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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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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싱가포르 교환학생 경험담 &amp;amp; 거기서 떠올렸던 이야기들(로맨스 위주)을 위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11:28: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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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교환학생 경험담 &amp;amp; 거기서 떠올렸던 이야기들(로맨스 위주)을 위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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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교환학생 작문일지 -9- - 나는 내가 편견 없는 사람인 줄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u9Z/11</link>
      <description>62일 차  일어났는데 복통이 심해서 진지하게 현장체험학습을 갈지 말지 고민했다. 오늘은 산이 아니라 해안이니 그냥 갈 생각으로 일어났다.&amp;nbsp;스파게티를 먹을 때까지만 해도 너무 심했는데, 화장실에 다녀오니 조금 나아졌다. 정말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겨우 출발했다. 오늘의 장소는 센토사 해변이었다. 한 현지 친구가 나한테 뜬금없이 그림을 잘 그리냐고 물어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9Z%2Fimage%2FYzs6OjcYYGfvcx8SS1M5CxL93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Oct 2021 01:29:37 GMT</pubDate>
      <author>MS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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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교환학생 작문일지 -8- - 특별한 이야기 없이 보냈던 나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au9Z/10</link>
      <description>50일 차  아침에 일어나보니 목이 잠겨 있었다. 곧바로 학교 보건소로 향했다. 아침 일찍 가니 줄이 별로 없어 한 시간 만에 모든 진료를 끝냈다. 증상을 보니 코로나는 아닐 거라는 말에 안심했다. 11달러 정도 나왔는데, 예상보다는 낮게 나와 다행이라 여겼다. 약이 꽤 독한지 하루 종일 졸음이 쏟아졌다. 마스크를 주기로&amp;nbsp;한 C가 마스크를 깜빡해 밥만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9Z%2Fimage%2F3IcJikx3sXw1Q9M7FykBWBmgP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Oct 2021 02:03:23 GMT</pubDate>
      <author>MS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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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교환학생 작문일지 -7- - 세상 어딜 가든 맛있는 건 많나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u9Z/9</link>
      <description>39일 차   내가 유튜브 영상을 만들면 잘 만들 수 있을지 확인해보기 위해 유튜브 영상 소스를 한 번 만들어 보았다.  수학 공부는 번아웃이 온 것 같아서 다음주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40일 차  J 언니랑 기숙사 방에서 피자 세트를 시켜놓고 넷플릭스를 봤다. 우리가 본 다큐 겸 예능은 Cheapest wedding이었다. 최소한의 돈으로 웨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9Z%2Fimage%2Fsc3vFdi3L7uioi-6mctOK1Ed-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Oct 2021 01:42:03 GMT</pubDate>
      <author>MS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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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교환학생 작문일지 -6- - 낯선 곳에서 예전의 꿈을 떠올리기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u9Z/8</link>
      <description>30일 차  일주일에 수업 한 번 듣는 것만으로는 당연히 부족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수채화 실력은 그리 빠르게 늘지는 않았다. 다만 나름 마음에 드는 부분이 생기기 시작했다. 수업이 끝나고 기숙사에 와보니 택배가 와 있었다. 한국 과자가 가득 담긴, 부모님이 보내주신 상자였다. 오랜만에 먹으니 평소에 과자를 잘 안 먹는데도 이리 맛있을 수가 없었다.  3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9Z%2Fimage%2FpSG_tuwJTvpQK_vFmik2JMKFs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Oct 2021 03:28:35 GMT</pubDate>
      <author>MS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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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쓴 편지들 1 (교환학생+) - 교환학생 9일차에 강연을 듣고 누군가에게 드리는 편지(메일)</title>
      <link>https://brunch.co.kr/@@au9Z/2</link>
      <description>A 선생님에게.  싱가포르에서 학기 첫 주를 보내며 안부 연락드립니다.  난양공대에서의 학교 공부는 생각했던 것만큼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한편으로는 신선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저희 학교보다 2배 이상의 면적을 자랑함에도 소규모 수업이 보편화 되고,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모든 과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랜만에</description>
      <pubDate>Mon, 27 Sep 2021 04:37:57 GMT</pubDate>
      <author>MS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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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교환학생 작문일지 -5- - 이번 게시글에는 소설 언급 없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u9Z/7</link>
