://brunch.co.kr/@@asap</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최초의 기억은 얼마짜리 행복일까? - 행복 최고가 매입 EP.01</title>
      <link>https://brunch.co.kr/@@asap/21</link>
      <description>영화 &amp;lt;원더풀 라이프&amp;gt;를 본 적이 있다. 이동진 평론가가 죽기 직전에 보고 싶은 영화로 꼽기도 했고, 또 내가 워낙 삶과 죽음의 경계를 다루는 작품들을 좋아한다.   요약하자면 사람이 죽기 전 찾는 중간 단계와 같은 곳이 있어서, 그곳에 머무르는 7일 이내에 하나의 추억을 고르면 그 추억을 영상으로 만들어 그 기억만큼은 가지고 죽을 수 있도록 해준다는 내용</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8:44:09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21</guid>
    </item>
    <item>
      <title>행복을 최고가에 매입합니다 - 행복 최고가 매입 EP.00</title>
      <link>https://brunch.co.kr/@@asap/20</link>
      <description>&amp;lsquo;전혀 행복하지가 않아.&amp;rsquo; 나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마법 같은 문장. 이 문장으로 인해 내 인생에는 수많은 변곡점이 생겼다. 멀쩡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고, 그토록 되고 싶었던 PD도 그만두었다. 사람과 가까워지고 멀어졌으며 며칠 밤을 새우기도 또 그만큼 오랜 날을 뭉그적거리며 잠만 자기도 했다. 모든 걸 버려두고 훌쩍 비행기를 타기도, 홀연히 떠</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3:18:04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20</guid>
    </item>
    <item>
      <title>1분 단편소설 '인생 리셋의 날' - 잔재주모음집 05.</title>
      <link>https://brunch.co.kr/@@asap/19</link>
      <description>눈이 떠진다. 기대감 때문인가. 컴퓨터 전원을 켠 듯, 평소와는 다르게 가뿐한 마음으로 일어난다. 그리고 가방을 챙긴다. 전해줄 물건들, 중요한 정보들, 하나도 빠짐없이 챙겨야 한다. 이 한 번의 여행으로 모든 게 바뀔 테니까,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사실, 얼마나 오랜 기간 꿈꿔왔는지 모른다. 내 인생을 다시 살 수만 있다면! 게임 속 캐릭터처럼 스텟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ap%2Fimage%2FueT2EU2VHvpdFksnmH7BfPKCF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ug 2022 06:40:31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19</guid>
    </item>
    <item>
      <title>베니스의 '끝'을 만나 보세요 - [낭만으로 마주한 현실, 베니스 교환일기 EP13]</title>
      <link>https://brunch.co.kr/@@asap/18</link>
      <description>살아가기 버거울 때 한 번씩 '끝'에 대해서 생각한다. 걷는 길의 끝을 알 수만 있다면 인생이 조금 더 수월할 텐데. 이 길의 끝에 내가 원하는 모습이 있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 수 있을 텐데. 이 길의 끝에 절망뿐이라면 지금 당장에라도 다른 길을 택할 텐데.  이 '끝'을 바라보는 마음은&amp;nbsp;여행 중에도 마찬가지여서 여행객으로서 왔다 가는 수준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ap%2Fimage%2F1fbRhSAug5-8WtlQhKJzp91Tp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Sep 2021 05:58:29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18</guid>
    </item>
    <item>
      <title>1분 단편소설 'QR상조' - 잔재주모음집04.</title>
      <link>https://brunch.co.kr/@@asap/16</link>
      <description>&amp;ldquo;안녕하세요, QR상조입니다.&amp;quot;  &amp;ldquo;저희 아버지 영정QR을 잃어버려서 재발급 좀 받으려구요.&amp;rdquo;  &amp;ldquo;영정QR코드 스티커 재발급은 가족 확인을 위해 직접 방문해 주셔야지만 가능합니다.&amp;rdquo;  QR상조 직원은 으레 있는 일이라는 듯 기계적인 말솜씨를 뽐냈다.  &amp;ldquo;하&amp;hellip; 네, 알겠습니다. 지금 바로 찾아갈게요.&amp;rdquo;  전화를 끊었다. 내 몰골은 아버지 영정QR을 찾느라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VACqwnZ3GKVgAqKH8bWIlBfjY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Sep 2021 12:59:15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16</guid>
    </item>
    <item>
      <title>1분 단편소설 '웃음 할당제' - [번외]잔재주모음집03.</title>
      <link>https://brunch.co.kr/@@asap/15</link>
