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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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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 나은 삶을 위해 끄적이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8:50: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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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나은 삶을 위해 끄적이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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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에서 냄새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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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몸에서는 냄새가 납니다. 깨끗하게 얼룩을 닦아내려 마음은 먹은지 오래 되었는데 아직 그러진 못했습니다. 언제부터 누런 얼룩과 악취가 풍겼을까요. 글쎄, 내가 15살 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방황하는 가족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 했었거든요.   밀려오는 우울함을 막기에 내 나이는 너무 어렸습니다. 작은 반점으로 시작한 얼룩은 가랑비처럼 내 옷을 다 뒤덮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nXV7g6HEJRjXzsME3iaC2Yhgb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22 05:51:30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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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J제일제당, 매크로 혼돈에도 매력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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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J제일제당은 국내 1위 식품회사 입지를 다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러시아발 전쟁 악재,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매크로 악재 속에서, 식품 관련주가 돋보임에 따라 주가 방어를 톡톡히 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주가 방어가 된다는 것은 악재 해소 후에 신고가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이 되고요. 현재 주가는 39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4Gn9G_-fvpPGQpw-qywQipjPJ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y 2022 03:06:46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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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생활건강, 도대체 바닥은 어디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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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분명 성장주였던 LG생활건강이 큰 폭의 역성장을 보이면서 PER이 무너졌습니다. 주가는 고점 1,784,000원 대비 현재 700,000원 정도로 약 60%의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기 바닥은 657,000원이었고요.  중국 봉쇄(특히 주요 거점이 막힘), 1분기 화장품 수요 둔화 등 여러 악재가 겹친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K-뷰티 트렌드의 지속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lHvYFvJmR84TwM3P78XbuaSzc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y 2022 02:01:46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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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R의 함정 - 단순할수록 의심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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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통 주식의 저평가/고평가를 논할 때 가장 흔히 쓰이는 지표가 PER입니다. 일반적으로 10배를 기준으로 하여 BUY/SELL을 고려하는 직관적인 지표인데요. 직관적이라는 것은 반대로 PER 안에 고려되지 못하는 요소들이 너무도 많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아무래도 일반 개인 투자자가 복잡한 Valuation을 종목별로 적용해서 내재 가치와 적정 주가를 파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ujbYOlGeHDAbcM1hZCe0gjWXC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y 2022 06:52:30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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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엉엉 울어야 해 - 눈물은 좌절이 아니라 양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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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울증 약을 먹지 않으면 이유 없이 울음이 터지는 날들이 있다. 혹은 작은 일에도 감정이 요동치며 눈물샘이 쉽게 자극되기도 하고. 눈가가 촉촉해질 때면 세상 누구보다도 서러워 하지만 마음이 진정되기 시작하면 출처도 알 수 없는 응어리가 풀리는 느낌이 난다. 가끔은 눈물 없이는 풀리지 않는 매듭들이 있다.  나는 눈물이 많은 편인데, 최근 3개월 간 울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iTcVc0bYX7Ffr3z4IeinwtAX-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05:56:38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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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증시, 왜 이러는 걸까요 - 현재 시황 간략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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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개월 전부터 시황 관련 글에서 우려하였듯 지금 전 세계 증시는 결국 큰 혼돈에 빠지고 말았다. 나스닥의 근간이 되는 7대 빅 테크 기업의 추락, 중국 봉쇄로 인한 상하이/항셍 추락, 미국 증시를 쫓아가는 코스피/코스닥 역시 추락. 관망 또는 분할 매도로 접근한 투자자가 아니라면 목이 메일 정도로 답답한 장이다.  현재의 상황을 정리하자면 이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3H9fol1DJclKAoa9hjurfqH3wvo.