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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이네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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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2:57: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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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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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어린 여름날, 그리움을 펼치다 - &amp;lsquo;나의 여름날&amp;rsquo; &amp;lt;글&amp;middot;그림 박성은&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u3j/3</link>
      <description>턱턱 숨이 막힐 만큼 더위가 목 끝 까지 차오를 때는 더위를 피할 방법이 필요합니다. 지금이야 에어컨 있는 곳이 많지만 예전에는 선풍기 바람 코 앞에서 쐬기, 큰 대야에 발 담그고&amp;nbsp;물놀이 하기,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수박 화채 먹기, 늘어지는 여름 햇살처럼 입맛이 없을 때 시원한 동치미 국수 먹기 등 나름의 방법으로 더위를 식혀왔습니다.  이 그림책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3j%2Fimage%2FHjbuwvYxhpVSLun0633fj9KpS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21 06:53:16 GMT</pubDate>
      <author>곰이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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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추를 좋아하나요. - - 작은 배추 &amp;lt;구도 나오코 글, 호테하마 다카시 그림&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u3j/13</link>
      <description>배추가 자라는 이야기입니다. 작은 배추는 다른 배 추처럼 쑥쑥 성장해서 트럭을 타고 채소 가게로 가 고 싶지만, 작다는 이유로 배추밭에 홀로 남겨집니 다. 동네에서 오래 살아온 감나무는 곁에서 배추에 게 이것저것 알려주며, 위로를 전하지만, 배추에겐 못 떠난 사실이 슬프기만 합니다.  어른이 되고 싶었던 어린이의 마음이 느껴집니다.&amp;nbsp;전 이미 어른이 되어버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3j%2Fimage%2Fi5PCHGAQJ16tMISk8PSAthjK6bo.jpeg" width="312"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n 2021 14:50:36 GMT</pubDate>
      <author>곰이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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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꽉 붙들고 - - &amp;lsquo;곰이 강을 따라갔을 때&amp;rsquo; &amp;lt;리처드 T. 모리스 글, 르웬 팜 그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u3j/11</link>
      <description>이 그림책은 신납니다. 제가 사랑하는 곰이 주인공이고, 귀여운 동물들이 잔뜩 나오는데다 색감이 화려화고, 그림이 생기발랄합니다. 곰이 강물을 따라 여행하며 겪는 이야기입니다. &amp;lsquo;밤에도 흐르고, 낮에도 흐르는 강이 있었어. 강이 어디로 가는지는 아무도 몰랐지.&amp;rsquo; 이렇게 시작하는 그림책은 곰이 통나무배를 타고 여행하며 만나는 동물과, 모험을 통해 쌓아가는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3j%2Fimage%2FG3Nx3T5N5dmibTrE5OBeY5Tj3U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pr 2021 04:05:57 GMT</pubDate>
      <author>곰이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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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렁설렁, 삶의 보약을 삼킬 것 - - &amp;lt;김중석 그림 에세이, 그리니까 좋다&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u3j/8</link>
      <description>글을 쓰고 싶다거나, 그림을 마음에 품거나, 노래하고 싶다 등 가슴 속에 자기만의 오래된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안 쓰면 녹스는 것처럼 오래 품은 꿈도 그것이 내 것이었나 싶게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진다.  오래전 접었던 꿈에 대해, 가슴 속에 간직했던 망설임에 대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가는 기쁨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3j%2Fimage%2F3LC8vaY20ZGEI0rvCE4CoiUKx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03:19:44 GMT</pubDate>
      <author>곰이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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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슬픔에게 안녕을 - - 슬픔을 치료해 주는 비밀책 &amp;lt;카린 케이츠 글, 웬디 앤더슨 그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u3j/10</link>
      <description>최근 슬픈 감정을 느낀 적이 있나요? 슬픔의 자리에 대해 되돌아봅니다. 지난 계절에는 사고로 생을 떠난 지인이 있었습니다. 생과 사가 하나라지만, 지인을 잃고 나서는 그 허망함에 문득문득 숨이 턱턱 막혀왔습니다.  생은 어쩌면 새로운 슬픔을 배워가는 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슬픔의 자리에는 수많은 사건사고와 생로병사가 함께 하지요. 생로병사 중 슬프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3j%2Fimage%2FuJrZAS7PQgoMlUGnaaf90M4d-K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r 2021 09:37:20 GMT</pubDate>
      <author>곰이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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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나요 - - &amp;lsquo;내가 함께 있을게&amp;rsquo; &amp;lt;볼프 에를브루흐 글&amp;middot;그림, 김경연 역&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u3j/9</link>
