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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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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8:53: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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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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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명 정하기 - 정세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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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픈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렀다. 아직도 이름이 고춘식이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별명이자, 전 여자 친구에게 추천해준 게임 닉네임이다. 어디서 유래했는지는 모른다. 그냥 떠올랐다.   이름은 또 다른 얼굴이다. 나는 내 본명이 마음에 든다. 하지만 `글을 쓰는 나`의 이름을 정하는 것은 또 다른 일이다. 이름이 주는 미묘한 힘을 나는 믿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gD%2Fimage%2FZiFSmMWuPsouIEZYFXrIlP3MY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Dec 2020 05:46:10 GMT</pubDate>
      <author>목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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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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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생이 천문우주학과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아직 어린 나이에 원하는 전공을 정한 것이 새삼 기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얼마 안 가 다른 것으로 바뀔 것이라는 생각에 별다른 의견을 내비치지는 않았다. 이것저것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겪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 그에 따라서 하고 싶은 일과 흥미로운 일이 구별되고 점차 구체적으로 꿈이 발현될 것이기 때문에. 어떤 가</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0 13:57:08 GMT</pubDate>
      <author>목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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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 이야기 - 가볍게 썼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sgD/6</link>
      <description>5월 4일 오후 1시부터 5월 29일 오후 3시까지 나는 죽어 있었다. 이 세상에서 난 어디에도 없었고,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이렇게 힘들었다는 식의 푸념이나 한탄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매우 경험적이고 주관적으로 쓰겠다.  ​  4일  점심으로 피자를 먹었다. 자취하는 동안 피자를 너무 먹고 싶었다. 부모님과 피자를 먹었</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0 13:55:21 GMT</pubDate>
      <author>목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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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amp;nbsp;취향 - 엄마의 강요</title>
      <link>https://brunch.co.kr/@@asgD/5</link>
      <description>초등학교 때부터 다니던 동네의 작은 떡볶이집이 있다. ​ 원래 트럭에서 장사를 하시는 노점상이었는데, 주변 상인들의 신고로 한달간 가게를 접으셨다 다시 열었다.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로 기억한다. 그래서 가게 상표명이 트럭 떡볶이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거기서 떡볶이를 사먹었다. ​ 난 그 집 떡볶이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줄 알았다. ​ 중학교 때 학원</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0 13:52:09 GMT</pubDate>
      <author>목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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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에 떠 있는 구름 그 옆에 별 - 별 건 아니고 우리집 강아지</title>
      <link>https://brunch.co.kr/@@asgD/4</link>
      <description>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만남`일 거야. 우리는 우리일 때 나는 나로부터 벗어나는 동시에 나는 나일 수 있어. 나 스스로 나 자신의 친구가 되고... (중략) 타인에게서 나를 빌려오고, 기쁘고 영광스럽게도 나를 타인에게 빌려줄 수 있기도 해. 나의 정체성이나 나의 의미라는 것도 그들과 함께한 시간과 삶 속에서 만들어지고, 그들과 함께한 기억 속에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gD%2Fimage%2FYEEqZmmHxwpZBIyenKScLpbLY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0 04:46:51 GMT</pubDate>
      <author>목여름</author>
      <guid>https://brunch.co.kr/@@asgD/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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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에 관하여 - 소제목을 입력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asgD/1</link>
      <description>채식주의자가 되려고 했었다.  불교적 관점에서 보면, 나는 전생에 아무 죄도 짓지 않고 도리어 남에게 베풀기만 해서 아주 운 좋게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다. 반면에 남에게 해를 끼치고 피해를 준 자들은 벌레로 태어났을 테고. 그렇다면 가축들은 무얼까. 소건 돼지 건 많이 불쌍했다. 먹으면서도 내가 혹시 죄를 짓는 것은 아닌가 생각했다.  며칠 고민하다가 그냥</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0 15:22:01 GMT</pubDate>
      <author>목여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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