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y 2022 05:54:13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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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물 위를 떠다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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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뭐랄까, 항상 물 위에 떠있는 느낌이야. 바람에 따라 물결이 흔들리면 거기에 맞춰 몸의 방향을 돌려. 이 방향의 도착지가 어딘지도 모르고, 사실 나침반도 없어 내가 어느 곳을 향하는지도 잘 몰라. 밤이 찾아오면 달빛에 비치는 거꾸로 선 나무들을 보는 게 낙이야. 눈 감았다 뜨면 내가 어디에 있을지도 알 수 없어 두렵지만, 늘 새로운 곳에 가는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AhQlhUH09FCLkvbYqIIZNC_nY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y 2022 02:14:54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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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를 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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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한 친구와 유명한 사주 집을 찾았다. 한 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어 낯설었지만 생각보다 가벼운 분위기에 걱정을 내려놨다. 내 이름 석자와 태어난 시간을 무슨 처방전 쓰는 의사처럼 하얀 종이에 무언가를 휘갈기며 해석을 하더니, 그 결론을 하나씩 읊어주셨다.  내가 15살 때부터 우울증을 앓았던 것도, 20살부터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번 것도, 그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1PzCBlDnQsncsajStRcLvjKqa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22 01:37:50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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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할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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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들이 질 줄을 모르고 드리울 적에 봄은 한없이 내 곁에 있을 줄 알았다. 구름이 천장을 가득 메울 적에 하늘은 그대로 푸르게 있을 줄 알았다. 햇살이 따갑게 떨어질 적에 나는 영영 젖지 않을 줄 알았다.  책가방을 메고 어머니의 배웅을 받아 학교로 나설 때도, 이제 어른이라며 소주의 쓴 맛을 처음으로 느껴볼 때도, 어설픈 손짓으로 넥타이를 메어 사회에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gTB5SSVGgm1d_6OOpg_Mf-Jj6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y 2022 01:37:41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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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따라, 유난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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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게 '유난히'란 단어는 반갑기도, 때로는 무섭기도 한 단어가 되었다. 당초 우울증이란 것과 뗄 수 없는 질긴 놈이거든. 그 단어가 검은빛을 띨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얇은 바늘로 심장을 콕 찌른 것처럼 마음이 따갑고 어디서 사기를 당하고 온 사람처럼 발걸음이 무겁고.   반대로는 딱히 좋은 소식이 없어도, 혹은 소위 '대박'까지는 아닌 좋은 일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F83Cct5zvMBcAaAlrsIeg7fTB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y 2022 06:09:43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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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땅한 투자처가 없을 때, 리얼티 인컴(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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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미국 증시 현황 및 추천 배경   빅 스텝이 있을 것 같던 3월 FOMC에서는 8%에 가까운 CPI로 인해 기준 금리가 0.25%p 인상되며 우려가 잦아들었으나, 다시 제롬 파월(Jerome Powell)이 금월 IMF 총회에서 빅 스텝 인상을 직접적으로 시사했습니다. 근원 CPI의 상승세가 꺾이며 9% 이상의 CPI가 발표될 가능성은 적어 보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6uCYPkyNz_LB2B_5evEGshioL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pr 2022 11:32:09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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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월, 미국 기준 금리 0.5%p 상승? - 올 것이 오고야 만다.</title>
      <link>https://brunch.co.kr/@@at3D/102</link>
      <description>※ 아래 글을 먼저 읽으신 후 참고하여 이 글을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amp;lt;기준 금리가 뭘까, 쉽게 이해하자&amp;gt; :&amp;nbsp;https://brunch.co.kr/@donping/77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제롬 파월(Jerome Powell)이 21일 열린 IMF 총회에서 '기준 금리 0.5%p 상승은 불가피함'을 시사했다. 기준 금리는 보통 0.25%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U5NXaBQgDEe0eSl5vAwblSojO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pr 2022 04:26:33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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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이 하나의 노래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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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한 노래의 가사를 달달 외울 때까지 반복으로 듣는 편이다. 처음에 들었을 때는 전체적인 멜로디가, 두 번째 들었을 때는 가사를 느낀다. 그 이후로도 반복해서 듣다 보면 쉽게 듣기 어려웠던 화음이나 베이스 소리까지 낚아채어 듣게 되고, 가사의 숨겨진 뜻까지 알게 된다. 3분의 짧은 노래는 3시간의 여운을 남긴다.  내 삶이 하나의 노래라면, 그 가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rLg7SqKoamDFXZzE1IWKPhPJk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pr 2022 06:09:48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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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힘들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나만 힘든 거 아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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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모두 물어보고 싶은 질문들이 있다. 