      <description>코스모스가 활짝 핀 날이었습니다. 높고 파란 가을 하늘과 흩날리는 코스모스가 절경이었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이토록 아름다운 풍경이 있었냐며 감탄을 하고 일상에 허덕이며 살아가는 우리들에 대해 돌아보며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휴대 전화에 당신의 사고 소식이 와 있었습니다. 교통사고라니요. 믿기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안전하게 방어 운전을 하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3j%2Fimage%2Fg5jK_VdRLjKrY7jn_4_1W4X_Z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Oct 2020 09:28:29 GMT</pubDate>
      <author>곰이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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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천국과 지옥 사이 어딘가에서 - -&amp;lsquo;이게 정말 천국일까&amp;rsquo; &amp;lt;요시타케 신스케 글&amp;middot;그림, 고향옥 옮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u3j/7</link>
      <description>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방을 청소하다 발견한 할아버지의 노트에는 재미있는 글과 그림이 가득합니다.  &amp;lsquo;다시 태어나면 되고 싶은 것&amp;rsquo;이라는 제목 아래에는 -부잣집 고양이 -막내 -예쁜 꽃나무 -동물원의 코알라 -가방 등이 그려져 있고,  &amp;lsquo;천국은 이런 곳&amp;rsquo; 제목에는 -먼저 세상을 떠난 할멈이 있다 -화장실에서 멋진 경치가 보인다 -만나는 사랑마다 칭찬해준다 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3j%2Fimage%2FItyYRiBoZsK-hXLhDrJrdUGUR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0 08:04:34 GMT</pubDate>
      <author>곰이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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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짓눌린 마음을 햇살에 펼쳐 놓을 수 있다면 - - &amp;lsquo;감정은 소중해&amp;rsquo; &amp;lt;글&amp;middot;그림 린지 레그혼, 신민섭&amp;nbsp;편역&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u3j/5</link>
      <description>자기안의&amp;nbsp;감정을 가만히 바라본 적이 있나요? 저는 오늘 지금은 만나기 힘든 옛 친구가 나오는 꿈을 꾸며 일어나 묘한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했고, 주말 내내 집을 지켜서인지 몸이 찌뿌듯하고 기분이 어딘가 좋지 않았어요. 아침부터 오는 업무 문자에 압박감을 느꼈고, 새로 산 업무용 휴대전화기에 통화기록과 부재중 기록이 남지 않아 근심을 했어요. 점심시간에는 동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3j%2Fimage%2Ftg9uv-vynTsS02NQXPWPAyogR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0 09:41:23 GMT</pubDate>
      <author>곰이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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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지러운 세상에 아름드리 떡갈나무처럼 - - &amp;lsquo;떡갈나무&amp;rsquo; &amp;lt;앙드리엔 수테르&amp;nbsp;글, 엘리노르 슈미드 그림&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u3j/6</link>
      <description>코로나19 감염 증가에, 여름내 쏟아지던 폭우에, 연이어 강타하는 태풍들에, 고요함을 누리기 어려운 뉴스들이 이어진다. &amp;lsquo;한가하게 그림책이나(?) 보아도 될까.&amp;rsquo;하는 마음이 드는 나날이지만 일렁이는 마음을 잠재울 책은 무엇일지 고민하다 이 책을 잡았다.  열기와 습기에 마스크를 쓰기 어려운 여름날을 지나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공기가 느껴지고 가을 냄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3j%2Fimage%2FCE1gUKV1y2jUhlhAUCOazJFrA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0 09:18:45 GMT</pubDate>
      <author>곰이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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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 - -&amp;lsquo;거위를 사랑한 고양이&amp;rsquo; &amp;lt;글&amp;middot;그림 레나 헤세, 역 김현좌&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u3j/2</link>
      <description>&amp;lsquo;들고양이 프레드와 회색 거위 애너벨은 둘도 없는 친한 친구입니다. 둘은 여름을 함께 지냈어요.&amp;rsquo; 이렇게 시작하는 그림책은 첫 페이지에서 프레드는 에너벨에게 나무타는 법을 가르치고, 애너벨은 프레드에게 하늘을 나는 법을 가르쳐주지만 거위가 나무에 오르기도 쉽지 않고, 고양이가 하늘을 날기는 불가능함을 보여주며 존재의 간극을 드러낸다. 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3j%2Fimage%2F5_HZBA7qRktrnNjbRhEgC2PII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0 10:35:04 GMT</pubDate>
      <author>곰이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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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재난의 시기에 &amp;lsquo;안녕&amp;rsquo;을 말하기 - - &amp;lsquo;안녕 안녕&amp;rsquo; &amp;lt;글&amp;middot;그림 이모토 요코&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au3j/4</link>
      <description>올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에, 여름내 쏟아진 폭우에 재난으로 기억될 2020년이다. 친구를 만나는 일도, 밖으로 나가는 일도 두려운 일상이 되고, 사람과의 부대낌이 감염의 확산이 될까 먼저 염려되는 날들이다.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도 많다. 우리는 어쩌면 방독면을 쓰고 다니던 미래의 모습을 그린 영화처럼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3j%2Fimage%2FMOm6yk9o2p1CyTR6_XoGYmB9f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0 10:48:03 GMT</pubDate>
      <author>곰이네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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