      <description>21일 차  22일 차에 쓰는 일기이다. 어제는 정말 아무 생각도 없이 보냈던 것 같다. 어제 들은 바이오이미징 수업도 어렴풋이 기억에 남을 정도로. 수업이 끝나고 어디서 점심을 먹었나 고민해봤는데, 샐러드를 먹었던 것 같다. 두 시간 정도, 배터리가 닳을 때까지 글로벌 라운지에 앉아 있다가 컵밥을 포장해 만화를 보며 먹고는 초콜릿도 8개 가까이 먹은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9Z%2Fimage%2Fu4iLulS4Ldvdv5DKsH7IU6NGC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Sep 2021 23:11:24 GMT</pubDate>
      <author>MS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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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교환학생 작문일지 -4- - 주변이 조금씩 변하려 하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u9Z/6</link>
      <description>교환학생 15일차  어제 약속했던 대로 학교 소개 부스를 도왔다. 생각보다 많은 대학 부스와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었다. 순간 내가 영업에 소질이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열심히 일했더니&amp;nbsp;시간이 금세 지나갔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우리 학교에 관심을 가져주고 있었고, 방학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학기 교환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었다.  준비된 점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9Z%2Fimage%2F06cFuMzRGkn-mvx-yS8ZLDs9V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Sep 2021 15:36:25 GMT</pubDate>
      <author>MS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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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교환학생 작문일지 -3- - 소설의 하이라이트로 나올 법한 곳을 너무 일찍 만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au9Z/5</link>
      <description>교환학생 12일차      일요일이라 성당을 다녀왔다. 다음 주는 설날이기에 미사가 없다고 하는데, 설날에 오히려 미사를 하는 우리나라와는 다르다는 게 느껴졌다. 미사가 끝나고 주롱 포인트에서 먹은 완탕면이라는 이름의 국수는 갈색 소스에 비벼진 비빔면과 완탕국이 나오는 메뉴였다. 생각보다 괜찮은 맛과 가격이었다. 해가 지기 직전, 붉어지려 하는 하늘이 예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9Z%2Fimage%2FQGeYhoDUImHr_iPoYR_AJjxEI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Sep 2021 05:18:34 GMT</pubDate>
      <author>MS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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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교환학생 작문일지 -2- - 주인공의 두 번째 만남에 어울리는 장소</title>
      <link>https://brunch.co.kr/@@au9Z/3</link>
      <description>교환학생 9일차  강연 후에는 수채화 수업을 들었다. 정해진 기술이 아닌, 색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알려주신다던 교수님은 우리에게 어두운 노란색이란 존재하는지 물었다. 그러고는 노란 의자를 꺼내더니 불을 꺼 무슨 색으로 보이냐고 물었다. 누군가가 초록색이라 답했다. &amp;ldquo;세상에 어두운 노란색은 없습니다. 밝은색과 어두운색은 따로 있거든요. 노랑은 밝은색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9Z%2Fimage%2FLraMBD9XqKZVroqbwE3rJcI0x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14:24:06 GMT</pubDate>
      <author>MS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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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교환학생 작문일지 -1- - 소설 쓰는 과정을 기록한다는 점에서 공상 모음집에 가까울지도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au9Z/1</link>
      <description>* 교환학생 6일차.  하루에 한 끼 먹고 싶은 걸 먹는 건 장기적으로 보면 꽤 돈이 나가는 일이다. 그러나 외지 생활에서 사람을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음식이기에 다른 돈을 아끼더라도 조금 비싼 음식을 먹게 된다. 푸드코트 식인 이곳의 학식당은 한식도 팔고 있기에 당기는 음식이 있다고 해서 굳이 밖에 나갈 필요도 없다. 한국에서 외식할 때는 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9Z%2Fimage%2FyaK2dUjWPLPYEoZiYLd0x1YbE7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14:23:45 GMT</pubDate>
      <author>MS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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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교환학생 작문일지 -0- - 시작하기 전에 보면 이해에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title>
      <link>https://brunch.co.kr/@@au9Z/4</link>
      <description>* 예전에 쓰인 글이기에 지금 보면 부끄러운 점이 많은 공상들이다. 이때의 나는 입국한 지 며칠 후부터 일지를 썼다. 원래 이런 걸 쓸 계획이 없기 때문이었다. 기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싱가포르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었고, 이왕 기록할 거라면 매일의 기록을 세세하게 적는 것이 낫다는 생각에 일지를 썼다.  ** 내가 교환학생</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14:23:19 GMT</pubDate>
      <author>MS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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