      <description>&amp;ldquo;오늘 할당된 웃음을 다 채우지 못하셨습니다.&amp;rdquo;  2050년, 온갖 기계와 AI가 사람이 하던 모든 일을 대체하며, 로봇이 세상을 일구게 되었다. 딥러닝을 통해 끊임없이 학습한 AI가 인간의 두뇌 능력을 뛰어넘은 지는 이미 오래다. 안정성을 추구하는 인간의 특성을 수십 년간 학습한 AI는 자신들이 일군 세상의 규칙을 인간의 특성에 맞게, 나름 합리적으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zgI-J-GgBx7jM6kR6P0eSeoxd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Sep 2021 12:54:21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15</guid>
    </item>
    <item>
      <title>우연하고도 평범한 나의 제주 여행 - [번외]잔재주모음집 02.</title>
      <link>https://brunch.co.kr/@@asap/14</link>
      <description>- 다소 과한 감이 있지만, 나는 항상 일상 속 평범한 것들에 의미 부여를 잘하는 편이다. 우연한 발견, 우연의 일치, 우연한 만남을 운명적인 깨달음으로 해석하는 일이 다반사이다. 이러한 의미 부여와 확대 해석이 싹을 틔워 일상에의 위로와 새로운 동력이 되어 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2박 3일간의 즉흥적인 제주 여행. 이 여행의 시작은 전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ap%2Fimage%2Fge9RWA7rbP-ax9De0g2Z9ADfV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Sep 2021 07:44:48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14</guid>
    </item>
    <item>
      <title>인턴 첫 월급으로는 안경을 살 것이다. - [번외]잔재주모음집 01.</title>
      <link>https://brunch.co.kr/@@asap/13</link>
      <description>내 눈. 솔직히 혹사 좀 당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어렸을 때 엄마가 그렇게 어두운 곳에서 책 읽지 말랬는데, 어두운 곳을 좋아했던 나는 그렇게 구석진 곳에서 책을 읽어댔다. 어릴 땐 안경이 왜 그렇게 멋져 보였는지, 눈 나빠지게 만들 심산으로  일부러 브라운관 TV에 바짝 다가가서는 화면 속 깜빡이는 네모 모양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곤 했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NCOPrXdcwVstbFjrGHq9tx1S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ul 2021 14:32:36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13</guid>
    </item>
    <item>
      <title>베니스에서 아이스, 게다가 아메리카노를 마시겠다고?! - [낭만으로 마주한 현실, 베니스 교환일기 EP12]</title>
      <link>https://brunch.co.kr/@@asap/12</link>
      <description>나의 주변 사람들은 다- 안다.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 하루 서너 잔은 기본으로 마시고, 마음에 드는 카페에 가기 위해 장거리 여행도 불사하는 사람이다. 물론 여기서 커피란 '아이스' 커피를 의미한다. 주로&amp;nbsp;필터로 내린 필터 커피를 마시는데, 이 필터 커피라는 게 대체로&amp;nbsp;아메리카노처럼 물이 많은 편이다. 음료 마시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 양이 많은 걸 선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ap%2Fimage%2FgJKbbJWXUDl88xwSCEQDitrai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l 2021 07:42:14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12</guid>
    </item>
    <item>
      <title>계획보다는 결단이었던 돌로미티 -2 - [낭만으로 마주한 현실, 베니스 교환일기 EP11]</title>
      <link>https://brunch.co.kr/@@asap/11</link>
      <description>파란 산장에서 하루를 묵고 난 다음 날이었다. 돌로미티 1편을 읽은 사람이라면 알겠지만&amp;nbsp;애초에 내가 세웠던 계획은 보기 좋게 어그러진 상태였고, 이후의 모든 일정은 오로지 선택과 결단에 의해 결정되는 상황이었다. '계획 없음'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는&amp;nbsp;불안감과 동시에 어떤 것이든 해도 좋다는 안도감을 준다. 그 오묘한 감정들 속에서&amp;nbsp;내가 가장 먼저 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ap%2Fimage%2FMQITf5UfDEduRv5UQOtiohex_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Feb 2021 14:12:34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11</guid>
    </item>
    <item>
      <title>계획은 의미가 없었던 이탈리아의 알프스, 돌로미티 -1 - [낭만으로 마주한 현실, 베니스 교환일기 EP10]</title>
      <link>https://brunch.co.kr/@@asap/10</link>