살면서 얼마나 힘든 일이 많으셨나요, 태어난 것에 감사하나요, 앞으로의 삶에 기대가 많으신가요. 비교적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어느 날은 아무나 팔목을 붙잡고 물어보고 싶었다. 살아간다는 것이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막연하게는 알고 있는데, 아직 제대로 된 근거는 없어서. 내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FzBzULbm3c-h3MnAkZ-QaVZZh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06:41:38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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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이민이 가고 싶은 이유 - 직진과 우회 사이의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at3D/99</link>
      <description>이따금 해외에 눌러앉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때가 있다. 다만 해외여행도 제대로 가본 적도 없는 인물이라, 단순한 외국에 대한 동경이 그 이유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가 미국일지, 일본일지, 유럽일지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나마 영어는 조금 할 줄 아니까 영어권 국가가 나으려나, 정도로 살짝 씹어보고 뱉은 정도. 마냥 막연한 떠올림이지만 그것이 언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E36G0Hs0NZUNLCRNscp1gQVJw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pr 2022 10:34:00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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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과 삶의 공통점 - 실패를 겪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at3D/98</link>
      <description>짧지 않은 기간을 주식 시장 속에 살면서, 항상 느껴온 바가 있다. 주식 시장과 삶은 너무나도 비슷하게 흘러간다는 것. 코스피가 국가라면 그 안에 상장된 개별 기업들은 국민들 같다. 각 기업의 주가는 각자 삶의 오르내림을 나타내는 듯하다. 물론 투자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뜬구름 잡는 듯한, 그저 지나쳐 갈 만한 생각이지만, 주가가 천정부지 상승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TlBWslkg_JSknt-_6-SY78hxcO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pr 2022 09:46:40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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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축과 절약, 이제는 무용지물이다 - 소용없는 부지런함.</title>
      <link>https://brunch.co.kr/@@at3D/96</link>
      <description>부자란 무엇일까? 10억이 있을 때, 100억이 있을 때? 요즘은 자금의 액수로 부자의 기준선을 가르지 않는다. 자본 이득과 근로 소득의 균형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달라진다. 근로 소득은 말 그대로 근로를 통해 얻는 사업 소득, 근로 소득 등을 의미하며, 자본 소득은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본 시장에 투자하여 얻는 손익금을 의미한다. 투자가 이제는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dXKcxiNkuH7Lb89_VjROMRQpp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pr 2022 01:35:50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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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추천합니다 - 인생은 '나비 효과'의 연속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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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상 실패란 꺼림칙하고 두려운 존재였다. 피할 수 없다는 것은 경험상 잘 알지만 가능하다면 최소한으로 겪고 싶은. 때로는 희박한 가능성의 실패에, 또는 다가오지도 않을 실패에 밤잠을 설친 때도 많았다. 심지어 어디선가 좋은 결과를 얻은 행운의 순간에도, 언젠가 다가올 실패를 먼저 걱정하기도 했다. 인생은 롤러코스터라 했으니.  긴 시간 '투자쟁이'로 살아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WHj5FNcPxY7RjNxpgmXANfspu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22 00:18:33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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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도 중독이다 - 관성의 힘을 가진 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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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정적인 감정으로 분류되는 슬픔, 우울, 외로움 등은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그 감정들이 나에게 들어오면, 몇 번 씹다 뱉는 것이 아니라 곱씹게 된다. 긍정적인 감정은 보통 단물만 빼고 담배 연기처럼 내뱉게 되는데, 그놈의 나쁜 것들은 나도 모르게 질겅질겅. 껌처럼 휴지에 싸서 버리면 그만이련만 쉽지가 않다. 어울리지 않는 단어일지 모르지만, 그놈들은 일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NU3JyRMQh3JkwCXjWP4Rh8QfD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01:02:07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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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호화폐, 메타버스, NFT를  한 번에 투자하다 - 암호화폐 디센트럴랜드(MA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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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탈중앙화를 외치며 자금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블록체인, 가상 세계를 이용하여 세계의 물리적 공간 한계를 해결하는 메타버스(Metaverse), 그리고 예술 작품 소유권의 판도를 뒤집고 있는 NFT(Non-fungible Token). 각각에 뜨거운 관심은 없더라도 인터넷을 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보았을 키워드들이다.   비트코인은 무려 6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t3D%2Fimage%2FcpYzPKcE7q5iXp45RitVxfRb9d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pr 2022 01:35:55 GMT</pubDate>
      <author>김진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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