      <description>함께 교환학기를 보내던 친구들이 '돌로미티'에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까지만 해도 난 돌로미티가 무엇인지도 몰랐다. 유럽에는 워낙 많은 관광지가 있으니까,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이겠거니 생각했다. 한 친구가 나에게도 돌로미티에 함께 가지 않겠냐며 물었고, 나는 그제야 인터넷에 돌로미티를 검색해 보았다. 그때 발견한 것이 바로 빨간&amp;nbsp;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ap%2Fimage%2F2IOXk7A8hgS7e2JR7Hq7FXmGU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0 09:25:41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10</guid>
    </item>
    <item>
      <title>베니스에서 해와 달은 낮게 뜬다 - [낭만으로 마주한 현실, 베니스 교환일기 EP09]</title>
      <link>https://brunch.co.kr/@@asap/9</link>
      <description>베니스 여행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amp;nbsp;베니스의 해와 달은 유독 낮게 뜨는 것처럼 보인다.&amp;nbsp;물론 실제로 낮게 뜨는 건 아닐 테고, 건물이 낮은 탓이리라. 베니스엔 높은 건물이 없다. 지반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굳이 높은 건물을 올릴 필요가 없기 때문일&amp;nbsp;수도 있다. 어차피 베니스는 관광도시이니까. 어쨌거나 고만고만한 높이의 건물들 덕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ap%2Fimage%2FWUZX-WQ7Abihr3sSP9CJdpNFp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0 06:05:51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9</guid>
    </item>
    <item>
      <title>내가 만난 건 기예르모, 알폰소 쿠아론이었다 - [낭만으로 마주한 현실, 베니스 교환일기 EP08]</title>
      <link>https://brunch.co.kr/@@asap/8</link>
      <description>잠시 2020년 8월의 이야기를 하려 한다. 불과 몇 주 전이었다. 나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영화&amp;nbsp;&amp;lt;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amp;nbsp;세 개의 열쇠&amp;gt;를 보게 되었다. 다소 기괴한 영상미에 다양한 해석이 열려 있는&amp;nbsp;작품이라&amp;nbsp;퍽 마음에 들었다. 감독을 찾아보니 '기예르모 델 토로', 여기저기서 몇 번 들어본 적 있는 감독이었다. 넉넉한 풍채에&amp;nbsp;희끗한 수염이 덥수룩한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ap%2Fimage%2F-oSH7uNxY6Y8XNg_SZSCM5xbu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0 15:39:16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8</guid>
    </item>
    <item>
      <title>이스라엘 사람들은 영어를 잘한다 - [낭만으로 마주한 현실, 베니스 교환일기 EP07]</title>
      <link>https://brunch.co.kr/@@asap/7</link>
      <description>'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살면 어떨까?' 나는 한껏 기대에 차 있었다. 학교에서 지정해&amp;nbsp;준 3명의 교환학생과 함께 한 학기 동안 같은 숙소에 머물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상상력이 풍부한 편이라, 어렸을 때부터 종종&amp;nbsp;외국인들과 함께 사는 내 모습을 상상하곤 했다. 내가 주로 상상했던 내 모습은, 물론&amp;nbsp;내성적인 면이 있지만&amp;nbsp;대체로 외향적인 편이라,&amp;nbsp;외국인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ap%2Fimage%2FDFRSXikXMc5n11C41yoDUzhgb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06:11:08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7</guid>
    </item>
    <item>
      <title>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나오미 왓츠를 만났다. - [낭만으로 마주한 현실, 베니스 교환일기 EP06]</title>
      <link>https://brunch.co.kr/@@asap/6</link>
      <description>베니스에 오자마자 노트북을 망가뜨린 나였지만 이런 나에게도 아직 낭만은 남아 있었으니, 바로 &amp;lsquo;베니스 국제 영화제&amp;rsquo;였다. 영화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amp;lsquo;세계 3대 영화제&amp;rsquo;에 대한 이야기는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베를린 국제 영화제, 칸 영화제, 그리고 베니스 국제 영화제. 때마침 나는 베니스였고, 내가 베니스에 도착한 그 주말에 2018 베니스 국제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ap%2Fimage%2Fq9qJcjhD_YKjh_Dvp1lOuCpAD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0 06:04:46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6</guid>
    </item>
    <item>
      <title>베니스에서 노트북 수리를 맡겼더니, 데스크톱이 왔다 - [낭만으로 마주한 현실, 베니스 교환일기 EP05]</title>
      <link>https://brunch.co.kr/@@asap/5</link>
      <description>한 달하고도 120유로. 내가 베니스에서 노트북을 고치기 위해 들인 노력 값이다. 그리고 그 노력 끝에 돌려받은 노트북의 상태는? 키보드가 작동하지 않아 별도의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해야만 했고, 충전기를 꽂아두지 않으면 곧바로 전원이 꺼져 버렸다. 노트북을 맡겼는데, 데스크톱이 되어 온 셈이다.  자, 이제 어떻게 된 일인지 하나하나 말씀드리겠다. 이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ap%2Fimage%2F6qVxwfsya3sCfRjcG8vu-gaVF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0 13:04:35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5</guid>
    </item>
    <item>
      <title>베니스에서 노트북을 고치는 데 드는 비용, 120유로 - [낭만으로 마주한 현실, 베니스 교환일기 EP04]</title>
      <link>https://brunch.co.kr/@@asap/4</link>
      <description>다음 날. 눈을 뜨자마자 생각났다. 내 노트북! 어젯밤, 와인에 푹 절여진 내 노트북 말이다. 14시간 거리 타지에서 갑자기 노트북이 고장 난다면 당신은 침착할 수 있겠는가? 아쉽게도 나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다. 아침부터 친구들에게 온갖 걱정과 투정이 뒤섞인 카톡을 보냈다. &amp;lsquo;이야, 이거 어떡하지?&amp;rsquo; &amp;lsquo;이거 얼마나 들까?&amp;rsquo; &amp;lsquo;아니 애초에 노트북 수리 센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ap%2Fimage%2FxPaniAART1gbeFThHDh7-0gFH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0 14:47:30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4</guid>
    </item>
    <item>
      <title>베니스에 도착한 이튿날,  노트북에 와인을 쏟았다. - [낭만으로 마주한 현실, 베니스 교환일기 EP03]</title>
      <link>https://brunch.co.kr/@@asap/3</link>
      <description>2018년 9월, 베니스에 도착하고 하루가 지난 날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나에게 베니스는 아직 낭만이었다. 배를 타고 장을 보러 다니고, 거리에는 차 한 대도 없는 데다가, 골목골목 운하에선 곤돌리에들이 멋들어진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게 낭만이 아니면 무엇이 낭만이겠는가?   학기가 시작되기 전, 나와 다른 한국인 교환학생들은 아직 플랫을 배정받기 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ap%2Fimage%2F2GFDGFl_l46AUsEZ28B4Z_FSI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0 23:47:03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3</guid>
    </item>
    <item>
      <title>베니스의 바닥은 정갈하게 울퉁불퉁하다. - [낭만으로 마주한 현실, 베니스 교환일기 EP02]</title>
      <link>https://brunch.co.kr/@@asap/2</link>
      <description>알다시피 베니스는 섬이다. 비행기에서 내려 베니스 본섬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amp;nbsp;'바포레토'라고 불리는 배 버스를 타야&amp;nbsp;한다. 각자 나름의 기대감으로&amp;nbsp;베니스에 도착한 나를 포함한 4명의 교환학생들은 양손에 반년 치의 짐을 들고 바포레토에 올라탔다.&amp;nbsp;바포레토 위에서 만난&amp;nbsp;베니스의 첫인상은&amp;nbsp;말 그대로 새로운 세상이었다. 내 머릿속에는&amp;nbsp;천공의 성 라퓨타가 떠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ap%2Fimage%2FvWggnEYrgOJz9vEaqXWfqnqFA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0 10:30:38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2</guid>
    </item>
    <item>
      <title>영문과 학생인 나는 왜 베니스로 교환 학기를 떠났을까? - [낭만으로 마주한 현실, 베니스 교환일기 EP01]</title>
      <link>https://brunch.co.kr/@@asap/1</link>
      <description>당신에게 베니스는 어떤 곳인가? 나에게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관광지',&amp;nbsp;딱 그 정도였다. 2018년 5월&amp;nbsp;전까지는 말이다.  베니스에서 교환학기로&amp;nbsp;반년을 보내고 돌아온&amp;nbsp;지 벌써 2년 가까이 흘렀다. 그동안 나는 대학을 졸업했고,&amp;nbsp;밥벌이를 위해 이곳저곳 면접을 보러 다녔다. 면접을 볼 때면 면접관들은 꼭 이렇게 물었다. &amp;quot;영문과이신데 이탈리아로 교환학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ap%2Fimage%2FpNQzNd4h1mjZrnwN_dmE1jTgt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0 04:50:23 GMT</pubDate>
      <author>띵프</author>
      <guid>https://brunch.co.kr/@@asap/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